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달콤한 떨림
이불 속 달콤한 떨림
와이프와 7년 터울, 장모님은 20살에 출산해 이제 40대 중반. 옷가게 운영하시다 보니 패션 감각 좋고 몸매도 끝내주신다. 키 160 정도에 날씬하고 가슴 꽉 찬 D컵. 신혼집 장모님 댁과 가깝다 보니 왕래 잦고, 장인어른과 다투실 때면 우리 집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시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장모님과 가까워 모자처럼 지냈는데, 결혼 후에도 그랬다. 어제, 주말 앞두고 손주 보러 오신 장모님, 저녁 먹고 장인어른 야근이라 하룻밤 주무시고 가신다 하셨다. 바람 쐬자며 남한산성 드라이브 갔고, 돌아오는 길 양꼬치집 들러 술 한 잔. 운전 장모님께 맡기고 나 술 마셨다. 즐거운 시간 무르익는데 아들 울음 터져, 장모님 애기 업겠다 하시며 띠 넘겨달라 하셨다. 포대기 잡고 겨드랑이 사이로 끈 넘긴다는 게 술기운 탓인지, 손 제대로 젖가슴 움켜쥐게 됐다. 편히 묶으시라며 끈 펴 돌린다는 게 아주 제대로 가슴 잡은 꼴. 빨리 손 떼야 하는데 그러기 싫었다. 끈 잘 잡으시라며 한동안 그냥 움켜쥐고 있었다. 서로 불쾌하거나 어색해 하는 기색 없었다. 그 결과가 바로 그 밤. 식사 끝내고 집 돌아와 냉장고 맥주 꺼내며 한 잔 더 하자 했고, 이번엔 장모님도 한 잔 하시라 했다. 평소 술 못 하시는데 드라이브 즐거웠고 장인어른 흉 때문인지 선뜻 잔 채우라 하셨다. 거실에서 와이프 누워 애기 젖 물리고, 장모님과 나 술상 앞에서 이런저런 얘기. 분위기 좋으라 간접 조명과 향초 켰다. 이야기 무르익으니 장모님 살아오신 이야기 하며 눈물 흘리시고, 나도 위로하며. 그런데 장모님 짧은 잠옷 바지 속 살색 팬티 보이며 군침 흘렸다. 시간 새벽 되고, 애기 잠든 듯 와이프도 같이 잠든 듯. 이름 몇 번 불러봤지만 묵묵부답. 장모님도 같이 잠들었다 하시더라. 한 병 더 마시려 했는데 아쉽게 술상 치우셨다. 그런데 반전. 술상 있던 자리 이불 펴져 있고, 위에 베개 두 개 나란히 놓여 있었다. “이제 얼른 자자” 하시며. 쭈뼛거리면 서로 어색할 것 같아 아무렇지 않게 자리에 누웠다. 평소 와이프 안고 자듯 장모님 꽉 끌어안았다. 장모님 천장 보며 바로 누워 있고, 나는 옆으로 바라보고 누워 한 손 장모님 손 잡고, 한 손 가슴 가로질러 겨드랑이 끼고 누웠다. 한쪽 다리 적나라하게 가랑이 비집어 무릎 장모님 그곳 향하게 눌렀다. 침묵 흐르면 어색할까 시덥잖은 얘기 하며 시간 즐겼다. 취한 척 뜨거운 콧김 귓가 불어넣고, 속 부대낀다며 무릎으로 장모님 그곳 문질러 자극했다. 그럴 때마다 말투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시지만, 이불 속 깍지 낀 손 움찔움찔하는 거 충분히 느껴졌다. 더욱 용기 내 한 손으로 가슴 움켜쥐었다. 움찔 하시는 장모님에게 “우리 엄마 같아서 그래요. 아들 같은 사위인데 뭐 어때요” 하며 주물주물. 잠깐 침묵 생겼고, 가슴 주물덕거리다 이성 끈 끊어졌나 보다. 장모님 위로 올라탔다. 얼굴 갖다 대고 입 맞추려 하니, 장난하지 말라며 더 큰 소리 내 웃으시더라. 그 소리에 아기 앵~ 하고 안방에서 울자, 할 수 없이 장모님 몸에서 내려왔다. 와이프 삐칠 수 있으니 안방에서 자겠다고, 서로 조금 어색한 인사 나누며 갈라졌다. 그날 밤, 장모님과 한 이불 속에서 온 구석구석 만지며 키스까지 한 사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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