우리건물 301호 디자인실 - 3
우리건물 301호 디자인실 - 3
정과장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회의실밖으로 나갔다.
"꽝.......!"
갑자기 회의실 문이 거세게 발길질을 당해문이 활짝 열린다.
거기엔 단단히 화가 나있는 아내가 서있다.
"너 모야~! 내가 말한건 뒷구멍으로 흘렸어?"
"여긴회사야 너라니~! 진정하시지요 기획실장님."
"이게..........."
아내가 회의실 테이블에 있던 리모컨을 집어던졌다.
피한다는것이 잘못해서 테이블 모서리에 이마를 찢고 말았다.
순간 끓어오르는 분에 난 그만 터지고 말았다.
"모 이런게 다 있어 씨발. 내가 니 종이냐? 철썩......"
난 사정없이 아내를 때리기 시작했다.
정말 보이는것이 없을 정도로.
"이 시발년아 니가 그렇게 잘났어, 사람 바쁜거 안보여 다 니년때문에 좆나게 바뻐서 집에도 못가고 사무실에서 쌩지랄떠는데.. 이씨발년은 섹스 하고 싶다고 개지랄이야. 왜 보지 안쑤셔지면 개 같은 보지에 못이라도 생기냐 ......"
"너 이러고도 무사할거 같아?"
한참을 맞던 아내는 눈을 치켜뜨며 묘한 그러나 기분드러운 미소를 짖는다.
"이 씨발년은 끝까지 그걸로 협박하네. 무사? 그래 니년네 집에서 얹혀 사는것도 지겹고 니년한데 당하며 사는것도 지겹다. 이혼해....~! 당장 가서 서류 떼와 니년하고 이혼하고 내가 어디가서 편하게 살고 말지. 이젠 더러워서 못살겠다."
순간 아내는 놀란듯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뜻밖의 내 반응해 당혹해 하면서도 몬지 모를 배신감이 올라오나 보다..
"정말 이럴꺼지?"
"그래 니년 맘데로 해 시발년아 더 이상은 나도 못참아. 감히 하늘같은 남편한데....."
발로 아내의 배를 거칠게 차버리고 회의실을 나왔다.
아내는 배를 끌어안고 절쩔메고 김팀장과 은대리가 아내를 부축하고 이과장은 꼼짝도 못하고 서있다.
순간 사무실은 서늘하리만큼 정막이 흘렀다.
난 내방에 들어가 겉옷을 챙겨 사무실을 나와 버렸다.
아무것도 생각 할수 조차 없이 멍했다.
하지만 몬가 시원한 이 기분은.....
아내와 연애시절.
아내가 현주 그룹의 무남독녀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늘 수수하게 입고 다녔으며 나름 귀여운 맛도 있었다.
2년간의 열애를 끝내고 내 졸업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기로했는데.
결혼 전날밤 내게 고백을 해왔다.
자기가 현주 그룹 회장 딸이라고.
돈에 팔려온 사람이 아닌 진실로 자기를 사랑해줄사람이 필요했다고.
배신감은 느꼈지만 없는것보단 나을거 같아 아무상관 없이 결혼을 했다.
그후로 처가의 간섭과 내가 모르던 아내의 모습까지 참기 힘들었던세월이었다.
그것이 오늘 터지고야 만것이다.
단지 섹스때문에 괴팍해진 아내의 모습..
후후 하긴 나도 변태라면 변태이지만..
아직 퇴근하긴 이른시간인지라 거리는 그나마 한산하다.
조금 걷다보니 이제 막 문을연 Bar가 나온다.
생각없이 바 안으로 들어갔다.
그냥 평소에 좋아하던 양주를 시켜 몇잔을 들이켰다.
"실장님 어디계세요?"
막내 소희의 문자 메세지다.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김팀장 좀바궈."
수화기 건너편에선 아무 대답없이 은미를 바꿨다.
"일단 하던일은 해. 이번 디자인 중요해. 그러니 아무말말고 좀 힘들겠지만...머리좀식히고 들어갈테니깐."
"네... 그런데 사모님 기다리시는데요."
"올라가라해. 늦을지도 모르니간."
전화를 끊고 남은 술잔을 비웠다.
취하고 싶진않아 키핑을 해놓고 나왔다..
서너시간이 훌적 지나갔다.
사무실로 들어가니 다들 어색한 분위기때문에 말도 없이 눈인사만 한다.
"미안 괜히 나때문에......오늘은 대충 정리들 하고 들어가지. 별로 일할 기분들 아닌거 같은데. 김팅장하고 이과장님 지장없겠지요?"
"네....근데 사모...아니 기획실장님이 실장님 방에서 기다리고 계신데요."
"알았으니 다들 퇴근해요."
직원들에게 퇴근지시를 하고 내방으로 들어오니 아내는 쇼파에 다소곳 앉아있다.
"왜 아직 할말 남았나? 난 더이상 할말 없는데."
"진심이야?"
아내가 노려본다.
피하지 않았다.
"그래 진심이야. 더이상은 처가집에 얽메여 사는것도 당신한데 그런 취급받는것도 싫어. 그러니 그렇게 알어. 이번 디자인만 끝내고 사표낼테니깐. 아 그리고 내짐은 알아서 처리해 그 집 구석 다신 들어가고 싶진 않으니깐. "
"......."
"아.. 참 일처리 빠른거 좋아하지. 디자인 작업 회장님께 프리젠테이션 한 다음 바로 도장 찍자. 서로 얼굴 보기 그러니깐."
"......."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우는지 어깨가 들썩거리고 있다.
"그렇게 힘들었어? 훌쩍..... 난 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몰랐어.... "
"그건 당하는 사람만이 알지. 내가 니네 집에서 사위 맞냐? 그저 일잘하는 종일뿐 누구 하나 내생각 해준적있냐? 너도 위한다고는 하지만 늘 내 의견 무시한채 살았잔아. 이젠 그런 취급이나 대우 지겹다. 이참에 갈라서자."
"미안해 자기가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는 몰랐어, 난 그냥.......나를 보고 ....돈을 보지않은 당신이 너무 좋아서...."
"그래 처음엔 그랬지. 그런데 너 일하기 시작하면서 변했어. 너만 몰르지......"
"......"
한동안 두사람의 대화가 끊겼다.
"집에가. 난 여기서 잘테니깐."
"......."
"그리고 당분간 얼굴 마주치지말자. 프리젠테이션날만 보자."
아내는 힘없이 일어나 방을 나섰다. 맥없이 뒤돌아 나가는 아내를 보자 잠시 측은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약해질수는 없었다.
차라리 잘된일인지도 모른다.
설령 그녀와 이혼을 하게 되어 모든걸 잃는다해도.......
"주인님.. 사무실 근처에 있는데 사무실이신가요?"
상아다.
걱정이 된 모양이다.
상아게게 전화를 했다.
"왜 집에 안가고?"
"걱정되서요. 사무실에서 주무실건가요?"
"그래야 할거 같은데. 걱정하지말고 들어가.."
"괜찮으시다면 제가 모시고 싶은데.어떠신지요."
"무슨......?"
"주인님을 저희 집에 모시고 싶어요. 주인님만 괞찬으시다면...."
아직 얼음녀 상아의 집이 어떻게 사는지 사무실 직원 아무도 모른다.
그런 그녀가 나에게 집으로 초대를 했다.
"지금 어디 있니?"
"사무실 앞 건물 편의점앞이예요."
"알았다 금방 나가마."
전화를 끊고 사무실을 나서 지하 주차장으로 갔다.
차를 몰아 건너편 편의점으로 나가보니 상아가 서있었다.
"타....."
상아를 태우고 떠나는 차뒤에 질투에 찬 시선이 있음을 그땐 알지 못했다.
"집이 어디지?"
"여기서 조금만 가면되요. 이대 골목 아시죠?"
"응. 거기 사니?"
"네 거긴 학교주변이라 원룸도 많고 싸서요....."
한동안 아무말없이 운전을 했다.. 상아도 앞만 주시한채....
"저기...."
"응 왜?"
"아까는 너무 무서웠어요. 주인님의 모습이....."
"응 어쩌다가 한번씩은 폭팔하는데 사무실에선 처음이네..후후"
"저한데 그렇게 하지말아주세요. 너무 주인님과 다른모습이라 순간 어찌나 겁이 나던지."
"후후.. 왜 좋지는 않았냐? 넌 그런걸 즐기잔아."
말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의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보니 상아의 보지는 이미 축축해진 상태다.
"좋았나 보네 보지가 이미 홍수가 났는데..."
"그게.......처음엔 .....무서웠는데....점점 몸이 뜨거워지는게...아....아......"
내손이 거칠게 상아의 보지를 헤집자 그녀는 말을 잇지못한채 신음만을 내뺃는다..
"아......흥.....제가..너무 흥분..했나봐요...아...저도 모르게......"
"흐흐흐....."
"아,,,,,,흥,,,,,,다 왔어요....저 앞에서 골목으로....아....."
그녀의 말에 손을 빼고 차를 골목안에 댔다.
여러개의 원룸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차를 골목길에 주차한후에 그녀를 따라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다.
누구에게도 공개 되지 않았던 상아의 방을 지금 그녀의 주인자격으로 들어간다.
집안에 들어서니 단촐한 내부가 나온다.
평소의 성격되로 차가울만큼 정리된 원룸이다. 하얀색에 가까운 내부는 썰렁하리만큼 아무것도 없다.
딸랑 식탁이 달린 방안엔 집기도 별로 없고 원룸 그대로의 모습이다.
"우선 샤워부터 하세요. 곧 따라 들어갈테니 먼저 들어가세요."
"그래...."
난 훌훌 옷을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다소 비좁은 욕실이지만 있을건 다있다.
거울에 지친 모습을 보니 아직 몸이 살아있다.
한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여기저기 군살이 잡혀 가고는있지만 아직은 그래도 자신있는 내몸이다.
권상우나 그런몸은 아니지만.....
샤워기를 틀어 물줄기가 시원하게 머리를 때리는동안 상아가 알몸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고개를 들지는 못하고 조심스럽게 내앞에 섰다.
"주인님을 제 집에 이렇게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예요. 이제 주인님의 몸을 깨끗히 싯겨 드릴게요."
말을 마치고 상아는 목욕타월에 바디 클랜져로 거품을 내어 내몸 구석구석을 닦아주고있다.
마치 보물 다루듯 어느곳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정성스럽게 자지 주변에 손길이 이르자 상아는 목욕타월을 잠시 내려놓고는
"주인님의 좆은 제 입으로 닦아드릴게요."
그녀는 서슴없이 이미 커져버린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입속에 들어간 자지를 혀로 살살 굴리며 자극을 주고있다.
"아......."
"질컥..쯥..쭙...."
그녀는 어느새 내 불알을 잡고 혀로 내자지를 아래에서 부터 귀두까지 구석구석을 핥으며 정성껏 애무를 하고있다.
"좋으세요 주인님.?"
"응 좋구나. 니년의 충성스런 모습에 자지가 좋아하는걸."
"싸고 싶으면 싸주세요. 제 입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에 거품을 묻힌후에 이번엔 젖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고 상하 운동을 한다.
거품때문에 자극은 강하게 밀려온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자극들이 자지 주변을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아......미치겠구나....너의 이런 봉사가 나를...황홀하게 만드는구나...."
"네 저도 좋아요 주인님이 행복하시다면.... 사주세요. 제입에 제 가슴에....."
그녀의 동작이 빨라졌다.
거칠게 가슴으로 자지를 감싸며 강하게 자극을 주고있다.
양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받히고, 그가슴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넣고는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고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그녀의 모습은 온몸으로 봉사하는 종년의 모습이다..
"아 ..이제 더 이상은...."
"싸주세요... 천한년 몸에 주인님의 좆물을....."
"흑.......헉....."
상아의 가슴골에 묻혀있던 내자지에선 허연 좆물이 마구 품어져 나와 그녀의 젖가슴과 얼굴에 튀기 시작했다.
그녀는 한방울의 정액도 흘리지 않으련듯 자지를 집어 삼키며 쪽쪽 자지를 빨고 있다..
사정의 여운을 느기며 그녀의 입속에서 내 자지는 꿈틀된다...
"아......................................"
"좋으셨나요 주인님."
"그래 너무 좋구나. 스트레스가 한번에 풀린듯하구나."
"다행입니다. 주인님 이렇게 주인님의 좆물을 받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제 마져 싯겨드리겠습니다."
그녀는 다시 한번 거품을 내거 온몸을 정성것 문질렀다.
샤워물로 내몸을 싯어낸후에 그녀는 큰타월을 준비한채 무릎을 꿇고 기다리고 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싯고 금방 저녁 준비할게요."
타월을 받아 머리를 털며 방안으로 나왔다.
아까의 스트레스가 다풀어진듯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낀다........
샤워를 마친 상아는 알몸으로 정성스레 저녁 준비를 해왔다.
비록 진수성찬은 아니었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저녁이었다.
"음. 맛있는데."
"정말이요?"
마치 아이처럼 얼굴이 환해졌다.
사실 음식은 처가에 있는 도우미 아줌마가 잘하지만 늘 먹던음식이고 불편한 식사라 그리 편하게 식사를 하지 못한다.
"넌 모해? 너도 먹어야지. 이리와 내옆에 앉아."
상아는 다소곳 다가와 내옆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역시 기본이 되 있는 노예다. 난 그녀에게 밥과 찌게를 덜어 바닥에 놓아주었다.
"잘먹겠습니다."
상아는 인사를하고나선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밥을 먹기시작했다.
오랫만에 기분좋은 식사를 한다. 결혼후에 이렇게 편한 저녁은 처음인듯싶다..
저녁상을 물리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상아의 지난 이야기를 들었다.
디자인을 하게된 동기.
집안이야기 등등..
"그런데 주인님.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지요?"
"글세. 지금 당장은 아내를 보지 않을거야. 이번참에 아내를 확실하게 고쳐나야지. 당분간 내가 이집에서 살아도 되겠니?"
"저야 당연히 환영이지만.......사모님이 아시면......."
좋아하는 기색을 잠시 비치지만 내가 유부남이란게 조금은 맘에 걸리는가보다..
"걱정마 너에게 피해가는일은 없을테니깐. 당분간 여기서 머리도 식히고 너를 맘것 조교도 하고 그렇게 지내지 모."
그녀의 턱을 쓸어주자 상아는 내 손바닥을 혀로 핥아 준다.
마치 한마리 개가 된듯..
너무도 정성스럽게 손 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를 자신의 혀로 구석구석핥아 내려간다.
은미에게선 느끼지 못하는것들이다.
"쓰던 용품들은 있니?"
"많이는 아니지만 몇개 있어요. 잠시만요 가져올게요."
상아는 침대 밑 상자에서 용품들을 꺼내 보였다.
포승줄과 대물딜도, 항문삽입기구등이 나왔다.
"조만간 네 암캐 복장을 맞쳐야 하겠구나."
"네 주인님. 저만의 복장을 만들어주세요.:
그녀는 꿇어 앉은채 내다리에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한없이 좋은 모양이다.
"주인님이 너무 좋아요. 자상하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시네요. 오랜동안 주인님을 모시고 싶어요."
그녀는 말을 끝내자 내 다리를 핥고 있다.
개가 주인의 다리를 핥듯....
"어디 우리강아지 보지 검사 또 해볼까?"
상아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웅크린자세로 엉덩이를 돌렸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촉촉한 이슬을 머금은채 형광등 불빛에 반작거리고 있다.
"주인님은 제보지의 주인이십니다. 제보지를 원하실때 가지고놀아주세요."
"니보지 뿐만 아니라 니몸의 주인이다. 이제부터는 몸에 상처나는일 없이 관리 잘하거라."
눈에 보이는 포승즐을 들어 웅크러진 상태로 그녀를 묶었다.
몸전체를 움직이지 못하게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내보인채 엎드러져있다.
슬슬 그녀의 보지가 젖어온다.
대물딜도를 그녀 보지에 문질러 보았다.
보지에 닺기무섭게 그냐의 음순은 마치 딜도를 빨아드리려는듯 딜도를 감싼다.
천천히 그녀의 보지둔덕과 음순사이를 오가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본다.
움직일수 없는 그녀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반응한다.
"아....주인님....."
손이 점점 그녀의 보지를 빠르게 자극하자 보지는 이내 홍수가 나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맑은 씹물이 흘른다..
"아.....흥.....좋아요....주.인.님...넣고 싶어요."
딜도들 보지구멍에 대자 보지구멍이 벌어진다.
얼른 넣어달라는듯 상아는 엉덩이를 더 지켜들어 딜도를 찾는다.
"쑤욱~~~"
"아.....흥........"
한번에 딜도를 보지속에 쑤셔넣자 단말의 신음소리를 낸다.
딜도를 중간쯤 박아 놓고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주.인.님....보지가 터지겠어요...어떻게 ....좀....아...흥....."
그 상태로 그녀를 나둔채 애널용 딜도인 텐볼을 손에 들었다.
"이런게 있는거 보니 항문도 자주 사용하는모양이네."
"아...흥....네..주인님."
텐볼을 들고 대물 딜도가 박혀있는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그녀의 애액이 텐볼에 잔뜩 발라졌다.
항문을 벌려 텐볼 끝을 살살 넣어본다.
"아흑... 아직 아파요..."
"가만있어."
항문에 침을 뺃어 버렸다.
항문 겉이 번들거리자 텐볼을 그대로 쑤셔 박았다....
"아흑....아.퍼.요....터질거 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그녀의 말따윈 상관없이 텐볼을 그대로 항문속으로 깊게 삽인한다.
거의 다 들어가고 3개만을 남겨 놓았다.
그녀는 느기고 싶은지 엉덩이를 돌리며 미친듯이 신음을 내뺃는다...
"아....주.인.님...어서....제.보지를...어떻게..좀 해주세요...미.치 겠어요.."
"아,,,흥,,,보지가 타들어가는거 같아요....어서 ...어떻게 좀......"
"질컥...질컥..."
대물딜도와 텐볼을 동시에 잡고 수시기 시작했다.
속살이 딜도를 다라 딸려나오고있다. 명기다.
"아흑....미치겠어요..아...너.무...좋아요....더.더.더...."
계속되는 삽입에 상아는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딜도를 구멍들 깁숙히 받아드린다.
이미 보지물은 허벅지를 축축하게 적시면서 엄청나게 많은양의 씹물을 쏟아내고 있다.
온몸이 결박된 상태라 단지 엉덩이로만 그녀는 자신이 절정에 향하고있음을 보여준다.
"아....주.인.님...저..더는....쌀거 같아요..... 정말.....못참아요...아...흥....."
순간 보지와 항문에서 딜도를 뺐다..
"안돼요...넣어주세요. 지금빼시면....너무하세요."
"넣어줄까?얼마나 원하냐?"
"간절히요. 제보지가 느기고 싶어 미치겠어요....어서...."
"쑥~~!"
"악...이건...주인님의 자지..감사합니다....더 좋아요..주인님으 자지가....아흥....행복해요."
그녀의 보지속에 이미 탱탱하게 발기된 자지를 그대로 쑤셔박았다.
말타는 자세로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자 놓치지 않으려는듯 보지 전체로 자지를 물고 씹어주고있다.
"질컥...질컥...찌걱...."
힘들지만 그자세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속을 공략한다.
그리고 항문엔 아까의 텐볼을 박아넣었다...
"아...정말...너무...좋아요...주인님의 자지를 박을 수있어서....아...흥...좀만...더...더...."
자지가 보지속을 들랑거리자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로 울고 있다..
그럴수록 보지는 강하게 자지를 쪼이며 계속해서 자극을 보내온다..
"저..갈거 같아요...이.젠.더.이상...못참아요...하..학....."
"아..흥...주인님....~~~~~'
순간 미동도 않고 그녀는 자지를 강하게 쪼인다.
마치 자지를 부러트리기라도 한듯...
그녀가 느끼고 있다..
거칠게 신음을 내보내며 보지 전체로 자지를 꽉 물어 놓아주지 않은채..
그녀의 보지조임에는 오래 버티기가 힘들다.
너무도 강한 자극이기에..
"하...하...학...너무..좋아요......."
그녀가 얼굴을 바닥에 내린채 숨을 몰아 쉬고있다.
천천히 자지를 뺐다.
항문에 딜도는 그냥 나둔채, 자지 대신에 대물 딜도를 한번에 끝까지 삽입해 버렸다.
"헉........아......"
아직 여운이 남은 보지는 부르르 떨림의 신호를 보낸다.
"풀어주세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 너무 빨고 싶어요."
난 그녀의 결박된 줄을 풀었다.
상아는 보지와 항문에 각각 딜도 박힌채 일어났다.
"이 쪽으로 편히 누우세요. 주인님을 편하게 해드릴테니..."
편하게 자리에 누우니 상아는 바신의 보지물과 내 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혀로 할짝거린다.
"아......."
상아의 혀놀림은 정말 예술이다.
자지 기둥과 귀두를 오가며 때론 빠르고 때론 부들럽게 그렇게 내 자지를 애무하고 있다.
번들거리던 자지는 그녀의 타액으로 더욱 번들거리고 있다.
"흑...."
상아가 내자지를 입속으로 삼켜 버린다.
한번에 귀두끝이 목젖에 다을정도로 깊숙히, 그러면서 상아는 혀로 자지 여기저기를 굴리며 자지 전체를 압박하며 자극을 주고있다...
"띵동....."
문자다.
"주인님 어디계신가요? 아직 사무실에 계신가요?"
은미의 문자다 남편이 있는노예라 이시간엔 연락을 하지 않지만
"응 밖이다. 넌 어딘데 이시간에 문자를...?"
"네 잠시 슈퍼 나왔어요. 통화가능하신지요?"
단축 번호를 눌렀다. 밑 에선 여전히 내자지가 상아의 입속에서 장난감처럼 사라졌다 나타 났다를 반복한다.
"무슨일이냐? 이시간에...."
"네 슈퍼 나왔다가 아까 인사도 없이 나와서 걱정되서 연락 드렸어요."
"응....아....그.랬.구.나........흡....."
"누구란 같이 계신가요? 목소리가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흡.....응....상아가 자지를....빨고 있어,,,,,아,,,,"
"아 그러셨군요. 저는 그런지도 모르고 죄송하네요..."
"아니...아... 자지빨리면서 니년목소리 들으니 더 좋은데...흑..."
상아는 상대가 은미인걸 아는듯 더욱 거세게 내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흡입한다.
그녀의 혀의 현란한 기술에 자지는 넉다운 될지경이다.
"아...좋아...신호가 오고 있어. 듣고 있냐 은미야...?"
"네. 여기있어요."
상아의 집중공략에 자지 밑에서부터 강한 신호가 오고 있다.
"아....나..너이상은 ....아....싼다......흑......"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상아의 입속에 정액들을 분출한다.
목구멍으로 그냥 타고 넘어가는듯 상아는 내불알을 움켜쥔채 꿀걱소리를 낸다.
"아,,,,,,"
은미도 아주 작게지만 가벼운 신음소리를 낸다..
"주인님 쌀대나는 신음소린 늘 저를 흥분시키네요. 보지물이 나오는가봐요. 보지가 이상해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누워있는 나에게 상아는 정애을 마치 쥐어짜듯 쪽쪽 소리를 내며 빨고 있다.
"휴,,, 근데 어딘데?"
"아 공원이요. 주인님 하는소리가 너무 흥분되서 조용한곳으로 왔어요, 제보지도 드거워져서..."
"후후... 같이 있다면 니년보지도 맘껏 수셔줄텐데 미안하구나."
"다음에 맘것 가지고 놀아주세요. 사실 아까 상아랑 같이 가는걸 봤어요. 조금 섭섭했는데. 그래도 상아라도 주인님 기쁘게 해드릴수 있어
다행이네요."
"그랬구나."
"그럼 내일 사무실에서 뵙겟습니다. 나오실거죠?"
"그래 그래야지.."
전화가 이어지는동안에도 상아는 계속해서 내자리를 놓아주지않았다.
혀로 핥아가며 계속해서 자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상대가 은미란걸 알고 더욱 들으란듯,,,,,,,,,,,,,
뻐근해지는 자지의 느낌때문에 잠에서 깼다.
상아가 나를 깨우려는듯 내지지를 물고있다..
"잘주무셨나요?"
지난 두번의 거친섹스를 더 하고나서 잠을 잤는데도 이상하게 몸은 개운해진듯하다.
"그래 잘잤네. 넌?"
"네 저도 주인님 품에서 아주 달게 잤습니다."
"어서 출근준비하세요."
샤워를 마치고나오자 상아는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해놓고 나가고 없다.
'먼저 나갑니다. 천천히 준비하시고 사무실에서 뵙겠습니다.'
차려진 식사를 한후 사무실로 향한다..
좋은 아침이다. 아내와의 전쟁(?)을 어떻게 풀어나갈까 걱정을 잠시나마 잊어버린듯하다.
"좋은 아침...~!"
난 평소와 다름없이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아직들 마음들이 편치 않은지 대답들을 못하고 목례만을 한다.
"자자 지난건 잊고 이제 이틀 마무리 잘하죠. 그래야 기분좋게 쉴수 있잔아요. 다들 힘내자고....!"
내방으로 들어오니 은미가 커피 한잔을 내 온다.
보지 맛이 곁들어진 커피.
"잘 쉬셨나요?"
"응 갓만에 편하게 잤다. 넌?어제 어땠냐....?"
"어제 좀 흥분하긴 했지만 그냥 그럭저럭......"
"이리와봐 니년보지검사하게."
은미는 아무말없이 책상옆으로다가와 치마를 올리고 뒤돌아 허리를 숙인다.
다리를 벌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잘볼수있게 한다.
"밤새 잘있었나보군. 남편 자지를 받은건 아니고?"
"아시면서 물으세요. 저희 잘 안하잔아요."
살짝 클리를 잡아 꼬집어 본다.
"아...흥..."
작지만 강한 신음이 은미의 입가에서 터져나온다..
"후후... 이쁜보지네. 언제 니년보지털도 다 밀어야 하는데...."
간단하게 은미의 보지검사를 마치고 다시 일에 메달렸다.
오늘 안으로 최종 마무리를 하고 내일이면 프리젠테이션이 있는날이다.
"실장님 기획실장님 전화인데요 돌려드릴가요?"
"그래 돌려.."
전화를 받자 아무소리가 없다.
"전화를 했음 말을해. 왜 했는데.?"
"저기..... 어제 한말 다 진심이었어?"
"그래 다 진심이야.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있어. 이번일 끝나면 갈라서는거야. 더이상 회사도 미련없고......"
"나에게 기회를 줘. 어제 집에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당신입장에서 충분히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이들었어. 내가 히스테리 부리는것도 사실이고, 그러니 한번 더 기회를 줘. 당신이 원하면 분가도 할께. 아빠는 내가 설득할테니깐. 기회를 줘, 당신 없이는 나 안돼. 그러니 부탁이야."
".......나. 바쁘거든...나중에 통화하자.'
"그래 좋은 쪽으로 결정해주길바래.."
전화를 끊고 나서 잠시 아내를 어떻게 길들여야할지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이 유일한 기회이다.
아내를 내 발밑에 꿇릴수 있는..
혼자 힘으론 안되겠고 도움이 필요할지 모른다..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워졌다.
"니가 몬데 나한데 일을 시켜? 실장님 이야기 못들었어. 너랑 나랑 두사람 시안 올린다는거? 그럼 서로 방해 하지말아야지. 팀장이면 다야~!"
"아니 이게 어디서 반말이야. 그갓것 시킨게 그렇게 방해인거냐?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그것도 못해. "
"너만 일해?~나 일하는거 안보여."
"이게 어디서 끝가지 반말이야. 이제 눈에 뵈는것도 없냐. 찰싹...."
문을 열고 나가보니 은미와 상아가 싸운다.
은미가 내려친 따귀가 얼마나 강했는지 상아가 의자와 더불어 뒤로 넘어졌다.
상아는 일어나지 못한채 머리를 부여 잡고 있고 은미는 아직 성이 안풀렸는지 주먹을 꽉쥔채 부르르 떨고 있다.
"지금이게 모하는 짓들이야!"
경직된 사무실 분위기.
이틀연속 왜이러는지.
"내일이면 마무리 보고해야하는데 정작 담당자끼리 싸워...!"
소희와 성은이가 상아를 일으켜 세운다.
"아. 이과장님 피!"
소희가 소리쳤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머리에선 피가 흐르고 있다.
넘어지며 머리를 구석에 부딪힌 모양이다.
정과장이 얼른 달려가 휴지로 닦아낸다.
"정과장 얼른 이과장 병원데려가. 나머지는 소란스럽지 않게 자리들 앉아서 일하고. 김팀장님은 나좀 잠시 봐."
정과장이 이과장을 데리고 나가고, 소희와 성은이는 자리를 정돈했다.
은대리역쉬 조용히 자리에 앉아 사태를 살피고 있다.
내방에 들어온 은미는 얼굴이 질려있는듯 하다.
"짝......"
문을 닫자마자 몸을 돌려 그녀의 얼굴을 강하게 내리쳤다.
은미는 중심을 잃고 옆으로 주저 앉는다.
"왜 맞는줄알어?"
"네 주인님"
은미는 자세를 고쳐 무릋을 굻고 앉는다.
"왜 맞는데?"
"사무실에서 소란스럽게 싸워서 맞습니다."
"짝....짝...."
그거밖에 없어?"
"다른건....?"
난 장식장 뒤에 숨겨놓았던 등나무 케인을 꺼내 들었다.
평소엔 위협용으로 잘 활용하지 않았지만 오늘 그걸 사용하려 한다,
"차마 걷어."그리고 쇼파 잡고 뒤돌아."
"네....."
은미는 꺼내든 케인을 보며 겁을 잔뜩 먹고 뒤돌아 치마를 걷었다.
"찰싸...... 니 몸은 누구것이냐?"
"악... 주인님 것 이십니다....흑..."
"찰싹.. 몸관리는 어덯게 하라했지?"
"아흑....주인님 것이기에 함부로 굴리지말고 상처나지 않게 관리 하라 하셨어요 흑흑..."
"찰싹....그럼 상아의 몸은 누구 것이냐?"
"아파요......"
"찰싹...찰싹...대답해"
"상아도 역쉬 주인님의 것입니다. 흑흑..."
"그럼 니년몸과 같이 잘 관리해야하는데 지금 상아가 어덯게 됐냐? 찰싹....."
"죄송합니다 주인님...흑흑...순간 저도 모르게... 질투도 나고 어린것이 반말하는데 참지 못하고....그만....용서해주세요."
"찰싹 그럼 왜 맞는지 이제 정확히 알았겠지?"
"네 주인님 다신 이런일 없게 주의 하겠습니다....용서해주세요.."
상아의 엉덩이는 어느새 씨뻘겋게 멍이 들고 있었다.
"명심해 너와 마찬가지로 상아도 내 노예임을 질투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그년 몸처럼 상아몸도 아껴라. 그렇지 않음 언제나 벌을 내릴테니깐. 찰싹...."
"네 주인님... 명심하겠습니다 ....흑흑...."
치마를 내리고 자리에 앉혔다.
은미는 엉덩이가 스라린지 제대로 안질 못하고 거의 쇼파 끝에 기댄채 어정쩡한 자세로 앉았다.
머리를 숙인채 훌쩍거리며........
"똑똑...."
"네 들어오세요."
정과장이다.
"다녀왓습니다. 큰상처는 아니랍니다. 지혈하고 피가 멈춰서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요? 들여보내세요."
상아가 들어오면서 은미를 보자 얼굴을 돌린다.
"문닫고 일루와,,"
상아가 문을 걸어 닫고 내 옆으로 다가선다..
"치마 걷고 엉덩이 돌려."
상아는 영문을 몰라하면서 멈칫한다.
"짝....시키는데로 해 이년아."
그때서야 상아는 치마를 걷고 엉덩이를 돌린다.
"찰싹... 왜 맞는지 아니?"
"악.....저는 잘....."
"찰싹.....찰싹...."
"아파요 ...왜 저를.....흑....."
"내가 그랬지 언니처럼 잘 하라고. 니가 노예이기 전에 내노예였다고. 그런데 사무실에서 대들고 결국은 주인의 몸에 피를 흘려.니년이 은미에게 대드는건 내 명령에 정면으로 대드는거나 마찬가지야"
"찰싹."
허공을 가르는 케인의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면서 상아는 아픔을 참아가고 있다.
어느정도 두년의 체벌이 끝난후에 두년을 쇼파에 앉혀 놓았다.
"잘들어. 니년들의 몸과 보지는 내가 주인이다. 이건 거역할 수 없는 진리다. 다신 이런일이 없도록하고. 또 한번 이런일이 있을시엔 가차없이 두년 다 내칠것이니 그리 알어."
"네 명심하겟습니다 주인님."
그녀들은 머리를 숙인채 반성하고 있었다.
"나가서 편의점가서 얼음 사오고 탕비실에 있는 수건 들고와. 둘이 같이가."
한참후에 그녀들은 얼음과 수건을 들고 들어왔다.
난 그녀들의 치마를 걷고 멍이든 엉덩이에 얼음 찜질을 해주었다.
드디어 프리젠테이션 하는날이 되었다.
그동안 사건도 많았지만 나름 열심히 해왔다.
난 은미와 상아를 데리고 기획실로 향한다.
기획실로 들어가쟈 다들 눈인사로 맞이한다.
"잠시 회의실로 들어가서 기다려주세요. 금방 실장님 모시고 가겟습니다."
기획회의실은 우리방 회의실보다 규모가 크다.
마이크가 달린 긴테이블 끝엔 대형 스크린이 설치 되어있다.
은미와 상아는 각자의 시안들을 프리젠테이션하기 위해 준비한다.
"딸칵...."
회의실 문이 열리며 아내와 그룹 임원진 몇분이 자리한다.
"오늘 최종 컴펌을 내고 최종시안은 회장님 단독보고 올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시죠."
아내가 자리에 앉으며 좌중에게 이야기했다.
먼저 은대리가 그동안의 결과물로 설명을 했고, 다음순으로 상아가 설명을 마쳤다.
아내와 그룹 임원진은 그녀들의 설명을 바탕으로 기획안과의 밀착성들을 검토한다.
"발표할게요. 두분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우선 김은미 팀장님은 디자인 방향도 좋고, 컨셉에 절충하는 시안이지만 이번 이미지 브랜드가 선호하는 목적과는 다소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새로 출발하는 기업이미지의 극대화를 찾았어야하는데 다소 부족한 감이 오는군요. 그런반면 이상아과장의 시안은 저희 기획실의 기획안에 너무도 충실한 시안이었습니다. 김은미 팀장님은 아쉽겠지만 회장님 최종보고는 이상아과 과장의 시안으로 최종 결정 짓겠습니다. 이상아과장은 월요일까지 회장님께 보고할 상세 레포팅 준비해서 기획실로 올려 보내세요. 이상입니다."
은미가 좀 낙심은 했는지 고개를 떨군다. 난 살며시 은미의 등을 토닥 거려주었다.
"임원진들이 좋은 평가가 있어서 특별 보너스가 있으니 실장님이하 디자인실 모든 분들게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면 이상으로 마치겟습니다. 아 그리고 디자인실장님은 제방으로 잠시 들렀다 가주세요."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났다.
역시 얼음녀 답게 상아는 좋은 내색하나 하지 않는 포커페이스다.
그에 반해 은미는 허탈한 모습이 얼굴 가득이다.
"괜찮아. 김팀장도 수고했어. 사무실로 내려가있어. 금방 내려갈테니깐."
은미를 다독거려 내려보낸후에 아내의 방으로 들어갔다.
"생각해 봤어?"
"글세. 당신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회장님이 분가를 허락하실 일도 없을테고 그렇다고 당신이 히스테리를 안부린다는 장담도 못하고......"
"그래서 기회를 달라고 한거잔아. 아빠 한데 허락은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받을게. 우리 분가해서 자기도 편하게 지내고......그렇게 하자 응?"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집에 안들어갈거야. 그동안 수고했던 직원들 회식시켜야겠어. 누구 때문에 정말 다들 힘들었으니깐."
"내 카드 써. 얼마가 나오던지 괜찮으니깐."
"나도 그정도의 능력은 되거든. 이런게 당신이 날 무시하는거야. 당신은 아직 날 잘모르는거 같아. 그냥 침대위에서 당신을 만족시키니간 그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아. 당신이 현주그룹회장딸이란 걸 알기전에 연애 시절 떠 올려봐. 그땐 당신도 안그랬거든... 암튼 성의는 고맙다."
아내의 카드를 책상위에 놓은채 기획실에서 나왔다....
"자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요. 오늘은 칼퇴근할거니깐. 사무실에 남는 사람은 시말서 쓸 각오하시고 남으세요."
"야호~~~!"
"아. 그리고.....요앞 갈비집에 미리 예약해났으니 퇴근후에 모이세요"
1차, 2차, 3차까지 달렸다.
2차 노래방에서 정과장과 은대리의 느끼댄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사람의 관계를 알고있는나였지만 보기에도 의심갈만한 과감한 댄스였다.
3차가 끝나자 다들 지쳐있는모습이다.
연일 계속되는야근과 한꺼번에 풀려 버린 긴장탓인지, 과음이었다.
정과장은 집에서 걸려온 전화한통으로 3차가 끝나자 바로 집으로 향했다.
"이제 다들 취한거 같은데 각자 집으로 돌아들가죠."
"아니 어딜 들어가실려고요. 오늘 다 못들어가요. 4차가요 4차....."
"그래도 시간도 늦고...아무래도...."
은대리가 모두들 저지를 하지만 막내 소희는 걱정이 되는모양이다.
은미 역쉬 유부녀인 탓에 외박은 힘들지 모른다.
"그래요, 시간도 늦고 너무 마니 마신듯한데.... 이제 그만 들어가는게...."
은미가 내 눈치를 살피요 은대리를 말렸다.
"안돼요 이게 얼마만에 회식인데. 그간 회포도 풀어야죠. 우리집으로 가요. 거기서 우리 밤새 마셔봐요..."
은대리가 서둘러 택시를 잡는다.
강제로 나를 택시에 태운후에 은미와 상아도 태워버렸다.
"기사아저씨 상계동 XX아파트 아시죠? 거기506동에 세워주세요 절대 다른데 세우지말고 꼭 거기예요....그리고 실장님 집에가시면 안되요."
"소희하고 성은인 제가 데려갈게요 금방 따라갈테니깐 거기서 뵙죠."
은대리는 막무가내로 택시를 출발시켰다.
"이런 막무가내인걸. 어째야 하는지 나만 남자인데 빠져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게요 저도 집에 전화좀 해야 할거 같은데......"
은미가 전화기를 매만지며 집으로 전화를 했다.
한참이나 실랑이를 하더니 끊는다.
상아는 취하긴 했어도 흐트러짐 없이 자세를 잡고 있다.
역쉬 차가운 그녀의 성품이 나온다.
택시가 어느세 상계동 아파트에 도착했다.
택시비를 지불하고 5분정도 있자.
은대리가 탄 택시가 도착한다.
은대리 성은, 소희가 차례로 내린다....
"자 오늘 어디 날세고 삐뚤어지게 마셔봐요. 다들 잠자면 죽을 줄알어,,,,,,"
"그래도 나만 남자인데 아무래도 어색할테니 제가 빠지는 편이...."
"실장님 빠지시면 저희도 갈래요."
상아가 내내 침묵을 지키더니 한마디 한다.
성은과 소희도 이구동성이다.
할수가 없다.
적당한 시기를 봐서 빠져나와야 할듯하다.
은미는 어느새 편의점에 들러 술과 안주를 잔뜩 사가지고 나온다...
"자 가시죠..."
새벽 한시에 여자들의 재잘 거림이 단지내에 울릴정도다.
그녀의 아파트에 도착하니, 외형보다는 큰편이다.
작지만 아담한 거실과 방이 3개나 딸린 아파트.
혼자살기엔 다소 커보이는듯하다.
"오늘 부모님 여행가셔서 일요일이나 오실테니 맘것 노세요."
은대리는 서둘러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우리는 어설프게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옷을 갈아 입고 나온 은대리는 여자들에게 하나씩 편한 치마와 츄리닝을 나어왔다.
내것은 아마 아버지가 입는듯한 츄리닝 한벌을 내어 왔다.
"실장님은 안방서 갈아입으시고, 나머지는 제방하고 저기 빈방에서 갈아입으세요."
소희와 성은이가 한방으로 들어갔고 은미와 상아가 같은방으로 들어갔다.
은미와 상아는 아무래도 노팬티이다 보니 다른이들과 한방에서 갈아 입기는 그런가보다.
나도 안방으로 들어가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술상이 펴져있다.
안주래야 편의점에서 사온 과자와 오징어 뿐이다...
술상에 둘러앉았다.
역시 은미와 상아가 내 좌우에 위치해 앉아있다.
은대리는 편한 박스티에 하얀색 레깅스를 입고있다.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모습이지만 허벅지 라인이 그대로 들어난다.
소희는 편한 반팔티에 조금은 헐렁한 반바지를 입었다.
평소엔 늘 청바지위주의 캐쥬얼을 입어서 그녀의 다리가 그렇게 희고 이쁜줄은처음 알았다.
성은은 위엔 출근할때 그대로 입고 밑엔 긴치마를 입었다.
아직까지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정도다.
은미와 상아는 어찌하다보니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술이 서너순배 돌고 다들 점점 취기가 올라오고 있다.
그러면서도 마주 앉은 은대리는 자세를 바꿀때마다 슬쩍씩 치마속의 레깅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 정과장이 그랬지. 회식자리에서 은대리가 추파를 던졌다고... 후후 저건 작업일까?'
은대리는 꺼림낌없이 그녀의 가운데의 부분을 일부로 노출하는 수준으로 벌리고 앉아 여전히 수다를 떤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팬티 라인이 보이질않는다.
집이라 그런건지 원래 안입고 다니는건지는 잘모르지만....
"자 너무 늦었네요. 이러다간 정말 날새겠어요. 다들 좀씩 자두는게 좋을듯한데.."
내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소희와 성은이가 은대리의 방으로 향했다.
은대리는 빈방을 정리하고 거기에 이불을 폈다.
"실장님은 저기에가서 편희 주무세요. 저희는 거실에서 잘테니깐..."
거실에 은대리, 은미, 상아가 잠자릴 준비했다.
이부자리가 펴있는 방은 가구는 하나도 없이 옷으로만 가득했다.
딱 한사람만이 누울공간의 자리에 눕고 보니 조금은 답답하다.
하룻밤분인데 어절수 없다.
자리에 누워 아내와의 관계정리를 위해 생각에 잠시 젖었다가 어느새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나 잤을까?
갈증이나서 밖으로 나와보니 거실엔 미등만 켜져있다.
냉장고를 찾아 물을 벌컥벌컥들이킨후 방으로 돌아오다보니 거실엔 두명뿐이다. 은미와 상아가 엉켜서 자고 있다.
과음을 한탓인지 세상모르고 잔다. 작은방을 열어보니 거기도 마찬가지다.
은대리가 보이질않는다. 나간건 아닌거 같고.....
살며시 안방문을 열어보니 한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
은미란대리 방문을 다시 닫을려하는데 은대리가 움직이며 덥고있던 이불이 흘러 내렸다.
"헉......"
은대리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어설프게 들어오는 여명으로 그녀의 실루엣이 들어난다.
흠잡을때 없는 몸매이다.
내일모레면 서른이 될 나이이지만 관리를 잘했는지 상당히 균형잡힌 몸이다.
사실 은대리가 사무실에서 젤 큰 키와 가슴을 자랑한다.
정장을 즐겨입는 타입이긴하나 늘 가슴골이 보일정도의 아찔한 정장들을 골라 입고 다닌다.
마치 남자들을 홀리고 다니는 여우처럼...
큰키에 균형잡힌 몸은 정말 탐나는 먹이감이다.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가슴 밑에서부터 올라온다.
난 살며시 방문을 닺고. 은대리의 곁으로 다가갔다.
풍만한 젖가슴은 아직도 탱탱하게 자리 잡고 있고 젖꼭지는 아이의 젖꼬지 처럼 작고 아직은 선홍빛의 빛갈을 지니고 있다.
그녀의 허리는 너무나 가녀릴 정도로 얇았다.
가슴이 큰것때문인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가늘어보인다.
가슴과 허리를 지나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은 내 욕정을 심하게 충동질한다.
"흠......"
가볍게 그녀의 그 라인을 손으로 다라내려가본다.
그녀는 가벼운 잠꼬대를 한다.
가장 많이 마신그녀이기에.... 상당히 깊은 잠에 빠져있다.
젖가슴에 붙어 있는 앙증맞은 젖꼭지는 마치 소녀의 젖꼭지 같았다.
그녀가 돌아서 눕는 순간 그녀의 나신이 정면으로 내 눈앞에 펼쳐진다.
균형잡힌 몸매에서 붐어져 나오는 섹시함은 이미 내 욕정에 뜨거운 방망이질을 한다..
많지는 않지만 그녀의 보지털은 음부 주변을 비밀스럽게 지키고 있다.
살짝 다리를 벌려본다.
그녀의 수풀속에서 수줍은 듯 보지가 얼굴을 내민다.
의외로 깨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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