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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분홍빛 숲과 안방 침대

토토군 7 36 0 2026.05.21

처제의 분홍빛 숲과 안방 침대


​"언니, 이거 버릴 거면 나 줘, 응?"이라며 나직하게 속삭이는 처제 민희이모는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집을 방문하여 쓰다 만 물건이나 남은 음식 따위를 죄다 쓸어 담아 가기 바빴고,

심지어 내가 살이 찌고 몸이 커져서 도저히 입지 못하게 된 헌 팬티까지 자기 남편에게 입히겠다며 억척스럽게 챙겨가는 알뜰하다 못해 기묘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절세미인은 아닐지언정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구석이 남아 있는 서른 중반의 나이였기에,

대놓고 요염하진 않아도 사내의 가슴속에 이따금 난폭하게 덮치고 싶은 맹목적인 충동의 에너지를 품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사십대로 마침 나와 동갑내기였으니 속으로 '참 복도 많은 놈이구나' 하며 껄껄 웃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친구는 처제에게 그리 다정다감하게 잘해주는 편이 아니었던 모양이었습니다.


그저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오면 의무방어전을 치르듯 자기만의 쾌락만 번개처럼 채우고 내려오는 무미건조한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식 복은 있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았으니 정말이지 복 받은 놈은 달라도 한참 다르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아내가 우리 집 아이와 처제네 아이들까지 한데 무리를 지어 시골 본가에 다녀오겠다며 짐을 싸 들고 나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앗싸 부리!' 비명이 터져 나올 만큼 모처럼 찾아온 이 한적한 가정사의 평화 속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일시적인 외출은 그야말로 딩동댕 쾌재였습니다.

아내는 집을 나서며 이것저것 반찬거리를 챙겨 처제에게 건네고는 내가 굶지 않도록 철저히 보필하라는 엄명을 내렸습니다.

이유인즉슨 내가 유독 반찬투정이 심하고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 사는 막내 처제에게 아침 조반만이라도 형부를 위해 정성껏 봉양하라는 심오한 내조의 발로였던 것입니다.


오전 9시경 아내가 아이들을 조롱박처럼 매달고 떠나자마자 나는 서둘러 출근 채비를 서둘렀습니다.

내가 다니는 일터는 거창한 회사라기보다 소호 창업을 한답시고 덤비다가 쫄딱 망해버린 뒤 겨우 여직원 하나를 앉혀두고 건설자재 중간 도매업을 영위하는 영세한 사무실이었기에 은근히 자존심이 상하고 쪽팔리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출근 의복을 주섬주섬 주워 입으며 양말을 찾으려고 서랍을 당겼더니 안이 텅 비어 있었고,

속옷 또한 어제 입었던 찌들은 것을 그대로 갈아입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 눈앞에 닥쳤습니다.

그렇다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날것의 나체로 거실을 가로질러 저 멀리 뒷베란다 빨래 건조대 자바라까지 성큼성큼 걸어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거실 주방에서는 처제가 형부의 아침 상을 차리기 위해 분주하게 프라이팬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굴려보니 해결책은 첫째로 욕실 가운을 대충 걸치고 나가 은근슬쩍 남성의 나체를 노출하는 음험한 방법이었고,

둘째는 방 안에서 이모를 직접 소리쳐 불러 속옷을 가져다 달라고 구걸하면서 자연스러운 조우를 유도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역시 가만히 서서 처제를 불러 제끼는 두 번째 방법이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모, 아니 처제!" 하며 방문을 아주 조금만 틈새를 벌린 채 밖을 향해 목청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거실에서는 찌개 끓는 소리만 요란할 뿐 아무런 응답이 들려오지 않아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거실 한편으로 상체를 내밀어 살펴보니 현관에 그녀의 구두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스 불 위에서 된장국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으로 보아 미처 넣지 못한 두부라도 사러 급히 슈퍼마켓에 뛰어 내려간 모양이었습니다.


이때다 싶어 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몸뚱이 그대로 뒷베란다를 향해 일직선으로 돌진했습니다.

유리문을 드잡아 열고 빨래 건조대가 있는 곳까지 다다라 급하게 팬티를 샅샅이 뒤졌으나,

오라질, 빤스는 한 장도 보이지 않고 양말만 덩그러니 집게에 물려 대롱거리고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양말 한 짝만 거칠게 낚아채어 발걸음을 돌려 베란다에서 나오려는데,

찰나에 굳게 닫혀 있던 현관문 저편에서 도어록이 해제되는 발소리와 함께 문이 활짝 열리는 소리가 고막을 찔렀습니다.

나는 흡사 첩보 영화 속에 등장하는 기민한 스파이처럼 날렵하게 몸을 뒤틀어 다시 좁다란 베란다 음영 구석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사시나무 떨듯 사지를 덜덜거리며 해진 양말 한 쪽을 손에 쥐고 선 내 꼴은 그야말로 비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형부, 아침 식사 다 차렸어요! 어서 나오세요!"라는 처제의 명랑한 목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거 참 진퇴양난의 화근이 터졌다고 생각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숨을 죽인 채 대답도 하지 못했습니다.

"형부?" 하며 안방 방문을 벌컥 여는 소리가 들렸고 "어디 가셨나, 형부?"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리가 정적을 깨뜨렸습니다.

다시금 목청을 가다듬으며 집안 구석구석 나를 찾아 헤매는 처제 앞에 이 해괴망측한 벌거숭이의 자태 그대로 짜잔 하고 나타나 버릴까 하는 충동이 일었습니다.

"어, 나 여기 있어."라고 조심스레 소리를 내자 "엄마야, 깜짝이야! 뒷베란다에 계셨던 거예요?"라며 처제가 깜짝 놀라 베란다 창문 앞까지 바짝 다가왔습니다.

마침 여기저기 샅샅이 뒤지던 그녀와 베란다 문을 사이에 두고 완벽하게 시선이 교차하기 직전의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문손잡이를 필사적으로 움켜쥔 채 나는 모기만 한 목소리로 "어, 응. 나 여기 속옷이 없어서 그러니까 이모, 좀 저쪽으로 비켜줄래?"라고 애원했습니다.

"왜요? 뭐 때문에... 아, 아하! 알겠어요."라며 처제는 묘한 웃음소리를 흘리며 발걸음을 옮기는 듯했습니다.

그녀의 구두 굽 소리가 멀어지는 것을 귀로 확인한 뒤 나는 조심스럽게 베란다 문을 열고 두리번거리며 전라의 몸으로 거실로 살금살금 기어 나왔습니다.

시선을 돌려보니 식탁 위에는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 된장찌개와 찰진 쌀밥이 뚝배기 위에서 김을 모락모락 피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형부, 이제 나가도 돼요!"라는 목소리와 동시에 내가 급히 몸을 숨기기 위해 뛰어 들어간 안방 문이 활짝 열렸고,

침대 머리맡에 얌전히 걸터앉아 있던 처제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내가 휘둥그레진 눈으로 정면으로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원 세상에, 나를 피해 도망쳐 가 있다는 곳이 하필이면 형부의 은밀한 안방 침대 위였던 것입니다.


처제의 큼지막한 눈동자가 순식간에 나의 아랫도리 하반신 중심부에 꽂혔고 이내 당황한 듯 시선을 어디론가 피하려 안절부절못했습니다.

내가 얼어붙은 듯 멍하니 서 있는 그 짧고도 긴 정적 속에서 무슨 연유에서인지 나의 바지 속 무기는 처제를 유혹하듯 시뻘건 귀두 구멍을 치켜들며 딱딱하게 고개를 들이밀기 시작했습니다.

"형, 부..." 하고 처제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며 내 앞을 스쳐 방문 쪽으로 달아나려 몸을 돌렸습니다.

그 순간 나의 전라의 신체에서 양말을 쥐고 있던 오른손이 제멋대로 날아가 처제의 가냘픈 어깨를 와락 붙잡아 가슴으로 당겼습니다.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나조차 알 수 없었으나 그것은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사내의 동물적인 충동이었습니다.

나의 억센 손귀에 붙잡힌 처제의 상체가 내 탄탄한 가슴팍으로 사정없이 쏠려왔고,

그녀가 당황하여 손을 아래로 내리치며 피하려다 그만 나의 거대하게 발기한 성기를 정면으로 건드리며 귀두와의 아찔한 첫 타격을 기록했습니다.

물리적인 충격을 받은 나의 무기는 더욱 시퍼렇게 핏대를 세우며 처제에게 자신을 움켜쥐어 달라고 애원하듯 그녀의 아랫배 정중앙에 단단히 맞부딪혔습니다.


내가 그녀의 허리를 통째로 싸안아 안방 침대 한가운데로 끌고 가 난폭하게 눕힌 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다음 단계였습니다.

기어이 법도와 윤리를 저버린 금단의 혈육 간의 유희가 안방의 장막 속에서 서막을 올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제의 스커트 자락을 거칠게 걷어 올리며 나는 난생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아내와 동일한 유전적 DNA를 지닌 종족의 은밀한 살결을 마주했습니다.

평소 처제나 아내나 자매지간이니 신체 구조나 살집의 형태가 매한가지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으나,

치마를 들추고 분홍색 삼각팬티를 두 손으로 움켜잡아 아래로 난폭하게 끌어내리는 순간 그 생각은 여지없이 깨졌습니다.

처제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버틴 탓인지 팬티의 한쪽 자락은 순순히 내려왔으나 이불 바닥에 깔린 반대쪽 자락은 중간에 걸려 팽팽하게 늘어졌습니다.

눈부신 핑크빛 속옷의 환상적인 색감 너머로 마주한 처제의 비경은 아내의 그것과는 격이 다르게 신선했습니다.


잘 익은 앵두처럼 붉은빛을 띤 보지의 속살이 나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이미 흥분으로 가득 고인 투명한 애액을 침처럼 뚝뚝 흘려보내고 있었습니다.

발그레하게 물든 분홍빛 살결이 내 눈앞에서 부르르 떨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처음에는 차마 더 벌려보기 송구할 정도로 조심스러웠으나 나는 과감하게 사내의 손가락으로 보지의 양 입술을 거칠게 잡아 좌우로 벌려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여인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공알의 위치가 아내와는 다르게 약간 위쪽으로 치우쳐 솟아있었으며,

붉은 살구 빛의 꽃잎들이 여러 장 겹겹이 포개어진 채 너풀거리며 요염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그 깊이를 도무지 가늠할 수 없는 음침한 구멍 깊은 곳에서는 아무런 잡내가 없는 무취의 뜨거운 숨결이 연신 뿜어져 나왔습니다.


처제는 다른 드센 여인들처럼 비명을 지르거나 발작하며 거부하는 스타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내 아내 같았으면 집안이 떠나가라 요란법석을 떨며 난리를 피웠을 화끈한 성미였겠지만,

처제는 기묘하려치만큼 차분하고 고요한 눈빛으로 나를 물끄러미 응시하며 침대 시트 위에서 육체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형부, 아이들을 생각하세요. 이러시면 저 앞으로 언니 얼굴 두 번 다시 못 봐요."라며 나직하게 도덕심을 자극했습니다.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 채 그녀의 사지를 제압했습니다.

"형부... 정 이렇게까지 하실 거라면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처제는 체념한 듯 두 눈을 지긋이 감았습니다.

여기서 사내자식이 미안한 기색을 내비치며 주춤거리면 처제는 자신이 도덕적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할 것이고,

나는 김이 빠져 쭈그러든 자지를 추스르고 일어나 나중에 두고두고 가시방석에 앉을 것이 불 보듯 뻔했기에 멈추지 않았습니다.

"처제, 그냥 이대로... 잠시만 이대로 있자, 으응?" 하며 맹수처럼 파고들었습니다.


우선은 처제의 얼어붙은 마음의 빗장을 녹여내는 것이 급선무였으니 여자들의 신체란 결국 정서적인 감각과 촉감에 정직하게 반응하기 마련이었습니다.

사내의 정욕을 최대한 정제된 감정으로 포장한 채 그녀가 쾌락의 늪에 빠져들도록 충분한 물리적 시간을 벌어주기로 작정했습니다.

나는 처제의 매끄러운 배 아래로 입술을 들이밀고 내려가며 혀끝으로 침을 질질 발라대기 시작했습니다.

티셔츠를 목말까지 걷어 올리자 아직 출산의 흔적으로 살이 오르지 않은 처제의 얄팍한 복부가 드러났고 문득 아내의 뱃살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아내의 배는 툭 불거진 언덕 같았지만 처제의 배는 언덕이라기보다 평평한 분지처럼 아늑했습니다.

배꼽 아래로 하강하며 보슬보슬하게 자라난 브라운 색감의 음모를 입술로 확인한 뒤,

풀숲 사이에 깊게 갈라진 처제의 보지 틈새를 향해 내 혀를 구렁이처럼 밀어 넣으며 틈새 공략을 개시했습니다.


슬쩍 실눈을 떠서 처제의 안면을 살피니 결코 싫지 않은 기색이 역력히 묻어났습니다.

오히려 아래로부터 밀려 올라오는 짜릿한 절정의 감각을 필사적으로 참아내려는 듯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문 채 온몸을 바르르 떨었습니다.

어느새 처제의 두 손이 허공을 더듬다 내 머리통으로 다가오더니 뒤통수 머리칼을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처제가 내게 보내는 첫 번째 육체적 허락이자 파란색 통과 신호등이 켜진 셈이었습니다.

"처제, 그냥 다 내려놓고 느끼기만 해. 아무것도 머릿속으로 생각하지 말고, 으응?" 하며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나의 거친 혀가 보지 속살의 주름진 틈새를 사정없이 헤집고 들어가더니 붉은 구멍 안에 둥지를 틀 듯 한참이나 게걸스럽게 빨아댔고,

그 샘물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끈적한 애액을 목구멍으로 꿀꺽꿀꺽 받아 마셨습니다.


비로소 처제의 골반과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내 입술의 호흡에 맞추어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혀가 자궁 입구까지 깊숙이 파고들면 그녀의 엉덩이가 하늘 높이 번쩍 들렸고,

혀를 빼내며 입술 전체로 여인의 성기를 부풀리듯 빨아대면 고조된 쾌감에 겨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댔습니다.

처제의 유연한 허리가 뱀처럼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마법에서 풀려난 듯 억눌렸던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 하으응... 앗, 아아앙!"

한참 동안 이빨을 악물고 참아왔던 절정의 숨소리가 안방 가득 파열음을 내며 이제는 처제가 적극적으로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뒤통수를 움켜잡은 처제의 가냘픈 손가락에 무서운 힘이 들어가며 내 입술을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더 깊이 처박으려는 듯 짓눌렀고,

급기야 허리를 활처럼 꺾어 들어 올리며 침대 위로 나를 강제로 잡아끌어 올렸습니다.


"형부... 이제... 제발 해주세요..."

".........................."

"그냥 입으로만 괴롭히지 말고... 그걸로... 아까 내 배에 부딪혔던 그 단단한 걸로... 아, 아앙!" 하며 다리를 벌렸습니다.

내가 처제의 몸 위에 군림하여 침대 위로 올라간 이상 사내로서 여인의 육체적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샘솟았습니다.

나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처제에게 고양이처럼 엎드리라고 나직하게 지시했습니다.

처제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으나 이내 이성이 마비된 듯 내가 이끄는 대로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든 채 부들부들 엎드렸습니다.

나는 처제의 풍만한 엉덩이와 항문 주위를 내려다보며 어째서 신은 한 자매임에도 이토록 다르게 육체를 창조하셨는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얀 피부의 엉덩이가 탐스럽게 농익은 사과처럼 탐스러운 굴곡을 그리며 벌어져 있었습니다.


양 갈래 엉덩이 가운뎃길 위쪽에는 똥구멍이 마치 송곳으로 폭 하고 깊게 찔러놓은 것처럼 오목하게 함몰되어 있었고,

그 아래로 중력에 의해 축 늘어진 보지 속살이 붉은 핏기를 머금은 채 벌어져 끊임없이 투명한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습니다.

내가 다시 처제의 항문 근처에 입술을 갖다 대자 그녀는 움찔하며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려 했습니다.

나는 대꾸 대신 혀를 길게 뽑아 그녀의 보지 속살 깊숙한 곳으로 사정없이 집어넣고 빨아댔고,

처제는 침대 위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질 듯 엉덩이는 치켜든 채 배를 이불 바닥에 밀착하며 내 혀의 애무에 격렬하게 동조했습니다.

아마도 처제는 내가 바지에서 무기를 꺼내자마자 성급하게 삽입할 줄 알았던 모양이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인의 감정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가는 밀당을 노렸으니 무작정 자지부터 들이미는 것은 성숙한 사내의 예의가 아니었습니다.

입술과 혀로 충분히 수치심과 쾌락을 버무려주며 처제 스스로가 먼저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도록 기다리는 법을 알았습니다.


나의 성기 귀두에서는 이미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려 땀이 찬 것처럼 번들거렸고 미끈거리는 액체가 자지 기둥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처제가 엎드린 자세 그대로 10여 분의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나의 입술과 혀는 그녀의 보지 속살이 물러터질 정도로 매만지고 빨아대며 완벽한 절정의 타이밍을 조율했습니다.

마침내 처제가 서서히 극상의 쾌감에 도달하면서 신음 소리의 크기가 방 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비대해졌고,

그녀는 얼굴을 베개 더미 속에 깊숙이 파묻은 채 터져 나오는 비명을 막으려 입을 봉하며 오랫동안 절정을 음미했습니다.

나의 입술이 이윽고 보지를 떠나 처제의 옴폭한 똥구멍을 향해 자리를 옮겨 혀끝으로 그 예민한 주름을 간질이자,

처제는 생애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파격적인 성적 자극에 최고조의 비명을 내질렀습니다.

"아, 아앙! 난 몰라... 앙! 어떻게 해... 형부... 나 진짜 어떻게 해..."


그녀의 은밀한 후방을 사정없이 핥아대며 내가 명령했습니다.

"처제, 위에 입고 있는 티셔츠 벗어줘. 그리고 브래지어도...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 벗어버려, 으응?"

처제는 이미 이성의 끈이 통째로 끊어진 미친 여자처럼 허둥지둥 웃옷을 머리 위로 벗어 던졌고,

가슴을 옥죄던 브래지어 버클을 후다닥 풀어헤친 뒤 걸치고 있던 치마마저 발끝으로 걷어차 버렸습니다.

마침내 안방 침대 위에서 완벽한 두 알몸이 조우하며 암묵적인 성적 합의를 이룩해 냈습니다.

처제를 똑바로 돌려 눕히고 이제는 서로의 얼굴과 거친 숨결을 정면으로 확인하며 쾌락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낙인을 찍듯 응시했습니다.

내가 처제의 풍만하고 탄력 있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며 유두를 입안 가득 빨아대자,

그녀는 내 머리통을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며 쾌감의 깊이를 더해갔습니다.

나의 거대한 성기가 처제의 하얗고 매끄러운 넓적다리 위를 스치며 미끈거리는 쿠퍼액으로 선명한 흔적을 남기자,

시뻘겋게 핏대가 선 사내의 자지를 처제가 떨리는 손으로 다시금 움켜쥐었습니다.


"어머나... 이거 형부 꺼... 모양이 너무 멋지고 좋아 보여요... 어머나..."

처제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듯 내 성기 기둥을 움켜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마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흥얼거리듯 콧노래를 섞어 말했고,

이내 사내의 거대한 자지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잡아 올렸습니다.

내가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처제의 눈앞에 내 성기를 들이대자 처제는 주저 없이 붉은 입술을 벌려 사내의 성기를 통째로 삼켰습니다.

거대한 귀두가 처제의 촉촉한 입술 경계선을 지나 구강 깊숙한 곳 목구멍까지 부드럽게 진입했고,

처제의 가느다란 혀는 내 귀두 표면을 감싸 안듯 애무하며 요도 구멍을 찾아 핥아 올렸습니다.

여인의 흡입하는 힘이 점차 강해지자 나 역시 서서히 이성이 타버리는 절정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처제의 붉은 입술 사이로 번들거리는 귀두가 보였다가 사라지기를 수십 차례 반복한 끝에 내가 허리를 뒤로 빼며 성기를 꺼내자,

처제는 아쉬운 듯 내 성기 표면에 입을 맞추며 '쪽' 소리가 안방에 울려 퍼질 정도로 진한 키스를 남겼습니다.

마침내 처제의 두 다리를 좌우로 드넓게 벌리고 흥건하게 젖어 촉축한 물기가 가득한 보지 구멍 속으로 나의 성기를 일직선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별다른 기술을 부린 것도 아닌데 애액이 윤활유처럼 가득 고여 있었던 덕분에 밀어 넣자마자 '쑤욱' 하고 자궁 끝까지 한 번에 부드럽게 진입했습니다.

깊숙이 뿌리까지 박아 넣은 채 골반을 격렬하게 돌리며 요동질을 치는데 내부에 물이 너무 많이 고여 있어 찌걱거리는 마찰음이 요란했습니다.

기분이 묘해진 처제가 침대 머리맡에서 티슈를 몇 장 뽑아내더니 내 성기를 잠시 빼내고는 자신의 보지 속살 주름을 구석구석 닦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성기 기둥을 훔쳐내듯 맑은 액체를 부드럽게 닦아내 주자 마찰력을 회복한 무기는 더욱 시퍼렇게 힘을 얻어 팽창했습니다.


수분이 적당히 제거된 처제의 보지 속으로 다시금 성기를 깊숙이 박아 넣었다가 빼내는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지속했습니다.

마찰의 쾌감이 극대화되면서 우리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깊은 절정의 나락 속으로 함락되어 가기 시작했습니다.

"형부... 이대로... 이대로 멈추지 말고 오랫동안 해줘요..."

여인의 허궁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나오기를 수십 차례, 마침내 서로가 기다려온 격정의 최후의 사정 순간이 도래했습니다.

처제는 비명을 지르며 내 등을 두 팔로 꽉 끌어안은 채 허리를 요동치며 내부의 고여 있던 모든 애액을 화산처럼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나의 성기 역시 마지막 힘을 다해 사정의 수축 운동을 시작하며 그녀의 뜨거운 질벽 속으로 걸쭉한 백색 정액을 울컥거리며 아낌없이 뿜어냈습니다.

질 내부 깊숙한 곳에 배설된 사내의 정액은 여인의 뜨거운 체온과 섞여 보지 속살을 비집고 밖으로 꾸역꾸역 새어 나왔습니다.

마침내 성기를 천천히 빼내며 치열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려 하자,

미처 다 토해내지 못한 정액 방울들이 귀두 끝에서 울컥거리며 번들거렸고 처제는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꼭 움켜쥔 채 황홀한 여운을 기억하려는 듯 오랫동안 침대 위에서 숨을 헐떡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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