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복학생
파릇파릇한 복학생
이천이년 뜨거운 여름날 군대를 갓 제사하고 파릇파릇한 기운이 넘쳐흐르는 복학생 박동이는 취업난과 경기 침체의 압박 속에 독서실에서 책과 씨름하던 중 눈치 없고 제멋대로인 절친 조기태의 강권에 못 이겨 생물학과 여대생들과의 대담한 연합 엠티에 동참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부평역에서 마주한 촌스러운 안경의 단신 아가씨 여민주가 바닷가에 도착하자마자 끈나시에 하얀 반바지로 갈아입으며 숨겨진 글래머러스한 대박 반전 몸매를 드러내자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하였다.
출렁이는 파도 속에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고 물에 빠뜨리는 장난을 치던 중 끈나시 속에 감춰진 묵직하고 풍만한 가슴이 노브라 상태로 두 손에 움켜쥐어지자 아랫도리의 기둥이 터질 듯이 발기하여 반바지를 압박하였으며 그리하여 깊어가는 밤 네 명이 간신히 드러누운 좁디좁은 텐트 안에서 기태와 윤미가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밖으로 사직서를 쓰러 나간 틈을 타 쌔근쌔근 잠든 민주의 앵두 같은 입술에 기습 키스를 감행하고 나시티를 배꼽 위로 슬금슬금 밀어 올렸다.
실물로는 처음 영접하는 여체의 탐스러운 젖무덤을 혀로 핥으며 유두를 파르르 떨게 만든 뒤 거침없이 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 고무줄 밑으로 손을 밀어 넣어 까칠까칠한 음모의 숲을 지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움찔거리는 육체의 반응과 함께 손가락이 미끈한 보지 구멍 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갔으나 순간 눈을 뜬 그녀가 나의 성기를 꽉 움켜쥐며 그만하라는 서슬 퍼런 경고를 날리는 바람에 아쉬운 후퇴를 감행해야만 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는 한적한 막차 버스의 맨 뒷자리에서 복수의 기회를 노리며 잠을 청하던 중 갑자기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면서 어젯밤 일의 벌이라며 속삭이는 민주가 나의 거대한 성기를 입안 가득 삼켜 대담한 구강성교를 시작하였고 그리고 혀가 귀두를 타고 흐르는 황홀한 전율 속에서 그녀의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일차 방어선인 팬티마저 입지 않은 맨살의 엉덩이와 촉촉하게 젖어 든 보지 구멍이 고스란히 만져졌으며 심지어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두 마디나 찔러 넣는 과감한 공격으로 그녀의 반항을 무력화시켰다.
그녀의 화끈한 흡입력 속에 첫 정액을 입속 깊숙이 모조리 사정당한 뒤 묘하게 당한 듯한 기분에 휩싸인 동이는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지기 직전 연락처를 건네고 걸어가는 민주의 뒤를 번개처럼 쫓아가 츄리닝 바지를 단숨에 끌어내리는 광란의 아이스케키를 감행하였으니 수많은 행인들 앞에서 새하얀 엉덩이와 민둥산 같은 보지의 적나라한 비주얼을 폭로한 채 잡히면 죽인다는 살벌한 비명을 뒤로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파란만장했던 첫 경험의 대서막을 짜릿하게 마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