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영원한 사랑과 쥬리의 뜨거운 불꽃
수지의 영원한 사랑과 쥬리의 뜨거운 불꽃
저는 서른한 살의 윤수호이고,
직업은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아내 조현아는 스물아홉 살 의상 디자이너로 미인에 수입도 저보다 훨씬 좋아서 가사를 반반 나누어 하며 살고 있어요.
아침은 제가 담당하고 저녁은 아내가 담당하는데 최근 다른 여자들을 만나며 아침 당번으로 바꾸었고 새벽부터 여자를 만날 수 없으니 아내는 늦잠 자게 해준 저에게 항상 고마워하며 저는 꿩 먹고 알 먹는 셈으로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 받고 퇴근 후 아내 아닌 다른 여자들과 즐기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나날들이었어요.
쥬리는 제게 특별한 존재이고 한때 사귀던 여자의 친구이기도 하지만 제 친구의 연인이었기도 하고 여동생 친구의 먼 친척이기도 한데 더 특별한 것은 그녀의 섹스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는 거예요.
먼저 쥬리를 만나기 전 이야기를 하자면 결혼하고 1년 조금 넘자 아내와의 밤일이 소원해지기 시작했고 총각 시절 여자라는 여자는 두루 섭렵했던 저로서는 한 여자 즉 아내의 보지만 쑤시며 지내는 게 마치 고도에 유배당한 기분이었어요.
신혼 초에는 좋았어요. 아내가 귀하고 귀하다는 숫처녀였기 때문이고 결혼 전 아무리 꼬셔도 잠자리를 거부해서 신혼여행에서 초야 치르고야 이유를 알았죠. 정말 천연기념물 같은 처녀였어요.
그러나 그 달콤한 밤도 6개월 지나 흥미 잃고 1년 지나자 새로운 사냥감이 그리워지며 카사노바 기질이 살아났고 그 기질은 쥬리의 친구 수지를 알게 되면서 폭발적으로 깨어났어요.
수지를 알게 된 건 우연이었어요. 수요일 저녁 직장 동료들과 술 마시고 포장마차 일차 노래방 이차 맥주 삼차 후 집 입구 화단에 술 취해 쓰러진 여자가 있어 20대 초반 아가씨라 부축해 여관으로 데려갔고 예쁘고 섹시해 잡아먹고 싶었지만 아까워 옷 벗기지 않고 재웠어요.
새벽 물 찾는 소리에 물 주니 여기가 어디냐 놀라며 옷 입혀진 채라 안도하시고 술 취해 누워 자면 위험하다 웃으니 죄송하다 하시며 말로만 하시니 신사라 다행이라 웃으시고 지금 술 깨었다 하시니 샤워하자 끌어안고 키스하며 이름 수지라 상큼 웃으시고 총각 아니냐 물으시어 아저씨라 하니 부담 없이 좋아한다 하시며 무릎 꿇고 좆 빨며 위 보며 웃으시고 잘한다 하시니 윙크하시며 안 먹은 지 오래라 안심하고 싸라 하시며 입에 싸드리니 꿀꺽꿀꺽 다 먹고 입 씻고 키스하시고 침대 누워 서로 만지며 흥분 고조시키시고 넣어달라 좆 흔드시니 뭘 어디에 물으니 심술쟁이 눈 흘기시며 좆으로 보지 쑤셔달라 보조개 웃으시니 위에 올라가 힘주어 박으니 들어왔다 등 끌어안고 키스하시고 좋아 하시며 고개 끄덕이시고 아다 아니냐 물으니 두 달 전 남친과 헤어지고 처음이라 하시니 빡빡하다 웃으며 펌프질하시니 올라온다 비명 지르시고 위험해 좌약 넣으시며 안심이라 웃으시니 천천히 펌프질하시며 힘드시냐 물으시어 미인 품에 이 정도 감수한다 하시니 제가 하겠다 밀치시며 멋진 신사 어디서 구하냐 웃으시며 위에 올라타 보지에 박고 허리 젖히고 허벅지 짚고 펌프질하시니 엄마야 소리치시며 열심히 하시고 솜씨가 여자 중 최고라 나오려 한다 하시니 같이 올라오자 하시며 막바지 펌프질하시고 제가 싸자 몸 위에 쓰러지시며 가쁜 숨 몰아쉬시고 훌륭하다 가슴 주무르시니 좋다 하시어 기쁘다 볼 비비시고 그게 수지와 첫 만남이자 첫 섹스였어요.
그 후 아침 당번으로 바꾸고 일주일 3번 이상 만나 여관 모텔 직행하시고 재수생 수지 집 넉넉해 경비 부담하려 하시나 자존심에 일주일 한 번 제가 치르시고 아까운 마음 없었어요.
어느 날 수지가 가장 가까운 친구 소개 싶다 하시어 유부남이라 피해 된다 사양하나 고집 피우시어 만나니 쥬리였고 여동생 친구 먼 친척이라 서로 본 적 있다 하시며 비밀 지켜준다 안심시키시고 술 마시며 이야기하며 쥬리 수지에게 잘 해주라 신신당부하시고 수지 새엄마 표독해 독립 생활비 넉넉하나 정 그리워 힘들다 하시고 그 후 종종 셋이 만나 술 마시고 노래 부르시고 작년 가을 쥬리 울먹이며 전화하시어 수지 교통사고 위험하다 하시니 초조히 연락 기다리시고 가망 없다 하시며 삼일 후 죽었다 울며 연락 오시니 회사 핑계 대고 병원 가시나 영안실 못 들어가 국화 다발 사 쥬리 주시며 영정 앞 놓아달라 부탁하시니 쥬리 품에 안겨 울고 마지막 길 화장장까지 멀찌감치 따라가시고 화장 끝나 유골함 가지고 오시어 강에 뿌리자 하시니 강 가서 극락왕생 기원하시고 술 먹고 싶다 하시어 포장마차 대신 양주집 가시어 큰 병 시키시고 물 컵 가득 채우시며 수지 명복 빈다 하시며 꿀꺽꿀꺽 마시시고 간밤 수지 유언이라며 아저씨 대신 사랑해달라 하시며 울고 녹음 들려주시니 수지 목소리 들으며 눈물 흘리시고 정말이냐 물으시어 고개 끄덕이시니 수지 대신 사랑하겠다 하시며 잊으라 하시어 노력한다 안으시고 당장 수지 대신 사랑하고 싶다 하시며 여관 가시어 목 감고 입술 찾으시고 키스하며 가슴 주무르시고 바지 지퍼 내리시어 좆 주무르시니 치마 들치고 팬티 벗기시고 보지 빨으시며 수지라 부르시니 수지라 하시며 파고들으시고 미안하다 사과하시니 수지라 하시며 빨으시고 나오려 한다 하시나 계속 빨으시어 입에 싸드리니 맛있다 하시며 수지 대신이라 아프시고 처녀라 물으시어 네 하시며 외면하시니 빨리 끝낸다 펌프질하시고 위험하냐 물으시어 네 하시니 가슴에 싸드리시고 쥬리 여자라 하시며 마음 안 변하면 쥬리만 사랑한다 하시니 고마워 안기시고 샤워하시고 집 태워다 주시고 그 후 틈나면 섹스 즐기시고 49제 지내시고 강 가서 술 안주 준비하시고 맹세하시고 차 파킹하시어 강 쪽 문 열고 뜨거운 섹스하시며 노을 속 수지 손 흔들며 웃는 듯 보시고 잘 가라 손짓하시며 긴 키스하시고 수지야 고이 잠들어라 하시며 쥬리에게 못 다한 사랑 하리라 다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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