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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먹이사슬 - 3부

토토군 0 1044 0 2020.12.13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먹이사슬 - 3부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먹이사슬 - 3부

 

3부. 그녀의 소유품으로 다시 태어난...

 

이번에는 빨래판 두들기는거에 지쳤는지 이젠 양초를 들고왔다....

빨간색 파란색 보란색...등등등... 근대 흰색 양초만 없었다...

난 그녀가 이제 내가 그녀의 노예가 瑛릿?양초 피워노코 제사라도 지내는줄 알아따...

머 보통 회사 계업 했을때처럼 말이다.. 돼지 대가리 대신 내코에 돈꼽을려나??? 해해 생각만 해노 웃겼다....

 

어느 색깔이 젤 조아?? 특별히 니가 찍는 색깔부터 해주지....^^;

음... 아무래도 빨간색이 예쁠테죠?? 해해....

열라 처맞고도 웃음이 나오냐?? 이래서 넌 메조기질이 있는거야...

ㅡㅡ....

 

그녀는 대뜸 빨간 양초에 불을 붙이더니... 심호흡을 한번 들이키는 것이다...

 

나 정말 이거 해보고 싶었어,...

이러더니.. 나의 엉덩이 양 옆살을 쫘악~~ 하고 벌리는것이다..

헉.. 혹시 불로 지지려는거 아냐??? 하고 생각할쯤 그녀는 잘 조준해서 나의 똥꼬에다가 촛농을 1방울 떨어트려따..

 

악.... 뜨...

안타깝게 똥꼬에서 조금 빗나갔다... 그녀는 아쉬운표정으로 다음 촛농을 떨어트렸다...

악~~~

이번에는 정확이 조준했다... 이거 해본사람들은 다 알꺼다.. 이고통.. 뜨거움이 엄청낫다가.. 뜨거움이 줄어들면서 말라 비틀어져

가는 느낌... 진짜 예술의 절정을보왔을때보다 그환히가 조금 더하다...ㅡㅡ

그녀는 즐거운듯 계속 해댔다... 이젠 나의 아까 맞아서 빨갛게 부끄러워하는 엉덩이 살에도 촛농을 톡톡 떨어트렸다..

난 거의 처음이라 그런지 거품까지 물라고 했다... 그녀가 하도 안되보이는지 잠시만 쉰댄다...

그리고는 색을 바꾸어 하는것이다... 그렇게 3시간정도를 했다... 이젠 어느정도 아픔을 참을수 있게 榮?..

진짜 미치겠다...

 

내가 누구지...?

 

그녀가 촛농떨어트리기를 끝내고 대뜸 물었다..

 

지연이 누나요...ㅡㅡ

갑자기 그녀의 손바닥이 바람을 가르고 아주 빠른속도로 나의 볼과 박수를 쳤다...짝....

 

다시 내가 누구지..?

주인님.......이요....

호호호 알긴 아는구나... 그래 넌 그럼 누구지??

노예요...

또 다시 그녀의 손바닥이 박수를 쳤다... 물론 나의 볼과...

다시... 넌 누구지...?

노예말고는 진짜 모르겠어요....ㅠ_ㅠ

넌 주인님의 안입는 팬티 한장보다 못한 노예야... 알겠어??

ㅠ_ㅠ 내...

좋아... 이건 머지??

누나의 보지를 가리키며 물어왔다...

보지요...

 

역시나 그녀의 손바닥이 나의 볼을 왜 그렇게도 사랑하는걸까?? ㅠ_ㅠ

아름다운 주인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요...

그런대로 들어줄만 하군,... 그럼 이건 머지??

 

발로 쿡쿡 나의 자지를 찌르며 물어왔다...

더럽고 추악한 주인님거에 비하면 트럭으로 갖다줘도 쓰래기 봉투비 밖에 안나올 이 노예의 자지요..

 

주인님의 손바닥이 다시한번 박수를 쳤다... 이번엔 나의 볼과 아닌... 주인님의 손바닥끼리...짝..

그래 이젠 잘하는대....호호호

 

나 진짜 메조기질이 있나부다... 이러면서 제밌어진다.. 근대 아직은 확실히 모르겠다.. 그녀가 유치해서 맞장구 쳐주는 재밌

는지.. 아님 진짜 메조기질인지는...

 

주인님이 나의 묶어 놓은것을 풀어 주셧다... 그리고는 이제부터 주인님 보지를 빨으라고 하셧다...

난 왠 떡이냐 시퍼서 나의 실력을 온통 발휘해서 주인님을 따먹어 보겠다고... 진짜 게걸(?) 스럽게 빨았다..

주인님은 좋으신지 편안하게 큰 베게 누으시고는 리모콘으로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셧다...

이런이런... 어쩜좋아...

지금 이방의 분위기와 전혀 맞지方?누님은 드라마를 보면서 불쌍하다며 혀를 츳츳 찻다...

난 계속 열심히 빨고 있는대...ㅠ_ㅠ

 

그만빨고 입 내 보지에 밀착시켜... 빈틈 하나라도 있음 넌 오늘 미라처럼 붕대 온몸에 맬때까지 맞는거야..

머할건대여??

음.. 오줌 마려운대 화장실 가기 귀찬아서... 한방울이라도 새면 알지...?

내...오줌요... ?

그래 오줌... 아마 이게 나을껄.... 맞는거 보단...

 

주인님의 보지 꼭다리가 약간 움직이나 싶더니 이제 따뜻한 암모니아 액채가 내 입으로 아 들어져 왔다..

아마 먹어본 사람들은 이맛을 알꺼다,... 사람 미친다... 엄 짜고 쓴거같기도 한게....암튼 죽는다...

 

맛이 어때...?

기어코 다 누고 나에게 물어본다... 난 마지막 한모금 입안에 남겨둔체 대답하기 위해 꿀꺽 삼켰다...

맛있지???

엄청난 기대의 눈빛으로 물어왔다... 난 안다.. 여기서 맛없다는식으로 말을하면 또 엄청나게 뚜드려 맞을거란걸...

마...맛...있어요,.,,,

그래? 그럼 마려울때 마다 꼬박 줄께...호호호호

제수 없었다... 그리고 이젠 매일 매번 어떻게 먹을지...미치겠다....

 

나 지금부터 잘꺼니까 밤새서 내 보지 빨어... 빨다 심심하면 뒤에 빨아도 좋고 발빨아도 좋아 하지만 다른곳은 안되..

만약 내가 깼는대 이상한곳 빨고 있거나 안빨고 있으면 죽을줄 알아.....

 

그리고는 그녀는 색색 거리며 잠들었다... 자는모습이 점점 귀엽다는 생각과 이런날들 언재까지 계속될까 하는 걱정이 榮?.

새벽 5시쯤 난 이제 거의 입이 닳는것을 느끼고.. 입이 자동으로 움직이는거 같다...

아마 낼아침 주인님 보지는 번쩍번쩍 광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난 자면 안된다는 잠과의 싸우며 계속 빨았다..

아침 7시.. 그녀가 깼다... 그리고는 나한태 밥하라고 하고는 외출 준비를 했다...

난 그녀의 샤워 시중을 들고 발톱을깍아준뒤 밥먹는동안 다시 빨아주고 외출 바로전 그녀의 오줌을 다시 받아먹고

어제와 같은 자세로 묶였다...

 

이렇게 자고 있어... 그럼 나중에 보자...

배가 고푸고 잠도 왔다... 난 그자세에서 낑낑대며 냉장고 까지 가서 입으로 겨우겨우 햄 하나를 꺼냈다...그걸 게걸스럽게

먹고는 잠이들었다....

잠들면서 생각한건대.. 주인님이 평생 나 이렇게 살리고 안 굶겨 죽일수만 있다면 이런것도 괜찬다는 생각도 들었다..

미쳤다...

하지만 하루밖에 안됐지만 왠지 좋아지는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2주일을 그녀랑 살았다...

이거 동거인거 같다....ㅡㅡ 동거라...하하...참...

한 2달전만 해도... 옆집누나 같이 생긴 여자랑 동거 함 해봤으면... 하고 딸딸이 치곤 했는대...꿈이 현실로 이루어 졌다..

꿈☆은 이루어진다. 내 상상과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던 어느 한날이었다.. 그녀가 집에 돌아 왔다... 난 예전처럼 입으로 그녀의 옷가지를 모두 벗기고 그녀가 샤워를 하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야! 너 옷좀 잘 입어봐...

왜요?

아 씨발 왜요가 어딨어?? 왜요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죽을라고...

내...

 

난 뭘입어야 할지를 몰랐다... 실로 오래만에 입는 옷이었다...

주인님은 대충 내옷을 골라주셧다.... 지난 설에 산 정장이었다... 갑자기 어머니 생각이 났다...

ㅠ_ㅠ 내손 꼬옥 잡으시며 공부 열씨미 하라고 하며 사주신 거였다...엉엉엉 어머니....

 

오늘 어디가는대요?? 주인님??

음..오늘 내 동창회인대... 씨발 꼭 남자 동반이라자나... 가치갈 남자가 있어야지.....

주인님 그럼 제가 오늘 주인님에 남자친구?? 핫핫핫

이런... 미친.... 야 걍 폼만이야.. 입 째지지 말구... 가서 허튼짓하면 거기서 벗겨버릴꺼니까 조용히 있어...ㅡㅡ; 썅..

내...ㅡ0ㅡ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첫째 그녀가 아직 남자친구는 고사하고 그런 비슷한거가 없다는점에...

둘째 그녀가 아는 남자중에 그런대 댈꼬갈수 있는 남자가 내가 榮募?것에 난 기분이 날지못해 안달을 했다..

우린 그녀의 차를타고 그녀의 약속장소인 술집으로 갔다..

우린 큰 방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벌써 와서 간단히 맥주로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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