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끝의 뜨거운 밤
골목길 끝의 뜨거운 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밤거리를 축축하게 적시며.
늦은 밤 전철 막차에 올라 깜빡 잠이 들어버리고.
역무원 깨우는 소리에 눈 떠보니 이미 종점이었으니까.
집은 종점 바로 전 역인데.
시간은 11시 30분.
택시 탈 돈조차 주머니에 없어.
집까지 달려가는 수밖에 없었으니까.
기차로 3~5분 거리.
처음 내려본 종점역 주변 낯설고.
집 방향쪽으로 무조건 달리기로 작정하고.
지름길 같아 보이는 골목길로 접어들려는데.
골목 입구에 사람이 서 있는 게 보이고.
20대 초반쯤 된 여자였으니까.
급한 마음에 집 방향 가는 길 물어보고.
그녀가 팔 들어 방향 가리키며 설명할 때.
풍겨오는 여체 향기에 코가 간질간질하고.
어둠 속 그녀 모습 이쁘게 느껴지며.
갑자기 불순한 생각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오늘 건수 한번 만들어 볼까 하며.
여자 편력이라고는 군입대 전날 대전역 앞 여관에서.
구멍 제대로 못 찾아 창녀 손에 이끌려 넣고.
금방 사정해버린 게 전부였던 나로선.
흥분이 치밀어 오르고.
이 밤늦은 시간에 혼자냐 물으며.
몸 가까이 붙이고 팔 닿게 하고.
그녀 피하지 않자 용기 내 손 잡고.
막다른 골목으로 끌어들이고.
그녀 순순히 따라오며.
골목 끝 목재 더미 앞에 세우고.
허리 껴안아 품에 안고.
엉덩이 어루만지며 목재 더미로 밀어붙이고.
탱탱한 엉덩이 느낌과 물렁한 가슴 압력에.
이성 잃어가며 키스하고.
그녀 처음 피하려다 받아들이며.
혀 포개고 빨아대고.
티 걷어올려 브라 밀어 올리고.
탱탱한 유방 꽉 쥐고 젖꼭지 비틀고.
치마 들어올려 팬티 위로 둔덕 문지르고.
손 팬티 속 넣어 축축한 보지 후비고.
손가락 쑤셔 넣어 질벽 긁고.
애액 흥건히 흘러 손 미끄럽고.
그녀 신음 흘리며 허리 젖히고.
팬티 내리고 다리 벌려 앉히고.
좆 빼내 구멍 대고 푸욱 박아넣고.
철퍽철퍽 살 부딪히며 펌프질 세게 하고.
그녀 흥분해 다리 감고 몸부림 치며.
더 세게 깊이 넣어달라 조르고.
마지막 빠르게 박아 좆 물 깊이 뿌리고.
그녀도 같이 싸며 울먹이고.
좆 빼자 그녀 팬티 줏어 들고 황급히 도망치고.
나 손가락 코에 대고 퀘퀘한 보지 냄새 맡으며.
온몸에 그녀 냄새 배어 황홀해하고 있으니까.
골목 강제, 처녀 상실, 밤길 유혹, 벽치기 정사, 애액 흥건, 신음 울부짖음, 불순한 충동, 비오는 밤, 첫 경험, 퀘퀘한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