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여깡일기 2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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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강북여깡일기 2
나는 그 범생이에 쌩아다인 좇내기를 데리고, 우리 짱과 약속한 장소
로 유인해 갔다. 술한잔 하자는 핑계로,
후후 니 아다는 누나가 떼주마..
" 저 계속 껌 씹으시는 것 같은데, 단물 안빠지셨나요?"
짱의 눈과 마주쳤다. 5명 모두 와 있군...
"근데, 얘 정민아,"
"예?"
" 누나가 씹는 것 껌이 아니라 면도날이야?"
"예???!!!" "정말이야, 풋!!!"
그 맨들맨들한 좇내기 얼굴에 계속 씹고 있던 면도날을 뱉었다.
"앗"
훗 역시 얼굴에 끼스가 잘 났군...
이제 겁 좀 줘야지...
"누나 왜 이러세요?"
"뭐야, 이 씹쌔끼야? 짱 이자식 좇대 짤라버려..."
각목들고 별로 상처안날 장소지만 아픈데만 골라서 팼다.
자식 좇나 겁먹었군...
이때다. 잔뜩 겁먹은 정민이, 그애 목에 칼들이 대고 이야기 했다.
"좇내기야, 너 소리치거나 하면, 좇대 짤라버리고, 고자 만들어 버
린다. 알겠어?"
"예,예,,,"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이야기 한다.
"짱, 근데, 고무줄 안들고 왔어..."
뭐야 씹년들 고무줄 안들고 오면 어떻해.
사실 이건 여깡들 사이의 비법이다. 솔직히 쌩아다인 좇내기들 좇대
세워서 올라타봤자, 타자마자 싸버린다. 피임이야, 하고 다니지만,
별 재미가 없다.
고무줄로 좇대 밑을 미리 묶어버리고, 손으로 세우면, 피가 천천히
들어와서 서기는 하지만, 빠져나가지 않고, 또 전립선이 막히기 때문
에, 피임도 안전하다.
그러면 한 한명이 30분정도 좇대위에 올라타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할 수 있다. 보통 순진한 좇내기 들은 얼마 못버티기 때문에 싸야 되
는데, 고무줄로 막혔기 때문에, 보통 전립선이 터져버린다. 그리고,
한 5,6명이 타면, 피가 막혀서, 좇대가 괴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
하고 뭔상관인가?
아? 고무줄 없으면, 어떻하지?
짱이 말했다.
"그럼, 길게는 못하겠고, 계속 돌림빵하자..."
휴우 그수밖에 없군...
계속 목에 칼을 들이대고 말했다.
" 야 이 좇내기야. 너 지금 당장 딸딸이 쳐..."
"예? 아니 근데, 어떻게 누나들 보는 앞에서..."
" 짤라버린다?"
"......할께여..."
옷을 홀딱 벗게 하고, 바닥에 누은채 딸딸이 치는 걸 보았다.
장난삼아 젖꼭지를 약간 건드렸더니... 얼마 안되 그냥 싸버린다.
짱이 하품한다. 쌩아다군...
백수를 넘었다고 이야기 하는 짱이니...
짱이 말했다.
"야 이쌔끼야 그걸로는 안돼. 한번 더쳐..."
"/////" 쌔끼가 한번 더 친다. 시간이 좀더 걸리는군...
"됐어..."
"가도 되요?"
" 이쌔끼가 미쳤나?"
얼굴을 발로 깠다.
"너 이거 물고 있어..."
내 양말하고 짱의 양발을 벗어서 좇내기 입에 물렸다.
"만약에 소리내고 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니가 데리고 왔으니까? 윤미너가 예 아다 떼줘...
나는 정민이 좇대를 세웠다. 역시 세번째도 금방 서는 걸 보니...
총각이군...풋...
정민이 오른손은 내 공알쪽을 만지게 하고, 왼손은 내 젖꼭지를 찝
게했다. 음 씹물이 좀 나오는데, 일순간 정민이 좇대를 보지에 꽂았
다.
윽,, 범생이 치고는 좀 크군...계속 흔들었다. 역시 딸딸이 2번치게
하고 하니, 좀 버티는데,,, 문득 정민이를 보니 입에 냄새나는 양말
은 물었지만, 강간당한다는 치욕감과 함께, 내 좁은 보지에 처음 느
끼는 쾌감에 전율하는 것 같다. 어 근데, 짱하고 씹년들이, 정민이
젖꼭지를 계속 만지네, 어느더 좇내기의 오른손은 짱의 보지를 주무
르고 있고, 왼손은 내 라이벌로서 핸드백에 도끼 넣고 다니는 년의
보지안에 손가락 네개를 모아 들어가고 있다. 발랑까진년 네개씩이나
모아야 되냐?
씨발년들 때문에 , 이쌔끼가 빨리 쌀것 같아...
나는 빨리 구름위에 올라갈려고, 계속 빨리 흔들었고, 어느듯 내 씹
물은 정민이 좇대위에 넘쳐나고 있었다.도끼년이 외친다.
" 야 이 좇내기야 빨리싸, 내 보지물이 철철 넘쳐..."
씹년, 내가 겨우 구름위에 올라 간 순간, 정민이 쌔끼가 쌌따...
내가 일어서자 마자, 도끼년이 올라탔다.
"누나 너무 빨라서 안 서요."
나는 빨리 정민이 젖꼭지를 씹었다. 짱은 벌써 정민이입의 양말을 내
던지고, 정민이 얼굴위에 보지를 들이대고, 공알을 빨게 하고 있다.
짱 씹물이 넘치네, 정민이는 입안에 넘쳐나는 씹물을 주체못해, 숨막
혀 죽을려고 하는데, 도끼년의 씹물도 벌써 좇대위에 흐르고 있다.
그리고, 5명이 다 돌리고 나서 마지막 짱의 순서가 왔다.
근데, 항상그렇듯이 좇내기들의 좇대가 짱의 순서에는 안선다.
고무줄이 있으면, 계속 서 있지만, 짱이 씩 웃더니 칼을 좇대에 갔다
댔다.
나는 손으로 정민이 입을 막았다.
짱이 쪼그라든, 정민이 좇대를 사정없이 대여섯군데 길게 그었다.
피가 나왔다.
출혈이 난 곳에는 피의 공급이 빨라지기 때문에, 좇대가 빨리 선다
나?
어쨋던 피범벅이 된 좇대위에 짱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올라탔다.
"윽, 누나 아파요, 죽겠어요.."
그리고 정민이가 싸는 순간... 피가 쏟아져 나왔다.
훗... 그렇게 싸댔으니... 못버티지... 고생해야 할 거다....
이윽고 짱은 일어나자 마자, 좇내기야 빨리 일어서를 외쳤고, 정민이
는 일어서자 마자 다리를 후들후들 거리며 제대로 서있지를 못했다.
좇대에서 피를 흘리며,
"재섭서, 빨리 집으로 꺼져..."
"제 옷은여?"
"니 옷없어, 빨리 집으로 꺼져???"
"하지만," "이쌔끼 한 백번 더 해야 겠나?"
결국 정민이는 한밤중에 옷을 다 뺏낀채 H아파트로 다리를 건너가야
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동안 짱이 사진을 찍었고, 말하면, H고 앞
에 뿌린다고 위협했기에, 우리가 자주 그 동네에 놀러가서, 술마시다
마주쳐도, 제대로 눈도 쳐다보지 못한다.
재미로 몇번 좇대위에 올라타보기도 했지만, 역시 우리에게 당한 뒤
로, 좇대가 물렁물렁한 것이 금방 죽어버려서 재미 없었다.
범생이 들 좇대 좀 작살내는 게 뭐가 어떤가? 재밌고 캡이다.
쌩아다 애들이 울면서 피를 질질 싸는 장면을 생각할때 마다, 내 보
지의 씹물이 허벅지 까지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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