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알바의 밤
야간 알바의 밤
지난 6월의 무덥고 습한 공기가 피부를 짓누르던 그날, 다니던 회사가 자금난으로 권고사직을 통보하며 갑자기 생긴 공백이 나를 휘감았고, 그래서 잠시 쉬며 실업급여 신청을 하던 중 아는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후배 놈이 "형, 자기 아는 팀장님 회사에 알바 자리 있는데 해 볼 생각 없어요?" 하고 물으니, 처음엔 거절하려 했지만, "큰 돈 아니면 제 통장으로 받아줄게요" 하는 그 말에 용돈 벌 겸 수락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강남구청역 근처 VMD 용역 회사에 들어갔는데, 백화점이나 로드샵에 진열 물건이나 DP 설치물을 제작 설치까지 해주는 곳으로, 회사는 강남에 있지만 실제 일터는 하남 쪽 가건물 공장이라 아침에 모여 승합차 타고 넘어가다 팔려가는 기분이 들었고, 낮엔 설치물 조립하고 오후엔 매장 끝나는 시간에 설치하니 야간 업무가 잦아 늦게 끝나는 날이 허다했다. 그래도 시급제라 나쁠 건 없었지만, 같이 일한 12명 중 여자애들 3명이 눈에 들어왔고, 남자들은 조형물 조립 나르는 일, 여자애들은 수량 체크 이런 식으로 나뉘어 일했으며, 남자 절반은 나처럼 알바, 여자애들은 직원이었다. 알바 신세라 일부러 말 걸 성격 아니지만, 같이 일한 여자애들한테 관심이 갔고, 둘이 평범했는데 한 명이 유난히 튀었지, 외모 중하 정도지만 몸매 상당히 괜찮아 짧은 치마나 핫팬츠만 입고 다니는 스타일로, 얼굴 못생겼는데 몸매 옷차림 신경 많이 쓰는 그런 타입이라 대략 짐작 가실 텐데, 쉬는 시간 남자들하고 담배 피우며 활발하게 웃는 게 무리 중 마담 역할 같았다. 그래서 아침 인사만 하는 정도였지만, 어느 날 롯데 미아점에 4인 1조로 움직일 일이 생겨 나와 팀장, 비슷한 알바 한 명, 그 여자애가 한 조 됐고, 일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 쇼윈도우 광고 스티커 붙이는 작업이라 10시 전에 마무리됐다. 그래서 팀장이 "방천골목시장에서 소주 한 잔 하자" 하니 같이 온 남자애는 빨리 가고 싶다 해서 집에 가고, 나와 팀장, 그 여자애 셋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러 갔고, 소주 마시며 처음 사적인 말 걸었는데, 말이 많지 않아 간단 호구조사 정도로 나이 27살, 알고 보니 정직원 아니고 계약직으로 일한 지 3개월 됐다고 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소주 5병쯤 마시니 팀장이 가자고 해서 자리 일어났고, 밖 나가 팀장 대리 기다리는 동안 셋 멀뚱멀뚱 서 있는데, 팀장 가면 한 잔 더 하자 할까 둘이서 하면 이상할까 오만 가지 생각 오가다 마침 대리기사 와 팀장 슝 가버렸고, 둘만 남아 분위기 묘해져 말 한 번 해볼 타이밍 잡으려는데 그녀가 갑자기 택시 타겠다고 하니 헉 소리 나왔다. 집 어디냐 물으니 중곡동이라 아 끝났구나 생각 찰나 제 입에서 "저희 집 어린이대공원 쪽인데 같이 가면 되겠네요 ㅎㅎㅎ" 하고 말해 버렸고, 왕십리 쪽 집인데 눈치 빠른 애라면 금방 알아챘을 어설픈 말투로, 아무튼 그렇게 둘이 택시 타 중곡동 향했다. 택시 타고 가는 20~25분 동안 아무것도 못 하면 꽝이라 말 주변 없는데 왜 이랬을까 머릿속 수만 가지 고민 후회하다 용기 내 한 마디 꺼냈고, "팀장님 술 많이 취하신 듯 한데 술 약한가 봐요 ㅎㅎ" 하니 "아~ 그렇게 많이는 못 드시는 거 같아요" 하고 대답했다. "ㅎㅎ 회사에서 회식 자주 하세요." "자주는 아니고 한 달에 1~2번 정도......." "OO씨는 술 좋아 하시는 거 같은데.... ㅎㅎ" "저야 술 완전 좋아하죠. ^^; ㅎ" "ㅋㅋ 그럼 술 마시고 싶으시면 연락 주세요 제도 술 마시는 거 좋아해요 ㅎㅎ" 농담 섞어 말하니 "어! 진짜죠? ㅎㅎㅎ 아!!! 아니면 중곡동 가서 한 잔 더 하고 가실래요? 집도 근처인데 ㅎㅎㅎㅎㅎ" 하고 말하니, 헐 그 말 듣는 순간 뭔가 이뤄냈다는 감격에 가슴이 쿵쾅 뛰었고, 술 한 잔 해서 어떻게 해볼 생각 1도 없었는데 기대감 차오르더라구. 택시 내려 근처 이자카야 가니 늦은 시간이라 걱정했는데 3시 넘게 영업해 다행 자리를 잡고 소주 한 병 시켰고, 어색한 남녀 둘이 술 취해 자연스럽게 연애 얘기 하게 됐으며, 남친 물어보니 지금 없고 짧게 많이 만났다고, 대략 예상했지만 회사 사람과 한 달 만난 헤어졌다고 해 보통 아닌 애 같았고, 처음 비밀연애 부담스러워 헤어졌다고, 볼 때 몇 번 따먹히고 버려진 듯 암튼 이런저런 얘기 들어주다 소주 2병 마시니 그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괜찮냐 물으니 괜찮다만 하고 픽픽 쓰러지니, 그 모습 본능 스멀스멀 기어 나오고, 앞서 말했지만 뭔가 해 볼 생각 정말 1도 없었는데, 음 고민하다 한 병 더 마실까 물으니 못 마신다 마실 거면 알아서 시키라 해 괜찮다니 한 병 더 시키고 잔 따라 마시니 조금 달라고 해서 반 잔씩 따르니 꾸역꾸역 마셨다. 추가 소주 다 마시고 나가야 될 거 같아 내가 계산하고 밖 나왔고, 그녀 술 많이 취해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니 방향 못 잡아 집 데려다 주겠다고 방향 알려 달라니 손 여기저기 가리키더라. 술 알딸딸 취해 부축 팔 껴안고 삼두근으로 젖가슴 은근 비벼 보니 에잉? 브라 느낌만 나고 뭐지 뽕인가 싶고, 다음 동작 허리 감싸주며 티셔츠 살짝 걷어 올려 허리살 골반 터치해 봤고, 별 거부 반응 없어 사람 없는 곳 쉬어 가는 척 앉혀 허벅지 살 느껴보니 술 취해 그런지 그녀도 느끼는지 온몸 신경 손끝 모아 느껴가며 원룸 향했다. 원룸 현관 앞 도착 비번 눌러 달라 하니 집 안 들어갔고, 낯선 여자 방 단둘이 들어 가는 느낌 그 기대감 지금도 잊을 수 없고, 건조대 브라 팬티 널린 화장품 여기저기.. 아~~ 혼자 사는 여자 향기 물씬 느껴지니 감상 잠시 다음 스텝 어떻게 이어갈지 고민됐지만, 돌진할 야수남 아니고 쑥맥 겁 많아 그렇게 못 하고, 그녀 갑자기 화장실 가겠다고 하니 입구 데려가 들어가 문 닫히니 소변 보는 소리 들리며 밖 감상하다 나올 타이밍 문 앞 멀찌감치 떨어져 기다리다 5분 지나도 안 나오니 걱정 문 두드렸다. "OO씨 괜찮아요?? 계속 문 두드리니 안 나와 걱정하던 참 갑자기 철컥 열리니 헉 입고 있던 핫팬츠 어디다 벗어 버렸는지 무릎 사이 반쯤 걸친 핑크색 팬티 눈 들어오고 위로 훤히 드러난 검고 부드러운 털들 모습 보이니, 그렇게 한 걸음씩 침대 걸어가 그대로 엎어지네. 너무 당황 놀라 정신 차리고 그녀 바라보니 침대 위 엎어진 뽀얀 엉덩이 보이고 골 아래 보지 선명히 드러나 엉덩이 살 많지 않아 잘 보이더라, 그렇게 한참 몸 탐색 향기 느끼고 걱정해 주는 척 귀에 대 괜찮냐 물으니 술 취해 귀찮은 듯 대꾸 안 해. 그래도 자신감 생겨 용기 내 손 허벅지 뒤쪽 대니 음~~ 나지막 신음소리 나 신음소리 날 먹어 주세요처럼 들렸고, 허벅지 지나 엉덩이 사이 손가락 넣어 보니 다시 신음만 낼 뿐 거부 없어 ㅎㅎㅎㅎ. 일단 정신 차릴 겸 편의점 마실 것 사올 테니 현관문 비번 알려 달라 하니 알려주고 지금도 휴대폰 메모장에 적혀 있음 ㅎㅎㅎ, 밖 나와 편의점 향 마실 음료 ㅋㄷ 구입 목적 ㅋㄷ이었지 ㅎㅎ 계산 다시 원룸 들어가니 아직 그 자세 그대로 마실 거 사왔다 그래도 안 일어나;; 이렇게 된 거 거사 치러야겠단 생각 무릎 걸친 핑크색 팬티 완전히 벗기니 안쪽 노란 분비물 묻어 술 취해 신경 안 씀 평소 씻으라고 했을 텐데 ㅎㅎ 깔끔병. 팬티 벗긴 후 돌려 눕히고 입던 티셔츠 아래부터 위로 걷어 브라 속 두 손 집어넣으니 역시 뽕브라 ㅅㅂ 전형 A컵, 아무튼 티셔츠 브라 벗겨 알몸 만들고 혓바닥 유두 빨기 시작 또 나지막 신음 ㅎㅎ, 이번 아래쪽 공략 배꼽 아래 혓바닥 쓸어내리니 안 씻어 짭쪼롭 맛;; 술 취해 신경 안 쓰 혓바닥 보지 향해 가 다행 냄새 심하지 않음. 자세 잡아 다리 벌리려 몸 가랑이 사이 밀어 넣 팅기는 척 허벅지 힘 살짝 주더니 더 벌려 주지 않으니 "이 년아 내가 널 먹어 주겠다" 마음 속 생각하며 힘으로 다리 벌렸고 순간 허락처럼 힘 풀어 자세 잡아 주더라 후훗, 하지만 보지 말라 매너남 그대로 넣지 않고 손 애무 입 키스 혀 말랑말랑 제 취향 뱀 움직임보다 말랑 혀 좋아 딱 스타일 ㅎㅎㅎ. 한참 키스 애무 하니 점점 축축해져 동생 모자 씌우고 ㅅㅇ 한 후 피스톤 시작 그녀 신음 점점 커 주체 못함 ㅎㅎㅎ, 정자세 뒤치기 바꿈 허리 유연 뒤치기 라인 제대로 나오 먹음직 ㅎㅎㅎ, 한참 강약 반복 체력 다 될 때까지 나올 생각 안 함 술 취해 그렇지;; 그래서 ㅋㄷ 빼 입에 동생 쑤셔 넣 처음 거부 척 쪽쪽 소리 내며 목구멍 넣어 줌. 신호 와 다시 삽입 ㅋㄷ 벗겨 착장 하려 하니 그냥 안에 사정해 달라 괜찮은 날인가 싶어 노콘 사입 시원 발사, 발사 후 한참 껴안 그대로 잠 들 버렸음;;;; 아침 출근해야 되는데 야간 작업 다음 날 늦게 가도 돼 아침 한참 뒤척 일어났고, 먼저 일어나 자기는 준비 시간 있다고 먼저 씻겠다고 함. 그 날 같이 출근 민망 씻자마자 나왔는데 이후 마주칠 일 없이 알바 끝났고, 종종 연락 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먹고 나니 땡기질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