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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의 광기어린 집착

토토군 0 1366 0 2026.01.05

지하실의 광기어린 집착


​지하 2층 창고의 공기는 습기와 먼지로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으니까. 

햇빛 한 점 스며들지 않는 이 공간에서 3촉 전구 하나가 희미하게 깜빡이며 구석구석을 비추려 애쓰지만 그래서 잡다한 물건들 사이로 검은 그림자만 길게 드리울 뿐이었으니까.

오직 사람 머리 하나 들어갈 만한 작은 구멍만이 외부 공기를 끌어들이고 그래서 숨이 막힐 듯한 답답함이 온 공간을 지배했으니까.

창고 한쪽 구석에 먼지 쌓인 책상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그 옆으로 누렇게 바랜 서류뭉치들이 어지럽게 쌓여 있어서 오랜 시간 인적이 끊긴 곳임을 말없이 증명하고 있었으니까.

그곳에서 남자가 양 관자놀이에 핏대를 세우며 미친 듯이 고함을 질러대고 있었으니까.

“나를 봐!!! 나를 보라구!!!!”

거친 손아귀에 세게 잡힌 가녀린 하얀 손목에는 생채기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서 이 상황이 결코 정상적이지 않음을 드러내고 있었으니까.

남자는 그 손을 벽에 거세게 밀어붙이며 가슴으로 상대를 누르고 그래서 몸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아버렸으니까.

“사랑한다고 했잖아!!!! 우리 힘들지만 끝까지 가자고 했었잖아!!! 이럴 순 없어!! 이러면 안 된다구!!!!!!”

격한 외침이 창고를 울리며 메아리치고 그래서 남자의 눈동자는 붉게 충혈되어 떨리고 있었으니까.

상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려대고 있었으니까.

그 사람의 옷은 이미 찢겨져 바닥에 흩어져 있어서 하얀 나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그래서 보호할 천 조각 하나 없이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어 있었으니까.

남자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뜨거워지면서 그래서 그의 눈빛이 욕망으로 물들어 가고 있었으니까.

“넌 내꺼야..!! 내꺼라구..!! 나 이외에 누구도 너에게 사랑을 말할 수도 들을 수도 없어..!!”

침묵.

“왜 아무말도 없어?? 아닌 거야!! 아닌 거냐구???”

침묵.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떻게!!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순 없단 말야!!!!! 으흐흐흑!!”

침묵.

남자의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그래서 감정이 폭발하며 어깨를 잡고 벽에 거세게 밀어붙였으니까.

“왜!!! 왜!!!! 아무말도 없어?? 왜!!! 아무 말도 없냐구??? 으허허헝.. 이럴 수는 없잖아..!!!! 말 좀 해봐...!!!”

침묵.

“내가 싫은 거야?? 내가 뭘 잘못한 거야?? 나... 보기 싫어?? 왜!! 그래?? 왜!!??”

침묵.

“제발....!!!! 아무 말이라도 해보라구....... 제발...........!!!!!!!!!!!!!!!!!!!!!! 으허허허허허헝~”

침묵만이 더 깊어지고 그래서 그 사람의 볼을 타고 눈물 방울이 계속 떨어져 내렸으니까.

남자가 소매로 눈물을 훔치고 양 볼을 잡아 강제로 마주 보게 했으니까.

“말해봐...!! 무엇이 우리 사랑을??... 아니 너에 대한 터질 듯한 내 마음을 방해하니..?? 응.. 응??”

남자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리고 그래서 이성을 놓아버린 듯 보였으니까.

그 사람은 여전히 공허한 눈빛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었으니까.

“그래..!! 나도 알아..!! 너도 날 사랑하잖아..!! 다만.. 힘들어서 그러는 거지.. 그렇지..?? 응..??? 그런 거지.?? 대답하지 않아도 좋아..!! 그냥 예전처럼... 그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지금 한 번만 바라봐줘... 응!! 부탁이야... 나 미칠 것 같아... 답답하고 갑갑해... 터질 것 같고... 여기... 여기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서... 타올라 녹아버릴 것 같아서... 죽어버릴 것 같아서...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

침묵.

남자의 눈이 슬픔으로 가득 차고 그래서 떨리는 손으로 가슴을 쥐어뜯으며 고뇌를 토해냈으니까.

그 사람은 모든 게 끝난 듯 냉정하게 침묵만 지키고 있었으니까.

남자의 눈빛이 점점 변하고 그래서 슬픔에서 소유욕으로 광기로 변해 가고 있었으니까.

“말.. 할.. 가치도 없을 만큼.. 내가 싫어진 거니?? 그런 거야?? 이제 너에게 ... 나란 존재는 .... 나란 존재가 눈물마저 흘려대도 .... 느낄 수 없을 만큼 그런 존재가 된 거야.. 그런 거야??? 하핫.. 그런 거야?? 하하핫~ 우리.. 서로 원했잖아.. 서로를 하나의 숨김없이 느끼자고 했잖아.. 하핫.. 그랬잖아.. 너도 좋아했잖아... 기대하고 탐했잖아... 아낌없이 서로 주고 받았잖아... 하하핫.. 안 그래..???”

남자의 웃음이 광기 어린 소리로 변하고 그래서 사랑과 욕망을 뒤섞어 왜곡하고 있었으니까.

그 사람은 여전히 입을 다문 채 눈물만 흘리고 있었으니까.

“내가.. 우습니..?? 이러는 내가.. 우스워?? 혼자 소리지르고... 울고 웃고 쇼.. 하니까.. 재미있니.?? 너 지금 비웃지...?? 속으로 비웃고 있지..?? 그런 거지...??? 하핫.. 그래.. 비웃어... 하하하핫~ 이제.. 비웃기까지 하는구나... 크하하핫~”

양 볼을 거칠게 잡고 비웃음으로 해석하며 손이 심하게 떨리고 있었으니까.

“그래... 마음껏 비웃어라..!! 비웃으라고...!!! 난 있잖아...!! 네가 제일 좋아하던 것을 해줄께...!!! 네가 나를 처음 볼 때부터 원해왔던 사랑을 보여줄께...!! 그만.. 비웃어... 너도 지금 원하는 거 알아..!! 알았어... 해줄께... 해주면... 되는 거였지..!! 알았어.. 진작 말하지 그랬어.. 하핫.. 진작 말하지 그랬어...!! 하하핫”

남자의 얼굴이 평온해지고 눈물이 사라지며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리자 허물이 소리 없이 바닥에 떨어졌으니까.

그 사람은 충격에 쓰러지듯 벽에 기대고 있었으니까.

남자가 사타구니의 검은 수풀 속 흉물스러운 자지를 쓰다듬으며 자위를 시작하고 그래서 귀두에 탁한 이슬이 맺히며 뻣뻣하게 솟아올랐으니까.

그 사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으며 미친 색욕에 젖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자... 봐바... 네가 그렇게 좋아하던... 내 자지야...!! 보라구... 네가.. 그렇게... 빨고 싶어하고 넣고 싶어하던... 내 자지라구... 크지...??? 넌 몰랐을 거야... 내가.. 이걸로.. 얼마나 기쁨을 느끼고 다녔는지..!! 하긴 너도... 그 기쁨의 하나지만...!! 하지만.. 알아줘...!!! 이 자지의 진짜 주인은 너 뿐이였어...!! 주인은 너였다고...!!! 알아... 아냐구...!!!!!!!!!!!!!!!!!!”

흉물스러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궤변을 토해내고 있었으니까.

그 사람은 쓰러진 채 공허한 눈으로 바라보며 진한 눈물만 흘리고 있었으니까.

“하하핫~ 좋지...??? 미칠 것 같지...?? 알았어..!! 해줄께...!! 듬뿍 싸줄께!! 기다려봐.....!!”

쓰러진 그 사람을 일으켜 책상으로 데려가 허리를 숙이게 하고 그래서 마른 엉덩이가 허연 빛으로 드러났으니까.

약한 저항에도 남자의 힘에 눌려 책상에 상체를 대고 벽만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남자가 무릎 꿇고 엉덩이를 벌려 국화꽃 같은 주름진 항문을 드러내고 그래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대며 혀로 찔러 넣었으니까.

“후르릅~ 쭈웁~ 좋지..?? 좋을 거야...??? 행복하지..?? 후르릅~ 쭈웁~ 네 똥구멍 맛은.. 정말 나를 미치게 해..!! 후루릅~ 후루룹~ 히힛... 이렇게 진하고 비릿하게 많이 싸버리면서... 아직도 삐져 있다니... 후르릅~ 후르릅~ 쭈웁~ 너의 물 너무 맛있어... 쭈웁~ 하핫~ 정말 좋아.. 오늘만.. 벌써 5번째다.. 그렇지... 히힛.. 후르릅 쭈웁~ 봐라.. 이런 변강쇠를 버리고 네가 어디서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쭈웁~ 쭈웁~ 후움~ 좋다.. 기다려... 조금만.. 더 빨고... 넣어줄께...!!!!”

혀를 박았다 뺐다 하며 엉덩이를 베어물고 타액을 듬뿍 묻히며 직장을 풀어내고 있었으니까.

그 사람은 반응 없이 공허하게 침묵하고 있었으니까.

“치~ 못됐다... 아무리 화났어도.. 내가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그렇게 반응도 없고.. 너무하네... 쭈우웁~ 후룹~ 후르릅~ 알았어.. 미안해..!! 됐지... 이제 그만 화풀어~!!! 후릅~ 쭈우웁~ 쭈웁~ 이제.. 넣는다.. 내 자지가... 네 똥구멍에... 들어가고 싶데... 쑤셔박고 싶데... 후릅~ 쭈우웁~ 넣을 테니까.. 이제 그만 화풀어 알았지..??? 히힛~ 이제.. 나 버리지 않는 거지..?? 그치... 히힛????”

일어나 귀두를 항문에 대고 비비며 그래서 왼손으로 벌리고 오른손으로 잡아 슬쩍슬쩍 문지르고 있었으니까.

“푸우욱~ 끄으읍~ 좋지..!!! 아하읍~ 푸욱~ 푸욱~ 기쁘게 해줄께~ !! 푸욱 푸욱~”

자지가 조그만 항문을 비집고 들어가고 그래서 그 사람은 반동만 보일 뿐 공허한 눈으로 벽을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푸욱~ 푸우욱~ 행복하지..!! 푸욱!~ 푸우욱! 진작.. 말하지.. 흐음!! 푸욱! 푸욱! 그럼.. 소리도.. 끄읍~!! 푸우욱! 안 지르고.. 아흑!! 푸우욱! 처음부터.. 좋게 해줬잖아...!! 푸욱~ 푸우욱!!!”

침묵.

“푸욱~ 푸욱~ 아흐흑! 나 쌀 것 같아...!! 푸욱~ 푸욱!! 아흐흐흑~!!!!”

침묵.

“푸욱! 푸욱! 아흑! 아흑! 푹푹푹!!!! 푸욱! 아흡!!”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사정이 가까워지고 그래서 “푸욱~ 푸욱~ 싼다.... 싼다구... 푸욱 푸우욱! 씨팔~ 싼다 아흐흐흐흐흐흑!!!!!”

“푸욱! 푸욱! 푹! 푹! 푹! 푹! 푹”

“아흐흐흐흐흐흐흐읍!!!!!!!!!!!!!!!!!!!!!!!!!!!!!!!!!!”

“울컥! 울컥!!!!!”

몸이 부르르 떨리며 자지를 박은 채 등을 덮고 사정하고 그래서 직장 속에 허연 정액이 가득 쌓였으니까.

“헉~ 헉~ 좋았지..?? 그치..?? 이제... 나.. 버린다는 말 하지마... 알았지...??? 하아.. 하아...”

가쁜 숨을 토하며 속삭이고 있었으니까.

먼지 쌓인 책상의 먼지가 흩어지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이 모든 걸 지켜보는 관음증 환자가 밖에서 문을 잠그고 자위를 하며 즐기고 있었으니까.

남자가 그 사람의 자지를 가위로 잘라 피를 빨아먹는 반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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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강간, 지하실 집착, 실연의 왜곡, 항문 침투, 관음증 반전, 시체 훼손, 광기 어린 사정, 침묵의 공허, 사랑의 궤변, 변태적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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