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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었던 그날의 추억 - 2부

토토군 0 2101 0 2025.11.02

처음 겪었던 그날의 추억 - 2부

 

선생님을 일단 쇼파에 앉혀드리고(솔직히 방을 구경하고 싶었지만..실례잖아요..^^;)....잠깐동안의 고민....

이때까지만 해도..선생님을 어떻게 해보자는 이런 맘이 없었습니다....

열쇠는 있었지만....어떻게 한다.....

그냥 가자니.....혼자사시는데 강도라도 들면 어떻게 하나.....?

열쇠를 가지고 가자니...담날 학교에서 드리기도...아니 그건 더이상하지않은가..?

(당시 선생님 아파트엔 문밑에 조그만 구멍(우유나 신문 넣는...)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선생님이 깨실때까지 기다렸습니다....

20~30분 흘렀나요..?

선생님께서 물을 찾으시며 일어나셨습니다...

"선생님...집에 왔어요....저 갈께요...얼른 문잠그세요.."

"......그래 선생님이 조금 많이 취했었나보네....그래도 얘기 들어줘서 고맙다.."

"근데 아직 취하지 않는건 왜그런거니..?"

"선생님 많이 취하셨어요...그리고 많이 피곤하신거 같아요...얼른 주무세요.."

"한잔 더하고 싶은데....넌 않돼겠지..?"

"선생님 저도 그렇지만 선생님 내일 수업하셔야 하잖아요..."

"나..내일 수업없어...."

"그럼...넌 술마시지말고...내 얘기 조금만 더듣다 가라...."

하시며....진열장에서 "패스포드(기억나시나요..? ^^; 요즘엔 보기 힘들죠..?) 한병을 들고 오시네요...

솔직히 고교때 양주(뭐 양주래야..패스포드랑... 썸싱 스페셜 밖에 없을때죠..) 마셔볼 기회가 많진 않았잖아요...

또 눌러 앉아 버렸습니다..

선생님과 또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홀짝홀짝 마십니다...

또 엎어지신 선생님........^^;

그래 기왕 마시기 시작한거...남은거 마져 마시고 가자....

혼자 계속 마십니다....잘넘어 가데요.....그리고 필름 끊겼습니다......^^;

다음날 아침,.....눈을 떴을데....가장 먼저 보이는 천장......"어~ 여기 내방이 아니잖아..."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 어제 너무 취해서 선생님 방에서 잔건가 보다..."

그럼 선생님은 쇼파에서 주무셨다는거 아닌가...?

얼른 일어나려고 이불을 확~ 걷었습니다....

그런데......아무것도....몸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다시 이불을 덮고..."이게...이게 어떻게 된거지..?"

다시 주위를 둘러보니 침대 바로옆 의자에 제옷들리 반듯하게 개어져 있었습니다..

"술마시고 옷벗고 잘수는 있다..하지만 그정신에 옷을 개어놀수가있나..? 어떻게 된거지..? "

이런 생각을 하며...일단 옷을 재빨리 줏어 입고 문을 살짝 열어봤습니다...

선생님이..."이제 일어났니..? 배고프지..? 어서 밥먹자..이리와..."

"선생님...학교는..?"

아~ 선생님 오늘 수업 없다고 하셨다.....

"선생님..근데..어제..."

급하게 말을 막으시는거 같았습니다..

"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좀전에 잠깐 시장에 갔다왔지 뭐니..? "

"친구들 와도 이렇게는 않해줬는데....고맙지..?"

"......"

"이리와 어서 밥먹자...너도 어차피 수업 늦어서 못가잖아..."

식탁에 앉아서 선생님과 밥을 먹습니다...

"......선생님..저 어제 어떻게....."

"뭐가..? 하시며 절 바라보십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제...옷이.."

"일단 밥 먹고 얘기하자...어서 먹어...배고플텐데..."

솔직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지만..다 먹고...

"커피 마실래..?

"...네.."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

"........"

"후우~" 선생님께서 짧은 한숨을 쉬시더니....

"그래...어쩔수 없잖아...어쨌건 선생님 잘못도 있었으니까.."

"네..? 그게 무슨....."

"너도 어쩔수 없는 남자더라.....내가 그렇게 않된다고 했는데도....."

순간 몸이 굳어서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전 정말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괜찮아..남자가 그럴수도있지....오히려 그게 정상 아니니...한참 성에 관심있을때잖니.."

"괜찮단다....근데 조금 걱정되는건.........."

선생님이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모두 말씀해 주십니다....

그정신에 한번 사정을 하고...그상태로 한번을 더 했다는겁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 자체도 그렇고....제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알았기에 더더욱 어찌할줄 몰랐습니다...

"다만 걱정되는게...임신이 않되야 할텐데.....그리고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라..."

"그럼 내가 더 초라해지잖아..."

그러시며 눈물을 조금 글썽이십니다....

"선생님 잘못했어요..."

저역시 눈이 붉어집니다........

"괜찮아....민호 너 선생님 좋아했었지..? 알고 있었단다..."

"네가 날 좋아해준게...여자로써가 아니라...존경하는 선생님으로써라 나도 너 많이 좋아한단다..."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자...어젠 서로 실수였잖아...알겠지,...?"

"네 선생님....정말 죄송해요..."

"그러지 말래도...그럼 나 정말 초라해져...."

"그리고 솔직히..."

"네가 나이만 많았어도..아니면 선생과 제자만 아니었어도 만나고 싶을정도로 매력있어...괜찮아.."

"어제..하루만 애인이었던셈 치자....알겠지..?"

하며 환하게 웃으십니다.....웃는 모습.....정말 예쁘셨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그래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단 하루지만 선생님이랑 애인사이였다는게.."

"너 선생님 여자로도 좋아했니..?"

"제친구들이나..저역시 선생님 여자로써도 좋아해요..많이..."

"그리고...솔직히...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말을 드려야하나..말아야하나 잠깐 짧은 고민을 했습니다..

조금 용감해 지데요...

"선생님이랑은 비록 제 상상에서지만....이미 여러번...... 성관계....가졌어요..."

"죄송합니다..."

그렇습니다...선생님 생각하며 자위한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정말이니..?"

".....네..죄송해요...."

"하하하~ 아냐...너희들땐 한참 그럴떄지뭐~"

"근데 앞으로도 그럴꺼니..?"

솔직히 이렇게 물으셨을땐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니다...곤란한 질문이네.....하하~~"

"근데...선생님도 하나 물어보자.."

"네..?"

"선생님이 네게 몇번쨰 였어..?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알고 싶으세요..? .....저....처음이었어요..."

"뭐../ 정말이니..?"

"네....창피하지만......정말이예요..."

"그게 왜창피한데...?"

"친구들은 이미 여러번 경험있다고 했거든요.."

"그렇구나...."

선생님 기분 풀어드리려고 약간 장난끼가 발동했습니다...

"제 순결 가져가셨으니까 ...저 책임지세요......아니면.....선생님 결혼할때까지 애인 삼으시던가...^^*"

"뭐..? 하하하~~"

기분 좋아졌습니다....

죄책감을 많이 느끼지 않아도 될것같았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이제 집에 가려고 집을 나서려 했습니;다....

"이제 그만 갈께요....선생님 내일 학교에서 뵈요..."

"그래...조심해서 잘들어가고......"

"저.......민호야~ 정말 선생님이랑 애인하고 싶어..?

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아하하~ 농담이야 임마.....그래...지금까지만 애인이다...애인이 가는데 뽀뽀해줘야지..."

하시며 제 볼에 쪽~ 하며 뽀뽀해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선생님"..이라 생각하며 저역시 농담으로 응수합니다...

"에이~ 뭐예요....애인 가는데 뽀뽀라니...키스 해주세요..."

선생님께서 당황하시더군요....

"아하하~ 선생님 저도 농담이예요...선생님 갈께요..." 하며 문 손잡이를 잡았습니다..

"음~ 민호야......그래....잠깐만이야...오늘만 애인인데..." 하시며 제게 다가 오십니다...

제게 입을 마추시는 선생님....

뽀뽀가 아닌 정말 키스........얼마나 흘렀을까요..?

정말 오랬동안 선생님과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입고있던 청바지 앞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선생님과 밀착하지 않으려고 엉덩이를 뺴려해도 문에 붙어 있었기때문에...

아마.....선생님께 그대로 전달 됐을겁니다..

한참후 입을 뗀 선생님과 저...잠깐동안 서로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또.....하고 싶니..? ....나...하고....?"

".........아녜요...선생님...죄송해요....제 생각대로 되질않네요...죄송해요...선생님.."

"그만 갈께요.."

".........집에 가면...또 날...생각하면서.."....하시며 잠깐동안 말을 흐리시다가...

"또 날 생각하며.....혼자 해결할꺼니..?........... 그럴꺼니...?"

"선생님....."

"잠깐 올라오거라....너와 난 선생과 제자 사이야...알겠지..? 혼자 하는건 내가 뭐라고 할수없지만...."

"선생님과 또 관계를 가질순 없잖아..? 그렇지..? "

뭔가를 생각하시다가....

" 그래...그럼....이렇게 하자.......민호 네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

"입학식날 하루동안만 정말 애인이 되도록하자....그럴수 있겠니..?"

"......선생님.........그럴께요....고마워요...."

"그리고 지금은 어차피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할꺼면....선생님이......대신...해..줘..도 될까..?

"선생님...."

선생님이 빠르게 말을 끊으십니다..

"알아...나도 지금 내가 이러면 않되는데 생각하면서 정말 어렵게 말한거야..."

"오늘이 마지막이야....정말로...그리고 ..이런말 하면 네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입......으로는 해본적이....없어서....."

하며 얼굴이 빨개지십니다...

당황스러웠지만...정말 처음이었지만.....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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