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8시까지
새벽 8시까지
「고1 겨울방학, 그 새벽 8시까지」
(원문 2,800자 → 재구성 2,850자, 실화 툭툭 말투 그대로 – 꼴림·전율·그리움 세게)
고1 겨울방학.
할 짓 없어서 말하는 채팅 존나 함.
아침부터 보빨쩔.
기분 존나 좋았음.
그러다 친해진 오빠 하나 생김.
스카이프로 하루 종일 통화.
어느 날
자기 취향 말함.
욕하고 때리고 묶고.
난 야동에서 하드코어 보면서
엉덩이 때리는 거에 전율 오던 년.
혼자 ㅈㅇ할 때도
ㅂㅈ·엉덩이 때리면서 함.
오빠가
“너랑 해보고 싶어.”
심쿵.
나도 해보고 싶었음.
그날 밤새고
엄빠한테 거짓말 치고
바로 만남.
모텔.
존나 떨림.
“무릎 꿇어.”
바로 꿇음.
바지 벗고
“빨아 ㅆㅂ련아.”
존나 흥분.
열심히 빨았음.
내가 이런 년이구나 확실히 알았음.
침대 올라가서도
엉덩이 존나 쎄게 때리면서
“좋아 ㄱㄹ야?”
하나도 안 아프고
쾌감 쩔음.
대답 안 하니까
더 쎄게 때리면서
“대답 안 해 개ㅂㅈ년아?”
“응 좋아요 주인님…”
그 말 하니까
ㅂㅈ물 존나 흘림.
침처럼 떨어짐.
클리 존나 비비니까
분수처럼 싸고
3번 반복.
“주인님 넣어주세요
제 ㅂㅈ가 주인님 ㅈㅈ 너무 원해요
어서 박아주세요.”
뒷치기.
처음이라 잘 안 들어감.
오빠가 힘으로 밀어넣음.
아프긴 한데
기분 진짜 좋음.
마약 같았음.
뒷치기하면서
“너 왜 이렇게 좋아해?
아~ 너 육변기라서?
대답해 ㅂㅈ년아.”
모든 자세 다 함.
몸 작아서
이리저리 돌려가며 박음.
3번 쌀 때까지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끝나고
오빠 원래 자상한 모습으로
“너 진짜 잘빤다
신음 내는 년 첨 봤다”
칭찬해줌.
집까지 델따줌.
그 뒤
오빠 유학 감.
백마들한테 조련당했는지
연락 끊김.
1년밖에 안 됐는데
난 아직도
그 엉덩이 때리는 손길
그 “주인님” 부르던 순간
잊을 수가 없음.
섹스 못 해서
존나 안달남.
그 오빠…
지금 어디서
누구 엉덩이 때리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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