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아내친구-2
화끈한 아내친구-2
"악! 엄마, 나 미쳐 어머나.아........."
그녀가 자지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나의 조지 미친 듯이 빨아준다.
뿍짝 북짝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다.
조지 끝을 혀로 살살 돌리는가 하면 손으로 잡고 기둥을 빨고 또 부랄까지 살짝 살짝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다.
잘 못하면 그대로 입속에 쌀 것만 같았다.
난 다시 정상위로 돌아 와서 이제는 정말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조지 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아 어서 빨리 자기야 어서"
그녀는 어느 새 나를 자기라 부르며 빨리 박아 줄 것을 재촉한다.
난 드디어 나이 조지 이미 흘러내린 ㅆ입 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 속에 쿡하고 찔러 넣었다.
"악! 엄마 아! 난 몰라 난 몰라"
그녀의 난 몰라 하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으로 들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 흥분하여 나의 조지 아무런 저항도 없고 힘든 것이 없이 그냥 쑥 들어가 버렸다.
"꼭 널 한번 이렇게 따 먹고 싶었어. 아 너무 좋다 화정아."
"자기 나뻐 마누라 친구보지를 이렇게 막 쑤셔도 되는 거야? 나쁜 놈 근데 언제부터 날 먹고 싶었어?"
"널 첨 본 순간부터"
"도둑! 그럼 날 볼 때 마다 날 따 먹는 생각했겠네?"
"응 너 볼 때 마다 네 엉덩이 생각하고 네 보지는 맛이 어떨까 하고 항상 그런 생각 많이 했어 근데 네 보지 진짜 맛있다."
난 일부러 보지란 말과 자극적인 말을 서슴치 않고 그녀의 귀에다 대고 말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