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사랑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자기 안녕.
벌써 세시네...
자야 할시간 이네..ㅎㅎ
아잉~~ 잠 안오네...
오늘 내내 달뜬 가슴 으로 일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이리도 내 맘과 내 몸을 불지르는 그대를 119 에 신고 할까봐~ㅋㅋ
이리저리 운전 중에 나눈 밀어 땀시 난 촉촉히 젖어 버렸어..
일하는 내내 아랫도리가 젖어 있어 영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 땀시
짜릿 하기도 하고....
야한밤~~ 짜릿 한 밤 을 위해 약간의 술이라도 먹을려다 아니!!
아주 맑은 정신으로 사랑을 나누자 싶어 그만 뒀어..잘했지!!
술은 자기랑 둘이 앉아 이쁘게 마셔 볼테야...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난 젖어 있어..
손가락 으로 팬티 속 젖어버린 꽃잎을 가만히 펼치고 조금씩 음미 해봐.
아무래도 자기 손길 보단 못하지만 아~!! 짜릿해~!!
눈을 감고 자기를 상상 할거야..
나의 목덜미를 나의 가슴을 차례로 핥아 주던 느낌을 떠올려...
두손으로 가슴을 부여 잡고 젖꼭지를 빨아 주던 자기의 흥분된 얼굴이 떠오르네..
아~!! 자기야 더 세게 빨아줘~~!!
(브래지어 밖으로 가슴을 밀어 올렸어..젖꼭지가 굉장히 빳빳해졌다.)
가만히 가슴을 쓸어 모으며 쓰다듬어보고 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어 봐..
아!! 짜릿한 전율....자기야 나 이뻐?! 내 가슴이 어때?! 좋아?!
손가락으로 내 팬티 속 비밀의 방엘 들어 가봤어..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지..내 질속엔 무언지 모를작은 속살들이 가득
들어 있네..자기를 기다리나봐..조금씩 조여 보고 있어..
아!! 내 질속 근육이 조금씩 움직이네...
아~~!! 자기랑 키쓰 하고싶어..아..정말 빨고 싶어...
저녁에 자기가 내 질속에 넣을꺼 하나 준비 하라 했는데 마땅 한게 없어..
나 자기 말 잘 들을라 했는데..에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할래..
이렇게 의자 에 앉아 있을때 자기가 나 오랄 해주면 좋겠다!!
자기가 오랄 해주는거 상상 할래..흐~~흑~~!! 아..정말 좋아..
자기꺼 내가 오랄 해줄때 어때? 정말 미칠 정도로 좋아?!
안돼겠어..방금 작은 화장품 케이스를 찾았어..나 넣어 볼래..
자기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성 뜨거운 잎술..뜨거운 손길 생각 하며
넣어 볼래...아~~~
자기야 자기꺼 내 게 넣고 내가 조여올때 기분이 어때? 아잉~~
내가 조이니깐 로션 병이 움직여..아~!!
차가운 느낌이 드네..내 질속은 뭔가 흡입이 하고 싶은가봐..
막..빨아 당길라 해~~!! 아잉~~아~~
아!! 로션 병에 뭔가 흥건히 묻어 있어..나의 애액 이겠지..
아!! 자기야 나 자기랑 하고 싶어!!
지금 나 자기 많이 안고 싶어...
내 가슴 빨아 주고, 내 그것도 빨아 주고 아!! 넣어줘~~
아!! 자기 혀 빨고 싶어!! 자기의 달콤한 침으로 목축이고 싶어...
자기의 빳빳한 성기를 마음껏 주무르고 마음껏 빨고 싶어~!!
자기의 흥분된 교음이 듣고 싶어~~!!
아~~!!!~~~~~~~아잉~~
아~~ 못 참겟다!!
침대로 가야 겠어..마지막 오르가슴을 느껴 볼테야...
침대 에선 난 내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 해서 절정을 맞을거야..
자기랑 섹스 할때 느꼈던 모든 자극적인 것을 난 다 떠올릴꺼야..
아!! 나 밑이 많이 젖어 버렸어~~!!
자기야...나 할래~~!! 아~~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