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부터 엄마까지 (중)
수정은 엄마의 뒤로 가서 원피스의 자크를 내렸다. 경미는 딸에 의해 원피스 지퍼가 내려가면서 자신의 몸에서 옷이 흘러내리려고 하자 반사적으로 옷을 잡았다.
"엄마...빨리 벗어야지. 냄새 다 벤다. 상기 좆물냄새 얼마나 강한데...호호...상기랑 씹하고 학교가면 친구년들이 어떤넘이랑 떡쳤냐고 좆물냄새가 진동한다고..히히"
수정은 엄마의 원피스를 끌어내리며 말했다. 원피스는 풍만한 경미의 엉덩이에 살짝 걸렸다. 수정의 힘에 의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핑크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허벅지까지 올라온 경미는 그렇게 아들이 발가벗고 누워있는 침대앞에 서 있었다. 풍만한 엄마의 젖탱이를 간신힌 담고 있는 브라와 엄마의 보지털래기들이 비치는 팬티 그리고 엄마의 다리를 반질반질 감싸고 있는 커피색 스타킹. 누워서 엄마의 원피스가 벗겨지는걸 보고 있던 상기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엄마의 란제리쇼에 방금 활화산처럼 분출한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풀발기하여 자신의 윗배를 쳐대는 귀두를 느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엄마인 경미도 누나인 수정도 보았다. 경이로운 남자 자지의 급꼴림 현상을...
"우와...상기 자지가 아주 난리가 났네. 엄마보고 좆 꼴리는 아들이라니 호호..자지가 본능적으로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난리가 났어.."
"수정아...어떻게 그런말을 해..난 엄마라고.."
"왜요? 엄마는 보지 없나? 엄마 보지한테 물어볼까?"
그와 동시에 수정은 뒤에서 엄마를 감싸 안으며 손을 앞으로 보내서 엄마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순간 경미는 딸의 손길에 놀라면서도 또한 창피했다. 경미도 알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이미 씹물이 줄줄 흘러 자신의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는 것을 그런데 그 곳으로 딸의 손길이 닿은 것이다.
"우와...호호...봐봐....엄마...엄마 보지는 이미 난리가 났는데..아들한테 부카케 당하면서 싼거야... "
수정은 엄마의 허리를 왼손으로 감싸 안은채 씹물로 젖은 엄마의 보짓살위 팬티를 오른손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며 문지르며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상기는 누나에게 애무를 당하고 있는 엄마를 누워서 바라보며 누워서 장대하게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슬슬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문지르는 기분이란... 엄마의 팬티위를 뛰놀던 수정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갈라진 틈으로 새어나오고 있는 점액질의 애액이 수정의 손에 느껴졌다. 손가락에 엄마의 애액을 흠뻑 묻힌 수정은 팬티에서 손을 꺼내 손가락을 펼치며 손가락 사이로 쭈우욱 늘어나는 애액을 엄마와 상기에게 펼쳐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손을 엄마의 팬티속으로 넣더니 엄마를 뒤에서 강하게 끌어안고 팬티안 손가락을 펼쳐 엄마의 보짓구녕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한 경미의 질속은 딸의 손가락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시작되는 수정의 폭풍 손가락질...
'찌걱찌걱...푸욱푸욱'
수정의 빠른 손놀림에 경미의 보지는 물이 넘쳐 흐르며 음탕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경미는 딸의 손놀림에 흥분을 느끼면서도 어떻게든 소리를 내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엄마의 팬티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누나의 손을 보며 상기 역시 자지를 잡은 손을 빠르게 움직였다. 누나가 엄마를 오나니 해주는걸 보면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수정은 같은 여자로서 엄마의 질속 민감한 부분을 아주 잘 알고 있었고 집중적으로 공략해내갔다. 경미는 참으려 애쓰고 노력했지만 수정의 능수능란한 손길을 견딜 수 없었다.
"아아흐...아아"
단발마의 비명소리와 함께 경미의 둑이 터져 버렸다. 수정은 엄마의 질을 쑤시던 자신의 손을 덮치는 파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물결은 수정의 손을 지나 경미의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렸고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난 경미는 더 이상 서 있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 앉았다. 그리고 쾌감에 빠져 거칠게 입을 벌리고 헉헉댔다. 아들의 정액이 흥건한 바닥에 앉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수정은 그런 엄마한테 의자를 가져와서 앉게 하였다. 그리고 아직 정신 못차린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묶고 손을 의자뒤로 돌려 묶었다. 경미는 딸의 행동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오르가즘의 여운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상기꺼보다는 작지만 이것도 꽤 좋거든..호호"
수정은 서랍에서 커다란 딜도를 꺼내더니 벌어진 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아직도 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보지속으로 딜도를 박아넣었다.
"으어헉...아흐"
커다란 딜도가 보짓살을 가르고 박혀들자 경미는 다시 한번 신음을 내뱉었다. 서서히 경미의 보지안을 휘젓기 시작하는 딜도의 움직임에 다시 몸이 떨려오기 시작했고 수정은 허리를 숙여 엄마의 질속에서 딜도가 빠지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고정했다. 허리를 숙인 수정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는 후장이 상기의 눈에 들어왔다. 상기는 침대에서 일어나 누나의 뒤로 걸어갔다. 그리고 양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이미 풀발기한 자지를 수정의 후장골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흐..상기야..잠깐만.."
하지만 상기는 잠깐도 참을 수 없었다. 한손으로 자신의 좆대를 잡고 누나의 엉덩이골을 문지르던 대가리를 항문입구에 정조준했다.
"끄으응"
상기의 자지가 누나의 후장속으로 박혀들기 시작하자 수정은 엄마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거대한 좆을 받아들였다. 수정이 허리를 숙이고 있었기에 상기의 눈과 경미의 눈이 마주쳤다. 누나의 후장을 따면서 엄마의 눈과 마주치자 상기는 이성을 잃고 말았다. 누나의 허리를 단단하게 잡고 아주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 울림은 경미한테까지 전달됐다.
"엄마....헉헉...내가 누나 후장까지 딴건 몰랐지..하하..내 자지에 한번 빠지더니 내가 후장 먹고 싶다니까 누나가 그냥 대줬거든...그게 엄마가 낳은 아들 자지의 위력이야..하하"
경미는 보지에 박힌 딜도때문에 눈앞에서 상기가 수정을 박아대는것이 마치 자신을 박아대는것처럼 느껴지면서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가 없었다. 뒷치기를 해대던 상기는 수정을 일으켜 돌려 세웠다. 그리고 번쩍 안아올렸다. 수정은 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단번에 알아채고 발돋음을 하여 상기에게 매달려 두 다리로 상기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자신의 가랭이를 쳐대고 있는 묵직한 상기의 좆대를 잡고 다시 자신의 후장에 맞추었다. 경미의 눈앞에 딸의 후장속으로 서서히 사라지는 거대한 아들의 자지가 보였다. 상기는 엄마가 아주 잘 볼 수 있게 누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서 벌리며 자신의 자지가 누나의 후장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엄마한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으흥..상기야..더 커지는것 같아. 내속에서 자지가 더 커져...너 엄마가 보고 있어서 그런거야...엄마한테 보여줘서 더 흥분한거야....아흥..몰라..아무래도 좋아. 누나를 미치게 만들어줘"
"으흑..으헉.으응"
상기는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누나를 들고서 엉덩이를 쳐올렸다. 엄마 눈앞에서 한다는 것에 상기는 더욱 빠르고 깊게 누나의 후장속을 유린했다.
"아흥...나온다...상기야...누나 싸"
그와 동시에 수정은 보지에서 울컥 씹물을 토해냈다. 하지만 상기의 좆질은 멈추지 않았다. 누나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단단하게 버티어선채로 허리를 움직여 수정의 후장을 더욱 거칠게 박아대었다. 수정은 계속되는 동생의 박음질에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뛰어넘는 절정에 올라버리면서 눈이 돌아가며 교성을 터트렸다. 상기는 엄마앞에서 누나를 완전히 보내버리는 자신의 자지의 위력을 더욱 각인시키고 싶었다. 상기는 누나의 후장을 박아대던 자지를 단번에 빼내었다. 경미의 바로 눈앞에 딸의 후장에서 빠져나온 아들의 자지가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고 커다란 귀두가 더욱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곧 커다란 귀두가 이번에는 수정의 보짓속을 파고 들었다. 절정에 거의 혼절해 있는 누나의 보지를 다시 유린하기 시작했다.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터져버린 수정의 씹물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지금 그 모습을 경미는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었다. 보지와 후장 누나의 두 구멍을 상기는 꼴리는대로 바꿔가며 엄마의 눈앞에서 쉼없이 박아대었다. 완전히 늘어진 누나의 구멍에 박아대던 상기에게도 신호가 왔다. 누나의 구멍에서 좆을 빼내고 곧 상기의 자지에서 다시 한번 좆물이 분출을 시작했다. 란제리만 입고 의자에 묶여 딜도에 쑤심을 당하고 있는 엄마의 얼굴과 몸으로 다시 한번 걸쭉한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어헉.아흐흐흐.."
경미는 자신한테 아들의 좆물이 다시 쏟아지자 피하려했지만 묶여있는 몸이라 그럴수도 없었다. 더욱이 상기는 자신의 좆물이 엄마한테 제대로 뿌려지도록 몸을 움직이며 껄떡대는 좆에서 분출하는 좆물을 컨트롤하고 있었다. 누나를 들어올린채로 의자에 묶여있는 엄마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다시 한번 엄마의 얼굴에 껄떡이는 좆을 향하고 힘찬 좆물을 싸대었다. 경미는 자신의 눈앞에 아들의 자지에 의해서 확 벌어진 수정의 항문과 보짓구멍 그곳에서 방금 빠져나온 아들의 좆대가리를 보는것과 동시에 다시 자신의 얼굴을 덮치는 뜨거운 물줄기를 마주했다. 상기의 좆물은 그대로 엄마의 얼굴을 덮고 밑으로 떨어져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딜도를 덮었고 그대로 딜도의 왕복운동과 함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엄마와 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서로의 은밀한 체액을 교감하는 순간이였다.울컥울컥 방대한 양의 사정을 마친 상기는 들고 있던 누나를 내려놓았다. 그리고 자신의 좆물을 뒤집어 쓴 채 여전히 보지속에서 날뛰는 딜도를 견디고 있는 엄마에게 더욱 다가갔다. 바닥에 누운 수정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쾌락에 헐떡이고 있었다.
"엄마....엄마도 누나처럼 느끼고 싶지? 딜도같은 가짜보다는 진짜 자지한테 제대로 박히고 싶지?"
상기는 엄마앞에 딱 버티고 서서 엄마의 얼굴에 똑바로 바라보며 도저히 엄마한테 해서는 안될 말을 쏟아내고 있었다.
"상기야.어허거걱"
엄마가 말하는 순간 상기는 사정을 해서 조금은 줄어든 자신의 좆대를 그대로 벌어진 엄마의 입으로 밀어넣었다. 경미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에 헉하고 숨이 막혀왔다.
"으어헉...미친다...엄마 입에 내 자지를 넣다니...죽인다."
상기는 자신의 몸을 감싸는 전율을 느끼며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았다. 경미는 입속에 들어온 아들의 자지를 밀어낼 수도 피할 수도 없었다. 그저 자신의 입안을 채운 아들의 자지를 물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엄마의 입속에 자지를 박아넣었다는 생각과 따뜻한 엄마입속의 온기에 상기의 자지는 엄마의 안에서 부풀기 시작했다. 금방 회복한 자신의 좆을 느낀 상기는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의자에 묶여있던 엄마를 풀어주었다. 경미는 갑자기 돌변한것 같은 아들의 태도에 자신을 풀어주는 아들의 모습에 상황파악이 안되었다. 상기는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도 뽑아냈다.
"으흥"
경미는 딜도가 빠지자 작은 신음을 토해냈고 보지에서는 딜도에 막혀있던 씹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상기는 그런 엄마를 일으켜서 침대로 데려가 눕혔다.
"사..상기야...뭘 할려고 이러니...난 니 엄마야..."
경미는 침대에 누운채 상기를 바라보며 애절한 눈빛으로 말을 했다. 하지만 상기는 그런 엄마의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그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 거대한 좆을 단단하게 세운채로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번만...엄마 한번만... 한번만 엄마 보지에 박게해줘...부탁이야...군대에서 섹스를 못하니까 자꾸 딸을 치는데....엄마 생각할때 정말 좋았어...그게 습관이 되다보니 이제는 한번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꾸 군대에서 딴 생각한다구."
상기는 마치 엄마때문에 군생활이 힘들다고 말하는듯 했다. 경미는 아들이 그렇게 힘들고 군에서 혹시 문제를 일으킬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아들한테 자신을 박게하는건 쉬운게 아닌 결정이였다.
"상기야...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엄마랑 섹스를 하겠니?"
경미는 다시 한번 상기를 포기하게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상기는 이미 그 선을 넘은지 오래였다.
"제발 한번만....오늘만 엄마가 대주면 잘 참고 지낼 수 있을것 같아. 오늘만 엄마..."
"에휴...."
상기의 거듭된 부탁에 경미는 작게 한숨을 쉬었다. 지금 이런 상황인데도 그래도 억지로 덮치지 않고 자신에게 이렇게 부탁하는 아들을 보니 정말 오늘만 눈감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흐흠...알았어. 오늘 하루만이야. 정말 오늘만....오늘 이후로는 다시 다른 평범한 모자지간이 되는거야..알겠지?"
"응....알았어. 고마워 엄마."
경미가 할 수 없이 허락을 하자 상기는 뛸듯이 기뻤다. 물론 가장 기쁜것은 상기의 자지였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에 더욱더 크게 부풀어 올랐다.
"엄마..오늘하루만이니까 엄마도 내려놓고 즐겼으면 좋겠어. 세상 그 어떤 남녀보다 음탕하게 자유롭게..."
상기는 이렇게 말하면서 단단하게 발기한 자신의 좆대를 잡고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귀두를 툭툭 쳐댔다. 아들의 도발에 경미는 몸이 움찔했다. 이미 딜도꼭지로 자극이 되어있던 클리가 아들의 귀두에 위해 건드러지자 숨이 넘어갈듯 열기가 밑에서부터 머리위로 올라왔다.
"엄마 솔직해 말해봐. 내가 아들이 아니라면 이 자지에 진작에 박히고 싶었지? 엄마가 먼저 다리 벌리고 따먹어달라고 애원하고 싶었지?"
경미는 솔직히 그랬다. 정말 상기만 아니였다면 가랭이 벌리고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싶은 멋진 자지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엄마..솔직해져. 우리한테 허락된 오늘 하루 제대로 즐겨.."
상기는 엄마의 보짓살을 좆대로 훑으면서 계속 자극했고 경미도 이왕 이렇게 된거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