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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반지하방의 비밀

토토군 0 1999 0 2026.02.22

반지하방의 비밀


​제목: 반지하방의 비밀 – 내 씨앗을 품은 아줌마

“학생 나 이번 주말에 시골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어.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이거 얼마 안 되지만 학비에 보태, 어떤 대가라 생각하지 말고…”

작년 봄, 복학을 하고 학교에 다시 다니기 시작하던 토요일이었다. 우리 집 반지하방에 세 들어 살던 아줌마가 얼굴을 붉히며 하얀 봉투를 하나 밀어주었다.

“아니 시골로 안 간다고 하고는…”

말을 흐리자 아줌마는

“그렇게 되었어, 미안해”

하며 내 품에 안겼다.

“그런 혹시…?”

놀라며 아줌마를 끌어안자

“맞아, 나 학생 아기 가졌어. 고마워”

아줌마의 눈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아 잘 되었네요, 되었어요”

나는 아줌마를 으스러지게 끌어안았다.

“마지막으로…”

내 품으로 더 파고들며 애원했다.

“그래요 그럼”

나는 아줌마를 내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며 옷을 벗었다.

두 번 결혼한 경력이 있는 여자였지만 아이를 하나도 낳아본 적 없던 터라 젖가슴은 여전히 탄력이 넘쳤고, 백옥 같은 피부는 막노동(?) 하는 남자의 아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끄러웠다. 그런 아줌마가 내 아이를 임신했다는 말에 내 좆은 더 팽창했다.

실제로 아줌마 남편은 막노동꾼이 아니었다. 시골에 여자들이 없으니 도회지로 나와 막노동을 한다고 핑계를 대고 식당에서 궂은일을 하며 혼자 살던 아줌마에게 마음이 팔려 단골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식당 주인 아주머니를 매파로 넣어 결혼까지 했는데, 결혼하자마자 우리 집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지만 남자는 매일 차를 타고 한 시간 이상 달려 시골집에 가서 농사를 짓고 저녁에 다시 돌아와 일당을 받았다며 돈을 주었다.

눈치 빠른 아줌마는 주말에 남편을 따라 시골집에 갔다가 동네 아주머니들 말 듣고 진실을 알았지만 시골 살림이 싫어서 모른 척하며 살아왔다. 그건 아줌마와 나만의 비밀이었다.

“어서 올라 와”

아줌마가 가랑이를 벌리고 수줍은 얼굴로 두 팔을 벌렸다.

“네”

매주 토요일이면 아줌마를 품에 안은 지도 벌써 다섯 달째였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나는 아줌마 보지에 좆을 박자마자 펌프질을 시작했다.

“흐응… 응… 나 죽어… 제발…”

아줌마가 콧소리를 바로 내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퍽퍽퍽, 퍼-억, 퍽퍽, 퍽퍽”

젖가슴의 향긋한 비누 냄새가 코를 간지럽혔다. 새벽부터 남편을 시골로 보내고 목욕탕 다녀온 게 분명했다.

“하…… 하…… 하아… 하…… 아……”

항상 아줌마는 나 오는 날이면 목욕탕에서 몸을 정갈하게 씻고 왔다.

“퍽~퍽~ 으~음~~~~ 퍽~음~~~~ 퍽~퍽~음음음…… 퍽퍽……”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우면서도 흥분이 더 커졌다.

“아흑~~~ 음~~~ 음~~~ 아~흑~~ 어떻케~~~ 어떻케~~ 이젠~~ 아~~ 이젠~~ 어떡허니”

아줌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게 분명했다.

“퍽억, 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강하게 힘을 실었다.

“아~아~ᄋ~~ 음~~~~~~ᄒ~~~흠~~~~~ 음음음~~~~ 아후~ 어떡허니~~~ 아~~ 하흑”

아줌마의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썩이기 시작했다.

“퍽. 퍽… 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모양인지 질퍽거렸다.

“아…!……….. 하……”

드디어 도리질이 시작됐다.

“퍽억, 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천천히 체력을 유지하며 깊이 쑤셨다.

“아윽, 아윽, 아윽, 아~학!, 아하, 아윽, 아윽, 자기 너무 좋아, 아학, 나 죽겠어”

젖가슴을 할퀴며 몸부림쳤다. 아줌마는 남편과 할 때도 윗도리를 절대 벗지 않았다. 나와의 섹스에서만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젖무덤을 할퀴는 버릇이 있었기 때문이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천천히 마무리 펌프질을 했다.

“아학, 하하하, 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해, 아앙아, 학학학, 어서”

재촉하는 목소리에 용기를 얻어 속도를 올렸다.

“퍼---억! 으악, 푸욱,”

깊이 쑤시자 아줌마가 비명을 질렀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 깊이 찔러줘, 아~학!, 으악, 으윽, 으윽, 악, 악악, 으악, 하하으악”

젖무덤을 계속 할퀴며 애원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악악~~~~ 아아하악~~~~~ 아 악악~~~~ 헉~~ 으~음~~~ 악악~~ 악~~~~ 아~~~ 악”

처절한 비명이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마지막 힘찬 펌프질을 위해 천천히 움직였다.

“학!, 으학 학하”

아줌마가 내 팔을 잡았다. 마무리한다는 걸 아는 듯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으~~~~~~~”

마지막 좆물이 아줌마 보지 안으로 쏟아졌다.

나는 아줌마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며 처음 아줌마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작년 가을, 군대 제대 후 내년 봄 복학을 계획하고 도서관에 다니던 때였다. 집을 나서는데 반지하방 문이 열리며 아줌마가 물었다.

“학생 컴퓨터 볼 줄 알아요?”

“왜요?”

“이상하게 부팅이 안 돼요”

“그래요, 어디 봐요”

아줌마 방으로 들어갔다. 단출한 세간이 이상했지만 컴퓨터 전원을 넣었다. 바이러스 때문인지 부팅 자체가 안 됐다.

“이거 손 좀 많이 봐야겠어요, 아줌마”

“학생이 볼 줄 알아?”

“새로 깔면 돼요”

“학생 좀 깔아줘”

좋다고 하고 본체와 모니터를 내 방으로 옮겼다.

“학생 이것 마셔요”

아줌마가 쟁반에 음료수 두 잔을 들고 왔다.

“네 아줌마”

컴퓨터를 새로 깔기 시작했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아줌마는 아기 안 낳아요?”

무료함을 달래려 물었다.

“…………”

대답이 없었다.

“안 생겨요?”

“생기긴 생기는데 너무 고목에서 나온 씨라 착상이 잘 안 돼요”

“아저씨 씨가?”

“네”

“아저씨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니겠던데…”

“우리 그이 막노동 다니는 게 아니라 나 몰래 시골에 매일 내려가서 농사 짓는데 농약 때문에 씨가 약한 모양이에요”

“허 그럼 아줌만 아기 안 낳고 살 거예요?”

“낳고 싶어 하면 뭐 해요”

“꼭 아저씨 애만?”

“…………”

침묵했다.

“필요하다면 제 정자라도 드리겠어요, 언제라도”

그렇게 말하고 컴퓨터를 고쳐주고 도서관으로 갔다.

일주일 뒤 토요일 아침.

“학생 혈액형이 뭐야?”

“ O형입니다 왜요?”

“어머머 그래요? 우리 그이도 O형인데…”

“왜요?”

“인공수정이라도 해서 아기를 하나 낳고 싶은데 학생은 공부도 잘하고 그러니…”

“제 것을요?”

“같이 병원에 좀 가줘요”

애처로운 눈빛이었다.

“글쎄요 생각해 보죠”

도서관에 가서 친구에게 상의했다.

“네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니?”

“요즘 아이 귀해서 야단인데 그렇게라도 해서 낳겠다면 도움 줘도 좋지 않을까?”

“그건 네 말도 맞긴 한데…”

“병원 가서 다른 씨 받기보다는 한 번 품어버리지 그래”

남의 가정주부를 품는다는 건 말도 아니었다. 더구나 우리 집에 세 든 아줌마를.

성질을 내고 집으로 왔다.

“학생 생각했어요?”

대문 들어서자마자 아줌마가 나왔다.

“병원 안 가면 어때요?”

뜻밖의 말이 나왔다.

“…………”

아줌마가 당황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하하 아줌마 농담도 못 해요?”

웃으며 이층으로 올라갔다.

“하…… 학생”

아줌마가 불렀다.

“예 아줌마”

거실로 나왔다.

“이야기 좀 해요”

바닥에 앉았다.

“우리 그이 전번에도 말했지만 막노동 다니는 게 아니라 나 몰래 시골에 매일 내려가서 농사 짓는데 나도 임신만 되면 남편에게 말해 시골로 갈 예정인데 학생이 어떻게…”

“그럼 좋아요 가요”

일어서자

“병원에 가서 다른 씨 받기보다는…”

“그럼?”

“집에 아무도 없지요?”

“네 없어요, 왜요?”

“그럼 나 조금 들어가도 되죠?”

“네 그렇게 하세요, 들어오세요”

“고마워요 학생 자 날 가지고 나에게 학생의 씨를 넣어줘요”

놀랍게도 내 품에 안기며 애원했다.

빠구리는 군대 가기 전 사창가에서 딱 한 번 해본 게 전부였다. 그런데 우리 집 세 든 아줌마가 임신시켜 달라 하자 좆은 분기탱탱해졌고 아줌마를 품에 안고 방으로 데려갔다.

아줌마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젖가슴은 탄력 넘쳤고 피부는 백옥 같았다.

“어서 올라 와”

가랑이를 벌리고 두 팔을 벌렸다.

“네”

매주 토요일이면 품에 안은 지 다섯 달째였다.

그날 이후 아줌마는 토요일마다 올라왔다. 남편은 시골로 보내고 목욕탕 다녀온 몸으로.

아줌마가 마지막으로 말한 건 임신 확인 후 두 달을 더 버티며 나와 한 이유였다.

“학생이 알면 안 해줄까 봐 두려웠어”

그리고 실토했다.

“산부인과 갔더니 이번엔 힘이 좋은 정자 덕에 착상 잘 됐대”

시골로 가면서도 토요일이면 올라와 몸을 맡겼다.

이제 아줌마는 떠났다. 반지하방은 깨끗이 치워져 찬바람만 불었다.

그런데 어제 메일이 왔다.

<학생 나 잊지 않았지?

학생 집에 세 든 아줌마 알지?

학생 덕에 난 이제 애 엄마가 되었어.

물론 남편은 자기 애인 줄 알지만 사실은 학생의 아이야.

하지만 학생에게 짐이 되긴 싫어.

난 무덤에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이 아이가 학생의 아이란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어.

난 시골 내려온 후 일부러 학생을 잊고 살았어.

학생 생각하면 이 아이가 학생 닮을 거란 생각에 시어머님을 매일 속으로 욕했지.

옛날에 친구가 말해준 대로 했더니 애가 시어머님을 꼭 빼닮았어.

시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지.

그게 무슨 방법이냐고?

임신 후 미워하는 사람 닮는다는 말 믿고 시어머님 욕했더니 정말 닮았어.

우리 아기 아빠는 학생이 맞는 건 엄마만 아는 비밀이지.

부탁인데 언제 시간 나면 우연히 인근 사찰이나 유원지에 놀러 온 척 가장해서 우리 사이에 만든 아기 한 번 진짜 아빠 얼굴 보여주고 싶은 게 이 못난 어미의 소원인데 들어줄 수 있을까?

그렇다고 내가 학생과 또 그 짓 하고 싶다는 건 절대 아니야.

지금 우리 부부 사이는 너무나 원만하고 행복하거든.

다만 진짜 생부의 얼굴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게 하는 게 이 못난 어미의 도리라고 생각해.

싫다면 모르겠지만…

난 학생이 내 소원을 들어줄 거라 믿어.

내가 사는 곳은 금산군 00면 00 2리야. 맑은 물 흐르는 곳이고 매운탕으로 전국에 소문났지.

우리 예쁜 아기 한 번 보러 와줄 거지?

믿고 기다릴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

이번 겨울방학에 새 여자친구와 여행 계획이었는데 코스를 바꿔야겠다.

내 씨앗을 주고 아줌마가 잘 가꾼 아이가 살아가는 충청도 금산으로.

진짜 아빠 얼굴 한 번 보여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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