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와 아들
처음 시작은 17년전 이었다,내나이 39세 남편은 4년전 사고로 사망하고,아들은 19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재수
공부를 하고 있었다,어느날 서울의 남편 친척부부가 사업실패로 내려와 아들방을 주고 같이 생활 할때였다, 아들
과 한방을 쓰게되어 불편했지만 어쩔수없었다,그런데 친척부부가 가끔 부부관계를 하는데 벽이얇아 신음소리가 들
려서 아들이 들을라 걱정하여 라듸오를 조금 켰다,그러나 그소리를 듣는 나는 과거 남편과 성교하던 생각이 나
서 흥분되어 보지가운데가 촉촉해져서 손이 본능적으로 보지를 만졌으나, 아들이 알까바 숨을 죽이고 있었다,어
느날,그날은 시장일이 피곤하여 곤하게 자고있는데 내보지를 누가만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잠을 깨었다,가만히보
니 아들이 어둠속에 쪼그리고 앉아 내팬티속에 손을 넣고 있었다,너무 놀랐으나 옆방이 들을라 소리도 낼수없었
다,잠꼬대 하는것처름 하며 몸을 반대편으로 돌아누워버렷다,이일을 어떻게 처리해야되나 걱정하는데, 옆방에서
는 신음소리가 들리고,아들이 뭐하는지 살며시보니 돌아누워있는데 아들이불 움직이는모양이 자위를 하고 있는것
이 분명하였다,아직까지는 여자를 모르는줄 알았는데..이런일에 계속 신경 쓰다보면 공부는 안되고,혹시 저번처
름 창녀촌에 가면,어떻게하나..머리가 아팠다,차라리 내 보지를 만질때 가만히 둘걸하는 후회도 되었다,그런데
이때 내 몸이 뜨거워지고 보지가운데가 축축해지는것을 느끼고는 나의 몸의 변화에 나도놀랐다, 아들이 여자몸
을 충분히 보면 호기심이 없어져서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났다,그러나 창녀에게 보낼수는
없고,내 몸으로는,윤리상 아들이나 내가 용납이 안되고,내가 깊이 잠들어 모르면..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면 모
를꺼야,아들도 안심하고 내몸을 만질수 있고..그 이튿날 수면제를 먹고 충분히 잤다, 아침에 아들이 나간후 팬
티를 벗고 보지에 손을넣어보니 분비물이 너무많다 냄새를 맡아보니 비릿한 냄새가 분명히 남자정액 냄새다,
아뿔사!이놈이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밀어넣어 정액을 쌌구나,이일을 어떻게 하나? 모자상간이다....그러나 이
미 업질러진 물이다, 내가 자초한 일이다 후회한들..그런데 정말 몸은 이상한것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극도의
흥분상태가 되어 보지가 뜨거워지며 액이 줄줄 흘러내렸다.