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 피어나는 옥탑방의 비밀
욕망이 피어나는 옥탑방의 비밀
제삿날 밤의 불꽃, 금지된 욕망이 피어나는 옥탑방의 비밀
갑자기 이십여 년 전의 일이 떠올라,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당시에 남편은 공무원으로, 우리는 결혼해 허니문 베이비 동식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다. 중매로 만나 한 달 반 만에 결혼해, 친구들로부터 전생에 못한 결혼이라 놀림받았지만, 나는 그저 행복에 겨워 날마다 웃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남편은 반나절 근무 후 집으로 왔고, 여보 나 사무실 사람들과 낚시 간다. 간단한 밑반찬 부탁해. 낚시가방 챙기며 그렇게 말했다. 여보 나랑 동식이 따라가면 안 돼요. 투정 부리며 물었지만, 남자들만 가는데 다음에 오붓하게 가자. 오늘은 집에 있어. 그 말에 남편이 너무 미웠다. 참 여보 잠시 방에 가자. 가방 놓고 팔목 잡아당겼다. 여보 왜. 오늘 밤 고스톱 칠 텐데 끗발 나게 어서 응. 그 순간 동식이 백일 날 일이 떠올라 얼굴 붉혔다. 손님들 화투 치며, 이 주사 어제 밤 마나님 거시기 만졌나. 어째 너무 잘 된다. 웃던 그날. 손님들 가자 내가 물었을 때, 남편은 날 눕히고 치마 들치며, 여기지 뭐야. 하며 좆 박아 넣었다. 그 기억에 나는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여보 동식이 깨면 안 되니까 빨리 해. 치마 들치고 팬티 벗으며 누웠다. 그래 알았어 빨리 할게. 남편은 바지 팬티 종아리에 걸치고 몸 위에 올랐다. 나는 섹스 맛 몰랐다. 남편 원하니 대어줄 뿐이었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좆 박고 펌프질 시작했다. 나는 남편 팔목만 잡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펌프질 빨라졌다. 하 하 하아 하. 보지 근질근질해 신음 나왔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펌프질 더 빨라졌다. 여보 이상해 아흑. 나도 모르게 소리쳤다. 어 이제 당신도 느껴져. 펌프질 멈추고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았다. 몰라 근질근질해 이상해 아항 나 몰라. 호 마나님 맛 알기 시작했군. 자 간다 퍽억 퍽퍽퍽퍽 퍽 퍽 퍽 퍽퍽퍽. 다시 펌프질 시작했다. 아학 학 아학 어어 아아앙 아학 아학 아아. 머리 싸안고 집중했다. 아아 네가 위로 올라와 아학 아학. 허리 아파 누워 손 끌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속도 늦췄다. 아 아 음 음 음 됐어 천천히 음 음.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웃으며 펌프질했다. 하 하 흠 흠 여보 아니야 더 빨리 해. 그래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빠르게 해주었다. 악악 너무해 하악 하악 너무 좋아.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죽어도 여한 없을 기분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머리 젖무덤 사이 박으며 신음하며 힘 풀렸다. 여보 고마워. 볼 잡고 깊은 키스 퍼부었다. 당신 느끼니까 아주 좋은데. 웃으며 볼 흔들었다. 그리고 남편은 낚시가방과 밑반찬 챙겨 떠났다. 낚시를. 영원히 오지 못할 길로. 아주머니 큰일 났어요 박 주사 물에 빠졌대요. 사무장님이 헐레벌떡 달려와 청천벽력 말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현장으로 갔다. 새벽 멀쩡하던 배 요동치다 뒤집혔다. 관리인 말했다. 혼자 탔습니까. 아니요 아가씨인지 아주머니인지 함께. 하늘이 노랬다. 아니 누구지. 시어머니 놀라 물었다. 시신 찾으러 들어갔으니 곧 나오겠죠. 관리인 담배 권했다. 아주머니 망인 부인이십니까. 그렇소 얘 내 며느리요 왜. 시아버님 물었다. 그러십니까 잠시. 옆으로 모시고 속삭이자, 아니 뭐요. 시아버님 크게 외쳤다. 자부님 못 보게 해주세요. 들었지만 이유 몰랐다. 여보 쟤 데리고 안 보이는 곳으로 가요. 난처한 얼굴로 시어머니께 말했다. 아니 왜요 왜 애가 보면 안 돼요. 허어 하라면 하지 말이 많아 어서. 호령에 끌려 안 보이는 곳 앉아 울었다. 아이고 내 딸 아이고 내 딸. 통곡 들렸다. 여보시오 당신 딸 우리 아들 잡아갔어요 이 일 어찌 할 것이요. 시아버님 목소리였다. 그러게 반대 안 했으면 둘 다 이 지경 안 됐을 거 아닙니까. 다른 남자 목소리였다. 남편 시신 보았다. 벌거숭이였다. 시펄 안 빠져서 혼났네 배 위에서 그 짓을 해. 뜻 몰랐다. 친정 연락 가 야단법석 벌어졌다. 시아버지 여자에 대해 친정아버지께 소상히 말했다. 결혼 전 깊은 관계, 첫날밤 후 멀어져 혼인신고 못 하고 쫓겨났다가, 나와 사귀다 시부모 반대에도 일사천리로 결혼. 서로 못 잊어 왕래하며, 토요일 낚시 핑계로 만나 여관 전전하다, 그날 밤 배 빌려 낚시하다 새벽 배 위 알몸 섹스하며 흔들다 익사. 시신 찾으니 남편 좆 여자 보지에 박힌 채 끌어안고 죽어 있었다. 그 말에 실신했다. 정신 차리니 시신 안치됐고, 친정 시댁 그 여자 집안 싸움. 영혼결혼식 올려달라 부탁에 친정 반대. 내가 나서 올려주고 합장시켰다. 인연 동식이와 나만 남기고 사라졌다. 재혼 종용에도 남자 믿을 놈 없다며 거부. 아들 뒷바라지하며 시댁 도움 저축 연금으로 식당 시작. 불고기집 성공. 동식 대학 입학에 기뻤다. 입대 후 3일 전 재료 사 집 와 아침 먹고 TV 켰다. 호수 배 위 남녀 키스 몸부림 장면에, 죽은 남편도 저렇게 하다 죽었겠지 분노 솟았다. 손 치마 위 보지 둔덕으로 갔다. 지퍼 내리고 팬티 안 손 넣어 비비기 시작. 이십여 년 참아온 욕정에 불 붙었다. 손가락 들어 입 대는 순간, 문 앞 현섭 서 있었다. 아들 절친. 어머니 그렇게 힘드시면 절 부르지 그러셨어요. 몸 떨며 말 못 했다. 저도 성인이에요 보세요. 손 당겨 바지 좆 부위에 올리고, 바지 안 손 넣었다. 싫어 하지 마. 손목 잡았지만 눌렀다. 가만히 계세요 제가 즐겁게 해드릴게요. 바지 내리고 팬티 옆으로. 어머니 엉덩이. 엉덩이 들었다. 팬티 바지 내려갔다. 어머니도. 손 당겨 바지 호크 풀고 지퍼 내렸다. 어머 정말 싫어. 듬직한 좆 드러났다. 이래도 싫어요 어머니. 몰라 싫어. 몸 포개며 물었다. 몸과 마음 달라 다리 벌렸다. 좆 박히자 꽉 찬 느낌. 아 너무 커. 빡빡하다며 웃었다. 얘 이제라도 안 늦었으니 빼 응. 다리 감아 당겼다. 어머니도 보지 꽉 차는 게 좋죠. 싫어 그런 말. 팔로 목 감아 끌어안았다. 어머니 이제 고독 제가 책임지겠어요. 에잇 힘주어 깊숙이 박았다. 아아앙. 펌프질 시작. 씹물 봇물 터지듯 흘렀다. 오르가즘에 몸 떨었다. 앞으로 외롭게 안 하겠다고. 안에 싸도 되냐. 미친 듯 엉덩이 흔들며 그래요. 뜨거운 좆물 쏟아지며 절정. 빼려 하자 다리 감아 조금만 더. 좆 빨아주고 샤워. 그 후 틈만 나면 서로 찾았다. 열 받은 보지 달래주었다. 벨 소리에 몸은 문 열라 하나 마음은 열지 말라 한다. 아들의 친구에게 가랑이 벌리고 아우성 친 이 년의 씹구멍. 문을 열어야 하나요. 아니면 열지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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