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도 위험천만한
은밀하고도 위험천만한
한 번의 뼈아픈 이혼이라는 거대한 삶의 풍파를 겪은 후 외로이 독수공방하며 쓸쓸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에게, 어느 날 구원처럼 조금씩 부드럽게 다가와 마음목을 두드리는 다정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또한 과거에 지독한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처지였으나 나와는 다르게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피붙이 자식이 버젓이 남아 있었고,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그와 뜨거운 재혼을 하여 남부럽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가정을 꾸려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대로 겉보기에는 아무런 걱정 없이 남부럽지 않게 굴러가는 평온한 삶의 연속이었지만, 남편이 데려온 17살 사춘기 아들 현수는 새어머니인 내게 좀처럼 ‘어머니’라는 따뜻한 정이 담긴 말을 절대 하지 않은 채 차가운 벽을 완강히 두고 있었습니다.
밤마다 침실에서 행해지는 남편과의 육체적인 성관계는 그런데로 아주 뜨겁고 만족스러웠지만, 집안에 함께 상주하는 감수성 예민한 그의 아들 녀석의 눈초리 때문에 매사 모든 행동에서 조심 또 조심하며 극도로 신경을 곤두세워야만 했습니다.
쏴아아아 하고 하얗게 쏟아지는 욕실의 샤워기 물줄기 소리 사이로 "아... 어제도 남편이 피곤해해서 섹스를 제대로 못 하고 굶주렸는데... 내일은 남편이 또 기나긴 출장을 가버리니... 난 이제 어쩌면 좋단 말인가..."라는 한탄 섞인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벌써 어느덧 서른여덟 살이라는 성숙한 나이를 먹어버린 그녀였지만 타고난 몸매 하나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 지지 않을 만큼 풍만하고 섹시한 가슴과 탐스러운 둔덕을 자랑했고, 잘록하게 들어간 개미허리와 미끈하게 쭉 뻗은 다리는 한마디로 남자의 상상을 초월하는 완벽한 미의 표준 그 자체였습니다.
참을 수 없는 육체적 갈증을 느끼던 그녀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던 도중 욕정을 참지 못하고 자위를 강렬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크나큰 유방을 터질 듯이 세게 움켜잡아 쥐어짜고, 다른 한 손으로는 꿀물이 흥건하게 고인 그녀의 웅덩이 속을 깊숙이 쑤셔 박으며 물컹 수걱수걱 소리가 욕실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아... 아... 여보... 제발... 언제쯤이나 되어야... 당신의 단단한 성기를 마음대로 내 보지에 깊숙이 쑤실 수 있을지... 아... 아흑아..." 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아.... 아.... 여보..."라는 뜨겁고 애달픈 신음 소리가 몽환적으로 울려 퍼지는 목욕탕의 열기 가득한 문밖에서는, 놀랍게도 그녀의 새아들인 현수가 숨을 죽인 채 문틈으로 이 모든 광경을 음란하게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현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아.... 아줌마의 유방은 정말이지... 터질 것처럼 크고... 우람해... 아... 정말 미치도록 하고 싶어... 흐흐흑" 하고 욕망에 가득 차 중얼거렸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샤워를 하기 위해 벗어놓았던 축축한 핑크빛 팬티를 몰래 훔쳐 들고 현수는 잽싸게 자기 방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녀의 체취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팬티를 입가로 가져가 정신없이 핥고 코를 박은 채 냄새를 맡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터질 대로 커진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열나게 흔들며 딸치기를 시작했습니다.
"헉.. 정말... 냄새가 미치도록.. 좋아.. 아... 아아아." 하며 현수는 쾌락의 소리를 냈습니다.
"아... 좋아.... 아..." 하며 마침내 목욕을 모두 끝내고 개운하게 나온 그녀는 침실에서 옷을 입기 위해 벗어둔 팬티와 브래지어를 찾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브래지어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팬티는 감쪽같이 사라져 없었습니다.
"아니 조금 전에 분명히 여기 벗어놓은 내 팬티가 도대체 어디로 감쪽같이 갔지?" 하며 고개를 가웃거렸습니다.
아무리 주변을 샅샅이 찾아도 보이지 않자 결국 포기하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맨몸 위에 얇은 나이트가운 하나만 대충 걸치고 욕실을 빠져나왔습니다.
깊은 밤늦은 시간이라 당연히 아들도 곤히 자고 있겠지 생각하며 거실로 나가 물이라도 좀 마시려던 찰나에, 아들의 방을 흘낏 쳐다보니 조금 열린 문틈 사이로 환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직도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나?....." 하는 기특한 생각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들고 다가가자, 놀랍게도 방 안에서 숨 가쁜 이상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살며시 열린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본 그녀는 충격적인 장면에 심장이 멎는 듯했습니다.
"아니 현수가... 지금 내 팬티를 입에 잔뜩 물고 있잖아...."
"이럴수가 현수가 내 팬티를 가지고 저렇게 격렬하게 자위를 하다니...."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놀라움은 묘한 흥분으로 바뀌었고 "좋아 그렇다면 오히려 잘됐네.." 하며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야릇하고 은밀한 음모가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이 밝아 주방에서 정성스레 식사를 차린 그녀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어서 인나요 식사하세요..."
"그래 고마워" 하며 남편은 비록 나이는 조금 지긋했지만 그녀에게만큼은 언제나 지극정성으로 잘해주었습니다.
그는 그녀와의 밤일 섹스도 언제나 대단히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의 친아들인 현수가 좀처럼 새엄마에게 어머니라는 말을 절대 쓰지 않고 겉돌자, 늘 아내에게 미안하고 죄스러운 감정을 깊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식탁에 앉으며 "여보. 현수도 얼른 아침 먹으러 방에서 오라 그러지!!?" 하며 조금씩이라도 그녀와 아들의 서먹한 사이를 이어주려 가교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때 아들 방에서 가방끈을 매고 나오는 현수는 식탁을 째져라 노려보았습니다.
"내가 왜 잘 알지도 못하는 생판 모르는 여자가 주는 더러운 음식을 먹어요?" 라며 독설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는 책가방을 팩 들이받듯 들고 곧바로 현관문을 열고 집을 나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니.... 저 천방지축 놈이 어디서 버릇없이..." 하며 남편이 머리끝까지 성이 나서 숟가락을 탁 놓았지만, 그녀가 부드러운 손길로 만류하며 달랬습니다.
"여보. 너무 화내지 말고 미안해하지 마요.. 아들놈이 원체 성격이 내성적이라... 아직도 헤어진 친엄마를 잊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인가 봐요...? 당신이 출장 가 있는 동안에 제가 조금만 더 살갑게 신경을 써서 타일러 볼 테니 걱정 마구려."
그 말을 들은 그녀의 머릿속에는 문득 어제 욕실 앞에서 목격했던 아들의 충격적인 자위 장면이 번뜩 생각났습니다.
"네... 여보 어떻게든 이번 기회에 현수와 담판을 지어볼게요!!!!!!"
"그래 정말 고마워 당신만 믿고 다녀오리다"
"그래요.. 출장지에서 몸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날 저녁 남편이 출장을 떠나고 집안에 단둘만 남게 되자, 현수 방으로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과일을 쟁반에 받쳐 들고 걸어가는 그녀의 눈동자는 벌써부터 묘한 흥분감에 붉게 충혈되어 있었습니다.
방문을 스르륵 열며 "현수야.. 공부하느라 힘들지 이것 먹고 천천히 하렴..." 하고 다정하게 속삭였습니다.
현수는 새엄마의 등장이 짜증이 나는 듯 팩 돌아서며 "아니 이런 거 왜 자꾸 내 방에 가져와요!" 하며 화가 난 듯 퉁명스럽게 얘기했습니다.
"아잉.. 현수야.. 사내자식이 그러지 말고.. 손 이리 줘봐" 하며 그녀는 과감하게 그의 단단한 손을 잡고 자신의 촉촉한 입술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 아줌마 갑자기 왜 이래요.. 이거 놓으라니까요.."
"가만히 있어봐 내가 아주 좋게 기분 째지게 해줄 테니까" 하며 입술로 촉촉하게 손가락을 적신 후, 그녀는 망설임 없이 그 손가락을 팬티도 입지 않은 채 나풀거리는 그녀의 치마 속 보지 웅덩이로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아.... 아앙... 벌써 이렇게 물이 나와 젖어 있지.. 어때 만져보니 좋아..?"
현수는 손끝에 닿는 기이한 촉감에 당황하며 "아니.. 왜 이래요.. 당장 손 안 치우면 내일 아버지한테 다 일러버릴 거야!" 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렴 어디 한 번 일러봐.. 아아... 그럼 나도 네가 어젯밤 내 방에서 내 팬티 몰래 훔쳐서 킁킁거리며 딸쳤다는 걸 남편한테 전부 말... 해야... 아아아하겠네"
그녀의 폭탄 발언에 현수는 사색이 되었습니다.
"아니... 아줌마가 어떻게... 그걸 알고 계세요.."
"사내자식이 벌써부터 진짜 여자를 알고 싶지 않니?"
"그러니 쓸데없는 소리 말고 가만히 있어봐... 아... 내가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하며 아들의 바지와 속옷을 사정없이 내리고, 사춘기 혈기에 부풀 대로 팽팽하게 부푼 그의 거대한 성기를 꺼내 입으로 사정없이 빨기시작했습니다.
"아.. 고등학생 녀석이 벌써.. 이렇게 굵고 크고 멋있다니.. 정말 예쁜 핑크빛이야... 네 자지는.. 아아아. 너무 귀여워.... 아"
"아... 아흑아... 제발 그만하세요... 아.. 이상해요.."
주릅주릅 쪼옥 쪼옥 소리를 내며 그녀는 노련한 혀놀림으로 열심히 아들의 자지와 탱탱한 불알을 오가며 황홀하게 빨아댔습니다.
"아.... 그만.... 아..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싼다.. 아... 정액 싸요"
"그래 참지 말고 내 입안 깊숙한 곳에다.... 아.... 싸버려... 빨리.. 아앙"
주룩주룩 세차게 현수는 생애 첫 사정을 하듯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목구멍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 냈습니다.
읍.... 쪽.... 꿀꺽... 꿀꺽.. 그의 비릿하고 걸쭉한 좆물을 단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녀는 남김없이 삼켜버렸습니다.
"아.. 기분 째지게 좋지.... 그럼 이제 네가 날... 기분 좋게 해 줄 차례야.. 아" 하며 그녀는 몸에 걸치고 있던 나이트가운과 옷을 훌훌 벗어던졌습니다.
"이제 내 잘 익은 보지를 네 혀로 사정없이 빨아줘... 아..."
눈앞에 펼쳐진 새엄마의 육감적이고 새하얀 나체에 현수도 이젠 이성을 완전히 잃어버려, 야수처럼 침대로 그녀를 안고 거칠게 눕히며 그녀의 보지 속에 코를 박고 빨기시작했습니다.
쫍쫍 츄릅츄릅 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아.... 좋아... 아. 현수야.... 정말 생각보다 너무 잘.... 아아앙... 빠는구나 역시 젊은 게 좋네"
"아아앙.... 거기 말고 항문도... 아.. 깨끗이 빨아줘... 아아앙흑"
그들은 침대 위에서 서로의 성기에 입을 맞추는 완벽한 69 자세로 격렬하게 애무를 나누며,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파멸과 쾌락의 깊은 늪 속으로 속절없이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니... 벌써.. 사정해놓고 또.. 이렇게 딱딱하게 커지다니... 현수는 확실히 젊어서 체력이... 너무 좋구나.. 아앙"
"그럼 이제 사정을 늦추기 위해 이 하얀 끈으로 좆 밑둥을 단단히 묶어야지..." 하며 그녀는 아들의 성기 밑둥을 준비한 끈으로 꽁꽁 묶었습니다.
현수는 조여오는 느낌에 "아니... 왜 거기를 갑자기 묶는 거예요... 어떻게 한 거에요?"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지만, 이미 이성이 마비되어 정신이 없고 기분이 너무나 좋아서 더 이상 캐묻지 않은 채 계속해서 그녀의 젖은 보지와 항문을 정신없이 빨고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 박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