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원 풀밭
복지원 풀밭
대학에 다니는 미모의 여학생인 저는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175cm의 키에 92-60-90의 완벽한 몸매, 우유처럼 하얀 피부와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미끈하게 빠진 히프까지. 누가 저를 보고 서른다섯 살이라고 하겠는가.
우리 아빠는 제법 규모가 큰 중소기업을 운영하시고 엄마는 전업주부로서 많은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었다. 그런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저는 퀸카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저는 절대 몸을 함부로 굴리지 않았다. 한 번만 빼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자 오리엔테이션으로 들떠 있었다. 친구 미화와 함께 <산이 좋아>라는 등산 동아리에 가입했다. 선배들은 복 덩어리가 굴러 들어왔다며 아우성을 쳤다. 마감을 하고 난 뒤 예외로 받은 저와 미화였다.
환영 파티에서 대선배가 제 옆에 앉아 귀에 속삭였다. 삼차는 우리 둘만 어때? 저는 빙그레 웃으며 좋다고 대답했다.
디스코텍에서 춤을 추다 대선배의 단단한 것이 제 보지 둔덕에 닿았다. 화장실에 다녀오니 술에 흥분제가 타 있었다. 대선배는 저를 여관으로 데려가 처녀를 빼앗았다. 그 후 2년 동안 저는 대선배의 호출을 받으면 달려가 섹스를 즐겼다.
대선배가 결혼하자 연락이 끊겼다. 섹스 욕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봉사 점수를 위해 장애인 복지 시설에 갔다. 거기서 헌덕이를 만났다. 23살, 정신박약에 휠체어에 의지하는 헌덕이. 그는 오직 “시”밖에 할 줄 몰랐다.
어느 가을 토요일, 헌덕이를 데리고 산책길을 멀리 갔다. “시”라는 소리에 소변을 보이려 바지를 내렸다. 지체 부자유자답지 않게 실하고 큰 좆이 드러났다. 저는 순간 보지가 흥건히 젖었다.
헌덕이를 풀밭에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저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은 뒤 헌덕이 위로 올라탔다. 쑤우욱. 아악…… 너무 커.
질퍽, 탁, 질퍽, 탁. 저는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헌덕이는 눈만 깜빡이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앙…… 나 죽어……
헌덕이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뜨겁게 쏟아졌다. 저는 헌덕이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먹었다. 싱그러운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그 후로 저는 틈만 나면 복지원을 찾았다. 헌덕이를 데리고 멀리 가 풀밭에 눕히고 그의 우람한 좆을 빨고, 보지에 받아들이며 쾌감을 만끽했다. 아무도 모르는 완벽한 비밀이었다.
저는 여전히 퀸카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살아간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헌덕이의 큰 좆을 생각하면 몸이 달아오른다. 저는 헌덕이에게 약속했다. 좋은 남자를 만나 시집을 가더라도, 헌덕이를 찾아와 그의 좆물을 빼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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