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동창 자영이의 새벽 모텔
초등 동창 자영이의 새벽 모텔
연말 다가오니 모임 많은 나로썬 자연히 분주해질 수밖에 없다. 부부 모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 그러나 모일 때마다 모임 성격 다르다는 건 경험해본 사람들 잘 알 것이다.
3일 일요일 저녁 초등학교 모임 나갔더니 벌써 9명 도착해 있었다. 자연적 왁자지껄 시끄러울 수밖에 1년에 한 번 만남이니 반갑기도 하면서 그 옛날 코흘리면서 함께 자란 사이이니까 세월 흘러갔어도 자연적으로 이 자식 저 자식 하면서 떠들 수밖에.
초등학교 때 유난히도 예뻤던 자영이가 (가명) 처음으로 모임 나와서 환영식으로 폭탄주 영준이가 먹자고 제안해서 이구동성으로 그 제안 받아들여 양주에 맥주 영준이 방식대로 제조해서 원샷 했는데 9:1로 자영이에게 폭탄 세례 퍼부으니 그녀 자연적으로 취할 수밖에.
1차 그렇게 끝내고 2차 노래방으로 자리 옮겨 실컷 노래들 부르다 보니 시간 흘러가 자정 다가올 무렵 이제 헤어지자 해서 각자 집으로 가는데 집 좀 먼 거리에 있는 자영이 내 차에 태우고 대리 불러 자영이 집으로 가는데 차 속에서 자영이 나에게 시비적으로 말 한다 얀마 짜스가 행복하냐 날 놔두고 바람처럼 사라지더니 행복하냐 말이다 짜스가.
야 짜스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걍 가버려 내가 널 얼마나 원망한지 아냐 짜스가. 그도 그럴 것이 시골에서 초등학교 마치고 중학교부터 서울 와버렸으니 나야 자영이 날 좋아하는지 알 수 없는 것 당연한 일.
어쨌든 그녀 집으로 그 데려다 주고 적당한 모텔이나 호텔로 가서 자고 새벽에 서울 올라와야 출근 할 것 아닌가 대리 아저씨에게 그녀 가르쳐준 그녀 아파트 앞에 내려주고 아저씨 아는 깨끗한 모텔이나 적당한 호텔로 안내해 달라고 해놓고 그녀 아파트에 그녀 내려주고 그녀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모텔에 투숙했다.
샤워하고 10분쯤 지났을까 휴대폰 울리기에 받았더니 자영이 아직도 취기 있는 목소리로 짜스가 자니 하며 너 어디야 묻길래 너희 집 근방 000모텔이다 했더니 방 번호 알려달란다 그리구 나서 나 너에게 아직 할 말 있으니까 기다려 한다.
야 지금 시간 몇 신데 그리구 너 남편 있는데 큰일 날 소리 한다 했더니 그런 건 걱정 말고 기다려 하기에 진짜 올련지 반신반의 하고 있던 차 10분도 안 돼서 방문 두드리기에 열어 봤더니 자영이 다짜고짜 나 밀치고 들어온다.
그리구 나 걍 보낼 수 없다는 야릇한 소리 하더니 오늘 나 너 잡아먹으러 왔다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너 미쳤니 하니까 그래 나 너에게 미쳤어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뒷생각 안 하고 그럼 잡아먹혀 볼까 하면서 그녀 안았더니 벌써 내 심볼 미쳐 날뛰듯이 그녀 중앙 자극하고 있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훌훌 옷 벗어 던지고 격렬한 작업 하기 시작했는데 참고로 난 오직 여자 위에 올라가서만 하는 방법밖에 몰라 그 방법으로 하는데 금방 신호 오는 것 아닌가 5분도 안 돼서 쏴버리면 얼마나 창피할까 생각하니 오던 신호 갑자기 멈추더니 그 후론 30분 40분 시간 흘러도 나는 신호 오질 않아 다른 방법으로 해보려고 뺄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으라는 그녀 주문에 왜 그러냐고 했더니 야 난 벌써 세 번 느꼈어 그러니 네가 누워 있고 자기가 해본단다.
몸 맡겼더니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데 난생처음 경험 해보는 거라 자우지간 좋았다. 그녀 몸놀림에 자연적 신호 오니 때 기다렸다는 듯이 내 것 그녀 자기 입으로 빨기 시작하여 난생처음 말로만 듣던 입사정 경험해 보았다. 어찌나 그녀 내 것 맛있게 빨아 먹던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며 다음 주 일요일 다시 그녀 만나러 가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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