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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 형사의 이중 생활 10장

토토군 0 810 0 2025.10.29

어느 여 형사의 이중 생활 10장

 

"어허, 왜 이래...?"

그 한마디가 은수의 손발을 굳게 만들었다.

강형사는 은수의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은수를 껴안더니

가슴을 사정없이 만지기 시작했다. 은수는 강형사에게 안긴 채로

그의 팔을 떼어내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잠깐만...잠깐만...  ? ?말 좀 들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다급함에 평소와 달리 존댓말이 불쑥 튀어 나왔다.

그러나 강형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은수의 가슴을 주무르며, 한손은

은수의 바지 자크를 내리려고 했다. 은수의 반항의 몸짓이 거세어

지자 마침내 "어허, 왜 이래...?"라는 한마디를 불쑥 내뱉으며...

은수의 반항이 잠잠해지자 그도 더 이상은 서두르지 않았다.

자크가 반쯤 열린 청바지에서 손을 떼더니 은수의 티셔츠부터

벗겼다. 그가 티셔츠를 머리 위로 끌어올리자 은수의 손도

힘없이 머리 위로 끌려 올려가 만세를 부르게 되었다.

이윽고 반 즘 열린 청바지를 무릎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청바지가 몸에 끼는 것이어서 그런지 은수의 히프에서

약간의 시간을 허비하다가 무릎에 걸렸다. 이제는 은수가 한쪽

발을 들어주어야 할 차례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가 바지를 벗기는 것을 멈춘 채 침대로 걸어

가더니 침대에 걸터앉았다. 은수는 위에는 브래지어만 차고

아래는 팬티만 입은 채 청바지에 무릎에 걸린 채로 엉거주춤

서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두 손으로 팬티위로 계곡 부위만을

가리고 있었다.

"나머진 네 손으로 벗어!"

침대에 앉아 은수를 바라보던 강형사가 은수에게 명령했다.

이미 은수는 자신의 상관이 아니라 자신에게 약점을 잡힌 한 마리의

먹잇감에 불과했다.

은수가 멍한 채로 가만히 서있자 거의 재촉이 이어졌다.

"야! 내말 안들려? 어서 벗으라니까..."

그는 숫제 윽박지르고 있었다.

은수는 자신의 신세가 서글퍼서 나오는 울음을 겨우 참으며

무릎에 걸려있던 청바지를 벗었다.

"그 브라자와 팬티도 마저 벗어야지..."

그는 만족한 듯 미소지으며 말을 이었다.

은수는 체념했다. 자신이 처녀도 아니지 않은가? 이름 모르는

남자 앞에서 옷을 벗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자신이 아닌가!

은수는 손을 뒤로 돌려 먼저 브래지어를 풀었다.

브래지어에 가려있던 풍만한 유방이 튕겨지듯이 드러났다. 

강형사는 침을 꿀꺽 삼켰다. 평소의 옷차림으로도 그녀의 가슴이

풍만하리라 짐작은 했었지만 이건 기대 이상이었다.

가슴의 크기가 우선은 전혀 예상 밖이었고 커다란 가슴이 봉긋하게 

솟은 모양이 강형사의 마음을 달뜨게 했다. 서양의 난다 긴다하는

모델이나 배우들의 가슴을 능가했다. 가슴만 본다면 한국여성이라고

믿기 어려워 보였다.       

은수는 강형사의 반쯤 벌려진 입을 쏘아보며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가슴에 머물던 강형사의 시선도 아래로 떨어졌다.  

미끈한 다리 사이에 무성한 수풀이 드러나고 다리를 들 때마자

출렁이는 가슴이 한마디로 고혹적이었다. 강형사는 속으로 쾌재의

함성을 부르짖었다.

'저 아름다운 몸으로 강력계 형사를 하다니....쯧...쯧...'     탄식이 나왔다.

'그래 그건 죄악이야 저 몸을 가지고 형사를 한다는 건 세상에

대해, 세상의 남성들에게 죄악이자...' 

"야! 그 손 치워봐" 수풀을 가린 은수의 손을 치우게 했다.

"머리위로 올려"

은수는 마지못해 수풀을 가린 손을 들었다.

다시 한 번 커다란 가슴이 출렁이고 있었다. 강형사의 아랫도리는

이미 불룩 솟아 바지를 터트릴 듯 팽창해 있었다. 그것을 바라본 은수는

아침나절 남자와의 정사 기억과 함께 자신의 몸이 서서히 반응하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난 진정으로 음란한 것일까...남자와 헤어진지가 언제라고...'

은수는 자신이 미워졌다.

"이번엔 뒤로 돌아봐" 강형사는 다시 한번 명령했다.

은수는 수치심에 조금 망설이다가 강형사의 재촉에 어쩔 수 없이 

돌아섰다. 강형사의 탄식은 계속되었다. 적당히 살이 있는 히프가

쳐지지 않고 탄력있게 올라붙은 것이 옷을 벗겨놓고 보니 한마디로

죽여주는 것이었다.

팔등신의 미녀...그것은 그녀를 위해 있는 말이었다. 강형사는

참을 수가 없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후다닥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던지고 은수의 뒤에서 안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강형사의 팽창한 물건이 은수의 허벅지사이에 걸렸다. 은수는

저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 벌려 닿지 않도록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은수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은수의 다리 길이가 조금 더 긴 탓에 은수가 다리를 벌리자

하늘을 향해있던 강형사의 물건 끝이 자연스럽게 은수의 다리

사이로 들어 온 것이다.   

강형사는 은수를 돌려세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바라보는 것과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탱탱한 가슴을 그의 손을

튕기듯이 반응했고 그의 혀에 애무당하던 꼭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봉긋이 耉底??있었다.     

강형사의 애무가 계속 될 수록 은수의 아래도 젖어오기 시작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나무토막처럼 뻣뻣이 서 있기만 하던 은수의 

두손은 어느새 강형사의 목을 휘감고 있었다. 가슴을 애무하던 

강형사의 입이 은수의 입술을 덮으며 혀를 들이밀어 왔다.

은수도 이미 자신의 처지 따위는 잊은 채 그의 혀를 열렬히

마중하고 있었다. 

강형사의 손은 가슴에서 미끄러져 은수의 가랑이 사이 계곡을

파고들었다. 조금전과는 달리 그의 손이 쉽게 만질 수 있게 은수는

다리를 약간 벌려주었다. 그의 팽창한 물건은 은수의 허벅지에서

이리저리 쏠리면서 은수를 자극하고 있었다.  

자세가 불편한지 강형사는 은수를 조금씩 침대로 끌고 갔다.

침대로 옮겨가면서도 서로가 떨어지기 싫은지 둘의 혀는 붙어

있고 강형사의 손은 은수의 계곡을 헤집고 다녔다. 

엉기적엉기적 침대에 다다른 둘은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미 은수는 젖을 대로 젖어 있었고

강형사의 물건도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은수를 찾고 있었다.

육체의 향연....

둘만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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