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품에서 피어나는
아들의 품에서 피어나는
나는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사랑하며 그 사랑조차 부족해 아예 살림까지 차린 더러운 년이다
모든 책임은 먼저 떠난 남편에게 있다 그렇게 탓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가슴 깊숙이 스며든 원망은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는 불륜으로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해 우리 학교로 전근 온 선생님 이미 유부남이었던 그분
한눈에 반해버린 나 사모님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무작정 좋았기에 더 적극적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교육자라는 입장 탓에 선생님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졸업식 끝나고 1:1로 만나자고 약속 선생님은 “졸업 후에도 며칠은 학생 신분이니 3월 1일에 만나자” 하셨다
무한한 실망이었지만 3월이면 홀가분하게 안을 수 있다는 위안으로 기다렸다
꿈에 그리던 3월 1일 잊을 수 없는 그날
분홍 초미니 치마에 노란 블라우스 곱게 단장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다
“오~ 왔구나 며칠 사이에 전혀 몰라보게 다른 처녀로 변했네”
선생님이 웃으며 말씀하셨다
“아~이 선생님도……”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30대 중반이라기엔 너무 핸섬해서 누구도 믿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이셨다
그날 바로 선생님의 여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윤정이는 정말 멋진 아가씨야” 계속 놀리시는 선생님
“아~이 자꾸 놀리시면 미워해요” 눈을 흘기자
“미안 미안! 자 그럼 우리 공주 뭘 사줄까”
“회 사주세요”
“회! 좋지 그럼 바닷가로 나가?”
“네 그렇게 해요”
기분 좋아서 선생님 팔에 찰싹 붙어 팔짱을 꼈다
“허~ 요놈 이제 학생 아니라 공공연하게 팔짱 끼네” 선생님도 싫지 않으신 눈치
“치~ 이제 어엿한 숙녀에게 요놈이 뭐예요”
“그런가 아가씨 죄송합니다 그럼 제 차로 모시겠습니다”
앞에 손을 펼치며 웃으시는 선생님
“좋아요 신사 아저씨”
차 타고 바닷가로 향했다
공휴일에 다음 날 일요일 많이 술 먹여 음주운전 핑계로 잠자리까지 같이 할 작정이었다
회 사달라고 하고 바닷가 가자고 한 건 멀리 갈수록 좋았기 때문
“아~ 선생님 역시 바다는 멋져요” 바다 보자 손뼉 치며 좋아했다
“고등학교 졸업한 아가씨가 어린애 같네”
“선생님은 바다 안 좋아하세요?” 입 삐죽이며 묻자
“좋아하긴 좋아하지” 차 세우시며
내려서 바다 구경
팔짱 끼고 머리를 가슴에 기대 파도 소리를 들었다
“공휴일인데 왜 이렇게 인적 드물지?”
“선생님하고 나하고 호젓하게 데이트 즐기라고 안 오는 거죠?” 올려다보며 말하자
“이놈아 난 유부남이야 유부남” 가볍게 꿀밤
“유부남은 남자 아니에요?” 빙그레 웃자
“허~ 어 아가씨가 문제네”
그 순간 입맞춤을 시도했다
“어~ 어” 엉겁결에 당한 선생님 눈이 커졌다
이미 내 팔은 목을 감고 매달려 있었다
“이놈아 숨 좀 쉬자” 긴 키스 끝에 팔을 잡으시며
“이제 저 선생님 애인이죠?” 팔에 매달리며
“이놈이 못 하는 말이 없군” 싫어하지 않으셨다
횟집에서 회 시키고 바다 보며 술 권했다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시더니 한 잔 들어가자 잘도 마셔주셨다
“선생님 저 선생님 아주 좋아해요”
“난 유부남이야 윤정이 후회하게 돼” 씁쓸한 미소
“절대로 후회 안 해요” 강하게
“후회한대도……”
“절대로 후회 안 해요”
“정말?”
“네 정말로”
“모르겠구나 휴~” 한숨 크게 쉬시고
“가요 어서” 먼저 일어나
“어딜?”
“절 안 가지시겠어요?” 얼굴 붉히며
여관으로 향했다
술기운에 얼굴 붉히신 선생님 황당해하시면서도 끌려가셨다
방 들어가 품에 안겨 또 긴 키스
“정말 후회 안 하겠어?”
대답 대신 옷을 벗었다
알몸으로 처음 남자 앞에 부끄러워 죽을 것 같았지만 사랑하니까 용기 냈다
팬티 브래지어까지 벗고 침대에 누워 눈 감았다
“선생님 어서”
“이것 참” 입맛 다시시며
“애라 모르겠다” 옷 벗으시고
마지막 팬티 브래지어 벗기시며
“선생님 저 처음이에요 살살 다뤄주세요”
“정말 처음이니?”
“네”
“허~ 참” 몸 위에 포개시고
보지에 듬직한 좆 느껴지자 두려웠지만 목 끌어안았다
“선생님 절 버리면 전 죽어요” 울먹이며
“그래 우리 윤정이 안 버린다” 어두운 얼굴로
“처음엔 무척 아프다는 거 알지?”
“네 알아요”
좆을 보지 구멍에 대어주고
“박으세요”
“그래 애~ 잇 욱”
“악!” 묵직한 통증이 온몸 전율
“선생님 잠시만 그렇게 있어요” 눈물 흘리며
입술 포개시고
한참 키스하다 미세하게 펌프질 시작 아팠지만 참았다
아픔과 행복이 교차
많은 펌프질 끝에
“위험 안 하니?”
“네” 거짓이었다 배란기였다
“그럼 간다”
“으~~~~” 젖무덤 사이에 머리 박으시고
“아~ 악!” 좆이 팽창하며 뜨거운 씨 뿌려주었다
엉덩이 양다리로 감아 더 깊이 받았다
좆 빼자 피와 좆물로 시트 얼룩
그날 집 안 들어가시고 긴 밤 몇 번 더 하고 다음 날 아침 바닷가 노니다 밤늦게 집 근처 데려다주셨다
임신 안 됐지만 직장 다니며 관계 지속
욕심 생겨 선생님 독차지하고 싶었다
이듬해 사모님과 합의이혼 아들 우석이 내가 키우는 조건
작은 암자에서 간소한 결혼식 살림 합쳤다
친정 부모님 결사 반대했지만
우석이 2살 때부터 빈 젖 빨며 나를 엄마로 알았다
임신돼도 중절 몇 번 하며 내 친아들처럼 키웠다
알콩달콩 남들 부러움 사며 꿈같은 세월 보냈다
우석이 대학 입학 합격 소식 듣고 좋아하던 날
집 오다 중앙선 침범 음주운전자 차와 정면충돌 불귀의 객
보험금 퇴직금 부조 많았지만 생활전선으로 나섰다
작년 봄 잔업 마치고 집에 오니 우석이 도서관
알몸으로 샤워 타월로 닦으며 TV 켰다
야한 영화 나오자 참았던 욕정 살아나 보지 둔덕 비비며 섹스 장면 연상
“아~ 흑! 여보 나 어떡해”
손바닥 빨리 움직였다
물도 나와 손 적셨다
“앗! 엄마”
현관 닫히는 소리 우석이 멍하니 서 있었다
“어머나 우석아”
그 순간 미친년이 됐다
아들이 아니라 남자로 보였다
시선은 바지 앞 좆 부분
우석이 눈빛 변하더니 신발 벗고 다가왔다
이성 찾았어야 했는데
우석이 어깨 잡고
“엄마 그렇게 힘들어?”
“응”
“그럼 내가 도와줄까?”
끌어안고 입술 덮쳤다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목 끌어안고 누웠다
굶주린 암캐가 됐다
“어서 빨리” 도리질 치며 다리 당겨 69 자세
혁대 풀고 우석이도 손가락 넣어 펌프질
“아~ 흑” 듬직한 좆 입에 물고 빨았다
얼마 만인가
“엄마 먹어?”
“으~~~” 뜨거운 좆물 목젖 때렸다
꿀꺽 삼키며
“엄마 맛있었어?”
“응 맛있었어”
바로 자궁까지 들어왔다
“아~ 흑 좋아! 좋아 어서 더 깊이 쑤셔 엄마 부탁이야”
“알았어 엄마 에~ 잇” 엉덩이 힘줘 깊이
“그래 그렇게 어서 더 빨리 아이고 아들이 엄마 잡네 잡아”
퍽퍽퍽 퍼퍽퍽퍽
젊음이 좋았다
질퍽 질퍽 소리 울렸다
“우욱 헉 하 학 아앙 흑” 알 수 없는 소리
찰싹 퍼퍼퍽 퍽퍽
경험 없어 보이는데 본능적
“아 흑 제발 그만 아 악 헉” 무서웠다
질퍽 퍼벅 퍼벅 퍽퍽퍽
애원하면서도 엉덩이 잡고 놓지 않았다
“아 응 하 학 아앙 악!!”
너무 좋았다
퍼퍽 퍽퍽 퍼벅 퍽
“아 흑 흑 아 하 아 윽 헉”
퍼벅 퍽퍽퍽 퍽 퍼벅 퍽
“아 흑 아 흑 헉 제발 그만 하 학 제발 학 학”
퍽퍽 철퍽 철퍽 퍽퍽퍽 철퍽
“아 앙 흑 흑 조금 더 하 아 조금 더 흑 흑 흑 아”
퍽 퍽 질퍽 질퍽 헉 헉 퍽 퍽
말 필요 없었다
발정 난 암수캐의 교미
엄마도 아들도 아니었다 광란의 개들
즙 읍 쯥 읍 오 읍
빈 젖 빨듯 젖무덤 빨았다
질퍽 퍼벅 타닥 퍼벅 퍽퍽퍽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 몰라 하앗”
“엄마 안에 싸도 돼?”
“그래 엄마 보지 안에 싸”
“알았어 질퍽 퍼벅 퍼벅 타닥 퍼벅 퍽퍽퍽퍽”
“으~ 엄마 간다” 젖가슴 물고
“아~ 들어온다 들어와!” 도리질 치며 빨아들였다
“우석아 내 아들아 너무 좋다 좋아” 머리 끌어안고
“엄마 우리 이제 매일 하자 응”
“그래 우석아 내 아들아”
좆 빼며
“엄마 좋았어”
“너무너무 좋았어 넌?”
“나도 너무너무 좋았어 나 엄마가 첫 여자거든”
내가 아들 동정 받았다
그날로 끝나지 않았다
밤새 거실에서 알몸 뒹굴었다
빈대 맛 본 스님처럼 섹스 향연 밤새
그 후 한 방 쓰고 둘만 있으면 알몸 생활
부주의로 임신 우석이 고집에 중절 못 하고 아기 낳고 이사
신혼부부처럼 살다 작년 가을 우석이 영장 군대 입대
아쉬웠지만 휴가 때 외출 피하고 불러오는 배 보며 좋아하며 뒤에서 박아 즐김
이번 여름 아들 아이 낳으러 부대 면회 갈 계획
매일 전화 뱃속 아기 안부
난 우석이 아빠와 불륜으로 시작해 이혼시키고 죽은 후 아들과 사랑하고 죽은 남편 아들의 아이 임신한 더러운 년
후회 안 한다
19년 하의 아들이지만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의 아이 임신했지만 아들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아들이 버리지 않는 한 함께 살며 즐기리라
영혼 다해 남편 못 받은 사랑을 아들 우석이에게
지금 작은 식당 운영 준비 중
아들과 풍족 못 해도 금전 고민 없이
사랑한다 내 아들아
어서 제대해 엄마 품으로 돌아와
가게 열기 전 너의 아기와 나 셋이서 밀월 여행 다녀오자
질퍽한 섹스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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