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줌마의 밤
아버지와 아줌마의 밤
“여보, 어서, 어서, 아 나 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화장실 가려다가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아버지가 아줌마 몸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모습이 불빛 사이로 조금 비쳤다.
“아학, 아 여보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었어, 아학, 어서, 아윽”
아줌마의 팔은 아버지 등을 쓸어내리면서 아랫도리도 마구 흔들렸다.
“퍽퍽퍽,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아버지의 숨결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다.
“아-----------아----윽-----------악!, 여보, 나-----죽-----었어!”
문을 꼭 닫고 하실 것이지…
“퍽-----윽! 헉, 억, 퍽 퍽 퍽 헉!”
발길을 돌리려고 했으나 마음과 달리 내 눈은 문틈으로 아버지와 아줌마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
아줌마의 요염한 콧소리가 내 몸을 자극했다.
“퍼~벅! 타~다닥 퍽! 헉! 헉! 그렇게 헉 좋아? 헉 헉! 철~썩, 퍼~버벅! 타~다닥”
아버지는 무리를 하는 것 같았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
아줌마의 콧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헉헉!,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헉헉”
아버지의 동작에 점점 힘이 없어 보였다.
“여보, 어서, 어서, 아 나 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그러나 아줌마는 오히려 아버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는 것도 부족한지 두 다리로 감싸고 꼼짝 못 하게 하며 엉덩이를 더 빠르게 들썩였다.
“퍽퍽퍽, 학학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학학 헉!”
안쓰러운 느낌이 들어 외면하려 했으나 아줌마의 콧소리는 내 눈을 문틈에서 돌리지 못 하게 했다.
“퍽퍽퍽, 아이고 헉헉 퍼-억, 퍽퍼윽, 퍽-억, 퍽-억!, 퍽퍽퍽퍽 휴~헉헉”
아버지도 아줌마의 그런 콧소리에 멈추지 못 하고 힘들게 펌프질을 하는데 내가 보기엔 거의 형식에 가까운 펌프질 같았다.
“아-----------아----윽-----------악!, 여보, 나-----죽-----었어!”
아줌마의 도리질 치는 고개가 언뜻언뜻 아버지 머리 옆으로 보였다.
“퍽-----윽! 억, 퍽 퍽 퍽 아이고 숨차 헉헉헉 으~~~~”
아버지가 고개를 푹 숙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더 응~”
아줌마는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였다.
“....................”
아버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아~흥 벌써 끝 난 거야? 아~잉 난 이제 시작인데”
아줌마가 아버지 엉덩이를 당기며 말했다.
“...................”
아무 말을 못 하는 아버지의 호흡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야 내가 올라갈까? 응~ 더 하자 응”
아줌마는 엉덩이를 여전히 좌우로 흔들며 물었다.
“이제 그만 해 힘들어”
아버지가 상체를 들며 말했다.
“아~잉 싫어 더 할래 응 자기야 응”
아줌마는 아버지 엉덩이를 두 발로 감은 채 풀어주지 않았다.
“다.......다음에 하자 그만 자고.......”
아버지의 목소리는 사흘 피죽도 한 그릇 못 먹은 듯했다.
“피~할 때마다 그래 치~”
아줌마가 아버지 엉덩이를 풀어주었다.
난 발걸음을 돌려 살금살금 내 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문을 조금 열어놓고 안방 소리에 귀 기울였다.
아버지가 안방 딸린 욕실로 들어가는지 문 여닫는 소리가 들렸다.
“맨날 내 기분도 못 맞추고”
아줌마가 혼자 궁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내 발길은 안방으로 향했고, 살금살금 소리 죽여 안방 입구에서 문틈으로 시선 고정시켰다.
아줌마가 앉아서 투덜대며 가랑이 벌리고 보지 닦는 모습이 보였다.
“저렇게 부실한 영감을 언제까지 믿고 있지?”
아줌마는 연신 혼잣말로 투덜댔다.
아줌마와의 만남은 작년 제대 한 달 전이었다.
느닷없는 아버지 면회. 외출증 끊고 찻집으로 갔다.
“어쩐 일이예요? 뜬금없이?”
“녀석아 아버지가 아들에게 면회 오는데 이유가 있냐?”
힐끔힐끔 내 뒤를 봤다.
“그런데 말이다…”
더듬으며
“좋다 언제까지 너나 나나 밥 하고 반찬 만들 순 없지 안 그래?”
“그래서?”
“그래서 말인데…”
내 뒤를 보며 곤혹스러운 표정.
“아이 참 답답하게 그래서 왜요?”
“결혼식이나 혼인신고는 안 하고…”
담배만 피웠다.
“여자 생겼어?”
고개 돌리니 내 뒤 테이블에 여자가 앉아 있었다. 목례하길래 나도 따라 했다.
여자가 일어나 아버지 옆에 앉더니 아버지 손 잡았다.
“아버지 누구야?”
“그래 그게…”
“기동이?”
“네 그런데요?”
“앞으로 잘 지내요”
아버지 손 잡던 손으로 악수했다.
“아버지 누구야?”
악수하며 물었다.
“아~이 여기서 계속 있을 거예요? 조금 이른 편이지만 점심 먹어요, 어때 기동이는?”
스스럼없이 물었다.
“소불고기가 유명해요”
“자기야 그럼 우리 소불고기 어때?”
팔짱 끼며 말했다.
아버지와 아줌마, 나 셋이 불고기 집으로 갔다.
운전 때문에 술 못 마시는 아버지 대신 아줌마와 술 마시며 고기 먹었다. 아버지는 음료수와 고기만.
이야기는 아줌마가 전적으로 했다.
아줌마 말에 따르면 전남편과 이혼 후 직장 다니다 아버지 밑에서 편하게 일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정 들었다. 재혼하자니 아들 이야기 하며 난색. 살림만 같이 하자고 해서 함께 산다.
“아이는 없어요?”
“있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없어”
풀이 죽은 목소리.
“왜요?”
“교통사고로 그만…”
눈물 훔쳤다.
아버지가 입 열었다.
아줌마에겐 9살 딸 있었는데 등교 중 사고로 죽었다. 보상금으로 나온 돈을 전남편이 타락해 술에 빠져. 책임이 아줌마에 있다고 이혼하자. 아줌마가 운명이라 정신 차리자 애원했지만, 전남편이 여자 불러 안방으로 가서. 분노한 아줌마가 이혼 소송 걸어 위자료 받고 나왔다.
아버지 이야기하는 동안 아줌마는 술만 들이켰다.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했다. 한편으론 집에 가도 밥 안 끓여도 돼서 홀가분했다.
“올해 연세는?”
“연세라고 할 것까진 없고 이제 서른일곱”
12살 많지만 엄마라고 부르기 무리였다.
“아버지에 비해 내가 너무 젊지?”
웃었다.
“언제부터 알았어?”
“그… 그게”
아버지는 더듬기만.
“아~이 여기서 계속 있을 거예요? 조금 이른 편이지만 점심 먹어요, 어때 기동이는?”
스스럼없이 물었다.
소불고기 먹고 부대 앞에 내려주고 갔다.
제대 후 쉬다 복학.
아버지는 여전히 촉탁으로 일했다. 아줌마는 살림만.
우연히 아버지와 아줌마 섹스 목격.
그 광경만 안 봤어도 서먹서먹 안 했을 텐데.
섹스 장면 뿐 아니라 가랑이 벌리고 보지 닦는 모습까지 봤으니.
그날 오후 신입생 환영회. 늦잠 자 세수 대충하고 학교 가다 지갑 빠트림.
집 가서 현관 열자 안방에서 “드르르르” 소리.
전기 안마기 소리.
<아줌마 어디 안 좋아?>
겁나 문 열고 들어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니! 드르르르”
아줌마도 놀랐다.
전기 안마기는 사타구니에 닿은 채 드르륵거렸다.
자위용 바이브레이터 소문 들었지만 전기 안마기로 자위는 처음.
얼굴 붉히며 나 보고 정신 차리고 전원 끄고 옆으로 치웠다. 팬티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줌마”
놀라 어쩔 줄 몰랐다.
“기동이 학교 안 갔어?”
치마 무릎까지 내리며 물었다.
“지갑 놓고 가서”
시선 어디 둘지 몰랐다.
아줌마 시선 내 바지에.
고개 숙여 보니 텐트가 불룩.
아줌마 손가락 까딱하며 오라는 신호.
“아버지…”
가서 조금 떨어져 섰다.
“기동인 입 무거우니까 우리 함께 비밀 지키면 돼”
팔 잡아당겼다.
“…………”
아무 말 못 했다.
아줌마 손 내 바지에 닿아 지퍼 내렸다.
좆 튀어나왔다.
아줌마 입에 들어가 올려다보며 웃었다.
학교 강의 신입생 환영회 다 잊었다.
아줌마 아이스크림 빨듯 빨며 손 치마 밑으로 넣어 팬티 벗고 허리 낮추라고.
낮추자 팬티 젖은 부분 내 입에 대줬다. 나도 모르게 빨았다.
빙그레 웃으며 팔 당겨 눕히고 치마 들쳤다. 물기 젖은 보지 보이자 나도 모르게 몸 포개고 보지 빨기 시작.
샤워 했던지 비누 냄새 향기로웠다.
빨기 시작하자 콧소리 신음하며 용두질 쳤다.
군대 전 몇 번 섹스 경험 있지만 여자 보지 빨아본 건 처음.
아줌마 능숙하게 좆 빨며 용두질 쳤고 난 서툴지만 정성 다해 혓바닥으로 보지 구멍 건들고 입술로 클리 깨물었다.
혓바닥 끝 보지 구멍 대면 콧소리 신음만 내지만 클리 깨물면 자지러지게 몸 떨며 입놀림 손놀림 빨라졌다.
“으~~~~ 나오는데”
신음 지르며 하체 들려고.
아줌마 엉덩이 한 손 누르며 계속 빨고 용두질 쳤다.
먹겠다는 심산 알았다. 아줌마 입으로 사정했다.
구토 한 번 안 하고 다 먹었다.
더 안 나오자 몸 휙 180도 돌려 밑으로 내려가 내 몸 위 올라와 돌아누웠다. 차마 눈 마주칠 수 없어 눈 감았다.
바지 혁대 풀고 밑으로 내리기에 엉덩이 들어주자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내려 발 이용해 벗었다.
좆 손 잡고 어디엔가 대었다. 좆 따스함 느끼기 시작 천천히 미끄러지며 들어가고 있었다. 엉덩이 들어 올리며 아줌마 엉덩이 힘주어 당겼다.
아줌마와 본격적인 반인륜적 행위 시작.
빡빡한 느낌 안 들었지만 헐렁한 편도 아니었다.
아줌마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펌프질 시작.
아줌마 하체 밀착되면 엉덩이 들어 올리고 떨어지면 낮췄다.
한참 하더니 숨 헐떡였다.
아줌마 펌프질 힘들어 한다는 알았다. 팔 당겨 품 끌어안고 몸 180도 회전해 위치 바꿔 아줌마 몸 위 올라타고 젖가슴 움켜잡고 힘차게 펌프질 시작.
아줌마 나의 끈질긴 펌프질에 아버지와 할 때와 달리 흡족한 표정 지으며 신음했다.
정성 다해 펌프질 했다.
아줌마 보지 수축 운동 시작 빡빡한 느낌 느끼게 해줬다.
“나 피임약 먹거든 알았지?”
한참 펌프질 하자 두 손으로 볼 쓰다듬으며 말했다.
“…………”
대답 못 했다.
계속 힘주어 펌프질 매진했다.
아줌마 격정적으로 엉덩이 흔들어줬다.
“아이고 나 죽어 기동이가 날 죽이네, 죽여”
한참 펌프질 하자 고함 지르며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
음탕한 말 하는 순간
“으~~~~~”
그만 종착역 도착 사정 시작 알자 아줌마 젖꼭지 빨았다.
“아~ 고마워 기동이”
자기 젖 빠는 내 머리 쓰다듬으며 말했다.
“…………”
젖꼭지 입 물고 있어서 말 못 했다기보단 그때서야 아버지 죄스러움에 말 못 했다.
다 싸자 아줌마 옆 나란히 누웠고 서로 아무 말 못 하고 나는 아줌마 젖가슴만 만졌고 아줌마 내 좆 주물럭거렸다.
욕정 다시 살아났고 한 바탕 폭풍 더 일으키고서야 아줌마와 마치 연인처럼 함께 안방 딸린 욕실에서 샤워하고 학교 갔다.
거기까지는 진짜 반인륜적 행위 서곡에 불과했다.
나도 아줌마 몸 아니 보지 그리웠지만 나보다 뜨거운 피 맛 본 아줌마가 더 대담해졌다.
아버지와 섹스 해도 욕정 부족하면(거의 전부였지만)아버지 잠 들면 흔적 씻기고 나에게 오면 좋으련만 휴지 대충 닦아내곤 내 방으로 와 치근대며 올라타려고 하면
어쩔 방법(아니 내가 더 기다렸는지 모를 일)난 아줌마 받아들여 침대 눕히고 욕정 불살랐다. 아줌마도 아버지 미진한 부분 나에게서 얻는 반인륜적 행위 주저 안 하고 행했다.
아줌마 지금도 대단한 욕정 가진 여자다.
아버지 출근 7시쯤. 생리 있는 날 아니면 베란다에서 차 빠져나가는 확인하면 부리나케 내 방 들어와 파자마 벗기는데 생리 없는 날은
아버지 출근 무섭게 노팬티 차림으로 달려들기 일쑤고 생리 있는 날도 그냥 지나가지 못 하고 좆 빨아주고 용두질 쳐주고 좆물 삼키고서야 샤워하고 밥 먹으라고 한다.
불안하다.
아버지에게 죄송한 마음만 생긴다.
그렇다고 아줌마와 관계 내 스스로 청산 할 자신도 없다.
아~ 난 어쩌면 좋단 말인가?
아줌마와 나의 위험한 줄타기는 과연 언제 끝날 것인가?
초조해지면서도 아줌마 몸 그리워하는 내 몸에는 과연 반인륜적 피 섞인 건 아닐지…
안방의 문틈, 아버지와 아줌마의 섹스, 반인륜적 관계의 시작, 전기 안마기 자위, 첫 경험의 회상, 아줌마의 욕정, 불안과 죄책감, 잊을 수 없는 광경, 줄타기 인생, 장마철의 숨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