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만남의 불꽃이 타오르다
뜨거운 만남의 불꽃이 타오르다
그룹 섹스를 꿈꾸며 쪽지를 열심히 보냈던 날들이었다.
몇몇 답장이 오긴 했지만.
대부분은 가벼운 대화로 끝나기 일쑤였고.
그중 한 명이 유독 호기심을 강하게 보였다.
그래서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되었다.
통화를 해보니 목소리는 부드럽고.
그룹에 대한 관심은 분명했지만.
말투에서 느껴지는 스타일이.
실제로는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졌다.
2:2라면 모를까.
더 큰 규모는 어렵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서 다음에 보자고 제안했더니.
다음 주엔 생리 기간이라 힘들다고 했다.
그냥 친해지면 자연스럽게 보자고 하고.
통화를 마무지었다.
사실 이런 경우 성사되는 일은 드물다는 걸 알았지만.
갑자기 저녁 6시 무렵.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늘 우선 1:1로 보자고.
자기가 지리를 잘 모른다며.
부천으로 오라고 했다.
그래서 부천으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부개로 오라고 바꾸더라.
왜 부개냐고 물으니.
근처에 모텔이 많아서 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전 그냥 처음 만나서 대화나 할 줄 알았는데.
바로 모텔 얘기가 나오니 속으로 앗싸 했다.
그래서 약속 장소로 가서 만났다.
그녀는 키가 보통이고.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평균 몸매에.
귀여운 얼굴이 인상적이었다.
중중에서 중상 정도의 매력으로 볼 수 있었고.
나를 보자마자 웃으며.
한눈에 알아봤다고 했다.
어떻게 알아봤냐고 물으니.
키 183에 몸무게 88이라고 설명한 걸 보고 알았다더라.
젠장 살을 빼야 하나 싶었지만.
바로 모텔로 이동했다.
어느 모텔을 보더니.
저기가 방앗간에서 추천하는 곳이라며 말했다.
방앗간이 모텔을 소개해주는 곳이라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다.
대실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니.
성인 방송이 아니라 제대로 된 포르노가 틀어져 있었다.
그녀는 그걸 열심히 보며 흥미로워했다.
그리고 곧 우리는 합체에 들어갔다.
정말 이렇게 소리를 크게 지르는 여자는 처음이었다.
감도가 200점 만점이었다.
가슴을 살짝 만지기만 했는데.
허리 아래까지 웨이브를 치며 반응했고.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니.
완전히 흐느적거리며 문어처럼 녹아내렸다.
넣어달라고 애원해서.
진짜 5분 정도 삽입했는데.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꼈다고 했다.
오래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집중해서 가슴에 사정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방을 나왔다.
처음 만나자마자 모텔로 간 건 오랜만이었고.
보통은 술 한 잔 하자고 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은 가볍게 잘 놀다 왔다.
부천이 아니라 부개라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가끔 가서 만나줘야 할 것 같았다.
그녀 말로는 내가 네 번째 남자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 같았고.
잘 안기고 애교가 많으며.
섹스 소리가 정말 죽여주었다.
포르노보다 더 확실하고 생생했다.
제왕절개 자국이 있는 게 조금 아쉬운 정도였다.
온라인 만남, 갑작스러운 약속, 모텔 대실, 격렬한 반응, 높은 감도, 빠른 오르가즘, 가슴 사정, 귀여운 애교, 포르노 감상, 부개 모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