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절정
SM의 절정
겨울방학의 차가운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던 그날, 할 일 없어 컴퓨터 앞에 앉아 채팅 사이트를 헤매던 나는, 나이를 속여 사람들과 떠들며 시간을 죽이곤 했고, 그래서 여자들 들어오면 남자들이 보빨쩔게 한다는 그 야한 말들이 귓가를 스치듯 흘러나올 때마다 가슴이 살짝 저릿해졌다.
그래서 보빨 받는 그 기분이 좋았고, 흥분에 물든 채팅방에서 실제 만남을 제안하는 사람들 속에 섞여, 친해진 이 셋과 만나기로 했지만, 둘이랑은 가볍게 커피 한 잔 나누고 끝났고, 그 한 명이 문제였지. 내가 워낙 성욕 파이팅하는 타입이라 자위도 자주 했지만 실제 경험은 존나 짧게 한 번밖에 없었고, 그래서 그 남자랑 스카이프에서 거의 하루 종일 통화하다가, 갑자기 자기 성 취향을 털어놓는 거야. 자기는 욕해 주고 때리고 묶고 이런 걸 좋아한대, 그리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몸에 전율이 스르륵 스며들었고, 야동 볼 때 하드코어 쪽으로 눈길 가던 내가, 남자가 여자 보지랑 엉덩이 때리는 장면에 꽂힌 그 느낌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혼자 자위할 때 보지나 엉덩이 때리는 걸 자주 했고, 낯선 채팅에서 개ㄹ년, 보지년, 개보지년 소리 들으면 흥분 폭발하던 내가, 그 남자가 나랑 해 보고 싶다고 하니 심장이 쿵쾅 뛰며 호기심 반으로 "나도 해 보고 싶어" 하고 대답하니, 바로 "만나자" 하고 콜이 왔고, 그래서 그날 밤새워 엄마 아빠한테 거짓말 치고 가까운 지역에서 만나 모텔로 직행했다. 모텔도 첨이었고 SM 같은 것도 처음이라 존나 떨렸지만, 들어가자마자 오빠가 "무릎 꿇어" 하니 무릎 꿇고 앉았는데, 바로 벨트랑 바지 벗고 "빨아 ㅆㅂ련아" 하며 막 명령하니, 은근히 존나 흥분되는 거야. 그래서 열심히 빨며 아 내가 이런 쪽이 확실하구나 싶었고, 빠는 중에 오빠가 엉덩이 졸라 세게 때리며 "좋아 개ㄹ야?" 하니, 엉덩이 때리는 게 내가 때릴 때랑 차원이 달라 남자답게 더 세고, 근데 웃긴 건 하나도 안 아프고 쾌감이 쩔어 죽을 것 같았음. 쾌감에 절여져 오빠 말에 대답도 못 할 정도로 좋았는데 대답 안 하니 더 세게 치며 "대답 안 해? 개보지년아" 하니, 그래서 "응 좋아" 했는데 누가 반말 치래 주인님 붙여 존댓말 하라 해서 "네 좋아요 주인님" 하고 대답하니, 그 말 한 순간 더 미칠 것 같았고, 오빠가 "그만 빨아" 하며 나 애무해주니 보지물이 진짜 그런 적 첨이었어. 보지물이 약간 끈적한데 침 흘리듯 떨어지는 거야, 내가 보지물 많긴 해도 그럴 정도로 많았던 적 없어 진심 놀랐고, 오빠가 보지 클리 쪽 존나 비비며 "ㅆㅂ물이 많이도 흘렸네? 그렇게 내 좆이 좋았어?" 이런 말 해 주니 더 미칠 것 같았음. 내가 분수 싸는 편이라 클리 오빠 존나 비벼 주니 졸흥분해서 보지물 또 싸고 한 3번 반복하니, 이제 보지가 너무 넣고 싶어 근질근질해 "주인님 넣어주세요 이제 못 참겠어요" 애원하니, 그렇게 말하면 안 넣어줄 거라 더 야하게 말하라 해서 "제 보지가 주인님 좆을 너무 원해요 어서 박아주세요" 뭐 이런 말 했고, 그렇게 말하니 뒷치기 자세 바꿔 등 핥아주며 넣는데, 경험 한 번밖에 없어 잘 안 들어갔음. 그래서 오빠 힘으로 밀어넣으니 아프긴 한데 기분 진짜 좋고, 마약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고, 그렇게 뒷치기 하며 오빠가 "너 왜 이렇게 좋아해? 아~ 너 육변기라서? 대답해 보지년아" 막 이런 식으로 음담패설 계속 하니,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고 좋았고, 몸 작은 편이라 이 자세 저 자세 다 했었어. 오빠 3번 쌀 때까지 하고 2시쯤 들어왔는데 갈 땐 거의 8시였음 ㅋㅋㅋ, 다하고 오빠 원래 자상한 모습으로 돌아와 "너 되게 잘 빨아, 빨 때 신음소리 내는 여자 첨 봤다" 이런 식으로 칭찬해 주고 집 데려다 주며 마무리됐지만, 그 후 오빠 유학 가야 돼 바람에 가끔 연락하다 유학 가서 백마들한테 조련당했는지 연락 끊겼고, 1년밖에 안 지났는데 난 그 뒤로 섹스를 못 해 많이 안달 나 있는 상태 ㅋㅋ. 섹파 이런 건 생각도 못 하고 이동네 자체 좁아 소문 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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