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밤의 첫 키스
술 취한 밤의 첫 키스
지긋지긋한 고3을 끝내고
대학 새내기가 된 첫 여름방학은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았다.
놀이공원도, 여행도, 뜨거운 로맨스도 없이 그저 집에 틀어박혀 시간을 죽이는 나날들. 그런데 엄마가 부른다.
“민호야~ 엄마 심부름 좀 해줄래? 영숙이 아줌마 알지? 어릴 때 널 무척 좋아했는데~”
영숙이 아줌마. 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에 자주 오시던 그분. 항상 웃으며 나를 안아주고 용돈도 슬쩍 쥐어주시던 따뜻한 아줌마. 이사 가신 뒤로 한 번도 못 뵀다.
“작년에 이혼하시고 혼자 적적해서 고향 내려오셨대. 밑반찬 좀 가져다줘. 미림아파트 702동 1208호야~”
더운데 투덜대면서도 아줌마를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살짝 두근거렸다.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벨을 여러 번 눌렀지만 대답이 없다. 엄마가 전화했다고 했는데? 다시 누르려는 순간 철커덕! 문이 열리며
“아이구 이게 누구야? 민호 아니니~ 어서 와… 아줌마가 목욕 중이었거든…”
커다란 타월 하나만 두른 채 젖은 머리를 털며 나오는 그녀.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으응~ 그래~ 야… 민호가 너무 멋지게 자랐네~ 아유~ 근데 어떡해… 잠시만 소파에 앉아 있을래?”
아줌마는 미안한 듯 다시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이 살짝 열려 있었다. 샤워기 물소리와 함께 순간순간 드러나는 알몸이 눈에 들어왔다.
흐흡!!
심장이 쿵쾅거렸다. 아랫도리가 순식간에 꿈틀거리며 바지를 뚫을 듯 발딱 솟았다. 텔레비전을 켜고 눈을 돌렸지만 마음은 이미 욕실 쪽에 꽂혀 있었다.
잠시 후 문이 벌컥 열리고 타월 하나만 두른 아줌마가 나왔다.
“미안~ 잠시만~ 금방 옷 갈아입고 나올게~”
방으로 들어가시는 그녀를 보며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발기된 그것을 꽉 잡았다.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 있는데 하늘거리는 잠옷 차림으로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나왔다.
“난 민호가 저녁때쯤 올 줄 알았거든~ 미안해 민호야~ 대신 아줌마가 오늘 맛있는 거 해줄게~”
“괜찮아요… 저녁은 먹고 가야죠.”
“무슨 말이야? 저녁은 먹고 가야지~ 내가 민호를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
하긴 나도 아줌마를 보고 싶었다.
“나도 아줌마 되게 보고 싶었는데요~ 이젠 이사 안 가실 거죠?”
아줌마는 예전처럼 생글생글 웃으며 “응 이제 여기서 살 거야~ 그런데 민호 너 정말 멋있다 야~ 우리 아들이나 했음 좋겠다… 호호호~”
“정말요? 그럼 제가 여기 살면서 아줌마 아들 해 드릴까요? 하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줌마가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이렇게 잘생기고 듬직한 아들이 여기 있으면 나는 너무 좋지~ 쪼옥!!”
뺨에 입맞춤이 닿고 목을 살짝 끌어안는 순간 따뜻한 정이 가슴을 적셨다.
“근데 너 주머니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 답답하게 손 넣고 있어?”
아줌마 손이 주머니 쪽으로 다가왔다. 피하려 몸을 돌리다 오히려 발기된 그것을 그녀 손에 쥐어주고 말았다.
“어 어!! 민호 너?????”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아이구~ 민호~ 너 아줌마 목욕하는 거 보고 이렇게 됐지? 호호호~ 우리 민호가 다 컸네~ 호호”
웃으시는 아줌마 때문에 더 당황스러워서 일어나려 했지만
“아니 남자가 그깟 걸로 얼굴 빨개져? 괜찮으니까 그냥 앉아 있어… 그리고 저녁은 먹고 가야지…”
하는 수 없이 다시 앉았다. 고개를 들 용기가 안 나서 바닥만 내려다보고 있는데
“뭐 그리 남자가 숫기가 없어? 남자란 여자를 보고 흥분도 할 줄 알아야 남자지…”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민호 너 여자랑 자봤니?”
여자친구는 있었지만 아직 잠자리는 없었다.
“아뇨… 아직은~”
아줌마가 깔깔 웃으며
“아~ 민호가 아직 여자 경험이 없어서 그랬구나~ 아이구~ 저런 딱하기도 하지~”
그러더니 내 곁으로 바싹 다가앉았다. 잠옷 치마가 허벅지까지 올라갔다.
“그럼 아직 여자 몸도 한 번 못 봤겠구나~ 어디~”
내 손을 잡아 드러난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살며시 비비게 했다.
발기된 그것이 더 꿈틀거렸다. 아줌마 살결이 닿자 입안이 바짝 말랐다. 마른침이 꼴깍 넘어갔다.
“하앗!! 꼴깍!! 아 아 아줌마~”
아줌마는 빙긋 웃으며
“오늘 모처럼 민호 만났으니 좋은 경험 만들어줄게~ 호호호~”
손을 점점 위로 올렸다. 어느새 내 손바닥은 아줌마 가랑이 바로 아래까지. 팬티를 입지 않은 그곳. 촉촉한 열기가 손끝에 전해졌다.
흐헛!!
아줌마 손에서 힘이 풀리자 내 손바닥 전체가 야들야들한 보짓살에 파묻혔다. 허벅지 근육이 꿈틀거렸다. 가랑이가 살짝 벌어지며 미끈미끈한 보짓물이 손목까지 흘러내렸다.
<이게 여자들의 보짓물이구나…>
아줌마도 몸을 떨며 침을 꼴깍 삼켰다.
“하으읏!! 민호~ 여자 몸 보고 싶었지? 아흣!!”
나는 고개만 끄덕였다.
“하우~으~ 그럼~ 민호가 아줌마 옷 벗겨봐~ 흐으읍!!”
아줌마는 눈을 감고 이미 내 발기된 그것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소파에서 일어나 아줌마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치마를 천천히 들추자 탐스러운 보짓털과 촉촉하게 젖은 갈라진 틈이 드러났다.
아줌마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허벅지가 가늘게 떨렸다. 입에서는 거친 숨소리만 학학 새어 나왔다.
“하아아~ 흐으~ 흐흣!!”
보짓물이 넘쳐 핑크색 치마에 500원짜리 동전만 한 얼룩이 생겼다. 전체가 번들거렸다.
나는 손가락을 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다.
“아읏!! 하으으~”
허벅지가 꿈틀하며 신음이 터졌다. 조금 밀어 넣자
“아흐흐~ 으응~”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더 깊이 삼켰다. 넘친 보짓물이 손목까지 흘렀다.
“하우욱!! 아 아줌마 흐읏!! 옷 다 벗겨봐도 돼요? 하으~으으~”
“후으으~ 그그그 으응~ 민호가 하으~ 벗겨~ 흐응~”
치마를 말아 올려 벗기자 아줌마가
“흐 흐 으~ 민호도 벗을래? 아흐~흐 으응~”
내 옷까지 벗기라 했다. 부끄러웠지만 이미 그녀 옷을 벗긴 뒤라 내 옷을 벗었다. 팬티를 내리려니 망설이자 아줌마 손이 고무줄을 잡아 쭉 내려버렸다. 솟아오른 내 그것이 꺼덕이자 아줌마가 잽싸게 잡아 입에 물었다.
어억!! 하핫!! 아 아주움마~~
쭈즈~ 읍!! 쯔즙!! 후루릅!!
발목부터 찌릿찌릿 전해졌다. 사지가 떨렸다. 아줌마 머리는 헝클어졌지만 그 모습마저 아름다웠다. 흔들리는 젖가슴도 예뻤다.
아줌마는 열심히 빨아댔다. 허리가 휘어지고 가랑이가 찌릿찌릿해졌다.
“하으 하으~ 아줌마~ 나올려고~~”
아줌마는 입을 떼지 않았다. 무릎이 꺾이며 두 번째 사정이 터졌다.
아 흐 으욱!! 아우 으~윽!!
아줌마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쭈욱 빨아들이고 입을 뗐다.
“하우 하으~~ 아줌마~ 그거 더럽잖아요~~”
“꿀꺽!! 크으~ 하아~ 더럽다니… 민호 건데 뭐가 더러워~ 흐으 읍!!”
아줌마는 나를 소파에 앉히고 위에 올라탔다. 방금 사정한 내 것이 다시 그녀 보짓속으로 들어갔다.
아 아줌맛!!! 아우으~~ 너무 간지러워요~~
아줌마가 키스를 해왔다. 혀가 얽히고 내가 어설프게 빨자 간지러움이 달아났다.
치극! 치극! 칫! 칫!
엉덩이가 들썩일 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났다. 젖가슴이 흔들렸다. 나는 그것을 움켜쥐었다. 물렁하고 흐물거리는 감촉이 흥분을 더 키웠다.
아줌마 엉덩이 움직임이 빨라졌다. 허벅지가 뜨거워지고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아우으~ 흐읏!! 아줌마 나올려고 해요~”
아줌마가 꼭 끌어안으며
“하앗!! 민호씨잉~ 그냥~ 흐읏~!! 싸주세요 옹~”
존댓말로 바뀌며 허벅지를 조였다.
아우웅~~ 흐흡!! 아 구 으~ 으으 읍!!
두 번째 정액이 그녀 안으로 쏟아졌다. 더 짜릿하고 뜨거웠다.
“하으응~ 하으~ 민호씨 이~ 사랑 해~~ 흐으으~”
아줌마가 숨 막히게 안아주었다.
그녀가 몸을 일으키자 내 것이 빠져나왔다. 정액과 보짓물이 주르륵 흘렀다. 방석은 축축하게 젖었다.
아줌마는 내 손을 잡고
“흐으~ 민호가 꼭 애인 같았어~~”
“하으~ 그럼 내가 아줌마 애인 할까요?”
아줌마가 반색하며
“정말이야? 정말 민호가 애인이 되어줄 거야?”
대답 대신 긴 키스를 나눴다. 잠시 후 둘 다 발가벗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그날 이후 영숙이 아줌마와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지속되었다. 더 이상 여자친구를 애타게 찾지 않았다. 그녀가 내 첫사랑이자 첫 여름방학의 전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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