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가락 맛
그 손가락 맛
전여친 찢어지고 외로워서 랜챗 존나 함. 일요일 아침 8시. 할 짓 없는 새끼 둘이 붙음. 고딩년. 사진 실수로 보내길래 존나 예쁨. 신세경+손나은 느낌, 키 170, 75D. 야한 얘기 넘어가니까 남친 얘기 함. 한 살 위 선배. 임신 무서워서 안 박아줌. 후장은 몇 번 했는데 좋긴 좋았는데 똥 쌀 거 같고 남친이 이기적이라 그만둠. 남친은 대딸·사까시로 풀고 여친은 쌓임. 내가 4시간 꼬심. “나랑 해서 풀자. 존나 잘해줌.” 만나서 놀자고 해서 나오긴 나왔는데 오후 가족 약속 있다면서 잠깐만 놀고 감. 노래방. 손 잡고 허리 감으니까 튕김. 고딩이라 철컹철컹 무서워서 그만둠. 존나 호구 ㅠ 밤에 카톡 옴. “튕긴다고 쪼는 거 귀여웠어… 집 가니까 꼴림.” 다음 약속 바로 잡음. 보충 가는 척 하고 온다고. 텔. 8시라 대실 될까 쫄았는데 미리 돈 내고 예약함. 들어가니까 쫄더라. 김밥 처먹고 어색함. 키스 → 귀 → 목 → 젖꼭지. 젖꼭지 존나 예쁨. 젖꼭지 빨면서 보지 손으로 문지르니까 축축 → 질퍽질퍽. 물 존나 많음. 손가락 두 개 쑤시니까 “하아앙… 오빠…” 다리 막 움직임. 계속 후벼주니까 등 굽히고 부르르 떨더니 하악~ 하고 가버림. 손가락으로 가버린 거 보고 존나 정복감. 펠라 시킴. 서툴게 해서 더 꼴림. 입에다 쌈. 콘돔 끼고 비비다가 “오빠 빨리 넣어줘 제발…” 천천히 넣었는데 존나 조임. 얕게 5~7번 → 깊고 세게 한 번. 이렇게 반복하니까 신음 터짐. 위에 태우고 뒷치기. 후장에 손가락 넣어봤는데 ㅈㅈ 느껴짐. 좋아하진 않아서 뺌. 보지에 ㅈㅈ 넣은 채 손가락 하나 더 넣음. 존나 좋아함. 30분 넘게 해서 등에 쌈. 청소펠라 시켰는데 못함. 전여친 그리움. 한 시간 넘게 해서 둘 다 젖은 침대보. 그 뒤로 몇 번 더 했음. 내가 여친 생겨서 솔직히 말하니까 축하한다 하고 연락 끊김. 요즘 현여친 섹스 잘 안 해줘서 다시 연락해볼까 고민 중. 얘 남친 아직 그 병신 새끼고 쌓였을 텐데 카톡 보면 잘 사귀는 거 같음. 연락하면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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