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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욕정의 끝 제 2 장

토토군 2 670 0 2022.09.28

지독한 욕정의 끝 제 2 장

"버~범희아."

엄마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지금 뭐해요?"

나는 아까부터 지켜봐서 내 자지가 아플 정도로 부풀어 오르고 있었음에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물었다. 엄마는 그 장면, 아빠의 좆이 여전히 한솔이의 보지에 꽂혀있는 모습을 내게 안 보이려고 벌떡 일어나 내 앞을 가로막으려 했지만, 나는 벌써 다시 아빠와 한솔이가 좆박기를 시작하고 있는 침대에 앉아 있었다. 엄마는 체념한 듯 다시 털썩 주저앉았다.

"와아. 이게 섹스예요? 지그음 아빠랑 한솔이 누나랑 섹스를 하고 있는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얘기를 했다. 사실 난 이제 15살로 중2이지만, 잘생긴 외모와 큰 좆 때문인지 벌써 수십번 쯤 딴년들을 먹었다. 그중에는 서른 다섯짜리 닳고 닳은 보지도 있었다. 또한 학교에서는 미스터 포르노라고 불리만큼 포르노나 섹스책을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섹스 장면이 그다지 신기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친아빠랑 친딸이 친엄마가 보는 앞에서 박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내게도 정말 죽이는 것이었다.! 내 꿈에서나 가능했던 것을 아빠는 지금 현실에서 하고 있던 것이다.! 엄마는 아무말도 없었다. 아니,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한 발짝도 움직일 수도 없었다. 긴 침묵이 흐르고 있었다. 그 침묵을 깬 것은 아빠였다.

"자~아. 범희야! 봐라, 니 누나 보지에 박아대고 아빠 자지를....흐흐어윽. 범희야! 이게 섹스란 거야."

아빠는 또다른 구경꾼이 오자 더 흥분된다는 듯 더 격렬하게 한솔이의 보지에 박아대며 이렇게 덧붙였다.

"범희야! 너 여자 따먹은 적 이~~있냐?"

나는 멍하게 아빠를 쳐다보았다.

아빠는 나를 힐끔 보더니

"버~엄희야! 너 ㅤㅆㅔㄱ스하고 싶지? 그읏치?"

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무말 못하고 가만히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내 귀가 의심스러운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렸다.

"범희아! 저기 가서 니 엄마를 먹어. 니 엄마 보지에 니 좆을 박아봐아.."

나와 엄마는 잠시 서로 뻔히 쳐다보았다.

나는 마른 침을 꾸울꺽 삼켰다. 엄마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 더 멍해진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순간 내 눈에서 빛이 번쩍하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엄마의 보지에 참을 수 없는 경련이.!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라는 남편의 말에 완전히 보짓물로 뒤범벅이 된 자신의 보지를 느꼈다.! 엄마는 갑자기 심하게 몸을 뒤틀더니,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분출되는 것을 멍하게 쳐다보았다.! 나는 엄마를 다시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엄마는 지금 좆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차 있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남편과 딸의 섹스를 보고,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관통하는 생각만으로도 엄마는 완전히 맞이 가고

있었다. 엄마의 내 시선을 끌고 있는 자신의 확 벌어진 다리를 느끼며 다시 내 얼굴을 멍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내가 뭐를 해야 하는 지 잘알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옆으로 잽싸게 다가갔다. 그녀가 미친 년처럼 널부러져 앉아있는 그곳으로.! 나는 과감히 그녀의 얇은 여름 옷위로 내 손을 가져갔다. 그녀의 탱글탱글한 유방이 느껴졌다. 이제 39살인 우리 엄만 아직 처녀같은 유방을 갖고 있었다. 나는 내 첫경험 이후, 그리고 걸레같은 년들 둘을 한 번에 따먹은 날 이후 가장 강렬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니! 나는 내 평생 처음 느끼는 가장 좆꼴리는 느낌이었다.!

"아으으윽."

엄마의 입과 내 입에서 동시에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이제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내 손을 옮기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엄마의 얇은 브라우스 단추를 끌르면서..... 엄마는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니듯 멍하게 내가 하는 것을 지켜만 보았다.

나는 내 손을 엄마의 팬티위로 엄마의 은밀한 곳. 엄마의 보~조~지.에 내 손을 대었다.

엄마는 이번엔 아까보다 더 큰 탄식을 흘렸다. 나는 더 과감히 엄마의 얇디얇은 그 앙징맞은 팬티를 부우욱 찢어내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확 걷어냈다. 엄마의 핑크빛, 아직 아빠외의 다른 남자는 보지 못했을 보지를 내 손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내었다. 나는 다시 마른 침을 꾸울꺽하고삼켰다!

엄마는 이제서야 정신을 차렸다는 듯 두 손을 바닥에 대고 뒤로 물러나며

"버~~엄~희이야! 이이~러~어며~언 아~안돼! 나는 니~이 어~엄마야!"

하고 다소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엄마의 그 허스키한 목소리는 나를 멈추게 하기는 커녕 내 이성만 마비시켰다. 나는 엄마의 갈라진 보지에서 나오는 그 내 좆을 유혹하는 듯이 보이는 핑크빛 보지에 내 얼굴을 파묻었다.! 그리고는 나의 혀를! 자신을 낳아 준 여자이 보지를 맛보고 싶어하는 내 뱀같은 혀를. 엄마의 보지와 클리토리스에 쓰윽하고 한 번 비벼 대었다. 그리고는 내 혀로 엄마 보지의 갈라진 틈으로 다시 가져갔다..

엄마는 이번엔 완전히 미친년처럼 교성을 질렀다.

"으으으윽!"

이번엔 나는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엄마의 보지는 벌써 19년간의 결혼생활로 헤 벌어진채로 자신이 얼마나 경험이 많았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내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엄마의 교성이 더 크게 튀어나왔다.

"아아아악~!"

고통과 희열이 같이 배여있는 교성이 안방을 가득때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계속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엄마를 올려다 보았다. 이제 엄마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내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을 쑤셔대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두 개로, 그리고 그 다음에는 세 개로 늘려서 쑤셨다.

엄마는 이제 내 손가락 좆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 엄마 보지가 너무 뜨거워요~~~요.!"

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쏟아내었다. 엄마는 이제 거의 오르가즘으로 숨을 쉬기 힘든듯 거의 기절할 듯 헐떡이며,

"어어엉~~~억."

하고 비명을 질러댔다.

"엄마아! 나, 으으~~~~윽 쌀 거같아요~~오."

나는 그때까지 입고 있던 내 반바지 속에서 내 자지를 꺼내며 소릴 질렀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어 내 온몸을 고통으로 몰고 있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때,

"와아아!"

하는 한솔이의 탄성이 들렸다.

"범희야, 자지 정말 크다!"

아빠도 장난스럽게 말했다.

"와우! 우리 범희 자지가 내 것보다 더 큰 것 같은데..."

엄마는 고개를 똑바로 하고 나를 쳐다보았다.

내 자지가 엄마의 얼굴 앞에 있었다. 난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얼굴에 좆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엄마는 내 좆물에, 그리고 내 자지의 크기에 두 번 놀랬다. 사실 내 자지는 무지 컸다. 그러나, 아빠의 좆은 더 컸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내 자지가 아빠 자지보다 한 3센치쯤 더 길었지만, 두께는 아빠가 더 두꺼운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자지는 엄마의 눈을 휘둥그러지게 하는데는 충분했다. "오오오!" 엄마의 입에서 낮은 탄식이 엄마도 모르게 배어 나왔다. 난 씩 웃으며 엄마의 입에다 내 자지를 꽂았다. 탄식으로 벌어졌던 엄마의 입을 내 자지가 가득 채웠다. 엄마는 갑작스런 나의 공격에 놀라면서도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꽉 잡았다.

"우우~~웁! 우~웁!"

엄마는 내 좆을 쭈쭈바 빨듯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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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와가키
상상하게되네
부산세관러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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