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오빠만을 기다리는 서른 노처녀의 비밀 사랑
유부남 오빠만을 기다리는 서른 노처녀의 비밀 사랑
저는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노처녀입니다. 부모님과 언니들, 특히 결혼이 늦어 투정하는 남동생의 성화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지만, 저는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독신으로 살겠다”고 선언한 지 오래입니다.
직장도 안정적이고 수입도 괜찮은데, 왜 굳이 시집을 가서 고생을 자처하겠습니까? 게다가 제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것이 문제지만요.
그 오빠는 제 첫 남자였습니다. 어려서부터 우리 이웃에 살았던, 부모님들도 잘 아는 사이였죠. 시골 시냇가에서 벌거숭이로 함께 놀던 고추 친구라고 할까요.
일곱 살 때였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날, 오빠와 단둘이 계곡에 갔습니다. 옷을 홀라당 벗고 물장구를 치며 놀다가, 오빠가 “순임아, 내 잠지 만져볼래?”라고 했습니다. 오빠의 고추는 뻣뻣하게 서 있었고, 저는 호기심에 손을 뻗었습니다. 오빠는 제 보지도 만지며 “여기에 하얀 오줌이 들어가면 아기가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날 오빠는 제 몸 위에 올라와 고추를 제 보지 입구에 대고 비볐습니다. 많이 아파서 울었지만, 그 순간부터 저는 오빠의 ‘각시’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 다시 그 계곡에서 우리는 진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빠의 커진 성기가 제 처녀막을 찢는 순간, 눈물이 났지만 동시에 이상한 쾌감도 느꼈습니다. 그 후로 오빠는 방학 때마다 저를 찾아왔고, 우리는 뒷산이나 폐가에서 몸을 섞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우리는 부모님 몰래 동거를 했습니다. 저는 오빠와 결혼할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오빠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 사이에 큰 다툼이 생겼고, 두 집안은 원수가 되었습니다. 결국 오빠는 제 초등학교 친구인 명희와 결혼했습니다.
결혼식 날, 저는 신부 측 우인대표로 참석해야 했습니다. 눈물이 터질 것 같았지만 참았습니다. 오빠는 결혼 후에도 약속을 지켰습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한 저를 찾아왔습니다.
“오빠… 오늘도 늦었네…”
지금도 저는 오빠만을 기다립니다. 다른 남자는 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서른이 다 되어가는 노처녀가, 유부남의 정부로 사는 것이 비참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이것이 유일한 행복입니다.
오늘은 수요일. 오빠가 좋아하는 갈치찌개를 끓이고, 몸단장도 예쁘게 해야 합니다. 오빠가 오면 저를 품에 안고, 지난 시간의 그리움을 거칠게 풀어낼 테니까요.
저는 오빠의 것. 영원히 오빠만의 여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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