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떨림과 기다림
밤의 떨림과 기다림
서른아홉이라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나는 결혼 17년 차의 전업주부로서 조용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니까.
남편은 건설 소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3년 전부터 주말 부부가 아니라 한 달 부부에 가까워서 그래서 잘해야 한두세 번 얼굴을 마주칠 뿐이었으니까.
나는 오히려 이런 생활이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남편과 떨어져 있는 날들이 더 편안하게 느껴졌으니까.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남편의 요구에 마지못해 응하며 거짓 신음을 내곤 했고 그래서 그럴 때마다 가식이 가득한 밤을 보냈으니까.
하지만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남편과의 섹스는 달랐고 그래서 내가 원하고 서로 붙어 있을 때 하는 그 행위는 가식이 아닌 진정한 신음까지 끌어내었으니까.
나에게는 열네 살 중학생 아들이 있고 그래서 또래보다 작고 수줍음 많으며 소심한 성격이 나를 꼭 닮아 있어서 그래서 그런 면이 늘 가슴을 아프게 했으니까.
하나뿐인 아들이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랐는데 그래서 그 연약함이 안쓰러워 더 애틋하게 보듬었으니까.
나는 163센티에 51킬로그램으로 통통한 체형이고 그래서 남편은 170센티에 70킬로그램 정도였으니까.
부모를 닮아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작았고 그래서 그 작은 몸이 더 보호하고 싶게 만들었으니까.
그런 착하고 수줍음 많은 아들이 한 달 전부터 잠잘 때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으니까.
엄마가 아닌 여자로.
그 전날 20여 일 만에 남편과 뜨거운 재회를 하고 격렬한 섹스를 나눴고 그래서 남편은 점심쯤 다시 출근길에 올랐으니까.
남편 없을 때는 늘 아들과 함께 자고 그래서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그랬으니까.
젊은 나이에 결혼해 단칸방에서 시작한 탓에 할 수 없이 같이 잤지만 그래서 방 세 개짜리 아파트로 이사 온 지금도 남편 없을 때는 아들과 안방을 썼으니까.
초등학교 들어갈 때 자기 방을 만들어줬지만 잘 적응하지 못해 그래서 안쓰러워 다시 같이 자게 되었으니까.
남편이 장기 출장 가다 보니 중학교 오른 지금도 그대로였으니까.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 때 남편은 그런 모습을 못마땅해했고 그래서 다 큰 놈이 엄마 품에 기대는 게 싫다며 섹스하고 싶을 때 방해가 된다 투덜거렸으니까.
그래서 남편은 아들을 자기 방으로 내몰았고 그래서 한 달 동안 남편의 집요한 요구에 시달리며 일주일에 많게는 다섯 번 섹스를 했으니까.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실랑이 끝에 마지못해 허락했고 그래서 때론 강간당하는 기분으로 밤을 보냈으니까.
피곤함에 아들을 다시 안방으로 불러들였고 그래서 남편은 싫어했지만 나와 아들이 힘을 합쳐 같이 자게 되었으니까.
아들이 내 보호막이 되었으니까.
그래서 중학생이 된 지금도 남편 없을 때는 아들과 잠을 자고 있었으니까.
그런데 한 달 전쯤부터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으니까.
잠결에 누가 허벅지를 만지는 느낌에 눈을 뜨니 아들의 손이었고 그래서 처음엔 꿈인 줄 알았으니까.
하지만 점점 허벅지 깊은 곳으로 손이 올라오고 그래서 떨리는 손길이 안쪽으로 이동하며 천천히 올라왔으니까.
놀라서 혼내주려 했지만 소심한 아들이 충격받아 더 위축될까 걱정되어 그래서 행동을 멈추고 자는 척했으니까.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검지손가락이 팬티 앞에 닿았고 그래서 그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으니까.
한동안 머무르다 깊숙이 들어오려 하자 몸을 뒤척여 손을 빼게 했고 그래서 그날은 더 이상의 행동 없이 끝났으니까.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아 뜬눈으로 밤을 새웠고 그래서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 고민만 깊어졌으니까.
다음 날 아침엔 평상시처럼 행동하며 학교 보냈고 그래서 아들의 눈빛이 이상했지만 아무 일 없던 듯 넘겼으니까.
그날도 밤이 되자 아들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왔고 그래서 어제보다 대담하게 배 쪽에서 손을 밀어 넣었으니까.
가운데손가락으로 정확히 보지선을 누르고 위아래로 움직이자 머릿속이 다시 캄캄해졌으니까.
손가락이 팬티 라인으로 들어와 체모를 만지며 깊숙이 향할 때 다리에 힘이 들어갔으니까.
덮개를 건너 속살을 파고들자 약간의 물기가 느껴졌고 그래서 몸이 저절로 떨렸으니까.
웅이는 그걸 못 느낀 듯 계속했고 그래서 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한 마디 넣다 빼기를 반복했으니까.
물기가 적어 깊이 들어가지 못하자 그만두고 잠들었으니까.
그날도 뜬눈으로 새웠지만 다음 날 아침엔 아기처럼 돌아온 아들을 평상시처럼 대했으니까.
밤마다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오고 그래서 처음엔 무덤덤했지만 점점 흥분이 스멀스멀 피어올랐으니까.
12일째 되는 날 팬티를 완전히 벗기려 엉덩이에 힘을 주었지만 가운데손가락이 항문을 스치자 힘이 빠져 내려갔으니까.
무릎까지 내린 팬티로 보지를 노출되자 창피함에 식은땀이 났지만 그래서 행동을 멈추지 못했으니까.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덮개를 벌려 속을 관찰하며 다시 맡을 때 발끝에 힘이 들어갔으니까.
가운데손가락을 구멍에 넣고 맛을 보더니 혀로 핥기 시작하자 신음이 날 뻔했으니까.
보지선과 구멍을 핥으며 샘물을 빨아먹자 흥분이 밀려왔고 그래서 몸을 낮춰 깊이 받아들였으니까.
부드럽게 빨다 거칠게 알을 씹자 몸이 비틀리고 그래서 오르가즘에 가까워졌으니까.
그날은 충분히 만족한 듯 팬티를 입혀주고 잠들었으니까.
그 후 밤마다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혀와 입술 손가락으로 탐닉하는 일상이 되었으니까.
처음엔 걱정뿐이었지만 어느새 아들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었고 그래서 남편의 오랄마저 아들의 생각으로 흥분했으니까.
손가락 두 마디를 깊이 넣고 까닥이며 넣다 빼기를 반복할 때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그래서 신음을 참고 자는 척했으니까.
다행히 성기를 넣지는 않았고 그래서 그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금기라 생각했으니까.
생리 기간과 남편 방문 6일을 빼고 매일 밤 아들에 의해 팬티가 벗겨지고 그래서 혀와 입술 손가락으로 흥분과 절정을 맛보았으니까.
이제 그 행동이 기다려지고 그래서 오늘 밤도 깨끗이 샤워한 몸으로 아들의 손길을 기다리며 자는 척 누워 있으니까.
다음 날 아침엔 우리는 평상시처럼 행동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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