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밤, 나의 불안
그녀의 밤, 나의 불안
우리는 7년을 함께했다. 나 38, 그녀 28. 키 165에 47kg,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한 손으로 다 감기지 않을 가슴. 처음 3년은 그녀가 남자 친구를 만나는 것조차 금지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게 뒤집혔다.
평범한 침대 위 행위는 더 이상 설렘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안기는 장면에 점점 빠져들었다. 사진 찍기, 영상 촬영, 온라인에 올리기까지 제안했다. 그녀는 물었다.
“오빠, 나 타 남자 품에 안기는 거 보고 싶어?”
“흥분돼. 하지만 널 사랑하는 건 변함없어. 몸은 그냥 껍데기, 네 진심과 네 모든 면이 더 중요해.”
그 말에 그녀는 동의했다. 온라인 공개, 심지어 세 사람 플레이까지 시도했다.
한 번 헤어졌을 때, 그녀는 다른 남자들과 잤다. 내 친구 A와 B도 그중이었다.
“취해서 시작했는데, 다음 날 맨정신으로도 반복했어. 뒤에서 세게, 강제로 입에 넣고.”
오피나 유흥업소 단기 알바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화풀이로…”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더욱 불타올랐다.
“사랑스럽네.”
그녀는 취기와 절정의 순간에만 솔직해졌다. 친구들과의 만남, 내 집에서 몰래 한 일까지.
지금 그녀는 노래방 헬퍼. 2차는 안 간다고 하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의심스럽다.
그저께, 혼자 온 손님과 방에 들어갔다. 손님이 제안했다. “오늘 같이 있으면 선 50, 총 100.”
그녀 전화. 나는 즉시 반응. “어떻게 할래?”
이미 헤어진 후였다. 집 와서 격정적 행위. 그녀 아래는 이미 흠뻑.
“그냥 갈걸, 100 아까워.”
다음 날 출근 전. “그 사람과 밤 보낼까?”
“네 맘이야.”
그녀 미소로 사라졌다.
평소라면 타임 끝 연락. 오늘은 무소식. 아플 만큼 단단해졌다.
과거처럼, 친구들과 그랬을 때처럼. 연락 끊기고 다음 날 귀가.
지금 그녀는 그 남자와 함께일까.
내일 오면, 술 취하게 해서 물어볼 거다.
“오늘 뭐 했어?”
그녀는 털어놓을 테니까.
네토라레 7년 커플, 20대 도우미 비밀, 100만 스폰 제안, 연락 두절 새벽, 친구 불륜 고백, 오피 과거 알바, 극흥분 솔직 모드, 격정 섹스 밤, 모호한 미소 출근, 호텔 상상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