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스러운 타락 여정
비밀스러운 타락 여정
2012년 6월,
여름의 뜨거운 햘이 내리쬐는 그 달에 수지는 실습생으로 회사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장님과 단 한 명뿐인 부장님은 그녀를 언제나 '수지 학생'이라 부르며 부드럽게 대했다.
수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간신히 졸업한 소녀였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머리가 너무 나빠서 인문계 고등학교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실업계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부모님은 그런 딸을 보며 그래도 전문대학만큼은 보내고 싶어 애태우셨지만 수지는 그 흔한 자격증 하나 따지 못할 만큼 이해력이 부족했다.
열 번을 가르쳐도 이해하지 못하는 두뇌라 길을 가도 친구 집에 수십 번 다녔는데 혼자 찾아가지 못하고 항상 헤매기 일쑤였다. 숙제는 고등학교 2년 반 동안 단 한 번도 해 간 적이 없었다. 숙제 내용 자체를 모르니 어떻게 손을 대겠는가. 메모를 해도 사물함에 놓고 잊어버리니 집에 가져올 리 만무했다.
그렇지만 좋은 점도 있었다. 팔등신 몸매에 아름다운 얼굴, 하얀 피부와 큰 눈, 갸름한 턱선이 어우러져 누구나 돌아보게 만드는 미모였다. 하지만 머리에 든 것이 없으니 미팅에서 남학생들이 다가와도 대화가 이어지지 않아 백이면 백 관심을 잃고 말았다.
몇몇은 몸을 탐내 깐죽대었지만 엄마의 날마다 반복되는 성교육 “학교 다니는 동안엔 남자와 가까이하지 마” 덕에 수지는 악을 쓰며 피하고 순결을 지켜냈다.
부모님은 대학 포기하고 사회생활 적응시켜 좋은 남자 만나 시집보내기로 마음먹고 취업을 권유했다. 3학년 여름방학 직전 취업 담당 선생님의 연락이 왔다. 중견 기업 관리직 아빠는 학년마다 학교 찾아 술 대접하고 엄마는 매달 과자 음료 촌지 바치며 취업 자리 좋게 해달라 애원했다.
규모 작은 무역회사였다. 선생님은 수지 머리 나쁘고 컴퓨터 겨우 만진다고 했는데도 보내라 하니 부모님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면접에서 사장이 가족관계만 물고 다음 날 출근하라 하자 엄마는 세상을 얻은 듯 기뻤고 수지도 학교 떠나 사회생활 시작에 설레어 했다. 엄마 말로부터 해방된 기쁨까지 더해져.
그 회사는 성인용품 수입 회사였다. 자위 도구, 콘돔, 가짜 비아그라 등을 전국 성인용품점에 공급하는 곳. 학교엔 그냥 무역업이라 기재되어 수지는 모르고 들어갔다.
이전 여직원은 사장과 부장이 돌려가며 즐기다 처녀막 재생수술 시켜 시집보낸 몸. 각종 성인용품 테스트 도구로 쓰이다 사표 내고 떠났고 그 자리에 수지가 들어섰다.
첫 주일은 청소와 커피 심부름뿐. 청소 서툴고 커피 맛 달라져도 사장과 부장은 야단치지 않았다. 수지는 사회생활 쉽다 생각하며 더 많은 일 시켜주길 은근 바랐다.
사장과 부장은 동서지간, 42살 사장과 39살 부장. 불문율은 사장이 먼저 먹고 부장이 뒤따르는 것.
3주째 아침, 부장이 “사장님 부르셔” 하자 수지는 사장실로 들어갔다. 중요한 일 시키겠다며 신경안정제라 속인 강력 최음제를 먹이고 10분 만에 몸이 뜨거워지자 보지를 문지르게 유도했다.
수지는 치마 속 손 넣고 문지르며 야동 보여주며 좆 꺼내 쥐게 하고 소파에 눕혀 처녀를 빼앗았다. 좆이 작아 덜 아프리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비명 질렀다.
이튿날 부장이 영상 보여주며 협박하고 바이브레이터로 보지 자극하며 후장 깨뜨렸다. 귀저기 차고 리모컨 점프 에그 넣게 하고 CCTV로 이전 여직원 조교 영상 보여주며 길들였다.
그 후 사장과 부장은 수지를 성인용품 테스트 도구로 썼다. 콘돔 끼고 박으며 느낌 말하게 하고 동일 느낌 제품 판매하며 소비자 신뢰 얻었다.
봉급은 후했지만 하루 두 번 이상 몸 제공하고 테스트 당하는 대가로는 박했다 싶을 정도.
2013년 1월, 6개월 지난 수지는 출근 즉시 피임약 먹고 팬티 벗어 제치고 바이브레이터 장착하며 리모컨 기다리는 완전한 섹스 중독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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