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호의 숨겨진 시선
1004호의 숨겨진 시선
토요일 오후, 엘리베이터가 10층에 도착했다. 상수는 A/S 도구 가방을 들고 복도로 나와 1003호가 아닌 맞은편 1004호 초인종을 눌렀다.
“띠~리리리 리리리리……”
“누구세요……”
“1003호 A/S 기사입니다. 이쪽으로 오면 열어주신다고 해서요.”
잠시 후 문이 열리고, 30대 중반의 평범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의 여자가 나왔다. 그녀는 1003호 문을 열어주며 안으로 안내했다.
“들어오세요. 이 집 주인은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거의 없어요. 그런데 뭐가 고장 났다고 하던가요?”
“비디오라고 접수됐습니다.”
여자는 가볍게 웃으며 안방을 가리켰다. 상수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점검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녀의 말투와 행동에서는 어딘가 가볍고 호기심 많은 기운이 느껴졌다.
상수는 테이프를 조심스럽게 꺼낸 뒤, 일부러 수리 시간을 길게 잡았다. 여자는 “외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상수는 직감적으로 뭔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테이프를 다시 플레이어에 넣고 재생 버튼을 눌렀다.
화면에 펼쳐진 것은 충격적인 광경이었다. 바로 이 방, 이 침대에서 부부가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 천장 근처에 설치된 소형 카메라가 거울을 통해 모든 장면을 담고 있었다. 상수는 음량을 크게 켜놓고 옆방으로 조용히 숨었다.
곧 1004호 여자가 이상한 소리를 따라 1003호로 건너왔다.
“다 됐어요? …어디 갔지?”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서며 화면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어머나… 이게 뭐야…” 하며 얼굴을 붉혔지만, 발걸음은 점점 화면 가까이로 다가갔다. 호기심과 함께 숨겨진 흥분이 그녀의 눈동자를 흔들었다. 그녀는 가슴을 살짝 쓰다듬으며 화면에 집중했다.
그 순간, 상수는 조용히 현관문을 닫고 그녀의 등 뒤로 다가갔다. 허리를 끌어안으며 한 손으로 풍만한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어머나! 아저씨… 왜 이러세요! 놓아요!”
“소리 지르려면 지르세요. 그런데 이 화면에 당신 모습까지 찍히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상수는 천장의 카메라를 가리키며 속삭였다. 여자는 순간 몸이 굳었다. 상수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를 침대로 넘어뜨렸다. 블라우스를 올리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부드럽고 따뜻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며 유두를 꼬집었다.
“아야… 아파… 하지 마세요… 안 돼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달아오르고 있었다. 상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이미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발견하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빨아대며 팬티를 벗겨냈다. 여자의 저항은 점점 약해지더니, 결국 상수의 목을 끌어안고 낮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상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뜨거운 성기를 한 번에 깊숙이 밀어 넣었다.
“푹… 퍼퍽… 푸푹푹…!”
“아하앙…! 너무… 깊어… 아앙…!”
여자는 처음엔 몸을 비틀었지만, 곧 허리를 스스로 움직이며 상수의 리듬에 맞춰갔다. 상수는 여러 자세로 그녀를 탐했다.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다가, 그녀를 위에 올려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다시 다리를 가슴까지 접어 가장 깊은 곳을 찔렀다.
여자는 눈물을 글썽이며 몇 번이나 강렬한 절정을 맞이했다. 상수는 마지막으로 그녀를 세게 누르며 뜨거운 정액을 가장 깊은 곳에 쏟아냈다. 여자는 몸을 부르르 떨며 상수를 꼭 끌어안았다.
한 차례가 끝난 뒤에도 욕망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상수는 그녀를 다시 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유방을 애무하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정성껏 빨아댔다. 여자는 69자세로 상수의 성기를 열정적으로 빨며 몸을 떨었다. 결국 상수는 그녀를 뒤에서 다시 안고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마지막으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 쏟아주었다.
여자는 헐떡이며 상수를 바라보았다.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눈빛에는 수치심과 만족감이 뒤섞여 있었다.
“당신… 정말 대단하네요… 나도 모르게…”
상수는 그녀의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낮게 웃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집 주인여자와 함께 셋이서 해보는 건 어때요?”
여자는 대답 대신 살짝 고개를 숙였지만, 부정하지는 않았다.
상수는 옷을 정리하고 1003호를 나섰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는 오늘 우연히 발견한 비밀과, 1004호 여인의 숨겨진 욕망을 떠올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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