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는 욕망의 아침
깨어나는 욕망의 아침
자명종의 날카로운 소리가 고요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그녀를 잠에서 끌어냈다.
남편은 여전히 깊은 잠 속에 빠져 있었고 그 평온한 얼굴을 내려다보는 순간 미안함과 안쓰러움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녀는 한동안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자신과 아들 사이에 벌어진 그 모든 일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동시에 아들이 선사하는 강렬한 쾌락은 남편에게서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다. 그 뜨거운 오르가즘의 파도가 너무도 쉽게 그녀를 삼켜버렸고 그래서 이제는 그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다는 결론만이 마음속에 단단히 자리 잡았다.
그녀는 복잡한 생각을 애써 지우며 남편을 깨웠다. "여보 일어나세요. 벌써 5시가 넘었어요." 남편은 잠에 취한 목소리로 대답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남편을 위해 아침 준비를 하려 했지만 그는 공항에서 먹겠다고 손을 저었다. 부드러운 장난기 어린 말투로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순간적으로 귀엽게 느껴졌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오랜 세월 쌓인 의무와 책임감일 뿐이었다.
남편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는 동안 그녀는 거실에서 출장 가방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했다. 곧이어 아들을 깨우러 방으로 들어갔다. 아들은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로 그녀를 올려다보았고 공항까지 함께 가자는 말에 마지못해 몸을 일으켰다. 모두가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한 시간여의 시간이 흘렀다.
공항 입구에서 남편과 작별 인사를 나눈 후 그녀는 차로 돌아왔다. 시동을 걸려는 순간 무심코 입구를 바라보니 남편 앞에 택시가 서고 비서 한지숙이 내려 그에게 가방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당황했지만 이상하게도 질투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스쳤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그녀의 마음은 점점 더 뜨거워졌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들을 힘껏 끌어안았고 아들은 장난스럽게 그녀를 놀렸다.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대화는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갔다. 아들이 "엄마 보지"라고 대놓고 말하자 그녀는 놀라면서도 몸이 달아올랐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그녀를 아들은 감탄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고 그 시선에 그녀의 몸은 더욱 뜨거워졌다. 아들이 컴퓨터 앞에서 손을 바지 속에 넣고 있는 모습을 본 순간 그녀의 보지도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결국 아들의 요구대로 앞치마만 걸친 알몸 차림으로 주방에 나타나자 아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그녀의 머릿속은 아들의 커다란 성기를 떠올리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식탁을 치우고 거실 소파에 앉은 아들 곁으로 다가간 그녀는 결국 안방으로 들어갔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자 아들이 따라 들어왔고 그들은 점점 더 음란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자극했다. 아들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주무르고 젖꼭지를 세게 잡아당길 때마다 전율이 온몸을 관통했다. 그녀는 아들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때 이미 첫 번째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아들은 그녀를 완전히 눕히고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한 번에 밀어 넣었다. 그 압도적인 크기와 강렬한 움직임에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퍽퍽퍽 철썩 철썩 하는 육중한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고 그녀는 연이어 절정에 도달하며 정신을 놓을 것 같았다. 아들은 그녀를 욕하면서도 더 세게 박아댔고 그 말투가 오히려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이윽고 아들은 그녀의 항문까지 정복했다. 처음에는 고통이 밀려왔지만 곧이어 찾아온 쾌감은 그녀를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다. 서서 그녀를 안은 채로 깊숙이 찔러대는 아들의 움직임 속에서 그녀는 숨이 막힐 듯한 연속된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마침내 아들이 그녀의 얼굴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고 그녀는 그 모든 것을 꿈처럼 받아들였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옆에는 남편이 여전히 잠들어 있었고 팬티와 잠옷은 그녀의 애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 강렬했던 꿈의 여운이 아직도 몸을 달아오르게 했고 어제 우연히 본 아들의 커다란 성기가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올랐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남편이 출근하고 아들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자 그녀는 다시금 욕망에 사로잡혔다. 결국 아들 방으로 올라간 그녀는 문을 열고 아들이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쥐고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녀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낮고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들… 음란한 엄마 보지에 아들 큰 자지를 박아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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