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썰 와이프랑 일탈
야설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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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30대 후반 이고
저는 30대 중반 입니다
뭐 결혼생활은
남들 눈에는 그저 평범한 젊은 부부 처럼 보이겠지만
관계나 성관련 부분은
사실 남들 모를 비밀 스러운 것들이 많죠
저는 평소 와이프의 수치스러움을 좋아하고
와이프도 그런 저를 점점 닮아가는지
이제는 뭐 어떻게보면 저보다도 즐겨하는거 같습니다
부부의 일탈이랄까 ...?
저도 처음부터 그런 변태적인 성향이 있었던건 아닙니다
다른 평범한 남자들처럼 야한거나 좋아하는 정도였죠...
본론으로
이전에 제 와이프가 자그만 미용실 자영업으로 했었습니다
현재는 정리했지만 대략 그동네에서만 4~5년 했습니다
당시 매출이 괜찮았을때 까지만요
여기서 제가 와이프의 수치적인걸 좋아하게 된 계기이자
시초는
와이프 미용실에 자주오던
손님 한명으로 비롯되었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당시 제 와이프 말로는
한달에 한 두번 오는 40대 중반쯤 되는 중년남자가
있었다고 했었는데
뭐 그남자가 점점 자주 들리고 단골되고 난뒤로는
이혼남인 정도 까지만 알고 있더라구요
나이에 안어울리게 펌같은걸 즐겨한다던데
뭐 펌하면 컷트랑 두피관리는 서비스로 해주고 한다더라구요
이혼남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와이프 말론 그 중년 이혼남이 오는 손님중
제일 진상손님이라고 하더군요
미용이 아무래도 사람상대하는 서비스다 보니
손님들 얘기 들어주는 업무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던데
그남자 나이가 나이인지라
와이프한테 성농담도 서슴없이 했던가
보더군요
그남자가 제 와이프한테 남편이랑 관계가 어떻냐
밤에 피곤해 하냐 등등
자기가 판타지가 있는데
본인한테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직장에서 관계해도 해보고 싶다는걸 와이프한테 얘기 한적도 있었다던데
남자가 듣기에 개수작인거 뻔히 아는데
와이프가 그런 수치스러운 말 듣고 오는게
사실 좀 흥분되더라구요..
그 남자가 미용실에서 제 와이프랑 떡치는 상상?
실제론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상상 하니까 기분이 묘하게 꼴리더군요
그러다 제가 와이프랑 성관계하다 농담반 으로
하나 물어본게 있었습니다
혹시 그남자가 너한테 관계하자고 하면
어떨거같냐고 하니
첨엔 당연히 와이프가 저한테 미쳤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대뜸 좀 불쌍하다고 하다고 하구요
이혼해서 얼마나 외롭겠냐 면서...
다시 와이프랑 관계하다 제가 좀 흥분해서
"너가 머리 감겨주다가 그남자가 몰래 만지면?"
이라고 물어보니까
와이프가 저한테 묻더군요
여보는 내가 남들한테 수치스러워 졌으면 좋겠냐고
나: " 아니 여보의 수치스러운모습은 나만 알아야 하는거지 그게 스릴이지"
와이프: "예를들면 ?"
나: "머리감겨줄때 그남자 얼굴에 수건 덮고 몰래 바지를 내린다거나 섹시한 여보의 알몸서비스? "
그랬더니
와이프가 말이 씨가된다고 진짜로 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키면?" 이라고 물어보니까
대답은 안하고 그뒤론 신음소리만 크게 내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프말론 그 남자가 특히 관음이 좀 심한거 같다더군요
와이프가 좀 들러붙는 옷이나 짧은 츄리닝 반바지를 좋아하는데
뭐 길게 말씀 안드려도 예상하실거라고 봅니다
또 뭐 다른건
커트할때 자세가 불편하니까
와이프 신체구조상 와이프 골반 바깥쪽이
어쩔수없이 닿인다던데
남자가 좀 느끼는거 같다더군요
와이프랑 그농담 얘기 나오고
한달 뒤에 그 남자가 다시 펌하러 온 날
그날 와이프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남자 머리에 펌 약물 뭍히고 열선 틀고
밖에 나와서 전화했다던데
그남자가 아내 눈치 몰래 보면서 의자 덮는 커버 시트 안쪽으로 몰래 자위하는거 같다면서 그부위가 들썩들썩거린다고
수화기 너머로 와이프 말 듣다가 뭔가 웃기긴한데
한편으론 제 와이프랑 같은 공간에서 그넘이 그짓거리 한다고 생각 하니 뭔가 꼴릿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한테 미션 하나를 줬죠
그 남자 로비에 앉아있으면 펌 하는중이니 어짜피 못움직이니까
여보가 샴푸실가서 커튼치고 몰래 옷 다벗고
영상통화 걸어서 나한테 여보 알몸 보여달라고
와이프가 급 말이 없다가
잠깐만 이더러니
조금있다가 영상통화 걸려와서 받았는데
첨엔 설마 적어도 속옷은 입고 걸은거겠지 했는데
와이프가 아예 나체더군요...
커튼 사이로 그넘 앉아 있는데....
와이프가 샤워실이랑 로비로 이어지는 커튼을 사이에 두고
알몸으로 엉덩이를 야릇하게 흔들던데
다행이 그날 제가 전화 받은 위치가 제 사업장이 아니라
집이여서 천만 다행이였지
야동을 뛰어넘더군요...
아마 그 쉐리가 들켰면 바로 덥치고 남았겠죠
그것보다 더 꼴렸던건
집에와서 와이프가 한 말이였는데
그날 와이프가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저랑 영상통화하고 원피스를 다시 고쳐 입고
그넘 샴푸실로 데려왔는데
그넘을 샴푸실 의자에 눕히고 수건으로 그넘 얼굴가리고
머리세척하고 머리 닦아 줄려고 일으켜 세울때
와이프말로는
그넘이 의도인지 아니였는지는 모르지만
와이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슬쩍 스쳤다고 하더군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