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쪽지
뜻밖의 쪽지
오랜만에 접속한 사이트에서 갑자기 땡기는 기분에 쪽지가 왔다.
“지금 바로 당장 뛰어오실 수 있는 분?”
간단한 프로필 확인하고 홈피 사진 보자마자 금액 쇼부 보고 바로 달려갔다.
인천까지 도착하니 제 느낌상 5분 만에 간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1시간쯤 걸렸다.
롯데리아 앞에서 기다리는데 은색 산타페가 내 차 옆으로 비상등 켜고 다가왔다.
창문 내리니 바로 그녀였다.
세상에, ㅈㄱㄴ이 직접 차 끌고 나오다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녀 차는 적당한 곳에 주차시키고 내 차에 태우니 나이 24살, 호텔리어였다.
서로 술 한 잔 하며 합의 보자고 해서 바에서 간단히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토킹하다 보니 놀라운 사실이 하나씩 드러났다.
현재 결혼할 애인이 있는데 너무 좋아하지만 서로 속궁합이 전혀 안 맞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더라.
아는 선배 언니 때문에 방앗간 사이트를 알게 됐고 ㅈㄱ라는 걸 처음 해봤는데 가끔 기분 심란할 때 들어와 이제까지 6~7명 정도 만났다고.
나는 나름 모든 수단 발휘해 옥수수를 털었다.
대화가 잘 통하고 서로 호감이 느껴져 근처 편한 곳 가서 술 한 잔 더 하며 고민 해결해 보자고 하니 OK 하더라.
근처 모텔로 입장하고 맥주 시켜 마시며 이야기하다 보니 솔직히 내 주관적으로 섹스에 엄청 굶주린 느낌이었다.
애인과 4년 사귀면서 딱 2번 했다고...
그 남자분 누군지 참 대단하다. (성직자이신가?)
대화 마무리하고 내가 먼저 씻으러 들어간다고 하니 같이 씻자고 하더라.
아이 좋아~
욕조 안에서 같이 씻는데 갑자기 일어서라고 해서 일어서니 거시기를 입에 넣고 바로 BJ를 시작하더라.
그때부터 본 게임 돌입.
나도 예의상 그녀 머리와 귀를 붙잡고 열심히 흔들어줬다.
약간 가학적인 면을 즐기는 듯해서 일부러 모션 크게, 거칠게 했다.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해서 번쩍 들어 침대에 냅다 던져버렸다.
그랬더니 너무 좋다고 소리 지르며 난리 생쇼부르스를 추더라.
눕혀놓고 위에서 보니 이미 눈 반쯤 뒤집혀 혼자 몸 베베 꼬고 난리였다.
그래서 필살 신공 일명 개미귀핥기로 맞서비스 시작.
한 손으로는 확인차 은밀한 곳 터치하니 이미 홍수 났더라.
콸콸~
그리고 내가 위로 올라가 니가 가진 기술 총동원해 보라 하니 냉큼 올라타 환장하듯 빨아대더라.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맞서비스(애무)는 너무 강하게만 한다고 좋은 게 아닌데 그녀는 오바페이스해서 좀 아프더라.
그래서 머리 움켜잡고 JR 쪽으로 밀었다.
그랬더니 리킹과 BJ 하는데 솔직히 맞하는 것보다 훨씬 잘하더라.
분위기 고조될 때 위에서 꼽으라고 지시.
온몸 흔들며 말타기 하는데 꽤 조이더라.
하긴 애인과 손에 꼽을 정도로 했으니 작기도 하겠지.
기분 업돼서 위치 바꿔 3번 자세로 돌입 열심히 하다 갑자기 눈 동그랗게 뜨며 “오빠! 마무리할 때 미리 말해줘.. 내가 꼭 마무리 해주고 싶어.”
알았다고 하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열심히 하다 신호 오니 말하니 일어나라고 하더라.
침대 바닥에 무릎 꿇고 바로 입으로 해주더라.
입으로 하면서 빤히 쳐다보더라.
결국 발사해서 눈에 싸버렸다.
순간 미안해서 급히 휴지로 닦아주며 미안하다 하니 별로 대수롭지 않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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