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뒤엉킨 밤
세 사람의 뒤엉킨 밤
으스스한 밤의 공기가,
노래방 문을 나서며 우리 셋을 감쌌다. 친구와 나는 절친, 그리고 내 애인, 미인에 몸매 매력 덩어리인 그녀가, 술기운에 취해 블루스를 추는 그 순간, 내가 마이크를 쥔 채 노래를 부르는 동안, 둘의 몸이 스르륵 포개지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왠지 질투의 불꽃이 가슴을 핥아 올랐지만, 또 다른 묘한 감정이, 뇌리를 스치며 뜨거운 파도를 일으켰다. 원래 우리 섹스는, 언젠가 변태로 변해 상상 섹스, SM에 익숙해진, 끈적끈적한 환상의 늪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날, 노래방에서 나온 우리는, 내 아파트로 가려다 가까운 그녀 집으로 향했다. 술 한 병 더 사 들고 방으로 들어서자, 취기가 퍼지며 공기가 무거워졌고,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내가 가져온 포르노 테이프를 틀었다. 일부러 3S 장면에 맞춰 보니, 친구와 애인과 함께 보는 그 광경에, 셋 다 숨소리가 가빠지며, "으음..." 하는 낮은 신음이 새어나왔다. "이제 자자." 내가 애인에게 속삭이니, 침대가 더블이라 친구는 밑에 이부자리 깔아주었고, 불을 끄고 누우니, 내 좆이 터질 듯 커져 꿈틀거렸다. 5분 기다렸지만 참지 못하고, "씹하자." 하며 덮치자, 애인이 "침대 밑에 친구 있는데 어떡해?" 했지만, "괜찮아." 하며 막바로 애무 시작. 친구는 불 꺼진 방이지만 잠 안 자는 게 분명했다. 애인 보지를 개처럼 핥아대니, "음~" 하는 소리가 새어나오고, 나는 그대로 터질 듯한 좆을 보지에 박아 펌프질했다. 3S에 호기심 발동해 애인 귓속말로 "외국 포르노처럼 우리도 친구랑 셋이서 해볼까?" 하니, "오빠 미쳤어." 반응 왔지만, 아랑곳 않고 침대 밑 친구 이름 부르며 제의하니, 꼴려 있던 친구가 얼떨결에 파고들었다. 애인에게 강제로 밀어 같이 하자 하니,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그녀. 속으로 "이런..." 하며 달래다, 사정 사정... 싫은 듯 하면서도, 속으로는 하고 싶었던지 순순히 응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셋이 엉켜 미친 듯이 빨고, 친구 좆 빨아대는 애인을 보니, 기분이 정말 묘했다. "이거 내가 미친 거 아닐까?" 그래도 보지에 박아대니, 애인 보지가 경련 일으키며 보짓물 흘렸고, 사정 후 애인이 친구 좆에 미친개처럼 괴성 내며 빨아대는 광경에 아찔해졌다. 거실로 나가 담배 피우니, 둘이 미친 듯 엉켜 씹질하는 소리가 들려, 한편 질투심도 솟았다. 친구 사정 후, 애인이 미안한 듯 "오빠..." 하며 옆에 앉아 담배 물었다.
그 후, 우린 7번쯤 셋이서 웃으며 장난치다 술 취해 관계했다. 한번은 애인이 친구 배 위에 올라 보지에 친구 좆 박고, 내가 뒤에서 똥구에 힘차게 좆 박았는데, 막 하나 사이로 느껴지는 친구 좆이 신기할 정도로 희열이었다. 그런 경험이 있고 난 후, 애인과는 여타 일로 헤어졌지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꼴려버린다. 그 후 와이프에게 세뇌 중이지만, 모르는 사람과는 두려워 망설여진다. 이 글 읽으시고 난 후, 정말 확실한 분이면 멜로 스와핑이나 3S에 관심 있으신 분... 참고로 우리 와이프는 165/50이며 중국 여배우 서기랑 비슷하게 생겼고 미대 출신. 나이 33살, 난 38.
노래방의 블루스, 취기의 3S, 질투의 희열, 애인의 신음, 친구의 침입, 보지의 경련, 똥구의 쾌감, 세뇌의 속삭임, 헤어진 추억, 스와핑의 갈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