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줌마의 아이 - 1부
이웃집 아줌마의 아이 - 1부
“학생... 나 이번 주말에 시골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어...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이거 얼마 안 되지만 학비에 보태... 어떤 대가라 생각을 하지 말고...................”
우리 집 반 지하방에 세 들어 사는 아줌마가 얼굴을 붉히며 하얀 봉투를 하나 밀었던 것은 작년 봄 내가 마침 복학을 하고 학교에 다시 다니기 시작을 하던 때의 어느 토요일이었다.
“아니... 시골로 안 간다고 하고는..............................”
“그렇게 되었어... 미안 해......................................”
“그런 혹시?.........................................”
“맞아... 나 학생 아기 가졌어... 고마워.........................................”
“아... 잘 되었네요...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그래요... 그럼...............................................”
난 아줌마를 나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며 옷을 벗었다. 비록 두 번의 결혼을 한 경력을 가진 여자였으나 아이를 하나도 낳아 본 적이 없었던
여자인지라 젖가슴은 탄력이 넘쳤고 백옥 같은 피부는 내 눈을 항상 부시게 만들 정도로 매끄럽고 윤이 나는 것이 막노동을 하는 남자의 아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구운 피부를 가진
아줌마가 내 아이를 임신을 했다는 말에 내 좆을 더 팽창이 되었다. 실제로 아줌마의 남편은 막노동을 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시골로 시집을 가려는 여자들이 없기에 그 남자는 도회지로 나와 막노동을 한다고 핑계를 대고 식당에서 궂은 일을 하면서 혼자 살던 아줌마에게 마음이 팔려 단골로 드나들기 시작을
하였고 식당 주인 아주머니를 매파로 집어넣어 마침내 결혼을 하였든 것이 내가 군대에 가기 직전의 일이었고 결혼을 하자 우리 집에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살았으나 남자는 막노동을
한다고 아줌마에게 거짓말을 하고는 차를 타고 한 시간 이상을 달려서 자기의 시골집에 매일매일 출근을 하여 농사를 짓다가는 저녁이면 다시 차를 몰고 도회지의 집으로 와서 일을
다녀왔다고 하며 일당을 받은 돈이라며 매일매일 아줌마에게 돈을 주었으나 눈치가 빠른 아줌마가 주말이면 남편을 따라서 시골집으로 갔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의 말을 담장 너머로
듣고는 남편이 매일매일 시골집으로 농사를 지으러 간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시골 살림이 싫어서 모른 척 하고 살아온 것은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었다.
“어서 올라 와............................................”
아줌마가 가랑이를 벌리고 수줍은 얼굴로 두 팔을 벌렸다.
“네......................................................”
매 주 토요일이면 아줌마를 품에 안은 것도 생각을 하니 벌써 다섯 달이 다 되었다. 나는 아줌마 보지에 좆을 박자마자 펌프질을 하였다.
“흐응... 응... 나 죽어..... 제발..............................................”
아줌마가 콧소리를 바로 내기 시작을 하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퍽퍽퍽... 퍼... 억... 퍽퍽... 퍽퍽.........................................”
난 펌프질을 하며 젖가슴의 냄새를 맡았다. 향긋한 비누 냄새가 내 코를 간지럽게 한다. 나의 몸을 받기 위하여 분명히 새벽부터 남편을 시골로 보내고 목욕탕을 다녀온 것이 틀림이
없다.
“하... 하... 하아... 하... 아....................................................”
항상 아줌마는 나에게 오는 날이면 목욕탕에서 몸을 정갈하게 씻고 온다고 하였다.
“퍽... 퍽... 으... 음... 퍽... 음... 퍽... 퍽.... 음음음... 퍽퍽.........................................”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우면서도 흥분이 더 되었다.
“아흑~~~ 음~~~ 음~~~ 음~~~ 아~ 흑~~ 어떻케~~~ 어~~ 떻~~ 케~~ 이젠~~ 아~~ 이젠~~ 어떡허니..........................”
아줌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분명하였다.
“퍽억... 퍽퍽퍽퍽... 퍽... 퍽... 퍽!... 퍽퍽퍽...........................................”
난 좆에 힘을 실어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 음... 흠... 음음음... 아후... 어떡허니... 아... 하흑.........................................”
아줌마의 엉덩이가 자동적으로 들썩이기 시작을 하였다. 누가 봐도 사십대 여자라고 한 않을 정도로 매끄러운 몸매의 여자였다.
“퍽... 퍽... 질퍽... 퍽... 질... 퍽... 질퍽... 질퍽....................................”
아줌마의 보지에서 물이 나온 모양인지 질퍽였다.
“아...!... 하..........................................”
드디어 도리질도 시작이 되었다.
“퍽억... 퍽퍽퍽퍽... 퍽... 퍽... 퍽!... 퍽퍽퍽........................................”
난 정성을 다하여 펌프질을 하였다.
“음... 음... 아... 아... 그래... 조금.세계... 음... 음... 이렇게... 음음... 그래... 그렇게... 음... 음..................................”
불쌍한 여자였으나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아줌마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하느님에게 애원이라도 하고픈 심정이었다. 아줌마는 30이 조금 안 되어 결혼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 남편이란 작자는 결혼을 하자마자 난폭한 성격을 들어내기 시작을 하더니 날이면 날마다 주먹질을 해 대자 견딜 수가 없어서 육 개월 만에 도망을 치듯이 친정으로 갔으나 엄격하던
친정아버지는 출가외인이라고 하면서 대문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 하게 하고 쫒아내었고 하는 수가 없이 남의 식당을 전전하며 궂은일이란 일을 하며 혼자서 견디며 살았다고 하였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 혼인신고를 하려고 호적 초본을 때어서 봤더니 다행히 전 남편이란 작자가 아줌마를 무단 가출로 신고를 한 후에 이혼 신고를 해 두어서 쉽게 혼인신고를 할 수가
있었다고 나에게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를 했었다.
“퍽억... 퍽퍽퍽퍽 퍽... 퍽... 퍽!... 퍽퍽퍽........................................”
뱃속에 든 아이를 생각하여서도 무리한 펌프질은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음... 아... 아... 아... 어떡해... 아... 아... 어떡하니... 음... 음... 음...........................................”
아줌마의 신음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퍼~벅!... 타... 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조심스럽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 음... 음... 음... 음... 아... 그래... 아... 아... 천천히... 천천히 해... 천천히 해.............................................”
아줌마도 손을 배에 올리고 내 배와 마주침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더 조심스러워졌다.
“아... 아... 음... 잠깐... 잠깐... 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 음... 음... 음... 됐어... 해... 음... 음... 아기 착상은 잘 되어서 유산 염려는 없대................................”
환하게 웃으며 말하는 것이 강력한 펌프질을 원하는 말 같은 느낌이 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그 말에 용기를 가지고 천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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