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술자리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저녁 술자리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주 두 병이 비워질 무렵, 정이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여보, 현아랑 한번 하면 안 될까?”
남편이 웃으며 대꾸했다.
“해봐~ 하하, 현아야 우리 신랑이 너랑 하고 싶대 ㅋㅋ”
“야… 그런 말 하지 마. 지금도 나 부끄러워 죽겠어…”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이미 내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있었다.
정이와 남편은 내 앞에서 자연스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정이가 얇은 슬립 차림으로 나와서 남편 품에 안기고, 그의 손이 슬립 안으로 들어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흑… 아… 여보, 현아도 하고 싶을 텐데…”
“얘는 아니라니까…”
아니라고 말했지만, 숨이 막혔다. 술기운에 더해진 정이 남편의 노골적인 손놀림, 정이의 허벅지를 쓸어올리며 깊은 계곡으로 향하는 손길…
“…아…”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다. 정이 남편이 분명 들었을 텐데… 수치심에 고개를 푹 숙였다.
그 순간, 정이 남편이 정이의 슬립을 위로 쓸어올리며 벗겨냈다.
“…헉…”
또 신음이 나왔다. 정이도 신음을 흘렸다. 하얀 피부, 풍만한 가슴… 남편이 그 가슴을 빨아대는 장면을 보는 순간, 내 가슴에 전기가 흘렀다. 이미 흥건해진 그곳에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렸다.
“아… 여보… 좋아… 현아야, 너도 하고 싶지?”
“현아씨, 흥분되면 옷 벗으세요 ㅋㅋ”
정이 남편이 장난스럽게 나를 살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빠져나가지?
그는 더 자극하려는 듯 정이의 은밀한 곳으로 입술을 가져갔다.
“…아… 어떡해…”
부끄러움도 사라졌다. 눈앞에 벌어지는 장면만 보였다. 시선이 머무는 곳은 정이 남편의 아랫도리… 불룩하게 솟아오른 그것.
정이 남편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속에서 꺼낸 물건을 보자…
“…헉… 크다…”
확실히 내 남편 것보다 컸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현아야… 현아야…”
“…응?”
“이리 와봐. 우리 남편 물건 한번 만져봐…”
“뭐…? 안 돼…”
“괜찮아요, 현아씨. 그냥 만지기만 하는 건데 뭐…”
정이 남편이 다가왔다. 정이가 내 옆으로 와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음… 아…”
부드러운 손길에 가슴이 녹아내리는 듯했다.
“자, 만져봐요.”
내 눈앞에 덜렁거리는 우람한 그것. 머리가 하얘졌다.
정이가 내 손을 잡아 그 물건에 올려놓았다.
“…아… 대단해…”
뜨거웠다.
“제 좆 크죠?”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한 걸음 다가서자, 그 끝이 내 입술에 닿았다. 나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웁… 쭙… 웁… 아… 아흑…”
정이 앞에서 그의 남편 물건을 빨고 말았다.
솔직히… 남편 몰래 몇 번의 섹스가 있었다. 그때마다 정이가 관련되어 있었다. 정이가 사귀던 남자와 했던 적도, 정이 오빠와도…
하지만 정이 남편과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정이는 내 보지를 가만두지 않았다.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따라간 날, 정이가 생리 중이라며 나 혼자 두 남자를 감당해야 했던 그날… 밤새 입과 보지로 정액을 받아들였다.
“…우웁… 아… 꿀꺽… 꿀꺽… 어떡해… 아…”
갑자기 정이 남편이 내 입에 사정했다. 비릿한 맛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맙소사…
보지는 실망한 듯 애액을 더 흘렸다.
입에서 물건을 빼자, 나는 부끄러워 가랑이를 오므렸다. 그런데 그가 안방으로 가서 무언가를 가져왔다.
남자 물건 모양의 전동 기구.
예전에 정이가 사귀던 남자와 여관에서 썼던 그 기구… 점심부터 저녁까지 남자와 기구가 번갈아 박아대던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아흑…”
두 사람이 내 다리를 벌리고 기구를 보지에 박았다.
“…아흑… 정이야 제발… 너무 그러지 마… 나 쌀 것 같아… 아흑…”
오르가즘 직전, 그가 스위치를 켰다.
부르르… 윙~~…
“…아흑… 나 몰라… 어떡해… 여보… 나…”
뜨거운 물을 울컥 쏟아냈다.
“…아흑… 부끄러워… 정이야 이제 그만… 나 죽을 것 같아…”
정이는 내 가슴을 애무하고, 그는 집요하게 보지를 공략했다.
“…와우… 현아씨 섹스 끝내주네요. 처음 보는 남자 앞에서 오르가즘이라니…”
“…몰라요… 나 어떡해요… 또 싼단 말이에요… 어흥… 나 몰라… 아흑…”
“현아씨 완전히 개보지네요 ㅎㅎ”
“…그런 말 싫어요… 이게 다 정이 때문이라구요… 나 개보지 아니에요… 아흑… 또 싸나 봐… 어떡해…”
솔직히… 나는 개보지였다. 남자들이 접근하면 뿌리치지 못했다. 처녀 때부터 지금까지 스무 명이 넘었다. 나이트, 노래방… 남자들과 있으면 보지가 질질 흘러서 결국 여관으로 따라가 정액을 받아들였다.
“…아흑… 나 몰라…”
정이 남편의 물건이 다시 커졌다.
기구를 빼고 다리를 벌리자, 뜨거운 그것이 보지에 문질러졌다.
“…아… 정이야 어떡해… 이러면 안 되잖아…”
“니 남편하고 해도 되는 거야…?”
“…아흑… 나 몰라…”
“자, 들어가요 현아씨.”
서서히 들어왔다.
“…아흑… 너무 커… 흑… 어흑…”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 어머… 나 미쳐… 또 쌀 것 같아… 아… 나… 어떡해…”
이성을 잃었다. 남편 존재도 잊었다.
뒤로 업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고, 자세를 바꿔가며 유린했다.
쇼파에 앉혀 다리를 벌리고, 나는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흑… 응… 나… 정말 행복해… 정이야 고마워… 아흑…”
정이는 옆에서 보지를 만지며 지켜봤다.
마지막으로 거칠게 박아대던 그가…
갑자기 빼서 정이 보지에 박고 사정했다.
“…헉… 아흑… 어떡해…”
정이는 행복한 표정으로 정액을 받았다.
나는 벌렁거리는 보지를 오므리지 못한 채 멍하니 바라봤다.
“…세상에… 나 어떡하라고… 미쳐…”
허전함에 몸이 꼬였다.
“현아야, 이건 절대 못 줘 ㅋㅋ 약오르지?”
“…나쁜 년… 나 어떡하라고… 못 끝내는 거 알면서…”
보지를 움켜쥐었지만 허전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가 키스해주었지만, 기대했던 보지는 애액만 흘렸다.
“빨리 가서 남편한테 싸달라고 해요 ㅎㅎ”
웃으며 놀렸지만, 일어설 수 없었다.
“…저 갈게요…”
“좀 더 있다 가시죠… 제가 놀려서 그런 거예요?”
“…아니에요… 이제 가야죠… 아…”
말끝마다 신음이 새었다.
현관에서 그가 다시 안아주었다. 포근했다.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흐흑… 아… 헉…”
“…이제… 그만…”
손가락이 순식간에 파고들었다.
“…어헉… 아…”
그에게 안겨 다시 그 물건을 음미했다.
“이제 그만해라… 아주 같이 살겠네 ㅎㅎ”
정이 투정했지만, 그는 쉽게 놓아주지 않았다.
“조여봐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울컥 애액이 흘렀다.
“…아… 미쳐…”
작별 인사하고 집을 나왔지만, 미칠 것 같았다.
집으로 갈 수 없었다. 오늘은 낯선 남자의 정액을 받아야 끝날 것 같았다.
피씨방으로 갔다. 채팅방… 남자들이 많았다.
그날 밤, 이름 모르는 젊은 남자에게 원하는 만큼, 그 이상으로 정액을 보지에 넘쳤다.
한참 섹스 중에 정이 전화가 왔다.
“너 어디야? 집 아니지? 너 정말 못 말린다.”
“…아흑… 나… 또 싸는 거 있지… 나 죽는다… 정이야 나… 정말 죽어… 아흑…”
“누군데?”
“…몰라… 대학생이래… 나 죽어… 아… 아흑…”
“어지간히 하고 집에 가라… 기집애… 너 너무 밝히는 거야.”
“…아흑… 몰라… 니 남편이 그렇게 만들었잖아…”
“우리 신랑이 너랑 또 하고 싶대. 언제 올 거야?”
“…그래? 알았어… 지금 정신없으니까… 아흑… 나중에… 전화… 아흑… 할게…”
그날 밤, 내 보지는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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