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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앞자리의 은밀한 터치

토토군 0 1149 0 2025.11.11

택시 앞자리의 은밀한 터치


​업하고 시디카페에 갔는데 전부 시디만 득시글해서 그냥 좀 앉아 있다가 업 풀러 가려고. 그래도 업도 나름 열심히 하고 손톱도 오랜만에 빨간 네일 해서 나름 좀 신경 써서 이쁘게 꾸몄는데 그대로 업 푸는 것도 진짜 좀 아쉽다. 그렇다고 길거리서 마구 꼬리쳐서 아무 남자 낚아서 텔 갈 수도 없고. 일반녀들은 좋겠다. 그래도 되니. 칫. 

그날따라 화장도 쬐끔 섹하게 잘 되고 손에는 빨간 네일 해서 검은 투피스 정장하고 밴드 검스에 엄청 잘 어울리게 했는데 이뻐해줄 남자 없는 초유의 사태라 좀 섭섭했다. 흑.

시디카페 안에 넘 더워서 괜히 밖에 나가서 건물 앞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차 위에 카메라 세워놓고 소프트 야노하면서 사진 몇 장 찍고 하다 보니 벌써 2시 반 넘어가서 아쉬운 마음 이끌고 일단 택시 타러 나왔다.

큰 길가에서 택시 잡으려니 새벽이라 차들 엄청 빠르게 다니고 있었는데 4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기사분이 차 세우셔서 웬지 그날따라 뒷자리가 아닌 앞자리에 올라 앉았다. 은근슬쩍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안에 입은 거 슬쩍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살짝 있고.

정말 웃기는 게 아이라인 진짜 이쁘게 그리고 속눈썹도 잘 붙고 스모키도 완전 섹하게 돼서 오프카페 메이크업 하는 분이 혼자 한 거냐고 물을 정도로 맘에 들게 하고 뒷보지도 시간 들여서 잘 비우고 손톱 네일도 이쁘게 붙이면 꼭 만나주는 사람 없더라. 무슨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흑.

암튼 택시 타고 좀 허탈하기도 하고 돌아가서 딜도군하고 놀려니 좀 짜증 나기도 하고. 택시 앞자리에 앉아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가는데 아저씨가 무슨 레이서도 아니고 엄청 빨리 달리셔서 "저 죄송한데 어지러우니 좀 천천히 가주세영~" 하고 얘기하고는 아저씨 쳐다봤더니 "어이쿠! 죄송해요~ 천천히 갈게요" 하시면서 저 쳐다보더니 씨익 웃으셔서 괜히 몸이 살짝 더워지면서 가벼운 노출이나 이 아저씨 상대로 좀 해볼까 하고. 아까 마음먹은 걸 실행으로 옮기고 싶어져서 고쳐 앉는 척 하면서 목에 한 목도리식 스카프 풀고 (자켓 안에는 코르셋만 입은 상태라 브라우스 없음) 바닥에 무릎 위에 놔뒀던 핸드백은 스카프랑 같이 의자 앞에 내려놓고 다리 꼬면서 스커트 왼쪽 갈라진 틈으로 스타킹 레이스 밴드 끝하고 빨간색 리본 달린 내 가터 고리, 하얀 내 허벅지도 살짝 보이게 스커트 좀 조절하고 잽싸게 자켓 앞섬에 손 넣어서 코르셋 브라 안에 뽕 좀 밀고 가슴 좀 추스려서 좀 봉긋이 보이라고 후딱후딱 양 가슴 정리하니 역시 남자는 남자더라.

향수 냄새 폴폴 풍기는 정장 투피스 입은 여자가 자기 옆에서 속옷 추스리니까 힐끔힐끔 보데. 그러고 저는 모르는 척 다리 꼬고 핸폰으로 소라 제카페만 보는 척 했는데 (사실 그러면서 양팔로 가슴 완전 영혼까지 끌어모으고 있었다는) 핸폰 불빛 때문에 모아놓은 가슴 계곡이랑 코르셋 브라 빨간색 레이스도 자켓 사이로 상당히 잘 보여서 저도 깜놀했어. 그러고 한 5분 동안 제 가슴 다리 계속 힐끔힐끔 보시더니 신호등 기다리면서 잠깐 서 있으니까 제 스커트 좀 올라가서 가터 끈에 빨간 리본까지 스커트 갈라진 틈으로 완전 잘 보이더라. 허연 허벅지하고. 근데 기사 아저씨 이제는 아주 대놓고 보셔서 저도 힐끗거리면서 나를 보는지 마는지 체크하는 거 그만두고 저도 그 아저씨 얼굴 빤히 봤더니 그 아저씨 눈 마주치니까 깜짝 놀라서 고개 앞으로 돌리시는 거.

그때 저는 무슨 용기인지 용기보단 남자 고파서. "그냥 보셔도 돼요~~" 그랬더니 "아... 저.....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사진이나 그런데서만 보던 거라......" 라고 하길래 제가 좀 도발적으로 "제 다리요? 아님 제 가슴이요?" 그랬더니 완전 당황해서 계면쩍게 웃기만 하고 쳐다도 못 보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앞 보고 운전 하면서 "저.... 혹시.... 하리수 같은....?? 그... 뭐 트랜스젠더 그런 분이세요?" 라고 해서 저는 깜놀하고 또 찔끔했어. 근데 뭐 차라리 잘됐다 싶어서 "네 맞아영~ 어때 아셨어요?" 그랬더니 "아하~!!! 어쩐지 아까 타고 나서 xx 가자고 할 때는 긴가민가 했어요 저도 이태원서 트랜스젠더 아가씨들 가끔 태워서 알거든요~ 맨 첨 차 잡을 땐 웬 섹시한 아줌마가 야밤에 놀다 집에 들어가나 보다 했는데 저보고 천천히 가라고 할 때 살짝 눈치 챘다가 그래도 긴가민가 하는데...... 냄새가 하도 좋아서 그냥 좀 보기 좋은 게 보이니 구경이나 하자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보라고 할 때 목소리 듣고 확실히 알았네요 수술도 하신 건가요?"

아저씨 별거 다 아시더군.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정확히 얘기해 드렸지. 전 트랜은 아닌데 비슷한 거다. 뭐 얘기하는데도 계속 제 얼굴 가슴 다리 힐끗힐끗 보면서 진짜 섹시하다고 밤에 그러고 다님 안 된다 뭐 등등. 그런 말엔 또 엄청 약하잖아.

그래서 전 맘 급해지고 빨리 남자 손길 좀 느끼고 싶어서 "괜찮으심 만지고 싶으신데 만져보셔도 돼요~" 그랬더니 "진짜요?? 우리 마누라보다 더 섹시하고 이뻐서 깜짝 놀랐는데 진짜로여? 그럼~ 만져볼게요~" 하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제 스커트 앞섬 사이로 손 넣더니 제 스타킹 밴드랑 가터 고리 있는데를 천천히 만져보시더라. 근데 희한한 게 이런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터치 왜 더 짜릿하죠? 손 점점 허벅지 안쪽이랑 스타킹 위로 왔다 갔다 하니까 완전 머리카락 쭈뼛 설 정도로 짜릿짜릿. 그래서 제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지고 소리도 나도 모르게 나고 "하으음~~~ 하아아~~~ 하잉~~" 하면서 몸 비틀면서 교태 부리니까 기사 아저씨가 "와~~ 여자들보다 더 부드럽고 섹시하네요~" 하더니 내 팬티 쪽까지 손 들어오는데 제 앞보지 완전 흥분해서 난리도 아니게 커져서.... 힝.... 챙피해라.....

전 제 스커트 안에 티팬티 속 숨어 있는 앞보지 변화 때문에 이 아저씨 혹시나 깜짝 놀랄까 봐 허벅지 계속 오므리고 있었는데 "팬티 안에 만져도 돼요? 좀 색달라서.... 기분이 좀 오묘해요" 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 뭐 굳이 만져보시고 싶다니. 스르륵 저도 허벅지 벌려드렸더니 제 티팬티 새틴 부위 만지작거리다가 손가락 슥~ 제 앞보지 손가락으로 꺼내시는 거. 깜짝 놀라기도 했고 완전 축축하게 젖어서 좀 챙피하기도 했는데 입에서는 "하잉~~ 하윽~~~ 어머!! 아응~ 흐응~~" 하는 소리 마구 나오니까 기사 아저씨가 "우리 마누라보다 비교도 안 되게 훨씬 섹시해서 진짜 기분 이상한데요~ 진짜 남자 거 만지는 거 같지가 않고 참 기분 희한하네~~ 자지 달린 이쁜 여자 더 재밌어 아~~ 냄새 좋다~~" 그러더니 내 앞보지 티팬티 밖으로 꺼내 놓고는 다시 허벅지 아래위로 쓰다듬는데 저는 그냥 확~ 덮쳐버리고 싶었어. 그래도 일단 이 아저씨 좀 더 달궈놔야지 잘 맛있게 잡아먹으니까.

그래서 저 몸 비비꼬면서 몸 좀 운전석 쪽으로 돌려서 "하앙~~ 아저씨 나 냄새 좋음 가슴 만져봐영~ 하음~ 냄새 거기서 나는 건뎅~" 하면서 가슴골에 향수 뿌려놓은 데를 기사 아저씨 얼굴 쪽으로 갖다 댔더니 가슴골 쪽으로 코 대고는 "킁~ 킁~ 흠흠~ 아~ 향기가 여기서 나는 거였구나~ 어우~~ 미치겠다!!" 그래서 난 얼른 자켓 단추 풀고 기사 아저씨 손 내 코르셋 브라 안에 넣어주니 "우와~ 야동이나 잡지에서만 보던 거 입었네요~ 헉... 되게 부드럽네~ 작지만 엄청 부드럽다~ 근데 왜 이렇게 꼭지 빳빳해졌어요? 내가 만져주는 게 좋은 거 보네? 나도 지금 엄청 흥분됐는데" 하더니 내 손 자기 사타구니에 갖다 댔어. 상당히 튼실하게 느껴지는 아이 바지 밖으로 나오고 싶어서 마구 있는데로 용 쓰고 있어서 입안에 침 다 고이더라.

그래서 제가 얼른 "아저씨 잠깐 세우면 안 돼영? 하음~~ 아저씨 거 먹고 싶은 뎅~ 입에 넣고 싶엉~ 괜찮아영? 싫음...... 뭐..... 그냥 이러고 있어도 좋고.... (나 이렇게 달궈놓고 생까면 죽어!!!) .... 하응~~" 했더니 그럼 내가 가는 목적지 근처에 조용한 데 있다고 차 얼른 세운다고 하시데. 난 더 신나서 계속 기사 아저씨 사타구니에서 힘 자랑하는 딱딱한 아이 바지 밖으로 주물러주고 있고 아저씨 아주~~ 본격적으로 내 가슴하고 젖꼭지 주물러대서 앞보지 있는 대로 커지고 물도 질질.... 몸에는 아저씨 내 꼭지 건드릴 때마다 찌릿찌릿한 전기 오고 몸 배배 꼬이고 입에서는 달뜬 숨소리랑 교성 마구 나오고.

차 세우길래 기사 아저씨한테 일단 택시비 정산한다고 했더니 그냥 만 원만 달라고 그러시더니 미터기 꺼버리시데. 그리고 진짜 으슥한 데 차만 씽씽 다니고 길 옆에 차들만 잔뜩 주차된 곳에 세우고는 얼른 실내등 끄시더라. 가로등 근처라 빛 은근히 들어오는데 제 다리 봐도 좀 섹해 보일 정도로 조명 발. 센스쟁이 같으니라고.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저 맛보고 싶으신지 "가슴 빨아봐도 돼요? 되게 빨아보고 싶은데........ 내가 만지기만 해도 잘 느끼는 거 보니 빨아주면 더 좋아할 거 같아서" 그래서 잽싸게 왼쪽 가슴 부터 브라에서 꺼내서 양손으로 잘 진상해 줬네. 그랬더니 덥썩 입술로 덮치더니 쪽쪽 아주 맛있게 드시데. 전 또 완전 넘어갔지. 가슴에 남자들 손이랑 입술만 닿으면 정신 못 차려. 힝. 그날은 스킬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그랬는지 아님 혼자 그냥 업 푸는 거 싫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반 남 날 따먹으려고 해서 그랬는지. 암튼 또 미친 듯이 "아흑~~ 하윽~~ 자기 넘 잘한당~~ 하음~~ 나 맛있엉~~ 난 몰랑~~ 넘 좋앙~~ (속으로 '침에 불어서 느낌 없을 때까지 빨아줘~ 나 오늘 남자한테 먹힐려고 작정하고 나온 년이야!!!')" 진짜 나중엔 좀 챙피하더라. 화냥질에 미친 년 같아서.

그러더니 그 기사 아저씨 내 가슴 정말 찰지게 맛있게 드셔서 오른쪽도 꺼내서 돌려가며 드시게 했어. 그랬더니 "음~~ 움~~ 쫍~ 후릅~~ 쪼옵~ 아후~ 냄새 넘 좋다~ 햐~" 이러면서 세게 빨면서 살살 잘근잘근 이로 부드럽게 깨무는데 미칠 뻔 했네. 전 또 아저씨 머리 그러잡고 난리치고.

그렇게 제 양쪽 가슴에 쬐끄만 건포도들 입술과 혀 이로 유린할 때 제가 낑낑거리는 소리 좋았는지 "어후~ 나 꼴리게 너무 느끼는 거 아냐? 내가 빨아주니 그렇게 좋아? (희한하게 모든 남녀 목 이하 몸 만지거나 입에 넣으면 전부 다 반말 자동으로 나오나 봐)" 전 이제 저도 좀 먹고 싶어서 "하앙~~ 넘 좋앙~ 오빵 나 가슴 맛있엉? 나 죽을 뻔했엉~ 넘 좋아성~~ 하잉~~ 오빠꺼 나 먹음 안 돼? 응 나 자기 거 먹을 랭~~ 하응~~" 그랬더니 드디어 벨트 잽싸게 풀고 지퍼 찍~ 그리고 팬티 후닥닥 내리더군. 전 얼른 물티슈로 깨끗이 그닥 크지는 않지만 너무 작지도 않은 뭐 나름 나쁘지 않은 (근데 길이 좀 짧아서 아쉬웠어.....) 성인 남자 자지 얼른 닦았어. 힘줄 울퉁불퉁한 소세지 먹은 지 좀 돼서 그런지 얼른 먹고 싶어서 후닥닥 닦고는 고개 수그려서 얼른 입에 넣었지. 물티슈로 닦기는 했지만 짭조름한 쿠퍼액 혀에 닿는데 몸 다 떨리더라. 살짝 도톰한데 조금 짧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그날 굶을 뻔 하다가 먹는 거라 진짜 맛있게 열심히 먹었네.

막 신나게 먹고 있는데 "아~~ 아~ 쌀 거 같애.... 그만... 그만...." ㅡㅡ;; 하더니 저보고 "후장에 해봤어? 너 엄청 섹하게 빠는 거 보니 후장 존나 쫄깃할 거 같은데.... 할래?" 그러길래 노콘은 안 된다 자기 꼴리니까 얼른 그냥 하자 밖에 싸겠다 한참 실랑이 하다가 결국 콘돔 씌우고 하기로. 그래서 제가 입으로 씌우고 운전석 옆자리 문 열고 나가서 차 의자에 무릎 대고 스커트 올렸더니 티팬티 가터 레이스 밴드 스타킹 내 엉덩이랑 가로등에 훤히 보이자 내 자리 쪽으로 얼른 돌아오더니 "우와~ 이런 거 진짜로 입은 건 또 첨 보는데 좋네~~ 진짜 기집애들보다 더 맛있어 보인다~~" 하더니 얼른 내 뒤로 오더군. 전 잽싸게 젤 좀 제 뒷보지에 많이 바르고 기사 아저씨 자지에도 좀 듬뿍 바르고 티팬티 옆으로 치워서 내 뒷보지 완전히 노출되게 하고는 의자에 엎드렸어.

그러니까 기사 아저씨 제 엉덩이 양쪽으로 붙잡고는 "히야~~ 웬만한 여자 엉덩이 저리가라다~~ 어후~ 노팬티보다 이런 팬티 입은 거 보니 진짜~ 꼴린다" 그래서 난 "하잉~~ 오빵~~ 천천히 박아야 행~~ 흐윽~~ 나 구멍 좀 좁아서..... 자기 거 갑자기 들어오면 아파앙...... 흐윽~ 살살~ 하앙~~" 그랬더니 "걱정하지 마~~ 나도 후장 첨 따는 거 아니니까~~ 어디 존나 섹시한 년 후장 맛 좀 보자~~ 으음~~" 하더니 내 뒤보지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자 난 오랜만에 느끼는 남자 자지에 박히는 가벼운 아픔과 처음 만난 남자한테 마구 몸 허락하고서 육체 가장 은밀한 구멍 유린당하고 살 섞는 음란한 쾌락 느끼려는 섹녀 느낄 수 있는 가장 음탕한 마음으로 마구 섹소리 내기 시작했네. "아~~ 아~ 하~~ 아흑~~ 엄마~~ 자기 거 넘 좋앙~~ 살살.... 하음~~ 살살 들어왕~~ 아윽~~ 하윽~~"

뭐 짧아서 깊게 들어오진 않아서 그닥 아프진 않았는데 꼭 작은 애널 플러그로 박히는 기분이었어.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완전히 기사 아저씨 자기 허리 붙이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어휴~~ 존나 쫄깃하네~~ 아양 떠는 것도 기집애들보다 낫고~~ 첨 보는 남자 자지에 박히니까 그렇게 좋아? 어후~~ 헉 헉" 뭐 짧긴 했지만 그래도 남자 자지에 목말라 있던 전 완전 가뭄에 단비라. 크고 작은 거 따질 상황 아니라 나름 좋아서 바람도 선선하니. 막 차들 엄청 빨리 지나가고~~ 전 의자 잡고는 분위기에 취해서 "하윽~~ 하응~~ 자기 넘 멋있어~~~ 나 쌀 때까지 박아줘야 행~~~ 아응~~~ 하으응~~~ 아악~~ 엄마... 어머~~~ 아윽~ 넘 황홀행~ 오삐앙~~ 오빠 꺼 내 몸 안에 다 들어왔당~~ 하윽~~ 나 죽엉~~ 엄마~~ 하으윽~ 아아~ 아앙~~ 하아앙~~"

그러니까 진짜 이 아저씨 막 정신없이 자기 걸 내 뒷보지 구멍 안으로 들락날락 하더라. 그러다 금방 쌀려고.... 난 이제 기별도 안 오는데..... 힝....... 넘 많이 좋아하는 티 내면 이런 병폐 있다는 걸 그날 또 알았네. 그러더니 갑자기 뭐 터보 엔진 단 거처럼 진짜 빨리 들락날락 하는데~~ 그건 좀 좋더군. 짧은 자지더라도 빨리 움직이니 나름 짜릿짜릿 하더라. 그러고 한 5분만 있었음 저도 그날 홍콩 갈 뻔 했는데..... 러닝 타임 한 30초???? ............ㅜㅜ

"아아아악!!!!! 으헉으헉~~~!!!! 어억~~!!!!!!" 이 아저씨 소리 또 엄청 크게 지르시데.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뭐 '퍽퍽퍽퍽!!!' 하면서 딱 4번 더 씨~게 더 박더니 축.................. "어.... 후...... 졸라 맛있네 (난 좋다 말았다고!!!)........ 엄청 싼 거 같다 (나도 싸고 싶다고!!!)........" 하더니 내 엉덩이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어후~~ ㅆㅂ 어떤 미친 놈이 이걸 남자로 봐~~ ㅆㅂ 마누라보다 낫다 시간만 되면 또 하고 싶다~ 나랑 또 만날래?? 남자한테 또 따이고 싶음 전화해 내가 이번엔 텔서 완전 홍콩 보내줄게" 하면서 손 슬슬 내 가슴 쪽으로 옮기더니 브라 속에 넣고 주물주물 하데. 난 좀 아쉽기도 하고 가슴 또 만지는데 앞보지 내가 만지고 싶진 않아서 그냥 안겨서 좀 가슴 주물리다가 또 좀 빨고 싶어 하길래 가슴 좀 내주니 그건 좀 오랫동안 잘하데. 그래서 또 머리 그러잡고 "아흐흑~~ 자기양~~~ 아앙~~ 하앙~~~ 넘 좋앙~~ 아앙~~ 하앙~~ (속으로 이렇게 앵앵대면 혹시 다시 딱딱해져서 이번엔 나도 좀 느끼게 또 한 번 박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조금)" 했는데........

내가 그닥 섹하지 않았는지 아님 이 아저씨 힘 딸리는지 계속 사타구니에 작은 아이 일어설 기미 보이지 않더군. 뭐 그래도 오랜만에 젖 좀 외간 남자에게 정신없이 빨리고 나니 그나마 좀 아쉬움 살짝 해소되긴 했는데 제대로 남자 내 몸 위로 올라와서 헉헉대면서 제 몸 안에 자지로 나 쑤셔주면서 땀 뻘뻘 흘리고 절 완전 섹한 여자로 마구 유린하는 느낌 못 느껴서 좀 아쉽했어.

다음번엔 그 어린 시디하고 둘이서 서울 모처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서 남자 5명 상대한 얘기 써볼게. 그때 완전 설정 플로 놀아서 웃겼어. 그렇게 놀고 1주일간 허리 온몸 아파서....ㅜㅜ 그렇게는 이제 못 놀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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