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의 유혹
핫팬츠의 유혹
여름의 무덥고 끈적한 공기가 거리를 물들이던 그 오후, 친구와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다니는 일상이 나를 점점 더 그녀 쪽으로 기울게 만들었다.
그래서 20대 중반의 풋풋한 나이, 친구 여친이라는 그 선이 아직은 희미하게 느껴지던 때, 그녀의 똑부러진 말투와 이쁜 얼굴이 은근히 호감을 불러일으키며, 그냥 같이 돌아다니는 그 기분만으로도 하루가 달콤하게 흘러갔지만, 그런데 최근 친구와 그녀 사이에 미묘한 틈이 벌어지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그 틈새로 스며든 건, 어쩌면 내 안의 야한 호기심이었을지도 모르고, 핫팬츠가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감싸며 올라오는 그 곡선이, 매일같이 눈에 밟히며 아래가 뜨거워지게 만들었지. 그리고 어느 날, 친구와 그녀가 사소한 다툼으로 어색해진 그 틈에, 우리는 둘이서 커피숍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분위기가 슬며시 무르익었고, 그래서 나는 용기 내 그녀의 손을 살짝 스치며 "너 핫팬츠 입을 때마다... 꼴려서 미치겠어" 하고 속삭이듯 고백했다. 그녀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더니, "진짜...?" 하고 웃으며 내 쪽으로 몸을 기울이니, 그 순간 입술이 스르륵 포개졌고, 그녀가 받아주는 그 부드러운 감촉에 온몸이 저릿저릿 떨리며, 키스가 점점 깊어져 혀가 서로 얽히며 뜨거운 숨결이 뒤섞였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모텔로 향했지만, 홀딱 벗기니 가슴은 작지만 골반과 힙이 운동으로 다져진 듯 탄력 있게 솟아오르고 복근까지 선명해 보이니, ㅎㄷㄷ 그 완벽한 몸매에 눈이 휘둥그레 뜨며, 바로 밑으로 가지 않고 천천히 탐닉하기 시작했다. 목부터 시작해 팔 가슴 허리, 뒤로 돌려 목 뒤부터 슬슬 애무하니 그녀의 피부가 파르르 떨리며 신음이 새어 나왔고, 엉덩이 보는 순간 흥분 폭발해 항문을 마구 빨아재끼니 헝헝거리며 몸을 비틀었으며, 돌려서 다시 보지를 실컷 빨아 입에 내 걸 갖다 대니 못 하는 척 하더라. 그래서 69로 바꾸니 아주 신랄하게 빨아대며 쾌감에 몸을 맡겼고, 삽입하려니 ㅋㄷ 찾으니 없다고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ㅇㅋ, 앞치기 뒤치기 가리지 않고 한 3시간 박아대니 지루할 정도였지만, 안 싸져 결국 입으로 해 달라 69 하다 발사하며 그녀 입안에 쏟아부었고, 가끔 친구 몰래 먹었지만 결국 바람 나 헤어지고 나랑도 끝났다. 엉덩이 벌리고 뒤에서 하면 기립근 딱 서서 맛있었는데 후회도 되지만 다시 돌아간대도 또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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