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의 오후, 그리고 후회
3S의 오후, 그리고 후회
전화와 메일로만 오가던 경식이 부부로부터
늦둥이 때문에 낮에 하는 게 좋겠다는 양해와 함께 우리 부부가 근처로 갈 테니 거시기도 만들어 주고 3S에 참여해 줄 수 있느냐는 연락이 왔다.
보통 3S나 그룹 섹스를 할 때는 서로 친근감을 쌓기 위해 식사도 하고 노래방이나 나이트를 가는 게 일반적인데 모텔에서 직접 만나 바로 진행하자는 제안이 마음에 조금 걸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너무 무료해서 짜릿한 섹스를 갈망하던 참이라 대답은… OK.
오전 10시. 따르릉… “여기 ○○ 모텔 511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경식이는 군살 하나 없는 알맞은 체격에 미남형. 누구나 호감이 갈 만한 얼굴이었다.
인숙이는 평범한 계란형 얼굴.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눈에는 3S나 그룹 섹스를 즐긴다는 걸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인정 많고 자상해 보이는, 전형적인 시골 아줌마 같은 전업주부였다.
세 사람은 인사를 나누고 경식이와 내가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인숙이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경식이가 말했다. “오늘은 인숙이를 즐겁게 해주려고 왔으니 먼저 시작하세요.”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법.
“저… 구경 좀 시켜 주셔야지요.”
경식이는 웃으며 “오늘은 아내를 즐겁게 해주려고… 저는 어제 밤에…”
“그래도 먼저 시작하세요.”
경식이가 애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의 행동에서 3S와 그룹 섹스에 많은 경험자라는 게 느껴졌다.
진한 키스로 시작해 유방을 거쳐 자궁까지 애무하는 손과 입놀림은 프로급이었다.
옷을 벗고 거시기를 사용해 성기를 발기시킨 후 인숙이의 유방을 애무하자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아… 아… 아…”
인숙이의 유방은 나이답지 않게 팽창감이 있고 부드러움은 일품이었다.
나는 유방을 입과 손으로 애무하고 경식이는 인숙이 자궁을 입으로 애무했다.
인숙이 손이 내 성기로 향했다. 거시기로 발기된 성기 크기에 놀라 움찔하더니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경식이 성기가 인숙이 자궁 속으로 삽입되고 발을 치켜든 정상위 자세로 자궁에 상하 운동 하는 성기를 보는 순간 3S나 그룹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이 엄습해 왔다.
입과 손은 인숙이 유방을 애무하고 인숙이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 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상하 운동 하던 경식이가 교대하자는 눈치였다.
자궁에서 나오는 성기는 해바라기를 넣은 대물이었다. 쑥~ 자궁에서 빠져 나오면서 내 눈에 들어왔다.
‘만약 저 성기가 나처럼 거시기를 터득해서 사용한다면 내 것보다 더 훌륭할 텐데…’
자궁에서 흘러내린 음액과 애액을 바르며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인숙이 표정을 살피는데 별다른 변화는 없었지만 자궁에 좀 버거운 표정이었다. 그러나 자궁 속에서는 음액이 반겨주며 상하 운동 하는 성기를 적셔 주었다.
메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 성기에 전해지고 신음 소리가…
“아… 아… 아… 아…”
몇 차례 진퇴 운동과 성기 움직임에 보조를 맞춰 주는 인숙이 힙 움직임은 섹스에 달인처럼 상하 운동을 도와주었다.
가수가 부르는 노래에 맞추는 악기 반주처럼 내 움직임을 척척 알아서 정확하게 움직여 주니 상하 운동이 힘들지 않아 움직임도 점점 빨라졌다.
인숙이 자궁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성기에 전해 오면서 흘러내리는 음액은 침대 위를 흥건히 적셨다.
보통 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든 엄청난 양이었다.
인숙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경식에게 교대하자는 눈치를 보냈는데 경식이는
“오늘은 와이프를 즐기게 해주려고 나왔으니 자기를 신경 쓰지 말고 마음껏 즐기고 즐겁게 해 주기 바란다”며 사양했다.
한 차례 오르가즘을 더 느끼게 해주고 침대에서 내려오자
경식이는 “자신들은 서로 믿고 사랑과 섹스를 구별하면서 즐기고 살며 스와핑과 3S를 즐긴 후부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깊어간다”고 말했다.
경험해 온 3S, 스와핑, 그룹 섹스 이야기를 하는데 부부는 같이 있을 때는 상대를 의식해서 섹스 때 즐거웠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어느 때는 사정을 몇 번 받았으며 어떤 그룹에서는 어떤 점이 좋았다. 어느 여자는 어떤 기분을 주었고 훌륭한 섹스를 해 주었다.”
상대를 자극하는 말을 서슴치 않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배려해서 3S나 그룹을 할 때 상대에게서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게 질투심과 흥분을 자제하며 서로 양보하며 즐긴다는 말에 경험자다운 면모가 뚜렷이 나타났다.
이들 부부는 꺼리낌 없는 표현에 3S, 그룹을 즐길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즐길 수 있는 부부라고 인정하고 싶었다.
2라운드가 시작되자 경식이는 인숙이가 나와 섹스를 원하는 것 같다고 양보하면서 부담 없이 즐기라고 일부러 욕실로 가서 오래도록 자리를 피해 주었다.
경식이가 자리를 피해 주니 훨씬 고조되는 흥분을 느끼며 여러 차례씩 오르가즘을 느끼며 즐기면서 마음껏 신음 소리를 냈다.
오르가즘 때마다 흘러내리는 음액으로 침대 반쪽은 축축 젖어 있었다.
셋은 침대 반쪽을 이용해서 부등켜 안고 2라운드에 막을 내리고 휴식을 취했다.
두 사람은 방금 섹스 때 인숙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흘러 보내는 음액을 사정인 줄 알고 있었다.
사정액이 아니고 음액이라고 하니 이해가 안 되는 모양이었다.
세 사람의 사정 이야기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인숙이는 내가 더 노력 봉사해 주면 사정을 할 것 같은 예감도 들어서 3라운드에서 인숙이를 사정시켜 보겠다고 했다.
첫 사정을 하면 여자는 그로기 상태가 된다는 말도 해주고.
3라운드가 시작되자 인숙이가 경식이 옆에서는 마음껏 흥분을 못 하는 줄 아는지 경식이는 욕실로… 둘만이 즐길 수 있게 자리를 피해 주었다.
사정을 시켜 보인다는 말에 자신의 질투심과 흥분을 억제하며 인숙이를 나에게 양보하는 경식이 배려에 섹스에 최고의 즐거움이고 꽃이라는 여자의 사정을 꼭~ 맛보게 해 주고 싶었다.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고 한 손은 인숙이를 안정시키기 위해 머리결을 어루만져 주고 한 손에 두 손가락은 자궁 속을 애무하고 손바닥은 자궁 주변을 애무하며 오르가즘을 향하여…
인숙이가 오르가즘이 하려는 느낌이 전해 오고 난 자궁 속 손을 빼내면서 성기를 삽입하여 음액을 내보며 만끽하려는 오르가즘을 성기에 상하 운동 강약으로 지연시켜 주자 나를 꼭 껴안으며 오르가즘 상향을 조정하며 애를 달게 하는 내 행동에 참을 수 없는지 야릇한 신음 소리가…
소리가 너무 커서 모텔 5층에 있는 투숙객 모두 들었을 거다… ㅎㅎㅎㅎㅎㅎ
“악… 아… 아… 아…”
욕실로 자리를 피해 주었던 경식이도 신음 소리에 놀라 들어와서 나와 인숙이의 광란의 섹스 광경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손과 성기가 인숙이 자궁을 교차하며 빠르게 피스톤 운동 하는 모습이 신기한지 옆에 와서 지켜보고 있지만 극도로 흥분에 치달아 있는 인숙이는 이제 경식이를 의식하지 않고 힙을 손과 성기에 움직임에 따라 움직여 주었다.
몇 차례 두 개의 손가락과 성기가 인숙이 자궁을 들락거리는데 인숙이 몸에서 마지막 고비가 왔다는 느낌이 왔다.
이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면 바로 사정으로 이어진다.
빠르고 강한 성기의 피스톤 운동에 인숙이는 신음 소리를 내며
“아… 아… 아… 아…”
오르가즘을 느끼며 음액을 내보내고 가느다란 사정액 줄기가 자궁 위로 솟아 오르며 사정이 분출되기 시작하며 뒤따라 새로운 사정이 따라왔다.
옆에서 구경하던 경식이도 신기한 모양이었다. 자궁 밑으로만 흘러내리는 음액이 자궁 위로 솟아 오르니 신기할 수밖에.
상하 운동을 서서히 속도를 줄여 주며 상하 운동을 멈추려 했는데 인숙이 표정을 살피는데
이게 웬일… 첫 사정을 하면 여자는 그로기 상태인데 두 번이나 사정을 했는데 눈이 말똥말똥하다.
혹시…? 내가 인숙이 오르가즘을 사정으로 착각한 게 아닌가…? 분명이 사정을 시켜 주었는데…? 저렇게 피로한 기색이 없을 수가…?
상하 운동을 다시 시작해서 더 해봐…?
마음이 갈팡질팡하는데 옆에 있는 경식이 의아하게 바라보는 표정에서 인숙이가 사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3라운드 끝이 나고 휴식을 하는데 두 사람은 사정이란 게 이런 거구나…
인숙이는 흐뭇한 표정을 짓고 경식이는 지금까지 량이 많은 인숙이 음액을 사정액인 줄 알고 믿어 왔다고 말했다.
오후 두시 반이 넘었다. 경식이 부부는 집에 있는 아이가 걱정되는지 이곳저곳으로 전화를 하고 아이가 잘 있다는 걸 확인하고 경식이 나 순서로 사정을 하고 끝을 맺기로…
4라운드로 경식이가 애무가 시작되고 자기들은 이불로 가려야 흥분이 잘 된다며 성기를 삽입하고 상하 운동을 하지 얼마 지나자 발기가 잘 안 된다며 나를 쳐다봤다.
내가 자궁을 애무하고 성기를 삽입하자… 음액량이 너무 적다. 사정으로 극도로 몸이 피로해졌고 지금 나와의 성행위가 힘이 든다는 인숙이 몸의 반응이었다.
“힘들어요…” 고개를 끄덕인다. “사정할게요…” “네…”
몇 차례 상하 운동에 인숙이가 극도로 피로에 휩싸여 있으면서도 나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힘들어도 사정을 받아 주려는 배려를 베풀고 있다는 게 자궁에서 흘러나오는 음액 끈적임에 전해 왔다.
만약 내 욕심대로 사정을 한다면 인숙이가 너무 힘들 것 같았다.
“힘들지요…?” “네…” “사정은 해 드려야지요…?”
경식이 부부는 사정 안 하고 즐기는 섹스를 가끔 한다며 그 버릇이 들어서 사정을 안 해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인숙이 말에 나도 사정을 안 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긴 채 인숙이 몸에서 내려왔다.
우리의 3S가 막을 내리고 인숙이가 화장을 하는데 화장품도 챙겨 주고 드라이로 머리를 말려 주는 경식이 행동에 부부에게서 알 수 없는 질투심이 느껴졌다.
내 와이프가 인숙이처럼 섹스와 사랑을 구분할 줄 알고 보수적인 성격을 탈피하고 나를 대해 주었다면 거시기를 알기 위해 허비한 시간을 가정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었고 색한 바람둥이로 전락되지 않고 이들 부부보다 더 나은 가정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을 터인데…
생각이 들고 경식이 부부처럼 나 자신과 와이프를 위해 3S나 그룹 섹스로 와이프를 유도하려 노력하지 않은 게 너무나 후회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