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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생일의 피

토토군 0 791 0 2025.12.13

깨진 생일의 피


​ 

생일의 저주, 동생의 눈물

클럽의 번쩍이는 조명이 스르륵 스며들어 피부를 간질이는 그 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문턱을 넘자마자 공기 중에 섞인 술 냄새와 땀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며, 나는 원래라면 피하고 싶은 그 공간으로 발을 들였다. "오.... 오빠..." 그녀의 목소리가 가느다랗게 떨리며 새어 나왔고,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수아의 몸이 경직된 채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는 게 보였지만, 심하게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을 통해 얼마나 놀라고 공포에 질렸는지 알 수가 있었지. 그래서 슬픈 운명이 나를 집어삼키는 순간, 그 모든 이성이 무너지는 그 느낌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나는 친동생의 손목을 꽉 붙잡아 벽으로 밀어붙였다. 내게 남아 있던 조그마한 이성의 끈이 스르륵 끊어지는 걸 느끼며, 차가운 내 입술을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비벼대기 시작했지, 그래서 그녀의 피부가 내 살에 스치듯 마찰될 때마다 뜨거운 파도가 밀려왔다. 수아는 죽어도 안 된다는 의지를 표현하듯 머리를 도리질치며 저항했지만, 그 움직임에 내 입술이 그녀의 뺨과 눈, 코, 이마를 어지러이 부딪치며 미끄러졌고, 방 안은 그녀가 틀어놓은 테크노 음악의 요란한 비트로 가득 메워져, 그 리듬이 나의 본능에 불을 지피며 더 미친 듯한 욕망을 부채질했다. "찌~익~!" 그 소리가 방 안을 가르며 울려 퍼지자, 그녀의 웃도리가 그 기능을 잃는 순간이었고, 바닥에는 의미 없는 천 조각들이 스르륵 굴러다니며 흩어졌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속살을 가로막는 브래지어조차도 내 손에 무용지물이 되어 찢겨 나갔지. 그래서 그녀가 심하게 저항하며 팔을 휘두르고 몸을 비틀었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아의 가슴에 얼굴을 깊숙이 묻었고, 그 향긋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며 그녀가 즐겨 쓰는 바디 샴푸의 달콤한 향기와 섞여, 아니 그 이상으로 진한 자연 그대로의 체취가 내 머리 깊숙이 새겨지듯 스며들었다. 핑크빛 젖꼭지가 수줍은 처녀의 자태를 드러내며 내 코끝을 간질였고, 그래서 나는 그 유두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대기 시작했지, 그 부드러운 감촉이 입안에서 꿈틀거리며 그녀의 떨림을 전해 오니 온몸이 저릿저릿 떨렸다. "흐~ 윽~! ...아... 안 돼..." 가늘게 떨리는 그녀의 목소리가 유두를 타고 온몸에 전해지며, 나를 더 자극했고, 어느새 오른손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수아의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했지, 그 탄력 있는 살결이 손바닥에 스며들며 더 강한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제발...... 그만.... 오빠~! 응?" 하지만 그 애원하는 목소리가 내 귀에 들릴 리 없었고, 17년을 고이 길러온 그녀의 성숙함이 내 손 안에서 뿌듯함을 과시하듯 느껴지니,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다 살짝 움켜쥐어 보았고, "아야~!" 하는 그녀의 비명에 손 안 가득 풍만함이 차오르며 내 뿌리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는 거칠게 그녀를 끌어 안으며 하체를 밀착시켰고, "허억~!" 그녀의 숨소리가 가빠지며 내 건장한 남성을 느끼는 게 느껴졌지만, 그녀가 엉덩이를 뒤로 빼려는 낌새를 눈치채고 두 손을 뻗어 바싹 당겨 버렸지. 내 것이 평소 이상으로 단단해져 꿈틀거리며, 그것을 수아의 탄탄한 아랫배에 비비는 것만으로도 쾌감이 몰려와 온몸이 떨렸고, 내 동생이지만... 수아는 너무나 일찍 굴복하고 말았지. 다른 여자였다면 최소한 찢어지라 비명을 지르며 내 뺨이 얼얼해질 만큼 몇 대 후려쳤을 텐데, 차라리 그랬다면 내 마음은 한결 편했을 텐데... 수아는 간간히 "안 돼"라는 무의미한 구호만 되풀이할 뿐, 그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 눈물이 내 가슴을 후벼 팠지만 이미 늦었다. 수아야~! 내 사랑스러운 여동생... 죄책감이 다시 고개를 들며 가슴을 조였지만,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어, 나는 오히려 맹렬히 수아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했고,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내 손 안 들어차는 가슴은 충분히 성숙한 여인의 그것으로 느껴져, 왼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치마 속을 파고들었다. 귀여운 미니 스타일 스커트 속에서 나를 반기는 그녀의 계곡이 느껴졌지만, 그녀는 완강히 다리를 오므리고 조금의 틈새도 허용하지 않으려 했고, 그래서 나는 오른발을 그녀의 발목 부근으로 밀어넣은 후 무릎을 이용해 다리 사이를 벌리게 했지. 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빨아대며 동시에 공략하자, 그녀의 다리도 이내 힘이 빠지고 만 채 벌어졌고, 나는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녀의 비소 속으로 우겨 넣었다. "하아악~! ...거기만은!" 첫 경험을 맞는 여자를 상대로, 그것도 강간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이런 행위가 애무일 리 없었지만,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고통일 뿐이었고, "아악~! 오빠아~! .....아퍼..!!" 그녀의 비명이 방 안을 가르며 울려 퍼졌다. 나 역시 미숙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지만, 그녀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인 채 일을 끝내고 싶어 팬티를 잡아 무릎까지 내린 후 손바닥을 둔덕 사이에 놓고 살살 문지르며, 그녀가 일말의 흥분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소프트하게 진행했다. 이번엔 그녀의 귓가에 숨을 불어넣으며 목에 키스를 퍼부으며 다시금 입을 맞추었고, 닫혀 있던 그녀의 입술도 내 열렬한 구애를 견디지 못하고 벌어지자, 나는 재빨리 혀를 밀어넣어 그녀의 혀와 뒤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기 시작했지. 그제서야 그녀도 조금씩 몸의 경직이 풀어지며 나의 애무를 순순히 받아주었고, 깊고 깊은 키스가 이어지며 그녀는 눈을 감은 채 내 혀를 탐하고 있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의 계곡 사이에도 물기가 맺히는 게 느껴졌다. 수아야... 너도 이젠 나를 남자로 느끼는 거니? 그래서 나는 얼굴을 내려 그녀의 하체 부근에 놓았고,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묻고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곳 사이를 간지럽히며, 무성한 수풀 속에 숨결을 불어넣고 힘차게 빨기 시작했다. "하악........ 오.... 빠..!" 그녀의 애액이 내 입을 촉촉히 적시는 가운데, 혀를 통해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니 "아... 아아..... 거긴.... 싫어.." 하고 신음이 새어 나왔고, 나는 수아의 약한 부근을 집중 공략했다. 그러다가 고개를 들어 그녀에게 "수아야.... 오빠 것두... 해주지 않을... 래?" 하고 물었고, 그녀가 아무 말 없이 침묵하자, 기다릴 필요도 없이 그녀의 희고 고운 손을 잡아 내 바지 섶 앞에 놓았다. "...오, 오빠...." "수아야... 제발...!" 나는 그녀의 잡은 손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손바닥 안에서 빳빳한 남성의 상징이 꿈틀대고 있었지만, 수아는 그것을 도무지 잡으려고 하지 않았지. "제발 부탁이야.... 응? " 간곡한 마음을 눈빛에 담아 그녀를 애타게 쳐다보았고, 바지 지퍼를 열어 단단해진 그것을 밖으로 꺼내자 "...오빠~!"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지만, 나는 "... ..." 침묵 속에 그녀를 재촉했다. "허억~!" 그녀가 내 성기를 갑자기 움켜쥐었지만, 너무 세게 잡는 바람에 고통이 앞섰고, "수, 수아야.... 조금.. 약하게" 하고 말하니 "아... 미안..." 하며 그녀가 손을 풀었지. "오빠... 이 정도면.. 돼?" "그래..... 수아야... 가만히 있지 말고 너도 좀 손을 움직여봐" "이, 이렇게..?" 그녀의 손이 조금씩 내 물건을 훑치며 움직이기 시작하니, "아... 그래... 좀 더.... 아... 좋다!" 하고 신음이 터져 나왔고, 그녀의 애무는 분명 서툴기 그지없었지만, 그 따뜻한 손길이 아름다운 내 여동생의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수아의 손놀림은 조금씩 익숙해지며 강약을 조절하고 리드미컬하게 변했고, 그래서 우리는 바닥에 누워 서로 머리를 상대의 하체에 밀착한 채, 그렇게 서로의 성을 탐닉하기 시작했지. 밤은 어두워만 갔지만 우리의 풋풋한 사랑은 그렇게 불타오르고 있었고, "수아야..." 하고 부르자 "응? 오빠.." 그녀가 대답하니, "이젠... 넣을게..." 하고 속삭였다. "...." "허락해줘......" "니 동의 없이..... 내 욕심대로만 하긴 싫어.." 그녀는 끝까지 서로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상기하고 있었지만, 내 눈을 보고는 이내 고개를 숙였고, 내가 여기서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걸, 그리고 자기 자신도 흥분 상태에서 나를 열렬히 탐하고 있는 상황에 "안 돼"라는 말은 설득력이 없다는 걸 그녀도 느끼고 있었지. "..... 오빠 맘대로.... 해.." "수, 수아야~!" 나는 고맙다는 말을 하기 대신 서둘러 내 물건을 잡고 그녀의 비경에 갖다 대었지만,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고, 의욕만 앞선 나는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지. "..오빠.. 거기가 아니구..." 그녀가 직접 내 것을 잡고 인도해 주었고, 내 귀두가 그녀의 소음순에 살짝 묻히자 나를 따뜻이 감싸 안아 주는 이 느낌이 너무나 편안해, 마치 오랜 방황을 끝내고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돌아온 듯한 안도감이 밀려왔으며, 잠시 그 기분을 음미하다 숨을 한 번 크게 들이쉬었다. 그리고는 "수아야... 할게..." 하고 말하니 "응.." 그녀가 살짝 미소 지으며 나를 보았고, 투명한 눈망울에 오빠만 믿는다는 신뢰감이 듬뿍 담겨 있었다. 너를 강간하고 있는 이 오빠를.... 용서해 주는 거니? 다른 사람이라면 절대 그럴 리 없을 텐데,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고 동생을 돌봐 주었던 내 모습을 뚜렷이 기억하고 있는 수아에게 나는 특별한 존재였던 거지. 고아로 자란 우리 남매, 세상의 모든 불행은 다 우리 것이라고 여기고 지낸 불우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분명 나는 그녀에게 부모와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존재인지도 몰랐고, 그래서 나는 이를 악물고 수아의 깊은 곳을 향해 밀어붙였다. "아아악~!!!" 17년간 간직해온 순결이 깨어지는 소리가 방 안 가득 울려 퍼지고.... 10월 19일... 내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의 생일날. 그렇게 저주의 씨앗은 뿌려지고 있었고, 그 순간 모든 게 무너지는 기분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이 시작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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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오빠동생, 강제유혹, 생일비극, 처녀상실, 테크노리듬, 죄책감, 애무저항, 69탐닉, 금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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