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불빛 아래, 그날 밤의 3P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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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청계천 불빛 아래, 그날 밤의 3P
2019년 11월, 서울빛초롱축제.
동아리 5명(남3 여2)이서 놀러 감.
민석 오빠가 “남동생 자취방 공짜” 해서 방값 굳었다고 따라감.
축제 보고
술 먹고
남동생 방에서
여자 둘(나+지연 언니)은 안방,
남자들은 거실.
술 취해서 몽롱한데
민석 오빠 문자 옴.
“자?”
“아니.”
문 열고 들어옴.
“밖에 춥다” 하면서
이불 속으로 들어옴.
몇 초 만에
가슴 주무르고
키스하고
존나 화끈거림.
지연 언니 깰까 봐
이불 꼭 물고
오빠랑 박음.
끝나고
오빠 자지 물고 펠라하다가
갑자기 문 열림.
민석 오빠 동생 들어옴.
놀라서 비명 지르려는데
민석 오빠 입 막고
“평생 소원인데… 3P 한번만…”
술김에
미쳤는지
오케이 함.
알고 보니
처음부터 계획이었음.
관장약까지 준비해 놨음.
화장실 따라와서
내 손으로 관장약 넣는 거
사진 존나 찍음.
민석 오빠가 번쩍 들고
보지에 넣고
동생이 똥꼬에 넣음.
진짜 그때 왜 허락했는지
지금도 모름 ㅠㅠ
근데 오빠들이
앙앙거리는 거 귀엽다 섹시하다 하니까
또 미친 년처럼 애교 떨고
더 난리남.
콘돔도 안 끼고
생으로 둘 다 쌈.
피임약 먹으려는데
민석 오빠가 빼앗고
“거실에서 한 판 더 하면 준다”
변태 같은 소리만 함.
결국 약국 가서 사먹음.
사진 올렸는지 몰라요…
변기에 쩍벌하고 관장약 넣는 거
보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ㅠㅠ
진짜 미쳤었나 봄.
술김에…
아직도 얼굴 화끈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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