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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3층 비상구의 비밀

토토군 0 1888 0 2026.02.27

아파트 13층 비상구의 비밀


나는 평범한 직장 샐러리맨이다. 남들처럼 좋은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좋은 직장도 아니다. 다만 20대 말에 지금 와이프를 만난 것 하나는 정말 누구 하나 부럽지 않을 만큼 복을 받았다고나 할까.

결혼생활 10년. 아이도 둘이나 낳았고 이제 40줄에 가까이 가는데 나만 나이 먹는지 와이프는 아직도 아름다운 외모에 몸매에 거기다 성숙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하다못해 동네에 지나다니는 개까지 흘깃거릴 정도다.

성격 좋고 말 잘하고 싹싹하고 동네에 소문난 미시로 칭찬이 자자했다. 내 앞에선 언제나 정숙하고 조신하고 예의 바르고 착한 와이프…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얼마 전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앞에 헬스클럽이 오픈했다. 근처 헬스클럽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근사한 인테리어에 주인 남녀는 20대 후반, 둘 다 외모나 몸매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괜찮은 사람들이었다.

특히 주인 여자의 말솜씨가 괜찮은지 동네 부녀자들이 단체로 가입을 하기도 하고…

하루는 우리 와이프도 그 헬스클럽에 가입하면 안 되겠냐고 하길래 그래, 나도 운동 부족 같은데 그럼 둘이 같이 한번 다녀보자고 했다.

와이프는 원래 남들 앞에서 튀는 성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동네 부녀자들과 친하긴 했어도 그렇게 나서서 휘젓는 성격도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약간 심심해하는 것 같기도 해서 이참에 친구도 한번 만들어보게 할 요량으로 우리는 다녀보기로 했다.

첫날은 둘이 저녁 먹고 같이 운동 갔는데 두 주인 내외가 얼마나 반기던지 과감하게 헬스복까지 입은 주인 와이프는 연신 말도 걸고 첨부터 우리 부부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상하리만치 잘 대해주고 친절하고… 이쁜 여자가 그러는데 싫어할 남자가 없지…

하여간 우리 부부와 헬스장 부부는 급속히 친해지게 됐고… 그때부터 와이프는 뭔가 변해가게 되었다.

회사 일이란 게 내 맘처럼 되는 것도 아니고 매일 야근이다 뭐다 해서 난 자꾸 운동을 빠지게 되고 집사람 혼자 밤에 애들 단도리 해놓고 다니는 듯했는데 퇴근 후에 들어가면 집에 없는 경우가 점차 늘더니 어느 날부턴가는 술까지 마시고 들어온다.

헬스장 주인 여자가 언니 언니 하며 무지 잘 따르는데 심심하다고 해서 같이 문 닫을 때까지 있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왔나 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점점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어지고 급기야 외출복 차림으로 나가서 둘이 만나는 일도 다반사가 되어버렸다.

나는 처음엔 그래 여직 집에만 있던 여잔데 잘 따르는 동생이 하나 생겨 잘됐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늦어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술도 거의 과음 수준으로 마시는지 취해 들어오기 일수가 되자 약간 짜증도 나고 도대체 이 여자들이 나가서 뭘 하는지 의심도 가기 시작했다.

집사람 행동이 변한 지 두세 달쯤 난 회사 직원들과 회식을 하게 됐는데 내가 사는 곳이 신도시라 유흥 공간이 한곳에 대부분 모여 있었다. 그래서 가끔 아는 동네 사람도 만나기도 하고 하여간 신도시 특성상 좁은 곳이다 보니 그만큼 자주 안면 있는 사람들과 부딪힐 일도 많은데…

고깃집에서 거나하게 소주를 한잔하다 소변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다.

시원하게 소변을 보는데 한쪽 세면대에서 누가 아는 체를 한다.

“어이구 부부가 저녁 드시러 나오셨나 봐요?”

“네?” 난 누군가 하며 뒤를 돌아보니 우리 밑에집 남자다. 40대 중반에 배나오고 뚱뚱하고 니글거리게 생긴 그래서 기억에 남은…

“아 네 안녕하세요, 하하 회사 회식이 있어서요.” 난 바지 자크를 올리며 세면대 쪽으로 향하며 대꾸를 해줬다.

“아 그래요? 좀 전에 그 집 아주머니가 위층으로 올라가시길래 하하 두 분이 데이트 나오셨나 했죠. 따로 나오셨구나 하하하.”

‘맞아 오늘 헬스장 동생하고 술 한잔 한다고 했지. 그렇구나 2층에 어디 있나 보네.’ 난 그렇게 생각하며 대꾸를 했다.

“아 네 집사람은 오늘 동생하고 한잔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하 네 그럼 담에 볼게요.”

그렇게 대충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이 녀석이 자꾸 희죽희죽 거리며 웃는다. 특유의 기름진 웃음. 괜히 비웃는 듯한 기분이 든다.

뭐 그러려니 하고 자리로 돌아와 일행들과 마저 남은 술을 마시고 이사님이 2차를 가자신다. 2차는 노래방으로 결정. 그 건물 2층에 노래방이 있다고 바로 올라가잔다.

노래방에 올라가서 직원들이 고래고래 노래하고 춤추고… 난 어질어질 속이 자꾸 안 좋은 기분이라 계속 화장실만 들락날락.

한 시간쯤 지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오바이트를 할까 하는 생각에 화장실을 가는데 어라 아까 밑에집 남자가 복도에 있네. 그것도 남의 방을 엿보는지 자꾸 문 앞에서 얼굴을 디밀 채 엉덩이를 빼고 있다.

난 무의식적으로 슬쩍 숨어 그걸 또 지켜보게 되고 그러다 녀석이 슬그머니 자리를 뜬다. 나는 살금살금 그 방 앞으로 갔다. 도대체 뭘 보고 저러는 거야 싶어서 문에 창문이 있어서 그 틈으로 안을 보았다.

여자 한 명은 열심히 노래를 하고 있었고 그 옆에 남자 한 명이 여자의 허리춤을 안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쇼파에는 두 명이 있는 것 같은데 잘 보이지 않았다. 난 괜히 궁금한 마음에 각도를 살짝 틀어서 보니 한 여자가 쇼파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올린 상태였고 그 뒤에서 남자가 손으로 그 여자 엉덩이 사이 굴곡을 쓰다듬듯 보이는데 난 속으로 야 노래방에서 저 정도로 대담하게 놀 수도 있네 싶어 더욱더 눈을 부릅뜨고 각도를 바꿔가며 자세히 보는데 순간 ‘어라 노래 부르는 여자 헬스장 동생인데’란 생각이 들었다.

‘어 그럼 쇼파에 저 여자는… 내 마누라?’

난 머리를 묵직한 거에 맞는 기분이었지만 왠지 문을 박차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왠지 더 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쳐죽일 년 봐라 이런 생각만 나지 너무 놀라서 진짜 들어갈 맘이 들지도 않았다.

난 더 적극적인 자세로 안을 지켜보았다.

쇼파에 있던 녀석이 이젠 아주 팬티를 엉덩이 옆으로 제끼고 엉덩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희롱하는 듯 보인다.

화가 머리끝까지 뻗히고 이젠 뒷목이 뻣뻣해지는 기분이다.

와이프는 허리를 아래위로 휘어가며 남자 손가락을 더 깊숙이 자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요량인 거 같았고 남자는 더 힘껏 깊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박아대고 있다.

여자는 더 흥분이 되는지 상체를 더욱 납작 엎드린 채 엉덩이를 더 높이 세우고… 이번엔 이녀석이 손가락을 집어넣었던 보지 구멍을 혀로 핥아댄다.

와이프는 더더욱 흥분된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더욱 남자 입에 밀착해가고 이녀석은 보지를 빨며 손가락으론 항문을 쿡쿡 질러댄다.

‘이런 나쁜 년 너 오늘 죽었다’ 이런 생각에 방으로 뛰어들려던 찰나에 뒤에서 인기척이 났다.

“과장님 뭐하세요?” 우리 사무실 동료 여직원이다.

난 엉거주춤 그냥 문에 기댄 것처럼 보이며 아무 일 없다는 듯 대꾸를 했다.

“응 아냐 아까 너무 무리하게 마셨나 봐 머리가 아파서 그냥 기대고 있었어. 화장실 갔다 들어갈게.”

여직원이 화장실로 갔다. 나도 화를 낼 수도 안 낼 수도 없는 이상한 상황에 일단은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데 옆쪽 여자 칸에서 시원하게 소변 소리가 난다. 금방 들어간 여직원이 소변을 보나 보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일이 그 소리를 듣는데 이상하게 내 물건이 반응을 한다.

소변을 봐야 되는데 자지가 서서 일을 볼 수가 없다.

엉거주춤 소변대 앞에 발기된 자지를 꺼내놓고 있는데 여직원이 칸에서 나온다.

“어머 과장님 계시네.”

“응~ 미안해 거기 있는 줄 몰랐네.”

난 엉거주춤 자세를 돌려서 피했으나 여직원이 출구 쪽으로 나가면서 흘깃거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 씨발 이럴 때 서고 지랄이야. 내가 미친 놈 아닌가. 마누라는 저짓이고 이것참…’

난 어영부영 오줌을 갈기고 담배를 한 대 피웠다. 그동안 살아온 세상이 갑자기 허무하게 느껴졌다.

내 방으로 가면서 보니까 이년놈들은 그새 자리를 비우고 없다.

‘씨발 집에 들어가서 보자.’

방으로 들어와 일행들과 어영부영 그냥저냥 시간이 어찌 갔는지도 모르게 파하고 방에서 나와 각자 뿔뿔이 흩어지고 난 어거지로 몇 놈들한테 끌려가서 생맥주 몇 잔 더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시계를 보니 새벽 두 시…

집에 들어가 안방으로 가니 와이프가 자고 있다.

난 깨울까 싶다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증거를 확실히 잡아 다그치자란 마음이 들었다.

괜시리 마누라 팬티가 궁금해졌다.

얼른 세탁기에 가보니 분명 아침에 갈아입었던 팬티가 옷가지 속에 들어가 있다. 그냥 벗어 던져놓은 게 아니고 일부러 쑤셔 박아놓은 것이 분명했다.

난 팬티를 꺼내 얼른 안쪽을 확인했다. 팬티 안쪽은 진짜 엄청나게 허옇게 보이는 것들이 붙어 있었고 일부는 마르지도 않은 채 미끌거리는 모습이었다.

분명 아내 보짓물과 마르지 않은 정액이었다. 변태도 아닌데 그걸 냄새 맡게 되는데 이건 내가 정신병자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씨발 좋았나 보구나. 나하고 할 땐 10분만 해도 아프다고 빨리 싸라고 하는 년이 얼마나 했길래… 나쁜 년 두고 보자.’

방으로 들어가니 은근히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술 취해 사정없이 자길래 은근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보지를 금방 씻었는지 털에 약간 물기가 느껴진다. 보지 속으로 슬쩍 손가락을 넣었는데 평소엔 물이 없어 바로 넣으면 들어가지도 않던 보지가 미끄덩하면서 들어간다.

‘씨발 아직도 젖어 있어 이런 씨발 년 얼마나 싸댄 거야…’

“아이 뭐해 꼭 잘 때 건드리고 있어 그만해 얼른 자 낼 출근 안 해?” 마누라의 의례적인 반응이다.

‘씨발 그래 밖에서 그렇게 해댔으니 남편 좆이 그립겠냐. 잘하던 못하던 다른 놈이 건들면 그게 더 낫겠지 씨발 년.’

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와 다름없이 와이프는 애들 학교 보내랴 유치원 보내랴 정신이 없다.

터벅터벅 회사로 어찌 출근을 했는지도 모르게 출근. 머릿속이 복잡했다.

하지만 명료한 건 물증을 확보하고 싶었다. 아니 꼭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한 이틀을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지낸 것 같았다. 와이프도 별일 없어 보였고 한 이틀 외출도 안 한다.

삼 일째 되는 날 와이프가 전화가 온다.

“자기야 오늘 서울에서 친구들 온데 이따 나갔다 올게 좀 늦을 것 같아. 자기가 먼저 집에 좀 와 있어 알았지?”

“응 그래 알았어 그럼 이따 전화해. 내가 먼저 나가 있을게.”

난 올 테구나 싶었다. 퇴근 시간도 됐고 지금 집으로 가면 잘하면 미행할 수도 있을 듯했다.

얼른 먼저 퇴근하겠다고 보고한 후 집으로 향했다.

아파트 입구로 차가 들어가는데 저쪽에서 와이프가 걸어 내려온다.

늘씬한 키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위는 나시 반팔. 아무리 여름이라도 복장이 심상치 않다.

‘이건 원 애엄마 복장이 나원참.’

나는 얼른 상가 쪽으로 차를 피했다.

입구에는 이미 헬스장 동생이 나와 있었고 둘은 택시를 잡더니 어디론가 출발한다.

난 급하게 그 차를 따라갔다. 도착한 곳은 그전 우연히 보게 된 그 건물 1층 퓨전 술집이다.

차를 세워놓고 밖에서 보니 와이프 친구들은커녕 남자만 둘이 있다. 자세히 보니 그때 노래방 그 남자들 갔다.

넷이서 술을 마시며 뭐가 좋은지 서로 손을 잡고 어깨에 기대고 난리가 아니다.

이것도 할 짓이 못 된다 싶다. 한 시간 반 정도 술을 마시며 서로 비비적거리더니 그새 2차를 가는 듯 싶다. 가만 보니 또 2층 노래방으로 간다.

난 혼자 따라 들어갈 수도 없고 해서 망설이던 중 동네 후배 녀석이 생각나 무작정 전화를 했다.

“형인데 뭐하냐?”

“아 형님 지금 술 한잔 하고 있어요.”

“그래? 나도 술 한잔 하고 있는데 2차 갈 거면 합류하자. 근처에 노래방 있는데 여기 도우미가 죽인데 돈 많아 드니까 너만 와. 여기 OO 노래방 알지?”

“그래요 형님 그럼 지금 나갈게요. 도착하면 전화할게요 형님.”

난 와이프와 시간을 좀 벌린 뒤 바로 따라 들어가 방을 잡았다.

와이프 노래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그때보다 더 안쪽 방이다. 복도 꺾이는 부분에 있는 방이라 뭔 짓을 해도 모를 것 같았고 관찰하기 또한 아주 좋은 장소였다.

내 방은 그 옆 옆방이라 노래 소리까지 다 들렸다. 한 15분 정도는 계속 노래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일단은 술 한잔 하면서 놀고 있는 듯하다.

좀 지나서 동생 녀석이 왔고 난 도우미 불렀으니까 한번 놀아보자고 했다. 동생 녀석은 갑자기 왠 일인가 싶어했지만 그새 도우미가 오니 취기도 오르는 듯 열심히 도우미들하고 노는데 바쁘다. 난 화장실 가는 척 자주 들락날락 거렸고 옆에 도우미는 얼마나 마셨길래 그렇게 자주 화장실을 다니냐고 핀잔을 준다.

‘씨발 술은 한잔도 안 먹었구만.’

세 번째 화장실을 가는데 그 방 노래 소리가 이상하다. 까르르 웃다가 노래를 부르다 끊겼다. 아무래도 이상하다. 난 슬그머니 그 방 앞에 가서 창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봤다.

와이프가 노래를 하고 있는데 이미 미니스커트는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고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려와 있었다.

녀석은 와이프 옆에 쇼파에 앉아서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이미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는지 한 손으로는 연신 엉덩이를 벌려댄다.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꾸 엉덩이를 벌려대자 와이프는 노래를 부르다 끊겼다 하면서 엉덩이를 더 빼며 아양을 떤다.

옆 쇼파에서는 이미 헬스장 동생이 누워 있었고 햇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이미 벗어버렸고 팬티는 놈이 옆으로 제껴놓고 보지를 빨고 있다.

헬스장 동생 년은 몸을 비틀며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고 보기에도 무지하게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녀석이 윗옷을 가슴 위까지 올리고 브래지어까지 제껴버리니 풍만한 가슴이 솟아오르고 보기에도 C컵은 될 만한 큰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비벼댄다.

와이프 노래가 끝나고 잠시 옷을 추스르는 사이 와이프 파트너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한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남자 앞에서 와이프는 음탕해 보일 정도로 섹시한 춤을 추며 남자의 상체를 쓰다듬더니 이내 남자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남자의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입안 가득 문다.

밑둥부터 슬슬 핥아대며 귀두 부분도 돌아가며 빠짐없이 빨아대자 남자가 상체를 뒤로 제끼며 와이프 입으로 자지를 더 밀어넣는다. 와이프는 입안 가득 자지를 머금으며 한 손으로는 벌어진 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더니 보지를 자위한다.

자기 보지를 만지던 손의 속도도 빨라지고 녀석의 자지를 빠는 모습도 더 빨라진다.

녀석은 자극이 심했는지 와이프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려세우더니 한쪽 쇼파에 몸을 기대게 하고 엉덩이를 벌리게 하는 모습이었다.

와이프는 뒤로 돌은 자세에서 상체를 수그리고 엉덩이를 한껏 벌리자 와이프의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가 눈에 확 들어오고 녀석은 바로 꺼내놓은 자지를 박아넣는다.

크기는 별로 크지 않아 보이나 설 때로 단단히 서 있는 듯했다. 미끄덩거리며 한 번에 보지로 박혀 들어가자 와이프가 움찔하며 상체를 들었다. 다시 쇼파에 기대어 두 손으로 쇼파를 부여잡는다.

녀석의 허리 요동질이 점점 더 빨라지고 거세어져 보인다. 이젠 와이프도 자기 엉덩이를 활짝 벌려 녀석의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며 엉덩이도 남자 허리 놀림에 맞춰 앞뒤로 움직임을 한다.

녀석은 노래가 끝나자 트로트 메들리를 한 곡 틀어놓자 기계가 알아서 노래, 반주 다 하며 네 남녀가 흘리는 신음을 잠재워 준다.

한쪽 쇼파에선 남자가 앉아 있고 헬스장 동생은 그 위에 앉아 방아 찧듯 위아래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 있다.

와이프는 점점 더 달아오르는지 머리를 세우고 신음을 내지르는 듯하고 녀석은 와이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점점 흥분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마누라는 이내 뒤로 돌아 쇼파에 두 다리를 있는 대로 활짝 벌리고 남자는 벌려진 와이프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고 그대로 자지를 와이프 보지에 맞춰 넣는다. 슬쩍 보인 와이프 보지는 이미 완전히 젖어 있었고 허옇게 질퍽거려 보이는 보짓물이 보지며 항문까지 흥건하게 묻어 있다. 녀석은 박은 자지를 힘껏 내려찍고 있었다. 각도가 아무래도 깊이 들어가는지 와이프는 남자의 팔뚝을 잡고 엉덩이를 들썩대며 보지에 자지가 더 밀착될 수 있도록 허리 놀림을 한다.

내 생각엔 와이프는 저 자세면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아니나 다를까 와이프 신음 소리가 커지며 밖에 있는 나한테까지 들린다.

녀석은 얼굴에 느끼한 웃음을 머금고 보지에 자지를 밀착한 상태로 허리를 돌린다. 아무래도 클리토리스가 더욱 밀착되기 때문에 여자의 오르가즘에 도움이 된다. 녀석의 허리 돌림에 클리토리스에 큰 자극이 왔는지 와이프 허리가 활처럼 휜다. 신음 소리는 밖에 있는 나까지 크게 들린다.

“아~~~ 아 으으으 나 할 것 같아 아 미쳐… 아 더 쎄게 좀 더 좀 더 윽으으으응 나 나와.”

와이프의 오르가즘을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는 걸 보다니 미쳐버릴 것 같았다.

현장을 잡으려고 왔던 내가 뭐에 홀렸는지 들어가지도 못하고 끝까지 보다니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보면서 나도 발기가 돼 있다는 걸 느끼니 더더욱 미칠 지경이다.

끝 마무리를 짓는지 녀석도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이며 와이프 보지에 깊숙이 박아댄다.

와이프는 보지를 자기 손으로 벌리며 위에서 박아대는 자지를 더 깊숙이 느끼는 듯하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후 한 5분쯤 더 쎄게 해주면 와이프는 다시 한 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습성이 있다.

와이프는 보지를 더욱더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기 손으로 만져대며 신음하고 녀석은 이제 사정 때가 됐는지 상체를 위로 휘며 마지막 좆질을 해대는 듯 보였다.

“아 씨발 나 쌀 것 같아 개보지 같은 년아 더 벌려봐 좆 벌려 아 ~~~ 윽…”

“아 ~~~~응응응 아 자기 나도 또 나와 아 자기 미치겠어 많이 싸줘 보지 깊숙이 윽으으응.”

남자가 사정을 끝냈는지 허리에 움직임이 없다. 마지막 사정에 여운을 느끼는 듯하다.

서서히 남자가 자지를 보지에서 꺼냈는데 자지가 온통 허연 물로 번들거린다. 남자는 그걸 슬슬 자기 손으로 비비더니 또다시 느끼한 웃음으로 뭐라고 하며 와이프 입에 자지를 갖다 댄다. 와이프도 뭐라고 웃으며 말을 하더니 그 좆을 잡고 입술로 핥아준다. 허연 좆물과 보짓물이 와이프의 혀와 입술로 말끔히 닦여진다. 와이프는 피임으로 루프를 하고 있었는데 그걸 믿고 보지 안에다 싸는 것 같았다. 이것들이 분명 하루 이틀 된 사이는 아닌 것이다.

한쪽에선 언제 뒤로 돌렸는지 헬스장 동생이 쇼파를 붙잡고 한쪽 다리는 쇼파에 올린 상태로 뒤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얼핏 보기에도 뒤에 남자의 자지는 와이프 파트너 자지보다 반은 더 커 보였고 굵어 보였다. 헬스장 동생 년 보지 살이 딸려 나오듯이 보였고 아주 개상 소리를 하며 뒤에선 남자는 엉덩이를 때려가며 자지를 박아댄다.

“아 씨부랄 년 보지 좀 더 조여봐 이년아 쌀 것 같단 말야 으으응 아아 좋아 좋아 더 쎄게 물어 이년아.”

“아 자기야 씨발 죽겠어 자기 자지가 너무 깊이 들어오잖아 아우 아우 우~~ 나 죽어 나 또 할 것 같아 으으으응.”

헬스장 동생 년은 밑으로 손을 뻗어 자기 클리토리스를 쎄게 비벼대고 있었다. 대화 내용으로는 벌써 한 번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하긴 이런 장소에서 하면 더 흥분이 빠르겠지. 개 같은 년들…

남자는 갑자기 허리를 빨리 움직이며 더 깊이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가 싶더니 이내 자지를 꺼내 내더니 좆물을 튀겨댄다. 엉덩이에 허옇게 양도 엄청 많이 싸대더니 그 엉덩이에 흘린 좆물을 다시 자기 자지에 문질러댄다.

엉덩이에 남은 좆물이 항문으로 흐르니 남자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쑤셔본다.

헬스장 동생 년이 얼른 엉덩이를 빼며 뭐라고 남자에게 하니 남자는 허연 좆물이 묻은 자지를 그 년 입에 갖다 대고 그 년은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며 미소를 머금고 자지를 깨끗이 입으로 닦아준다.

난 얼른 그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도망가듯 피했다.

화장실에서 난 거울을 보며 미쳐버린 것 같은 내 모습을 보며 앞으로 이 일을 어째야 될지 잠시 생각했다.

세수를 하고 내 방으로 들어오니 동생 놈이 어딜 갔다 오는 거냐며 혼자 놀 거 형 뭐 하러 오래고 했냐고 구박이 심하다.

어떻게 도우미를 꼬셔놨는지 동생 옆에 있던 년은 옆에 벗어놓았던 팬티를 앉아서 입고 있다. 벌써 벗겨놓고 손으로 재미를 본 듯하다.

한 이십 분 노래방 년이 노래를 하고 동생과 나는 술만 마셨다. 아무 말 할 수 없어 우울히 술만 마시자 동생 놈도 풀이 죽어 술만 마신다.

시간이 다 돼 나가면서 보니 그 방은 이미 비어 있다.

난 괜히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직접 보고 다그치면 좀 풀릴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지도 못했고 괜시리 마음만 더 아프고 쓰리다.

이것저것 마음도 아프고 후배 녀석과 소주 한잔 더하고 집으로 가려고 대리운전을 부르고 기다리는데 어머니로부터 갑작스레 전화다.

“애비야 아버지하고 가고 있는데 어디냐.”

“아 예 갑자기 웬 일이세요.”

“응 별거 아니고 아버지가 근처 지나가는 길에 들려보자고… 오늘 집에서 자고 가야겠는데…”

“아… 그러세요 알았어요. 저 지금 가고 있어요. 오시면 전화 주세요.”

난 다급한 마음에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다. 아버지가 워낙 보수적이고 완고하신 편이라 집에 주부가 없으면 난리가 나는 걸 줄 아시는 양반이다.

전화를 받은 와이프 쪽은 시끌시끌하다. 아마 다들 목적지로 다시 술집으로 향한 듯했다.

“여보 어디야 나 지금 집에 가는 중인데 아버님 어머님 집으로 오신데 빨리 들어와.”

“뭐? 에이 진짜 왜 오늘 오시고 그래. 지금 한참 술 마시고 있는데 술 냄새 나는데 큰일이네…”

와이프는 짜증을 있는 대로 나한테 부린다. 이걸 확 죽여 말어 나는 속으로 꾹 참고 빨리 들어오란 말을 하고 끊었다.

아 이런 대리운전은 오늘 같은 날 왜 이리 늦나. 한 십 분을 기다린 후 대리운전이 와서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가는데 계단으로 올라가는 비상구 쪽으로 언뜻 남자 바지 가랑이가 보인다. 누군가 들어가는 것이 분명했다.

‘어라 비상구로는 아무도 안 다니는데 희안하네…’

나는 갑작스런 호기심에 비상구 쪽으로 가 철문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아이 왜 그래 여기서 이러면 안 돼 음… 음… 어우 뭐야 자기꺼 진짜 크다 아… 이 너무해.”

“가만히 있어 봐 오늘 해야 되는데 하지도 못하고 여기까지 왔잖아 맛만 보자 응… 어우 좋은데 음 그래 그래 거기 더 빨아봐 음~~~”

이건 분명히 와이프 목소리다.

난 살짝 문을 당겨보았다. 다행히 철문이 다 잠기지 않아 소리도 나지 않고 문이 열린다.

소리 나는 쪽을 보니 이년놈들이 한 층 아래 중간에 발전실 가는 쪽 복도에 있다.

이곳은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진짜 가끔 고딩들 섹스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난 살금살금 위에서 내려다보았다. 내 쪽은 불이 없고 년놈들 있는 곳은 그나마 불이 있어 그쪽은 자세히 보이고 내가 있는 쪽은 아마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벌써 녀석은 자지를 꺼내놓은 상태고 와이프는 위에 나시는 걷어올려 젖을 다 내놓은 상태고 그 자세로 주저앉아 녀석의 좆을 빨고 있었다.

‘어 저거 누구야 아까 그 놈이 아닌데…’ 자세히 보니 노래방에서 하던 놈이 아니다. 그 놈은 짧은 머리에 덩치도 큰 놈이었는데 이 놈은 잘 빠진 몸매에 머리도 길다.

가만 다시 보니 이런 바로 헬스장 동생 년하고 붙어서 하던 좆큰 그 녀석이다. 가만 대화를 들어보니 오늘 돌려서 하기로 했는데 집사람이 나오는 바람에 아쉬워 따라 나온 듯하다.

피가 거꾸로 쏟는 기분이었지만 참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녀석은 와이프 입에 큰 좆을 꽂아놓고 슬슬 엉덩이를 뒤로 뺐다 넣다 하면서 와이프 입에 쳐넣고 있었고 와이프는 너무 깊이 들어가 비위가 거슬리는지 욱욱 거리면서도 더 깊이 자지를 받으려 입을 크게 벌린다.

“어우 진짜 잘 빠는데 널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어 아~~~ 오늘만 기다렸다니까 음 ~~~아 그래 그렇게 음 좋아 자지가 찌릿찌릿한데 음 좋아 죽여 으으응.”

“자기야 그만 빨리 나 좀 박아줘 미칠 것 같아.”

와이프는 시간이 없어서인지 빨리 박아주길 바라는 것 같았다.

녀석은 자지를 손으로 슬슬 훑으더니 와이프를 벽으로 돌려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한다.

“오늘은 시간 없으니 그래 빨리 끝내자 더 엎드려봐 보지 좀 벌리고 그래 좋아 그렇게.”

와이프가 엉덩이를 쭉 빼고 두 손으로 벌리자 보지가 뚜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내가 봐도 색깔도 이쁘고 맛 좋게 생긴 보지가 입을 벌리며 젖은 물을 질질 흘린다.

녀석은 한 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보지 구멍에 슬쩍슬쩍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그럴 때마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 말았다 하며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한다.

녀석이 한순간 자지를 보지에 푸욱 집어넣는다. 보지가 자지를 깊숙이 삼키며 엉덩이를 더 뒤로 쭉 빼자 큰 자지가 쑥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퍽 퍽 퍽 뿌직뿌직… 푹푹푹푹 찌거덕찌거덕 질컬질컥…’

아까 보지에 고였던 아까 그 놈의 좆물에 와이프가 흥분해서 생긴 보짓물까지 합해져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할 때마다 보지에서 진흙 밟는 소리가 난다.

“아우 아우 아아아 자기야 넘 커 어우 자기 자지 진짜 좋다 으응으응 아이 아퍼 자기야 으응.”

“아프긴 뭘 아퍼 이년아 잘만 들어가는구만 우~~ 보지 좋은데 아주 다른 느낌이야 으으으 보지가 쫄깃거리는 걸 씨발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어… 우웅 좋아 그렇게 엉덩이 좀 더 빼봐… 어우 좋아 그래 허리 좀 더 숙이고 으으으으 좋아 좋아.”

와이프는 엉덩이를 좌우로 또는 앞뒤로 움직이며 더 자지를 깊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요분질을 한다.

한 손으론 적당하게 풍만한 가슴을 브래지어 밖으로 꺼내놓고 한 손으로 꼭지를 비틀어대며 신음을 토해낸다.

“으으으으으 아아앙 자기야 배 속이 다 얼얼해 자기꺼 넘 좋아 아 씨발 어떡해 나 할 것 같아 으으으 미치겠어 더 쎄게 박아줘 응… 아아앙 윽윽윽.”

와이프는 젖꼭지를 비틀던 손을 보지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며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듯하다.

와이프 입에서 욕까지 나오다니 나는 참 어의가 없었다. 두 놈 년은 아주 개붙듯이 붙어서 마지막 사정을 향해 치닫는 듯하다.

“아아아앙 자기야 나 쌀 것 같아 아우 아우 못 살아 아~~~~ 나 죽겠어 자기야 빨리 더 빨리 웅.”

와이프는 마지막으로 허벅지를 더 조이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키며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도 더 빨리 움직인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덜덜 떨어대며 뒤로 확 빼고 자지를 마지막으로 깊숙이 받아들인다.

“아~~~~ 씨발 나도 나온다 아아아아아 입 대봐 입.”

녀석은 입에다 싸고 싶었나 보다. 와이프는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더니 두 손으로 잡고 흔들어댄다. 녀석의 좆물이 찍 발사되며 와이프 입이며 얼굴 머리카락에 다 튀어나간다.

와이프는 쪽쪽 거리며 자지에 붙어 있는 마지막 좆물까지 다 받아 먹으며 혀를 낼름거린다.

“아 씨발 너무 좋은데 자기 보지나 입이나 자지를 쭉쭉 빨아드리는 게 너무 좋아. 앞으로 자주 돌려서 하자구 너도 이런 게 더 흥분되지? 첨에 만날 땐 하하 꼭 건들면 죽을 것처럼 내숭 까더니… 어때 너도 너무 좋지 말해봐.”

“호호 그래 나도 너무 좋아 왜 바보같이 살았는지 몰라. 앞으로 하여간 잘 해보자구.”

와이프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수건으로 슬슬 닦으면서 애교 섞인 대답을 한다.

난 얼른 자리를 빠져나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1층까지만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라 1층에서 내려 다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렸다.

1분도 안 돼서 와이프가 층계를 뛰어 올라온다.

“어? 당신 지금 오는 거야? 술 마셨어? 호호 지금 들어올 것 같았으면 같이 오자고 할걸.”

‘씨발 년 무슨 속에도 없는 말을 하고 지랄이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와이프를 쳐다봤다.

와이프는 친구들이 오랜만에 왔는데 아쉬워 한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알리바이를 들춰대고 난 슬쩍 보니 와이프 머리에 그 새끼 정액이 조금 묻어 있는 게 보였다.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싶은데 그때 현관을 누군가 쿵쿵거리며 뛰어 들어온다.

“어이구 안녕하세요.”

돌아보니 그 느끼한 밑에집 남자다.

“아예 안녕하세요 한잔 하셨네요?”

“하하하 네 친구 좀 만나서요… 요즘 두 분 자주 뵙네요?”

“하하 네 그러네요.” 난 이렇게 말을 했는데 와이프는 깜짝 놀란다. 자길 어디서 봤나 싶은가 보다.

“하하하 두 분이 데이트 자주 하시나 아님 서로 각자 놀러 다니시나? 하여간 보기 좋은 커플입니다 허허허.”

둘 다 웃으며 대꾸를 못했다. 녀석이 뼈 있는 소리 같아 아무 소리 못했다. 속으로 이녀석이 그때 우리 와이프 방을 쳐다봤단 생각이 불현듯 들어 갑자기 등에서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는 기분이었다. 엘리베이터가 와서 타고 올라가는데 녀석이 말을 건다.

“어이구 이쁜 사모님 머리에 뭐가 묻었네요 아이구 뭐야 그게 누가 재채기했나 보네.”

아뿔싸 싶었다. 머리에 묻은 그걸 남자들은 보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런 낭패네 싶었다.

와이프는 깜짝 놀라며 머리에 얼른 손을 댄다. 깜짝 놀라며 머리를 손으로 훑어내린다. 닦이긴 했지만 더 번들거리는 듯 싶다.

‘아이 씨발 저 새끼한테 왜 이리 잘 걸리는 거야 진짜 재수 없어 죽겠네.’ 난 혼자 중얼거렸고 녀석은 담에 뵙죠 하며 내린다.

“그게 뭐야 머리에 지저분하게…”

“에이 뭐 아까 친구들하고 있을 때 누가 재채기 했나 보지 가래침 같은데 뭐…”

어영부영 넘어지자는 심산인 듯…

부모님이 오가시고 나서 그냥저냥 일주일인가 흘렀다. 나는 그전과 다르게 어색하게 와이프를 대했고 와이프도 뭔가 눈치가 있는지 외출도 자제하는 듯 보였고 누구한테 전화가 오는지 가끔 전화가 와도 잘 받지 않는 눈치였다.

‘에이 씨발 뭐 그렇구 그런 거지 세상 뭐 있나 그래 그럭저럭 살아보지 뭐.’ 난 이렇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하루는 이건 또 무슨 일인지 찜찜했던 일이 벌어졌다.

하루는 퇴근하고 아파트 현관에 들어가니 엘리베이터가 수리 중이다. 이런 13층까지 걸어야 한다.

투벅투벅 올라가는데 위에서 조용조용 말소리가 난다. 남녀가 뭐가 짜증을 내면서 얘기하는 듯하다.

“그니까 이년아 니 신랑한테 얘기한다고 이년아 그러면 되잖아 왜 그것도 싫어?”

“이것 보세요 진짜 왜 그러세요 마지막이라고 해서 어제도 했잖아요.”

“그니까 이년아 니 보지가 문제야 너무 맛이 있어서 내가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잖아.”

“안 돼요 이제는 죽어도 안 돼요.”

“씨발 년이 안 된다는 년이 그렇게 잘하냐 이년아 왜 내 자지가 젤 맛있다며? 이년아 나 같은 좆 첨 본다며 이년아 좆나게 잘 쳐먹을 땐 언제고 또 내숭이야 시발 년이…”

어느 층인지 중간에서 얘기하는 듯 싶은데 이건 와이프 목소리였다. 근데 이놈은 누구지 싶어 살살 올라갔다. 얘기하는 바로 밑에 층까지 왔을 때 알았다. 바로 밑에 층 남자 새끼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 새끼가 와이프한테 바람핀 걸 이른다는 말로 협박하고 벌써 몇 차례 둘이 관계를 가진 모양이었다.

“이 씨발 진짜 그러면 나 진짜 니 신랑한테 일러버린다 너 그때 후회하지 마.” 남자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걸로 봐서 남자를 와이프가 잡는 모양이다.

“에이 진짜 왜 그러세요 뭘 어쩌자고 그래요?”

“야 됐어 나 내일 휴일인데 마누라 때문에 어디 나가진 못하니까 니 집으로 갈게 기다리고 있어. 만약에 문 안 열면 그땐 니 남편한테 이르는 거야 그렇게 알어.”

남자가 와이프 대답도 듣지 않고 후다닥 올라가버린다. 와이프도 체념한 듯 또각또각 올라가는 소리가 난다. 난 답답한 마음에 계단 창가에서 담배를 한 개피 물어 피웠다.

이거 세상 참 좆같이 돌아가는데 미치겠네…

잠자리에서 난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 게 잠도 안 오고 미칠 지경이었다.

분명 이 새끼가 집으로 온다면 애들 학교 보내고 유치원 보내고 다시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면 9시에서 12시 30분 사이인데 둘째 녀석이 오전반이니까 아무래도 그 시간 밖에는 없는데 난 또 머리를 굴리며 목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화를 내지도 못하고 그런 걸 목격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게 내 자신도 이상하리만치 점점 난 집사람 관음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듯했다.

아침에 일어나 난 괜히 출근할 준비를 다 했는데도 뭉기적거리며 게으름을 폈다.

큰아이가 학교에 가고 좀 지나 둘째 손을 잡고 배웅을 하면서 와이프가 묻는다.

“여보 왜 아직도 안 가고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은 나 거래처로 바로 가야 되거든. 자기 먼저 나가 나도 핸드폰 충전만 되면 나갈 거야.”

“그래요 나가세요 저 애 데려다 주고 올게요.”

와이프가 먼저 나가고 난 얼른 내 신발을 들고 베란다로 갔다. 베란다 한쪽에 창고가 있어 일단은 그리로 숨기로 했다.

한 십 분쯤 지나자 와이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난다.

“여보~~~ 여보 갔어요?~~~” 내가 대답이 없자 설거지를 하는 소리가 난다.

난 계속 숨죽이고 밖에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잠시 후 초인종 소리가 났다. 집사람은 몇 번이 울릴 때까지 문을 열까 말까 망설이는 듯하다. 밖에서 문을 두드려대자 얼른 문을 여는 소리가 난다. 들어오자마자 남자 소리가 들린다. 밑에집 남자 목소리다.

“아이 씨발 진짜 그렇게 할래 이왕 열 거 빨리 열면 안 돼 씨발 다 불어버릴까 보다.”

“안 돼요 하여간 밖이 소란스러워서 그냥 열어준 거 뿐이에요 절대 안 돼요.”

와이프는 대답을 하며 설거지를 계속하는 듯했다.

밑에집 남자 놈은 아마도 주방 식탁에 앉아 있는 듯했다. 앉아서 자꾸 협박을 한다.

“야 시발 그렇게 원피스만 입고 설거지 하고 있으니까 좆나게 쏠리는데 우리 마누라는 몸매가 항아리라 씨발 한 번도 안 쏠리던데 역시 몸매 하나는 죽여준다니까.”

“얼씬도 하지 마요 절대 안 된다고 했어요. 저도 그 집 와이프한테 말할까요 당신이 협박하고 나 강간했다고?”

“에이 시발 좋게 하려고 했더니 씨발 년이 야 이 년아 한 번 강제로 먹었는데 두 번 못 먹냐 씨발 년아.”

“아~~ 악 이러지 마요 왜 이래요 아~~ 악.”

집사람 비명이 들리는 순간 튀어나가려 했지만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왠지 이런 내 모습으로 끝내기는 너무 초라해 보였다.

“씨발 년 가만히 있어 죽고 싶냐.”

나는 슬쩍 창고 문을 열고 나가 베란다 한쪽에 섰다. 살짝 들여다보니 와이프는 싱크대를 부여잡고 있고 녀석은 와이프 뒤에서 이미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뒤에서 꼭 붙잡고 팬티를 강제로 내리고 있었다. 와이프는 발버둥 쳤지만 이 돼지 같은 놈이 힘은 좋은지 와이프는 꼼짝도 못하고 있다.

뒤에서 목을 꼭 잡고 다리로 와이프 다리를 꼭 조이고 팬티를 내렸다.

탐스러운 와이프의 엉덩이가 오늘따라 유난히 음탕해 보이고 풍만해 보인다.

남자는 우왁스럽게 팬티를 발 아래로 벗겨내고 와이프는 버둥버둥 댄다.

“제발 목 좀 놔주세요 아파요 아아~~ 아 아파 빨리 놔줘요.”

“가만히 있어 씨발 년아 넌 좆이 들어가야 잠잠해지는 걸 아니까 썅 년아 가만히 있어.”

남자는 말하기 무섭게 입고 있던 츄리닝을 바둥바둥 내리더니 이내 좆을 꺼내놓는데 이미 발기될 대로 돼서 하늘을 보고 서 있다. 그런데 녀석 자지가 길진 않은데 멀리서 봐도 뭔가 다르다. 보아하니 좆에다 링을 삥돌아 박은 데다 무슨 이식했는지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 귀두하고 자지 둘레가 균형이 안 맞아 보일 정도로 두께가 살벌하게 두껍다.

녀석은 한 손은 계속 와이프 목을 잡고 와이프는 목이 아프니 앞으로 상체를 숙일 수밖에 없고 그 자세 자체가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상태로 밖에는 안 될 것 같았다.

녀석은 자지를 한 손으로 조준을 하더니 보지에 집어넣으려 애를 쓴다.

와이프는 엉덩이를 비비적거리며 피해보지만 녀석의 끈임없는 좆질에 점점 피하는 힘도 떨어져 보인다.

“아아악~~~ 으으으.” 와이프의 비명 소리와 함께 움직거리던 엉덩이도 멈춰버렸다.

“씨발 년 뭐야 좆나게 반항하더니 보지 속은 조질라게 젖었네 씨발 미끄덩거리는 게 죽여. 하여간 야 이 년아 왜 계속 반항하지 이년아.”

“아아앙 아파요 제발 그냥 빼세요 네?”

“이 씨발 년이 나도 시간 없어 이년아 얼른 끝내줄게 엉덩이 더 빼봐 더 빼 이년아 자지 높이가 안 맞잖아 이년아.” 와이프는 이내 포기했는지 비실비실 엉덩이를 쭉 빼낸다.

남자는 잡고 있던 목을 놓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어설피 박혀 있던 자지를 움찍거리며 더 깊이 박아넣는다.

와이프 등이 이내 활처럼 휜다.

“으으으응 아아아 넘 아파요 거기가 넘 아파요 천천히 으으으.”

“씨발 년아 어디가 아프다고 말을 해봐 이년아 좆 버린다 빨리 말해봐.”

남자의 말투가 그렇잖아도 느끼한데 욕을 하는 폼이 더 느끼하고 기름져 보였다.

“아~~~ 아파요 보…지…가 너무 아파요 으으응 아앙 천천히 으윽.” 녀석은 아랑곳 않고 엉덩이를 최대한 쫙 벌리며 보지를 더 벌려버린다.

‘퍽퍽퍽 푹푹 질커덕컥 푸샥푸샥…’

이내 보지 물이 자지가 들어가기 쉬울 정도로 물이 많아진 듯하다. 진흙 밟는 소리가 요란히 들리기 시작하며 두 년 놈의 신음 소리도 커진다.

“아 아아 아 ~~~~으으응 아앙 아앙 넘 커 우우우 웅 미칠 것 같아 윽윽 보지가 찢어져 응응응 아파 응 ~~~ 아아아앙 넘 좋아 좋아 아아아아.”

반항을 언제 했는지 그새 좋아 죽으려고 하는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듣자 참 어의가 없어진다. 녀석은 이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짝 소리가 나게 쳐대며 더욱더 보지가 찢어지게 자지를 쳐박아댄다.

‘짝 짝 짝 철썩 철썩.’

“아 아 아 그만 아파요 어 엉덩이가 불에 덴 것 같아요 아파 으응 아응 근데 보지도 화끈거려요 앙 앙 앙 으으응 한 번 더 악 윽윽.”

와이프는 녀석이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비명인지 신음인지를 토해낸다.

녀석이 와이프를 뒤에서 박은 채 밀고 가더니 쇼파 쪽으로 몸을 기대게 한다. 쇼파 위에 와이프가 무릎을 올려 벌린 채 그대로 녀석은 뒤에서 박아댄다.

“아 씨발 좋아 이 년이 물이 장난 아니네 이 년아 니 허벅지까지 타고 흐르잖아 이 년아 내가 세상에서 너처럼 물 많은 년은 첨 본다 이 년아 아 좋아 좋아 썅 년아 더 조여봐 꽉꽉 조여야지 이 년아 으음 그래 그렇치 아우 좋아 좋아.”

자세히 보니 와이프 허벅지를 타고 히끗한 물이 질질 흐르고 있다.

녀석은 연신 자지를 보지 속에 퍽퍽 박아대며 보지 맛을 연신 느끼고 있었고 와이프도 보지가 열이 올랐는지 이제 슬슬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벼댄다.

녀석의 좆질이 잠시 끝나고 흠뻑 젖은 자지를 꺼내 비비더니 쇼파에 앉는다. 와이프가 엉거주춤 하고 있을 때 와이프 허리를 잡더니 좆 위로 와이프 등을 보는 자세로 와이프를 좆에 박아버린다. 와이프는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녀석의 무릎을 잡고 위아래로 방아 찧듯 허리를 움직인다.

자지가 보지에 박혔다 나올 때마다 자지에 박힌 구슬 때문에 보짓살을 끄집어냈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내가 봐도 진짜 좆나게 굵은 좆이다.

와이프는 허리를 치켜올렸다 내렸다 하기에도 버거워 보였다.

“야 이 년아 더 쎄게 박아봐 그렇게 박아서 빨리 끝나겠어 씨발 년 내 물건에 완전 맛이 가는구만 씨발 년 너 같은 암캐는 이렇게 해도 되 이 년아 빨리 더 쎄게 안 박어.”

녀석은 와이프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댄다.

“아악 으으으으 아앙 너무 아파요 아악 천천히 으으윽 아 미쳐 윽 꽉 차는 기분이야 윽윽윽.”

와이프도 이제 길이 났는지 연신 위아래로 보지를 찍어내리고 밑에 놈은 그 큰 엉덩이를 위아래로 받쳐댄다.

보짓물이 흥건히 젖어 녀석의 부랄까지 다 적시고 와이프 보지는 이미 오일을 부은 듯 미끌거려 보인다.

녀석의 배가 너무 나와서 그 자세로 와이프가 연신 흔들어대니 자지가 자꾸 빠지기 시작하자 녀석은 와이프를 다시 돌려세운다.

“씨발 배 때문에 니 기미 뒤로 하는 게 젤 편하다니까 쇼파 붙잡고 엎어져봐 이 년아 너도 뒤로 하는 거 좋아하잖아 이 년아.”

와이프가 자세를 다시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보이자 녀석이 또 한마디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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