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의 명기와 새벽까지 이어진 뜨거운 재회
서니의 명기와 새벽까지 이어진 뜨거운 재회
서니라는 이름이 적힌 메모를 핸드폰에 저장한 지 정확히 일주일.
그 사이 핸드폰이 울릴 때마다 번개처럼 달려들었지만, 그녀는 요지부동이었다. 기대는 점점 시들해졌고, ‘아, 장난이었나…’ 하며 포기 직전이었다.
그러던 어느 늦은 퇴근길. 평소보다 30분 늦게 사무실을 나서려는데 진동이 왔다.
“서니예요.”
차분하면서도 허스키한 그 목소리.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아… 예. 안녕하세요. 미스터 김입니다.”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오늘 시간 어때요? 술 한잔 사주실래요?”
심장이 쿵쾅거렸다. “그렇죠. 어디로 가면 되나요?”
“지금 가게 문 닫고 집에 가서 옷 갈아입을게요. 한 시간 후에 제 아파트 앞으로 와주세요.”
전화를 끊자마자 팀 채팅에 ‘갑자기 약속 생겨서 먼저 튄다’고 던졌다. 집에 전화해선 “야근 좀 해야 할 것 같아” 하고 둘러댔다.
차를 몰며 아래를 슬쩍 내려다봤다. 이미 단단해진 그것이 바지를 밀어 올리고 있었다. 오늘 밤 저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생각에 입안이 바짝 말랐다.
아파트 앞에 도착해 주차하고 기다렸다. 정확히 한 시간 후, 그녀가 나타났다.
…그리고 모든 기대가 삼풍백화점처럼 우르르 무너졌다.
키는 160도 채 안 되는 짜리몽땅. 몸매는 항아리처럼 동글동글. 얼굴은… 솔직히 호순이였다.
‘이 난관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나.’ ‘못된 짓 바라다 꼴 좋다.’
자괴감과 후회가 동시에 밀려왔다.
“저녁 안 드셨죠? 어디 좋은 데 가요.”
그녀는 신이 나서 팔짱을 꼈다. 한국 사람 눈에 띄면 안 될 것 같아 한인타운 외곽의 한적한 식당으로 갔다.
그녀는 계속 들떠 있었다. “여기 분위기 너무 좋다~” “선택 센스 짱이야~”
음식은 목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고 계산할 때도 미안한 마음에 카드로 긁었다.
식사 후 그녀가 손을 잡아끌었다. “술 한잔 더 해요.”
장사가 안 되는 카페로 들어갔다. 양주 몇 잔을 들이키더니 갑자기 엎드려 울기 시작했다.
“왜 그래요?” 등 토닥이며 달랬다.
한참을 서럽게 흐느끼던 그녀가 말했다. “3년 전 이혼한 뒤로 데이트는 처음이에요… 오늘 이렇게 잘 대해줘서… 고마워서… 외로워서…”
그 순간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내 스타일 아니야, 좀 뚱뚱해’ 하며 속으로 무시했던 내가 너무 비겁하고 추했다.
시간은 1시를 넘었다. 캘리포니아 주류 판매 금지 시간 때문에 종업원이 청소하기 시작했다.
서니가 말했다. “우리 집에서 한잔 더 해요.”
못 이기는 척 따라갔다. 혼자 사는 여자 집치고는 정말 깨끗했다.
술잔이 몇 번 오가자 감각이 무뎌졌다. 앞에 앉은 그녀의 얼굴이 점점 매력적으로 보였다.
손을 내밀어 그녀의 손을 잡았다. 끌어당기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술이 포개졌다.
술 냄새와 함께 확 내뿜는 그녀의 체온. 생각보다 부드러운 혀. 나는 완전히 취해버렸다.
…잠깐 졸았나 보다. 아래가 뻣뻣해서 눈을 떠보니 서니가 내 좆을 힘차게 빨고 있었다.
그 솜씨는 지금껏 만난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 한 손으로 좆대를 훌렁훌렁 흔들며 이빨, 입술, 혀를 번갈아 움직였다.
귀두를 살짝 깨물고, 혀끝으로 틈새를 벌려주고, 목젖까지 넣었다 뺐다. 다양한 기술로 나를 황홀경으로 몰아넣었다.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더 세게 빨았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더는 못 참고 내뿜었다. 입안 가득 찬 정액을 꿀꺽 삼키고 남은 것도 아깝다는 듯 말끔히 빨아먹었다.
정말 대단한 여자였다.
잠깐 기다리라더니 욕실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내 좆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 정성에 감복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녀를 안아 방으로 갔다. 침대에 눕히며 옷을 하나씩 벗겼다.
“불 꺼달라”고 했지만 “네 얼굴 하나하나 보고 싶어” 하며 불을 켜뒀다.
새하얀 피부, 토실토실한 속살. 통통한 여자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얼굴, 머리, 눈, 코, 입, 귀, 턱… 위쪽부터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유방을 살짝 쥐었다 풀기를 반복하자 온몸을 뒤틀며 만족을 표시했다.
보지 둔덕에 손바닥을 얹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짝 쑤셨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가 손을 이리저리 내저으며 헉헉거렸다. 눈빛이 간절했다.
“해줄까?”
장난기 어린 말에 그녀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두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쳤다. 본격적인 삽입.
좆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에서 사르르 떨림이 전해졌다.
천천히 엉덩이를 내밀며 박기를 시작했다. 그녀 입에서 교성이 연거푸 새어 나왔다.
속도를 높이자 내 좆을 꽉 조이는 그녀의 명기가 시작됐다.
항상 헐렁헐렁했던 다른 여자들과 달랐다. 잘근잘근 씹어주는 느낌에 미칠 것 같았다.
좆을 빼고 손가락을 넣어봤다. 오물오물 조여왔다. 대단했다.
그녀가 날 눕히고 위로 올라탔다. 잘근잘근 오물오물 조이며 허리를 돌렸다.
재주가 뛰어났다. 인물과 몸매만 받쳐줬다면 LA 남자들은 다 죽었을 것이다.
한참 박아주다 기력이 다 빠질 무렵 그녀가 손으로 좆을 흔들며 사정을 도왔다. 매너 100점이었다.
그날 나는 좆이 얼얼한 채 새벽 여명을 보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게 바로 어제 일이었다.
조금 전 그녀에게 전화했다. “퇴근길에 집에 들를게.”
그 생각만으로도 벌써 좆이 달아오른다.
LA 한인타운의 그녀, 서니의 명기, 첫 만남의 충격과 반전, 차 안 키스부터 침대 위 격정, 통통한 몸매의 매력 발견, 입안 가득 정액 삼키는 기술, 새벽까지 이어진 재회, 다이어트보다 강렬한 밤의 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