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한 방 안의 기괴한 사랑법
정결한 방 안의 기괴한 사랑법
선명한 형광등 불빛이 정결하게 꾸며진 앤틱 가구들을 비추는 방 안, 마치 성소처럼 고요해야 할 그곳에서 나체의 여인 덕실은 개처럼 엎드린 채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짐승 같은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고,
그녀의 번들거리는 살덩이 뒤에 쭈그려 앉은 사내 영배는 감정 없는 기계처럼 "쑤걱, 쯔업, 뿌직"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양손 주먹을 사정없이 쑤셔 넣고 있었지 뭐니.
팽창할 대로 팽창해 회음부마저 사라진 덕실의 가랑이 사이로 영배의 두 손이 형체도 없이 파묻힐 때마다 그녀는 허리가 부러질 듯 구부리며 자지러지는 비명을 내뱉었으며,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몽롱한 표정을 확인한 영배는 더욱 집요하게 주먹을 휘저어 그녀의 내벽을 유린했고,
덕실은 도망치듯 엉덩이를 빼면서도 이내 다시 영배에게 다가가 "미안해요... 다시..."라며 생긋 웃어 보이는 기괴한 복종과 사랑을 동시에 보여주었어.
인정사정없는 주먹질 끝에 영배가 덕실의 왼쪽 궁둥이에 맺힌 땀방울을 다정하게 핥으며 "사랑해요"라고 속삭이는 순간,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으로 돌아간 듯 보였으나
이내 다시 시작된 조련 속에서 영배는 다섯 손가락을 뭉쳐 주먹으로 덕실의 보지를 꽉 채워 다시금 광란의 질주를 이어갔고,
번들거리는 애액이 실같이 늘어지는 쾌락의 정점에서 영배는 터질 듯 치솟은 자신의 시뻘건 불기둥을 꺼내 들었지.
그는 직경 6cm에 달하는 거대한 실리콘 딜도를 덕실의 보지에 먼저 박아 넣은 뒤 그 틈새를 비집고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밀어 넣었으며,
딜도와 자지가 동시에 내벽을 긁어대는 압도적인 부피감에 영배는 "개보지야..."라고 읊조리며 미친 듯이 허리를 놀렸고,
덕실 또한 한 손으로 딜도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영배의 사정을 유도하는 탐욕스러운 협공을 펼쳤어.
시각적인 자극과 물리적인 조임이 한계치에 달했을 때 영배는 준비되지 않은 격렬한 사정을 덕실의 깊숙한 곳에 쏟아내며 그녀의 넓다란 등 위로 무너져 내렸고,
비록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했어도 주인의 만족에 뿌듯해하는 덕실과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퍼붓는 영배는,
그렇게 피와 땀, 그리고 애액이 뒤섞인 정결한 방 한가운데서 서로의 체온을 탐하며 추악하고도 아름다운 그들만의 사랑을 완성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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