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버스에서 노출하고 자는 척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버스에서 노출하고 자는 척

안농 ㅋㅋ 야노녀얌 ㅋㅋ

 집에서 자랴고 누워있다가 심심해서 옛날 썰하나 풀어보려구해 ㅋㅋ 몇년 된 이야기라서 기억에 의존하느라 조금 각색될수도 있지만 ㅋㅋㅋ각설하고 시작해볼게 ㅋㅋㅋ

 때는 13년도 여름이었어 ㅋㅋ 새내기였는데 바로 선배가 낚아채서 cc된 케이스였지 ㅋㅋ 그날은 남자친구가 자기 동네로 놀러오라고해서 거기서 대이트하는 날이었어 ㅋㅋ 우리 집에서 거기까지 한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걸리는 거리야 ㅋㅋ

 그래서 광역버스를 타고 거의 한시간 반정도 가야하는데 ㅋㅋ 그날 진짜 더웠던 기억이 있어 ㅋㅋ 옷차림이 저어엉말 가벼웠거든 ㅋㅋ

 상의는 얇고 약간 헐렁한 흰 브이넥 반팔티에 까망 미니스커트 ㅋㅋ 심플하지?? ㅋㅋ 브이넥이 근데 진짜 얇았어 ㅋㅋ 먼지 알지? 속 조금 비치는 재질 ㅋㅋ 치마는 앉으면 다리에 머 안올리고있으면 다리모으고있어도 앞에서 보면 팬티보이는 길이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이었어 ㅋㅋ 버스안은 에어컨때매 시원하더라구 ㅋㅋ 사람도 얼마없고해서 뒷자리에 앉았어 ㅋㅋ 근데 막 가다보니까 문득 버스에서 자위를 해보고싶은거있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몰래몰래 브라에서 ㄱ슴을 조금씩 꺼내서 꼭ㅈ만 살짝 티어나오게 하고 팬티고 옆으로 젖혀서 살살하고 있었어 ㅋㅋ

 근데 한 10분 했나?? 사람 많이타는 정류장에 버스가 도착을 한거지 ㅋㅋ 아 근데 이게 자위를 하던 중이어서 그런지 ㅋㅋㅋ 내가 이성적인 생각을 못하고 ㅋㅋㅋ 그냥 그 상태로 자는 척을 해버렸어 ㅋㅋㅋㅋㅋㅋ

 누가 내 옆에 앉길래 실눈뜨고 보니까 남자더라 ㅋㅋ 얼굴은 확인 못했어 ㅋㅋ 자는 척 하느라곸ㅋㅋ

 자는 척 하다가 보니까 점점 먼가 나 혼자 흥분해서 ㅋㅋㅋㅋㅋ 다리도 꼬고 있었는데 슬쩍 풀어서 벌리고 ㅋㅋㅋ ㄱ슴도 처음엔 팔짱껴서 가렸는데 그거 풀고 ㅋㅋㅋ

 다리 벌리니까 남자가 쳐다보는게 언뜻 보이더라구 ㅋㅋ 먼가 확신을 주기위해서 그 남자 한테 기대서 자는 척을 시전했지 ㅋㅋㅋ 다행히 버스가 시원해서 그런지 내 머리 치우진 않더라 ㅋㅋㅋ 그리고 내 치마 속이 보일락말락하니까 감질맛 났겠지 ㅋㅋ 팔에 가슴도 닿아있고 ㅋㅋ 꼭지도 서있는게 보일텐데 ㅋㅋㅋ 헐렁한 브이넥이라 슴골도 보였을거고 ㅋㅋ

 근뎈ㅋㅋ 이 남자가 시간 조금 지나니까 무슨 용기가 났는지 은근슬쩍 손끝으로 가슴을 툭툭 건드리더라?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장난아니야 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얼굴도 모르는 남자가 내 몸 만진건데 ㅋㅋㅋ 느낌이 다르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이러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그냥 가만히 있게되고 ㅋㅋ

 더 만지기 쉬우라고 그냥 가마아안히 있었어 ㅋㅋ 점점 대담해지고 ㅋㅋㅋ 다리도 은근슬쩍 만지길래 일부러 다리도 조금 더 벌려줬음 ㅋㅋㅋ

 일부러 뒤척거리는척하면서 치마도 조금 올리고 ㅋㅋ 그리고 ㄱ슴을 위로 땡겨서 꼭ㅈ만 나오게 하면 원래 있던 위치보다 위로 가잖아 ㅋㅋ 그 상태에서 티셔츠 앞을 밑으로 좀 더 당겼어 ㅋㅋㅋ 거의 가슴 3분의 1쯤 드러나더라 ㅋㅋ

 이 남자가 내 티셔츠 목부분 잡고 살짝만 들어도 내 꼭ㅈ가 보이게 ㅋㅋㅋ 티셔츠가 얇다보니까 꼭ㅈ가 밖으로 비치잖아 ㅋㅋ 이 남자가 예상대로 내 ㄱ슴 보려고 티셔츠 살짝 잡아서 들춰보더라 ㅋㅋㅋ 티셔츠도 큰사이즈라 더 쉬웠을거임 ㅋㅋ 약간 헐렁했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ㅋㅋ 치마를 내가 예상보다 조금 더 올렸나봐 ㅋㅋ 팬티가 보이기시작했나 보더더라구 ㅋㅋ 옆으로 젖혀져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ㅋㅋ 핸드폰 꺼내더니 거울모드로 내 치마속을 보더라 ㅋㅋㅋㅋ 나도 실눈 뜨고 폰을 봤는데 ㅋㅋㅋ 내 팬티가 젖혀져서 보ㅈ가 드러나있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더라곸ㅋㅋㅋㅋ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있는데 내 보ㅈ 보고있는걸 보니까 ㅋㅋㅋ 움찔움찔하더라..

사진이나 영상은 안찍더라구?? 소리나서 내가 깰까봐그랬나봐 ㅋㅋㅋ

 ㅋㅋ진짜 손만뻩으면 치마를 들출 필요도 없이 내 보ㅈ를 만질 수 있는 각이었어 ㅋㅋㅋ 이 남자가 내 다리를 슬쩍 건들더라고 ㅋㅋ 대담하게도 허벅지안쪽을 ㅋㅋㅋ

 움찔하긴 한거 같은데 오히려 다리를 조금 더 만지기편하게 조정해줬엌ㅋㅋㅋ

 슬쩍 내 보ㅈ를 손끝으로 건들더니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ㅋㅋ 점점 대담하게 만지더라 ㅋㅋ

 물이 진짜 왈칵왈칵 나오는데 아마 그쯤 됐을때 이 남자도 눈치챘을꺼야 ㅋㅋ 나도 잠 안자고있다는거 ㅋㅋㅋㅋㅋ

 이미 치마는 젖어있고 ㅋㅋ 숨도 거칠어져있고 나도 모르게 ㅋㅋ 이 남자가 그렇게 내 보ㅈ 문질문질 해주는데 물이 진짜 너무 많이 나와서 어쩌지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도착정보 들으니까 한 3정거장 정도 남은거야 ㅋㅋ

 더 이상 하다가 이 남자가 어떻게 나올지도 몰라서 무섭기도 하고ㅋㅋㅋ 진짜 그냥 그대로 쭉 있고싶기도했지만 ㅋㅋㅋ

 내리기 전정거장까지만 느끼고 천천히 일어나는척하고 내리는데 다행히도 나 따라서 내리지는 않더라 ㅋㅋ

 내리자마자 편의점가서 물티슈랑 휴지사서 근처 화장실가서 폭풍자ㅇ하고 치마젖은거 어떻게든 수습하고 ㅋㅋ 남자친구만나서 재밌게 놀았어..ㅋㅋ 조금 미안하긴 하더라 ㅋㅋ

 여튼 이번 썰 모바일로 썼는데 진짜 엄청 오래쓴거같당 ㅋㅋㅋㅋㅋ 얼마나긴지 감이안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읽느라 고생했엉 ㅋㅋㅋ 그..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