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썰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경험담 1부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퇴폐업소에서의 짜릿했던 아르바이트 경험담 1부
샤워를하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있는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나는 바로뛰쳐나와
"아 미향이누나 죄송해요 샤워하고있는줄모르고"
"응~ 아니야~ 괜찮아 일하는중이잔니?내가편할려고
일부러 여기있는건데~ 편하게일하렴~"
"아네~ 그러면 일하고있는중에는 불편해도실례를좀할꼐요~"
(이곳에는 원래 따로 아가씨 대기실이있지만 십수명의 아가씨들이
같이있기에는 비좁고 따로어차피 자기가손님안테서비스하는방이있으니
대부분의아가씨가 자기방을 사용하고있는중이다)
"이거 수건 어디에 두면돼요?"
"응 그냥 여기 아래에 두면돼"
그렇게 말하고나서는 미향이누나는 담배를피면서
핸드폰으로 누군가와 통화를하는중이었다
수건을 내려두고 앞을살짝보니 미향이누나 가랑이사이로
팬티가 보였고 거기에 거뭇거뭇한 음모가 보이는듯했다
검은색팬티를 입은건지 아니면 정말 망사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보이는건지는 몰랐지만 너무 짜릿했다
매일매일 지겹고 따분하기만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생긴거같았다
다다음날인가? 손님이나가고 방으러가
치우다가 아가씨가 욕조에 물을받으러
욕조에 손을 짚고 물을받고있을때
욕실문앞에 떨어져있는 물을닦는척하면서
수그리고 치마안쪽을봤는데 섹시한 티팬티였다
삐져나온 몇가닥의 음모가 보일정도의....
아.. 너무나 흥분이 됐다...
고등학교때 연애를 좀해바서 처음보는 여자의 몸은 아니었지만
뭔가 틀렸다...
그래서인지 어찌보면 별거아닌것같은데 바로 화장실로달려가
방금전의 상상을하며 좆물을 마구마구 싸재겼다...
생각해보니 여기가 특별한(?)곳인만큼 아가씨들의 복장또한 특별한거같다
밖에서는 절대입지못할만큼의 아주짧은 초미니스커트...
상의는 그냥 무난하게 브라우스입는 아가씨도있었고
가슴이 완전히보일지경의 야한옷을 입는 아가씨도있었다.
아가씨대부분이 티팬티나 망사팬티같은란제리
혹은 노팬티로 있는경우가 많아 일하면서 조금만
수그리기라도한다면 보지나 엉덩이가 보이기 일쑤이다
아니면 나를 별로 의식을 하지않는것일까?
위와 같은 상황이 꽤 많이 있었다
이건 그냥 내생각이지만
몇번은 아가씨가 대놓고 보여줄려고했던거도있는거같다.
예를들자면 침대에누워 책을 읽을떄도 다리를 벌린다던가
아니면은 내가 뭐좀하러 들어왔는데 그때서야 일부러 옷을 갈아입는다던가..
그전에는 지금의 나처럼 남자삼촌이 아니고 푸근하신
아주머니라했는데 아예 생각을 못하고있는걸까?
맘먹고 볼려고한다면 어려운것은 아니었다.
어떤아가씨는 아예 보지에털이없이 백보지인 아가씨도있었고
보지털이 아주 무성한 보지털 서양 여자들처럼 일자모양의 보지털도있었고
가지 각색이었다... 어차피 서비스할때는 벗어야해서 대부분의아가씨들이
팬티를 안입는 아가씨들이 많았다
여기일하면서 일하는 아가씨들 보지구경은 진짜로 실컷한거같고
덕분에 날이가면갈수록 나의 좆물은 마를날이없었다
(이부분에대해서는 몇년이흐른상황인데도 아직도상상하면서
딸치기도한다)
나중에는 아예 대놓고 샤워할때 들어가기도해서
"누나 죄송해요~ 저지금 일하는중이라 잠시만들어갈게요"
"응괜찮아~ 나신경쓰지말고 들어와"
이건 진짜 기가막힌 광경이었다
장미누나가 알몸으로 욕조에 몸을 담구고있었다
맑은 물이었기에 물속이 훤히 다 들여다 보였다.
풍만한 가슴과 검붉은 젖꼭지...
그리고 뽀얗고 찰진허벅지와 무성한보지털이 내눈에 노출이되었다..
샴푸와 칫솔 등등 비품을 챙기는데 약간의 시간이걸리는터라
나는 그사이 가재미눈을하며 장미누나의 몸을 연신 쳐다보았다
"승엽아~ 일은 할만해?"
깜짝놀랬다 "아~네~ 그냥뭐 할만해요 좀 지루하긴하지만요 ㅎㅎ"
응~ 그래~ 나도 승엽이 편해서 오래보고싶으니까 승엽이도
오래 일해야돼~ 알았지?"
"네 그래요 누나 오래봐요 ^^"
대충마무리하고 흥분된마음을 진정시키고 방을 나와서 퇴근준비를해본다
"대리누나~ 저이만 퇴근할께요 내일뵈요~"
"어 그래~ 승엽아 가는길에 누나가 태워줄게"
약간명세빈을 닮은듯한 얼굴
가슴은 조금 작지만 힙업되고 탄탄한 엉덩이...
나이가 30대이기는하지만 일하는 아가씨와 견주어도 전혀떨어지지않는외모
늘 궁금하다 여대리의 벗은 몸은 어떨까 하고말이다
오늘도 가슴골이파인티셔츠에 핫팬츠... 나이답지않게
정말섹시하다... 근데 내가 나이도어리고 어떻게해볼기회도없으니
어쩔도리가없었다고 생각을했었다... 이때는...
"아 대리님 저기에요 저기앞에서 내려주시면돼요"
"수고했고 내일보자 승엽아~"
1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